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영석)은 3월 16일 김천대학교와 국내외 새마을운동 관련 사업 활성화와 국제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청년 인재 양성과 인류 공동 번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새마을운동 확산 및 보급,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와 협력관계 구축, 글로벌 청년 새마을 지도자 양성 및 학점 인정, 국내외 새마을운동 봉사활동 관련 프로그램 참여, 교육·학술 관련 연구와 행사 지원·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새마을재단의 국내외 사업 경험을 연계해 청년들이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십과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공동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국제사회와의 연대 및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새마을정신과 공동체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다양한 실천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뜻깊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에 참여한 임이자 국회의원(상주·문경,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17일, 의성, 안동, 영덕, 울진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민심 소통을 이어가며, ‘경북 대혁신’을 위한 광폭 행보를 진행했다. 임 의원은 먼저 의성군 ‘쓰레기산’ 정비 현장을 방문해 정비 완료 이후의 후속 조치를 점검했다. 임 의원은 “국회와 현장을 오가며 끈질기게 매달린 결과가 새로운 역사로 기록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곳을 자원순환 교육장 및 도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경북신공항 부지를 찾아 항공정비(MRO) 및 물류단지 배후 신도시 조성을 강조하며, “의석수에 관계 없이 주도적인 추진력으로 군민이 바라는 신공항 건설을 확실히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김주수 의성군수를 만나 의성군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의성 종합자원봉사센터를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을 강구했다. 안동 중앙신시장으로 이동한 임 의원은 상인들과 만나 민생 경제를 살폈다. 시장의 활기찬 기운을 ‘경북 대혁신’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힌 임 의원은 “봄의 설렘처럼 안동에서부터 경북의 변화와 대혁신을 이
경상북도는 3월 17일(화) 경북도청에서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경상북도의장, 엄태현 영주부시장, 장상진 와우매니지먼트 대표, 프로골퍼 박인비,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하였다.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와 국제대회 가능 27홀 대중제 골프장 단지 추진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500억 원이 투입되어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와 27홀의 대중제 골프장을 건립한다. 43만평의 부지에는 골프 인재 육성의 요람이 될 ▲국가대표·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스포츠 과학 지원시설, ▲국제대회가 가능한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프로의 상징성을 담은 박인비 골프 박물관과 전문 아카데미가 건립되어 연간 약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 아울러, ▲400실 규모의 호텔 등 체류형 숙박시설과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놀이시설 등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원과도 연결된 상생인프라도 구축된다. 이번 사업의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주유소 내 화재 예방과 소화기 노후화 방지를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소화기 안전커버(Safe-Cover)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유소 옥외 소화기가 장기간 노출되어 발생하는 부식·노후화 문제를 개선하고, 최근 이슈가 된 주유소 내 흡연으로 인한 화재·폭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소방서는 3월 12일부터 5월 21일까지 관내 주유소 109개소를 대상으로 옥외 소화기 보호를 위한 ‘안전커버’를 제작·보급한다. 특히 커버 표면에 금연 및 과태료 안내 문구를 명시해 이용객들이 화재 위험성을 상시 인식할 수 있도록 홍보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주유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노후 소화기 관리 요령과 초기 화재 대응 방법 등 맞춤형 컨설팅 및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구미소방서는 이번 사업이 소화기 교체 주기를 정상화해 관계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상시적인 금연 메시지 노출을 통해 주유소 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주유소는 유증기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시설”이라며 “안전커버 보급을 통해 소방시설 관리
지난 13일 비공개 면접에 이어 지난 15일 ‘후보자 합동연설 및 공개면접’을 실시했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가 17일 제5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지역구 광역의원 신청자에 대한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기초단체장 선거구 포항시장 박희정 현)3선 포항시의원, 안동시장 이삼걸 전)행정안전부 제2차관, 영천시장 이정훈 현)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경북특보, 경산시장 김기현 현)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공동대표, 영양군수 김상훈 현)(사)기본사회경북본부 공동대표, 영덕군수 강부송 전)더불어민주당 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위원장, 칠곡군수 김시환 전)경북도의원, 예천군수 윤동춘 전)경상북도 경찰청장, 울릉군수 정성환 전)4선 울릉군의원 등 9곳을 단수 후보로 추천했다. 이어 기초단체장 선거구 복수 지역으로 관심을 모았던 안동, 영주, 청송지역의 경우 적합도 조사와 면접 심사 결과 안동시장, 영주시장을 제외한 청송군수(배대윤·임기진) 선거구 1곳은 경선지역으로 발표했다. 또 광역의원 포항시 제9선거구 김상헌 전)경북도의원, 구미시 제8선거구 이지연 현)재선 구미시의원,
구미시 제8선거구(양포동) 경상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임명해 예비후보가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AI·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과 함께 아동·청소년 정서·심리 지원 강화 정책을 추가로 제시했다. 임 후보는 최근 발표한 ‘양포동 100년 미래 교육 발전 공약’ 가운데 ‘아동·청소년 정서·심리 지원 강화 및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정책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복지 확대 방안을 밝혔다. 임 후보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업뿐 아니라 정서와 마음 건강을 함께 돌보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기 전에 예방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지역 교육 현장에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기 상담과 예방 중심의 교육복지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정서 문제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성장기 맞춤형 정서 케어 프로그램 도입, 우울·불안·학교 부적응 등에 대한 조기 상담 확대, 맞벌이 가정 아동의 정서 돌봄 공백 최소화 등을 추진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최근 학생들의 우울감,
