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0월 7일(수) 구미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고령층 이용이 많은 파크골프장을 직접 찾아가 감염병 예방수칙과 보건소 주요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질병관리과 직원 22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올바른 개인위생수칙을 안내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검진 방법을 알리는 한편 대상포진 등 어르신 예방접종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파크골프장 이용자의 특성을 반영해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과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을 집중 홍보하고, 진드기 예방수칙 퀴즈를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에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안내해, 감염병 예방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폭넓게 살피는 맞춤형 보건서비스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전담반’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경로당, 지역 축제, 공원, 생활체육
구미시는 오는 10월 10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6 구미배 전국 격투기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격투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 대학·일반부까지 남녀 선수 3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대련을 비롯해 낙법(높이뛰기·멀리뛰기), 미트치기, 격파, 줄넘기(양발모아·이중뛰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의 실전 경기 능력뿐만 아니라 순발력과 집중력, 기술의 정확성 등을 두루 선보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연령과 수준에 따라 다양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선수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생활체육 격투기의 저변을 확대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구미를 찾아주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정정당당한 승부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구미시는 오는 10월 10일 금오산 일원에서 「제5회 구미시장배 금오산 트레일 레이스대회」를 개최한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트레일런클럽과 구미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7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 등이 참가하여 가을빛으로 물든 금오산을 무대로 자연과 호흡하며 자신만의 한계에 도전한다. 경기는 참가자의 기량과 체력에 따라 23km 금오산 환종주코스, 18km 효자봉코스, 10km 호령봉코스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23km 금오산 환종주코스는 금오산 대주차장을 출발해 형곡전망대와 도수령, 금오산 정상, 자연학습원을 거쳐 다시 대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며 18km 효자봉코스는 형곡전망대와 도수령을, 10km 호령봉코스는 형곡전망대를 거쳐 출발지인 금오산 대주차장으로 돌아온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금오산 트레일 레이스대회는 산길과 숲길을 달리며 자연과 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금오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직접 달리며 체험할 수 있어 구미의 대표 관광자원과 스포츠를 결합한 특색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미시는 대회 당일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출발 전 코스와
구미시는 가을철을 맞아 등산·여행 등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려 감염될 수 있는 질환으로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가을철에는 쯔쯔가무시증을 일으키는 털진드기 발생이 증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진드기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이나 농작업 시 밝은색의 긴 옷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풀숲에 직접 앉는 것을 피하고 돗자리를 사용하며, 귀가 후에는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진드기에 물린 곳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진드기에 물렸거나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므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구미보건소는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노인복지관 등 지역 현장을 찾아 체험형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퀴즈 돌림판 등 참여형 교육 콘텐츠를 활용
구미시는 오는 10월 1일(목)부터 13일(화)까지 13일간 구미강변야구장에서 「2026 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야구소프트볼협회와 구미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31개 팀, 4,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올해 참가팀은 지난해 열린 대회의 129개 팀보다 2개 팀 늘어난 규모로, 전국 각지의 유소년 야구팀이 구미를 찾아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전국 131개 팀 구미 집결 ··· 14일간 열전 대회는 참가팀을 새희망리그·새구미리그·금오산리그 등 3개 리그로 편성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여 각 리그별 우승팀을 가린다. 특히 구미중학교 야구부 소속 25명의 선수도 이번 대회에 참가해 지역 유소년 야구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별도의 개회식 없이 경기 일정에 맞춰 바로 본 경기를 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경기 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를 실질적인 경기 중심의 대회 운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선수단·가족 등 4,000여 명 방문 ··· 지역 상권 활력 기대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가족 등 4,0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공원형 펌프트랙을 갖춘 자전거파크가 경북 칠곡에 문을 열었다. 칠곡군은 지난 20일 석적읍 중지리 622번지 일원에 6261㎡ 규모의 ‘칠곡군 자전거파크’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10억여원을 투입해 펌프트랙과 다목적트랙, 휴게공간 등을 갖춘 자전거파크를 조성했다. 펌프트랙은 굴곡진 코스를 자전거로 오르내리며 속도와 균형감각을 익힐 수 있는 시설이다. 칠곡군 자전거파크는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수준에 맞춰 이용할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해 어린이와 가족, 자전거 동호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펌프트랙은 3665㎡ 규모로 조성됐으며 1139㎡ 규모의 다목적트랙과 휴게공간도 갖췄다. 칠곡은 낙동강을 따라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지나는 등 자전거 이용 기반을 꾸준히 갖춰왔다. 여기에 공원형 펌프트랙이 들어서면서 생활 자전거뿐 아니라 가족 단위 여가와 자전거 레저·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개장일에는 이를 기념해 ‘2026년 칠곡군 자전거 축제’가 열려 1000여 명이 찾았다. 한국BMX연맹 대구·부산지부 초·중등 선수 20여 명이 펌프트랙에서 시범공연을 펼쳤으며, 국가대표 석아린
