구미시는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2026 청렴문화주간」을 운영하여,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청렴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여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주간에는 ▲청렴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리버스멘토링 데이 ▲세바시 「청렴, 세상을 바꾸다」 신민섭 강사 초청 청렴특강 ▲부패신고 모의훈련 ▲청렴아트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청렴법령·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청렴실천 문화를 확산하여 청렴도 평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자 기획하였다. 먼저 8월 31일에는 7~9급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청렴주니어보드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위한 「청렴주니어보드 리버스멘토링 데이」를 개최한다. 청렴주니어보드는 참신한 시각과 다양한 의견 및 아이디어로 청렴시책을 발굴하고 청렴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주니어보드가 멘티-멘토가 되어 현장의 목소리와 경험을 공유하는 리버스멘토링 시간을 가진다. 이어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직원들이 업무추진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상황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청렴 시뮬레이션, 부패신고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부패·부조리 상황을 가
구미시가 대형 민간공사 시공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GS건설 본사를 방문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강신해 도시건설국장은 김재훈 GS건설 조달기획부문 상무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구미시운영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재 GS건설이 시행하고 있는 LIG D&A 공장 신축공사와 원평2동 재개발사업에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지역생산 자재, 인력, 장비 사용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LIG 공장 신축공사 기반조성에 50%가량 지역업체가 참여한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향후 LIG 공장 신축공사와 원평2동 재개발사업에서도 많은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GS건설 측도 구미시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책에 공감하며,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구미시와 GS건설은 원평2동 재개발사업 착공 전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MOU)을 체결하기
구미시는 기업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애로사항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기업애로 신청'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업애로 접수창구를 찾기 어렵거나 방문·전화·팩스에 의존 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구미시청 홈페이지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시스템 ▲카카오톡‘구미시 기업애로톡’채널에 기업일반민원·전문상담·기업규제 등 3개 분야의 기업애로 신청으로 연결되는 메뉴를 마련했으며, 접수된 애로사항은 내용에 따라 담당 부서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접수창구 확대를 통해 기업들은 보다 쉽고 빠르게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필요한 행정·전문상담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접수된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업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애로사항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창구를 확대했다"며 "접수된 기업의 목소리에 신속히 대응하고,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도시공사는 공사 소속 김태민(38) 대리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인 ‘산업계측제어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산업계측제어기술사’는 계측제어 분야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계획·연구, 설계, 운영, 평가 및 지도·감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이다. 특히 전국 보유자가 200여 명에 불과할 정도로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요구하는 희소 자격으로 꼽힌다. 김태민 대리는 지난 10년간 하수처리시설 현장에서 근무하며 계측제어 분야의 실무 역량을 쌓아왔다. 특히 하수처리장 설비 운영을 담당하며 축적한 현장 제어시스템 운영 경험과 방폭 구조 등에 대한 전문지식이 이번 기술사 취득의 밑거름이 됐다. 구미도시공사는 앞서 기계 분야의 ‘공조냉동기계기술사’를 배출한 데 이어 이번 산업계측제어 분야 기술사까지 배출하며 전문 기술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기술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설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기술사 배출은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박세웅, 이하 ETRI)과 AI·컴퓨팅·피지컬AI 분야의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상호 국립금오공대 총장은 대전에 위치한 ETRI를 방문해 박세웅 원장과 △AI·컴퓨팅·피지컬AI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사업 협력 △우수 인재 육성 △지역산업 혁신 전략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정부 및 지자체의 연구개발사업, 산학연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연구 수행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기업의 기술자문 및 실증지원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8월 31일 ETRI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국립금오공대의 임상훈 기획협력처장, 조금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을 비롯해 ETRI의 조일연 부원장, 김강호 인공지능연구소장 등도 함께 참석해 양 기관의 공동 발전에 대한 협력을 다졌다. 우리나라 정보통신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온 ETRI는 AI·ICT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피지컬AI, 입체통신, 공간미디어, ADX융합 등 5대 중점분야의 미래전략기술을 선도하며, 국가적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핵심 원천기술 확보와 임무 중심 연구개발에 집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오는 9월 27일까지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구미지역에서 총 13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재산피해는 약 6천150만원으로 집계됐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원인별로는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이 각각 4건으로 나타났다. 올해 추석은 귀성객 증가로 주택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데다, 4일간의 짧은 연휴로 주요 다중이용시설에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구미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와 전통시장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공동주택의 피난·방화시설과 옥상 대피로 관리 상태를 살필 계획이다. 