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7월 14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초등학교 등굣길 동시다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구미인덕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통학로에서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하여 구미시의원, 구미녹색어머니회, 지역 내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들에게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보행 신호 준수, 교통 안전 수칙 안내 등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기본 수칙을 적극 홍보하였으며 민병도 교육장은 “어린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은 안전한 보행 습관을 익히고 운전자들은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지역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를 비롯해 지역 AI·로봇 기업,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구미 AI로봇 산학연협력 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7월 14일 교내 국제교육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부총장을 비롯해 김철년 구미시 첨단산업국 전략산업과장, 조수현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본부장, 전수범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실장 그리고 구미 AI로봇기업협의회 회원사 대표, 대학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 AI로봇 산학연협력 협의회*는 앵커(라이즈)사업으로 일환으로, 지역 AI로봇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대학·기업·지자체·연구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산학연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출범했다. 이들은 지역 AI·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마련하고, 지역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과 공동 연구, 기술사업화, 기업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 구미 AI로봇 산학연협력 협의회 위원 명단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앵커(라이즈) 사업단장(위원장) △김철년 구미시 첨단산업국 전략산업과장(이하 위원) △조수현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전자기술연구본부장 △김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지역 고교생들의 항공 전문가를 향한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구미대는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8일까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와 금오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총 72시간에 걸친 '항공정비기능사 취득 과정'을 운영한 결과, 참여 학생 21명 전원이 항공정비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100% 합격의 쾌거를 이뤘다고 14일 밝혔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과정은 ‘항공정비기능사 자격증 100% 합격’과 한국 내 유수의 항공선도 기업 취업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평일 저녁과 주말을 반납하고 총 16차시, 72시간의 강행군을 열정으로 소화해 냈으며, 항공헬기정비학부 윤대식 학부장을 비롯한 베테랑 교수진이 전면에 나섰다. 교수진은 실제 기체와 엔진을 분해·조립하는 핵심 노하우를 전수했을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취업 멘토링까지 밀착 지도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구미대는 대학이 보유한 격납고와 고가의 정비 실습 장비 등 전문 인프라를 전격 개방했다. 고교 현장에서는 접하기 힘들었던 심화 실습 기회가 제공되면서 참여 학생들의 역량이 극대화되었고, 이러한 노력은 '
칠곡군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플레이스비(PlaceB)’를 활용한 맞춤형 도로명주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 29일과 30일 대교초등학교, 7월 7일 인평초등학교, 9일과 10일에는 왜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총 3개교 5개 학급 10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메타버스 플랫폼은 가상 공간에서 현실동네와 유사한 공간을 구현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 체계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의 기본개념을 배우고, 도로명판과 건물번호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건물번호가 부여되는 원리를 배운 뒤, 가상공간에서 도로명주소 정보만으로 특정 건물을 찾아가는 미션형 실습에 참여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원리를 익힐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메타버스 ‘플레이스비’를 활용한 실습형 디지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더욱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인텔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Intel 실무 중심 Vision AI 엔지니어 양성 과정’을 성료했다. 국립금오공대 슈퍼컴퓨팅센터는 지난 2024년 인텔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고성능컴퓨터 및 인공지능 연구·교육을 위한 CoE센터(Center of Excellence)를 설립한 바 있다. 슈퍼컴퓨팅센터와 CoE센터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인텔의 실무 중심 비전 AI 교육 프로그램인 ‘Intel Digital Readiness’의 ‘Computer Vision 공식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교육을 신청한 150여 명의 학생 가운데 선발된 5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3개월 간 온·오프라인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온라인 기초교육 이수 후, 2인 1조의 팀 협업을 통해 컴퓨터 비전의 핵심 이론에 대한 오프라인 심화교육을 받았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심화 오프라인 과정에서는 ‘Intel OpenVINO’을 활용한 AI 모델 개발부터 최적화, 서비스 배포까지 전 과정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마지막 단계에서는 국립금오공대에서 자체 구축한 드론 데이터셋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교육부 주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윤슬마루’(새마을회 대체 건물)와 ‘우정서가’(구상·이중섭 우정의거리 근대건축물) 2개소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형 학습공간이다. 센터는 학습 관리자(코디네이터)를 배치하여 학생별 학습계획 수립, 학습 상황 점검 · 관리 및 진로 · 진학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한다. 또한, EBS 강의 교재와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학습 수준 진단, ▲학습 진도 관리, ▲학생 맞춤형 콘텐츠 추천 등 학생의 수준과 필요에 맞춘 학습 지원을 실시한다. 아울러,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학생 성장을 견인하는 ‘맞춤형 교육 거점’을 구축함으로써 칠곡군의 교육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함은 물론, 도·농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여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며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은 시설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와 학습환경을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우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전자공학부 김동성 교수(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 겸무)가 아프리카 출신 학생들의 글로벌 성장 위해 기여한 공로로 ‘WARESA Asia Awards(와레사 아시아 시상식)’에서 ‘Friend of Africans Award’을 수상했다. WARESA(World African Researchers, Engineers, Entrepreneurs & Scientists Alliance; 세계 아프리카 연구자·공학자·기업인·과학자 연합)는 아프리카 출신 연구자 지원을 위해 설립된 국제 연합체이다. 아프리카 학생 및 전문가들의 성공을 위해 헌신적으로 지원해 온 교수, 기업인, 공공·민간 부문 종사자에게 특별 공로상인 ‘Friend of Africans Award’을 수여하고 있다. 김동성 교수가 지도하고 있는 NSL연구실(Networked Systems Laboratory)과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에는 현재 나이지리아, 이집트, 카메룬, 우간다, 가나 등 아프리카 출신 유학생 30여 명이 소속돼 있다. 이들은 우수한 연구 성과로 국제 학회 등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졸업생들 또한 캐나다, 미국, 한국 등에서 교수 및 학자로 활동하고