상주시가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 홈경기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 9월 9일과 20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 홈경기에 총 7,4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렸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열린 포항스틸러스와 김천상무의 경기에는 2,7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았으며, 20일 열린 홈경기에는 이보다 크게 늘어난 4,700여 명이 관람했다. 두 차례 경기를 통해 상주시민뿐만 아니라 포항과 김천 등 인근 지역 축구팬들이 상주를 찾으면서 상주시민운동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스포츠 경기장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이며, 이번 홈경기 유치는 단순히 프로축구 경기를 상주에서 개최했다는 데 의미가 그치지 않는다. 상주시는 경기장과 주변 공간을 활용해 상주시 홍보와 함께 지역 농특산품을 알리고 판매하는 등 스포츠와 도시홍보, 지역경제를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했다. 특히 외지에서 상주를 찾은 축구팬들에게 상주의 관광자원과 우수 농특산품을 소개함으로써 프로스포츠 관람객을 잠재적인 관광객과 지역 소비자로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대규모 관람객이 상주를 방문하면서 경기 전후 음식점과 카페, 편의점 등 지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안동시·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우승 6개, 준우승 4개, 3위 1개를 차지하며 구미 생활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에서 23개 종목에 약 10,000명의 선수와 도민들이 참가해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구미시는 선수 493명과 임원 113명 등 총 60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도내 생활체육인들과 화합과 우정을 나눴다. 구미시 선수단은 육상 40대와 50대를 비롯해 배구, 배드민턴, 볼링, 족구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검도와 탁구, 태권도, 합기도에서 준우승, 정구는 3위에 오르는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 결과를 넘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구미시 선수단 역시 경기마다 서로를 응원하고 타 시·군 선수들과 교류하며 생활체육대축전의 의미를 더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를 대표해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주신 선수와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구미시는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혈관 건강 인식을 높이고 조기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집중 홍보 기간 동안 구미보건소 내 레드서클 존(Zone)을 운영하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무료 검사 및 상담을 제공하고, 찾아가는 통합 홍보관과 건강강좌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9월 2일에는 경상북도청, 경북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경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참여하여 SK실트론 직원 8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체험 부스, 식생활 퀴즈를 진행하는 합동 캠페인도 운영한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자신의 혈관 건강 수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하여 임산부 및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건강증진을 위한 「임산부 심신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인동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진행되며,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회차 교육은 9월 1일(화) 오리엔테이션과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나의 캐릭터 만들기’와 MBTI 검사 및 밸런스 게임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자신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기회를 가졌다. 2회차에서는 마음챙김 호흡과 체어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부부 간 서로 다른 소통 방식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상황별 역할극과 ‘나 전달법’ 연습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힐 예정이다. 3회차에는 마음챙김 명상과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인별 스트레스 상황과 해소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자연을 활용한 정서 치유 활동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
구미시가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찰 대규모 스포츠 축제를 열고, 이를 지역 관광과 연계해 체류형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힌다. 구미시는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박정희체육관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구미새마을배 오픈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4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눠 예선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첫날인 29일에는 구미지역 동호인 경기와 전국 혼합복식 경기가 열리며, 30일에는 전국 남자·여자복식 경기가 펼쳐진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구미새마을배 오픈 배드민턴대회는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배드민턴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동호인 간 화합은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체육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마중물로 적극 활용한다. 1,400명이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는 2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출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경북 소속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을 비롯한 격려단은 김택수 국가대표 선수촌장과 면담한 뒤 수영장, 벨로드롬, 양궁장, 레슬링장, 체조장,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등 주요 훈련시설을 둘러보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살폈다. 이어 경북 소속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훈련 과정의 애로사항을 듣고 오찬을 함께하며, 대회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격려 행사에는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제덕을 비롯해 경북소속 국가대표 선수 25명과 지도자 2명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를 비롯한 일본 각지에서 열린다. 아시아 45개 국가에서 약 1만 5천 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대한민국은 41개 종목에 선수 792명과 임원 약 260명 등 1,100여 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유도,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