또한 공장과 요양시설 등 화재취약대상을 대상으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관계인의 초기 대응체계와 피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이와 함께 SNS와 옥외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기·가스·식용유 화재 예방과 공동주택 피난방법 등 명절 기간 필요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추석 연휴의 안전은 생활 속 작은 점검에서 시작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제299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정례회 첫날인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효석·김원섭·김정도·전희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각각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전환, 구미 관광 경쟁력 강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고도화, AI 스마트 교통신호체계 도입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후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을 선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장미경 의원이 선출됐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16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심사하고,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는 한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집행기관의 주요 사업과 시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한다. 특히 지방의회의 핵심적인 의정활동인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그동안 현장 의정활동과 정책 연구 등을 통해 파
경상북도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달 28일 인천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1,677명의 선수가 참가해 산업용드론제어 등 51개 직종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북 선수단은 46개 직종에 130명이 참가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 우수상 13개, 장려상 31개 등 총 79개 입상을 기록했다. 종합점수는 301점으로 2위 경기도의 202점보다 무려 99점 앞선 압도적인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금메달 7개보다 6개가 증가해 정상의 자리를 지키는 것을 넘어 경기력까지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경북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1위를 기록하게 됐다. 특히 모바일앱개발, 전자기기, 전기제어, 공업전자기기, 산업용로봇, 산업용드론제어, 모바일로보틱스, 기계설계/CAD 등 디지털·전자·로봇·드론·기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이는 반도체·전자·로봇·모빌리티·디지털 등 첨단산업으로
경상북도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 균형 성장전략에 발맞춰, 경북 10대 주력산업 육성과 생산적 금융* 을 연계해 중소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혁신성장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협력에 나선다. * 생산적 금융이란 ? 부동산·자산시장에 머물던 금융자산을 지역 실물경제와 첨단산업·혁신기업·벤처 등생산적 분야로 유도하여 선순환 경제를 만드는 금융 경상북도는 9월 1일 도청 사림실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이재헌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 부행장,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 성장 및 생산적 금융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내 중소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금융과 혁신성장 지원 등 생산적 금융 기반의 맞춤형 금융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협력한다. 기업의 금융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와 외화 환전 및 송금 서비스 우대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경상북도는 인공지능, 미래모빌리티,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식품, 차세대에너지, 로봇, 방위산업, 섬유 등 ‘경북 10대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산업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번 업무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김영섭)가 이른둥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과 자녀가 직접 제작한 ‘이른둥이 안전 KIT’ 50여 개를 사회복지기관인 체인지메이커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안전 KIT 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목과 척추 건강에 도움을 주는 목베개와 위생적인 식사를 위한 턱받이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자녀와 함께 이른둥이를 위한 물품을 직접 만들어 더욱 뜻깊었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 이른둥이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매년 사랑의 산타 보내기, 점자교구, 헌혈 등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 위(Wee)센터는 7월부터 8월까지 학생과 가족, 교사가 함께 소통하고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위(Wee)로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위(Wee)로 동행」은 가족 또는 교사, 학생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입장을 살펴보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학생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학업 지속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 동행팀’ 또는 담임교사 등과 함께하는 ‘사제 동행팀’으로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은 위(Wee)센터와 연계한 베이킹, 도예, 요리, 터프팅 등 8개 체험기관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도량초등학교 사제동행팀으로 터프팅(Tufting) 체험에 참여한 전문상담교사는 “학생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큰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교사로서 학생들과 함께 체험하며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병도 교육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9일 구미코에서 중학생과 학부모 800여 명을 대상으로 「고교 선택 지원을 위한 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교육·입시환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일반계고와 직업계고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학교 유형별 특성과 교육과정, 진학 및 진로 방향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일반계고 설명회에서는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김동규 포항고등학교 교사가 대입 제도 변화와 고교학점제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따른 고등학교 선택 전략을 설명했다. 직업계고 설명회에서는 정성수 경북공업고등학교 교사가 직업계고의 특징과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경로, 학생의 적성에 맞는 학교 선택 방법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에 학부모와 함께 참석한 한 학생은 “부모님도 저도 고교학점제가 낯설고 고등학교 진학 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고등학교 유형과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고입 준비 방향을 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