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6일 금오산대주차장에서 구미불교사암연합회(회장 월담스님) 주관으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연등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축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전통 불교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연등축제는 체험부스와 노래자랑, 문화공연, 봉축법요식, 연등행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법요식에 이어 금오산대주차장에서 금오산네거리, 구미역, 2번도로를 거쳐 다시 금오산대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연등행렬이 펼쳐졌으며, 50사단 군악대도 함께해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행사장에는 연등·컵등·소원등 만들기, 다도 체험, 캘리그라피, 목탁·탁본·단주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이 불교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불자뿐 아니라 가족 단위 시민들도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봉축행사인 동시에, 연등의 밝은 빛을 따라 이웃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자리이기도 했다. 도심을 수놓은 연등행렬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서로를 배려하고
박채아 경북도의원 후보는 17일(일) 개최한 “주민소통의 날 행사”에서 북부·서부2 지역 발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교육·돌봄·청년·어르신 일자리·생활안전 분야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채아 후보는 현역 경북도의원이자 재선 의원으로서 그동안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해 왔으며, 현재 교육위원장을 맡아 경북교육 정책과 예산, 학교 현안 전반을 다뤄온 경험을 갖추고 있다. 특히 경산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학부모 중심의 교육정책 추진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점은 박 후보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평가된다. 또한 세무사 출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산과 정책을 숫자로 분석하고,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까지 검토할 수 있는 ‘실행형 후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여연주·서정창 경산시의원 후보도 함께 참석해 북부·서부2 지역 발전과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힘을 모았다.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는 “이번 국민의힘 후보들이 매우 뛰어난 라인업이다”라며, “반드시 원팀을 이뤄 경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구미유아교육체험센터(교육장 민병도)는 5월 16일(토)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놀이프로그램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힐링놀이터」를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다양한 놀이 경험을 함께 나누며 놀이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유아의 정서적 안정감과 행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조부모와 손자녀, 부모와 자녀가 세대의 경계를 넘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놀이 중심 활동으로 운영되어 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고자 하였다. 이날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신체활동과 협동 놀이, 세대공감 레크리에이션, 봄꽃을 활용한 요리 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으며, 참여 가족들은 놀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따뜻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유아교육체험센터는 이번 가족놀이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건강한 놀이문화를 경험하고, 가족 구성원 간 상호 이해와 정서적 교감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가정과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돌봄·교육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구미유아교육체험센터의 공공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나창식)는 5월 13일 구미시 옥성면 대원저수지에서 태풍,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를 대비하여 ‘2026년 재해대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비상대처훈련은 예기치 못한 태풍 및 호우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저수지 제방 붕괴 등의 상황에서 위기대응 능력을 제고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하였다. 이번에 실시한 비상대처훈련에서는 집중 호우로 인한 제방 사면 유실, 붕괴 등의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상황전파 및 응급조치, 부상자 구호 등의 훈련을 진행하여 위기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나창식 구미김천지사장은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을 통하여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실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정기적인 시설물 안전 점검 및 유지관리를 통하여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18일, 19일 양일간 교내 대운동장에서 지역 주민 개방형 페스티벌(수퍼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FT아일랜드 등 유명가수들이 출연하며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18일 저녁에는 키코/맨스티어/앳하트/아스터, 네오/선미/FT아일랜드, 19일 저녁에는 서리/오드유스/원밀리언/키키/ 김다나/비투비 등 유명가수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18일 저녁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치어리딩 팀으로 평가받는 구미대 천무응원단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 19일에는 화려한 불꽃놀이 쇼가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에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이번 구미대 축제는 공연 / 주막 / 음악을 테마로 정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동시에 제공해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기억에 남는 대학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승환 총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게 준비해 캠퍼스의 색다른 낭만과 추억을 쌓게 될 것”이라며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뜨거운 열정과 젊음이 가득한 축제의 순간을 마음껏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밝혔다.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5월 16일(토) 봉축법요식을 맞아 금오산 일대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능별 합동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범죄예방대응과·청문감사관·교통과·형사과 등 각 기능이 협업해 노쇼 사기와 보이스피싱· 교통안전수칙 등 생활밀착형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봉축법요식 행사를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기반으로 한 피해 예방법을 설명하는 등 실효성 있는 참여 중심형 행사로 진행하였다. 