황두영 경상북도의회 의원(구미2, 교육위원회)이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포기하고,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며 민생 중심 정치 실현을 위한 독자 행보에 나섰다. 황 의원은 국민의힘 공천 신청 마감일까지 지역의 민심을 경청하며 심사숙고한 끝에, 정당의 공천권이라는 울타리에 안주하기보다 지역 주민들의 직접적인 선택을 받는 것이 도의원으로서의 본분에 충실한 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당보다 지역 선택 ··· ‘주민 우선 정치’선언 황 의원은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지역 경제의 위기’와 ‘민생의 고통’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현재 지역 경제는 결코 녹록지 않으며, 주민들의 삶 또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구미의 미래를 책임지는 도의원이자 교육위원으로서 무엇이 우선인지 끊임없이 자문한 결과, 중앙당의 정쟁이나 정당 논리에 얽매이기보다 지역과 주민을 최우선에 두는 ‘생활 정치’가 맞다고 판단했다”라고 소신을 피력했다. 수십 년간 함께한 정당 떠나 ‘무소속’이라는 진정성 있는 험로 선택 특히 황 의원은 수십 년간 자신의 정치적 기반이었던 국민의힘을 떠나는 것에 대해 “소중한 정치적 고향이었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는 지역 발전과 우리 아이들의 교육
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 사업추진 실태’ 점검에서 전국 5위를 기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상위권 성과를 거두며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국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사업 조기 발주 여부 △예산 신속 집행 현황 등으로, 현장 점검과 서류 심사를 병행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미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 사업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 관리의 체계성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예산 집행의 신속성이 주요 평가 요소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구미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 안전을 위한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개소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개소 등 총 6개 사업에 1,826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관내 주요 재해 위험지역을 정비한다. 이를 통해 침수와 붕괴 등 자연재해 위험을 줄이고,
구미시가 조성한 ‘교촌1991 문화거리’가 매출 증가와 관광객 유입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교촌치킨 1호점을 중심으로 한 ‘K-치킨벨트’ 지정에도 도전한다. ‘교촌1991 문화거리’ 조성 이후 교촌치킨 1호점 매출은 40% 이상 증가했고 방문객 수는 100% 이상 늘었다. 문화거리 조성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 거리는 교촌치킨 대한민국 1호점이 시작된 구미 송정동 일대를 중심으로 조성됐다. 브랜드의 역사와 도시 문화, 미식 콘텐츠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 공간으로 꾸며지며 구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문화거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지역 한정 메뉴와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공간 콘텐츠는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단순한 외식 공간을 넘어 브랜드 역사와 지역 문화가 결합된 관광 콘텐츠로 확장되며 구미 관광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구미시와 교촌이 오랜 기간 이어온 협력 관계 속에서 가능했다. 구미에서 출발해 국내 대표 외식 브랜드로 성
경상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도내 유망 창업·벤처기업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 경상북도 예비유니콘 성장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경상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도내 본사를 둔 기술 기반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예비유니콘 성장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북에서 유일하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삼성과 포스코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는 대기업 연계형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기술 경쟁력 검증부터 투자 연계까지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도는 지난 2023년부터 본 사업을 운영해 ▲2023년 12개사 ▲2024년 7개사 ▲2025년 10개사 등 총 29개의 예비유니콘 기업을 발굴·육성했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 이차전지, 바이오, 친환경 소재, 첨단 센서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총 1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는 등 가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포스코 전문가 컨설팅, 지역 연구개발(R&D) 기관 매칭, 투자사 네트워킹 및 IR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성장 지원이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경북총괄본부 왜관지국(지국장 김정호) 조합원들은 최근 사무실 인근 도로와 쉼터, 보행로 주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조합원들은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도로변과 녹지 공간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조합원들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모인 조합원들은 지난 2월에 개관한 구미 복지센터를 함께 견학하고 탁구를 즐기는 등 교류의 시간을 가진 뒤, 인근 지역 환경정화 활동까지 이어가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에너지 플랫폼 ‘신주유천하’ 사업을 추진하며 주유소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배달주유 앱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 유통 서비스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또한 협동조합을 이끌고 있는 이승원 이사장은 지난 1월 15일 한국프로탁구연맹 초대 총재로 취임했으며, 3월 14일에는 대구요트협회 회장 취임하여 지역 스포츠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미시와 포항시는 지난 2월 27일 공모 신청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 지정에 공동 대응하고, 경북을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연‧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산·연·관 : 산업(기업), 연구기관, 행정기관(경북도, 구미, 포항) 구미시는 3월 16일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와 함께 「경북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산‧연‧관 공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기업·연구기관이 함께 경북 로봇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월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동 신청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 지정 공모에 대응해 지역 역량을 결집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의 ‘G-휴머노이드팀’과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출범도 함께 진행됐다. 지역 로봇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식화하고 산업 생태계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동선언문에는 △경북 로봇기업 성장 지원 △휴머노이드·AI 중심 미래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 △산‧연‧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