구미대학교 도시조경디자인과(학과장 박금미)는 일본 오사카에서 '푸드테크 전공 연계 해외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난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도시조경디자인과 재학생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오사카 연수는 일본의 대학과 스마트팜 기업, 푸드테크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글로벌 직무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함양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오사카공립대학교 대학원을 방문해 현대시스템과학연구과 현대시스템과학전공 환경공생과학 분야 및 스마트농업 교육 · 연구시설을 견학하고, 푸드테크 분야의 교육과 연구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스마트팜 기업인 ㈜하이코무(Highcom) 관계자와 오사카공립대학교 대학원 현대시스템과학연구과 현대시스템과학전공 환경공생과학 분야의 아쿠이 코우이치(阿久井 恒一) 교수, 김현수 연구원, 카나유키(嘉名侑希)연구원의 지도와 협력 아래 운영됐다. 특히 오사카공립대학교 대학원 현대시스템과학연구과 현대시스템과학전공 환경공생과학 분야 재학생들도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구미대 도시조경디자인과 학생들과 지역재생을 위
경상북도는 7월 1일 권순태 전 국립안동대학교 총장을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대표이사는 재단 업무와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임기는 3년이다. 권순태 대표이사는 국립안동대학교(현 국립경국대학교)에서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산학협력단장과 제8대 총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과 연구, 대학 혁신을 두루 이끌어 온 교육행정 전문가이다. 특히 대학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경쟁력 제고와 지역 성장 인재 양성, 평생교육 활성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은 2024년 11월 설립된 경상북도 출연기관으로 평생교육과 지역 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를 총괄하는 전문기관이다. 재단은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방시대 실현을 뒷받침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학숙 운영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 주거와 면학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학과 산업,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 누구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평생교육 환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경운대, 구미대와 함께 지역 외국인 유학생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SNS 마케팅 지도사 자격과정’을 운영했다.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소노벨 청송에서 진행된 ‘2026 외국인 유학생 SNS 마케팅 지도사 자격과정’은 경북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MEGAversity 연합대학의 프로그램이다. 구미대가 주관하고 국립금오공대와 경운대가 공동 운영·참여했으며 3개 대학 유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SNS 트렌드와 디지털 마케팅 전략, 콘텐츠 기획 및 스토리텔링, 유튜브 마케팅 실무, 영상 제작 및 마케팅 제안서 작성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팀별 프로젝트와 발표를 통해 실제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자격과정이 디지털 환경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 및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MEGAversity 연합대학 참여대학과 협력하여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실무형 글로벌 인재
경상북도는 30일 도청 K창에서 2026년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석사학위 과정 외국인 장학생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장학생들을 격려하는 한편 K-새마을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정주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장, 대학원생 19명을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고국을 떠나 타국에서 새마을운동을 공부하는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전 세계로 확산 중인 ‘K-새마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석사과정에는 예년보다 외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지원 비율이 크게 늘어난 반면, 사기업과 NGO 출신 지원자는 소폭 감소했다. 이는 글로벌 공직 사회에서 새마을운동을 행정과 지역개발에 접목하려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학원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균형 발전이 각국 지자체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면서, 과거 대한민국의 고도성장을 견인했던 새마을운동의 성공 방정식을 현대적 행정에 접목하려는 공무원들이 늘어난 것”이라며,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직무 교육을 넘어 지역 사회의 자발적 변화를 이끌기 위한 공직자들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
구미시는 지역 초등학생들의 국가유산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기 위해 「특명! 구미, 산성으로 낙동강을 수호하라」 프로그램을 지난 2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지역 초등학교를 찾아 총 36회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2026년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단법인 해요문화유산연구원(대표 이철영)이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이론수업과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론수업에서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조선이 낙동강 방어를 위해 금오산성과 천생산성을 ‘독진(獨鎭)’으로 운영한 배경과 두 산성의 역사적 역할, 국가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체험활동에서는 1872년에 제작된 금오산성 지도를 직접 따라 그리며 조선시대 산성의 모습을 살펴보고, 현재의 금오산성을 담은 ‘산성필통'’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구미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서 속 역사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국가유산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이해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키울 것으로 기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