또한, 최근 흉기 강력 범죄로 인한 사회적 불안 확산 방지를 위해 범죄 취약 요소·탄력순찰 접수·순찰 장소 요청· 취약지 환경개선 의견 수렴 등현장 상담 의견들도 청취했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시민들의 평온한 행사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 행사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중심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5월 18일(월) 의회 본회의장에서 포항 영일중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3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 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일중학교 학생 30명과 교사, 도의회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은 실제 도의회 본회의 진행방식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지방의회 운영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1~3학년 학생들은 개회식과 의원선서에 이어 3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식시간 핸드폰 사용 ▲서울시 학원 교습 12시 연장 조례안 반대 ▲영일중학교 양심우산 설치 건의 ▲진로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발표했다. 이어 「회기결정의 건」을 비롯해 「점심시간 체육관 사용에 관한 조례안」, 「체육대회 시 하의 사복 착용 허용에 관한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했다.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찬반 의사를 밝히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으며, 실제 본회의 못지않은 진지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회의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회의장 곳곳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학생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사회 진출과 진로 준비를 돕기 위한 공약으로 ‘고3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공약은 출마 선언에서 밝힌 비전을,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실제 삶과 진로 준비까지 확장한 생활밀착형 교육복지 정책으로 평가받는다. 임종식 후보는 “고3 학생에게 운전면허는 단순한 자격증 하나가 아니라, 대학 진학과 취업, 현장실습, 아르바이트, 직업훈련, 지역사회 활동으로 나아가는 사회 첫걸음의 준비”라며 “특히 대중교통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이동권은 곧 진로 선택권과도 연결된다.”고 밝혔다. 경북은 넓은 지역적 특성상 도시와 농산어촌 간 교통 여건의 차이가 크고, 졸업 이후 취업 현장이나 직업교육기관, 대학, 산업체 등으로 이동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운전면허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임 후보는 이에 따라 졸업을 앞둔 고3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경북교육살리기 70일 대장정’ 55일차인 제46주년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이하여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오늘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이다. 46년 전 군사독재에 항거하다 산화한 수 많은 광주의 영령들을 기억한다.”며 “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민주주의는 결코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다. 역사를 잊으면 미래도 없다. 2024년 12월 3일 불법 계엄을 막아낸 힘은 우리 가슴 깊이 새겨진 5.18 정신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교육은 과거와 현재의 대화 속에 미래를 지향해야 한다. 역사가 바로 서고, 교육을 바로 세울 때 우리 아이들은 당당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고,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5.18 민주열사들을 추모한다.”라고 밝혔다.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31년간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근무한 평교사 출신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지난해 12월 12일 경북지역 시민단체·시민이 결성한 ‘경북교육희망 2026’ 경선에서 민주진보 단
임명배 구미시장 후보가 침체된 골목상권과 자영업 살리기를 위한 ‘구미 소상공인 살리기 정책’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지금 구미는 문 닫는 가게가 늘고, 골목이 비어가고 있다”며 “소상공인이 살아야 구미 경제가 살고, 그래야 구미가 스스로 먹고사는 자족도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말뿐인 지원이 아니라, 사장님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이를 위해 ▲4년간 총 20조원 금융지원 추진, ▲구미사랑상품권 확대, ▲임대료·긴급 운영자금 지원, ▲폐업 예방 지원, ▲야시장·특화거리 조성, ▲빈점포 창업 지원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 운영과 관련해선 “소상공인 정책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해야 한다”며 “구미시소상공인연합회 중심의 현장형 지원체계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특히 AI 홍보·숏폼 제작·온라인 마케팅 교육 등 요즘 장사에 바로 도움이 되는 실전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임 후보는 마지막으로 “예산이 없다는 말만 반복하는 행정으로는 구미 경제를 살릴 수 없다”며, “시민의 세금은 가장 어려운 골목과 민생부터 살리는 데 쓰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시 구미
대구와 경북 지역의 교수, 연구자, 전문가 122명이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경북의 대전환을 촉구했다. 이들은 2026년 5월 15일, 지지 선언문을 통해 현재 경북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청년 유출, 지역대학의 위기 등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엄중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지난 30년 동안 경북이 특정 정치세력 중심의 일방적 구조 속에서 정책 경쟁과 책임 정치를 경험하지 못해 구조적 문제가 누적되었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지식인들은 오중기 후보가 경북의 현실을 현장에서 오래 경험해 온 정치인으로서, 도정을 도민의 생존과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공적 시스템으로 새롭게 전환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오 후보가 강조해 온 지역별 특성에 맞는 도정 설계와 대구·경북 초광역 협력 구상에 주목했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2030 경북형 연합캠퍼스’ 구축 전략을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로 꼽았다. 또한, 이들은 오 후보가 제시한 국립의대 신설 및 지역의사제 도입, 에너지 수익의 지역 환원 등 도민의 삶을 직접적으로 바꾸는 실질적인 생활 정책들을 지지의 주요 근거로 밝혔다.
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와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가 포항 대도약을 위한 공동비전을 발표하고, 포항을 대한민국 환동해 미래경제수도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18일 오후 3시 박용선 선거사무소에서 ‘포항 대도약 공동 비전발표회’를 열고, “포항이 커져야 경북이 커지고, 포항이 세계로 나가야 경북이 세계로 나간다”며 국민의힘 원팀으로 포항 대도약을 이루겠다고 선언했다. 두 후보는 공동비전으로 ▲영일만항과 신공항을 잇는 글로벌 물류경제도시 포항 ▲철강을 더 강하게, 첨단산업을 더 크게 키우는 포항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포항 ▲민생경제와 골목상권이 살아나는 따뜻한 포항 ▲해양관광·문화·생활인프라가 강한 살기 좋은 포항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이철우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체제, 지방소멸, 청년 유출, 산업전환의 압박 속에 있다”며 “정치가 해야 할 일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이 투자할 길을 열고, 청년이 고향에서 정착할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항은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심장이자 산업화의 뿌리와 같은 도시”라며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 비전과 박태준 회장의 산업보국 정신이 포항에서 대한민국 산업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