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1,789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동지역 899가구, 읍·면지역 890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이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전국 260개 보건소에서 매년 시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 격차를 파악하고, 주요 건강 문제를 분석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보건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전문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흡연·음주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여부까지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이다. 응답자에게는 조사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소정의 상품권도 제공한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 작성과 보건사업 추진 목적에 한해 활용되며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며 “정확한 지역 건강지표 확보를 위해 조사 대상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미시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시립중앙도서관 정보화교육장에서 ‘AI 데이터 분석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한국강사교육협회 소속 AI 전문강사 3명이 참여해 생성형 AI를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실습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보고서 작성 ▲발표·홍보자료 제작 ▲반복업무 자동화 ▲정책자료 분석 ▲엑셀 기반 데이터 시각화 ▲AI 기반 PPT 제작 등 실무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공문서 작성과 정책자료 요약·비교, 데이터 분석 및 그래프 작성, 반복업무 자동화 실습 등을 통해 공직자의 AI 기반 업무 처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구미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접목해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AI와 데이터 활용은 행정 혁신의 핵심 요소”라며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시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문해력과 영어교육 지원에 나선다. 방과 후 돌봄에 더해 학습 지원 기능까지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총 1억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39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613명을 대상으로 「초등생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과 「초등생 영어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민간 방문학습 전문업체에 위탁해 추진되며, 각 지역아동센터는 운영 여건과 아동 수요에 따라 두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수요조사 결과, 「초등생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에는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178명이 참여하며, 「초등생 영어능력 향상 프로그램」은 2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435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해력 교육은 읽기와 쓰기, 표현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며, 영어교육은 기초 회화와 어휘 학습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시는 아동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수탁기관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각 지역아동센터는 5월
구미시가 방위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겨냥해 여성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를 낸다. 실무교육과 취업 연계를 결합한 맞춤형 과정으로,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기술 인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시는 구미여성새로일하기센터(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방산·전자 제조 분야 여성 인력을 양성하는‘스마트방산 실무자 과정’을 신설하고 3월부터 교육생 모집중이다. 교육은 8월 3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방산·전자 제조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8월 14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20명을 선발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상담과 기업 매칭, 사후관리까지 연계 지원이 이뤄진다. *문의 (교육팀) 070–4738–3522/3578 이번 과정은 전자부품 조립, PCB 솔더링, 케이블·하네스 제작 등 방위산업 생산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공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과 함께 IPC 표준 인증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수료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방위산업 육성 전략과 맞물린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이후 한화시스템, L
경상북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 1,763,735명을 대상으로 비수도권 1인당 15만 원, 인구감소 우대지역인 8개 시군(안동, 영주, 영천, 문경, 고령, 성주, 울진, 울릉)은 20만 원, 특별지역인 7개 시군(상주,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봉화)은 25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1차 지급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도 이번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도민은 지급 금액, 신청기간과 방법, 사용기한 및 지역 등 맞춤형 정보를 오는 16일부터 미리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신청 첫날인 18일부터는 카드사나 건보공단 누리집 등에서 대상자 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한다. ①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ARS를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②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
경상북도가 정부 주관 분야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성적을 거두며, 현장 중심의 체감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5월 12일 도청 원융실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개별 중앙부처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올해 평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2025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 정량지표 달성률 98.9%를 기록했다. 전체 96개 지표 가운데 95개를 달성한 것으로, 역대 최고 성과다. 특히 정량지표 달성률은 최근 3년간 95.4% → 97.9% → 98.9%로 꾸준히 상승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정성·정량지표 모두에서 우수 지자체 선정이 기대된다. 최종 평가 결과는 행정안전부에서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단순히 평가 지표 달성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분석된다. 전기차 보급 확대, 아이돌봄 서비스 강화, 산불 대응 체계 정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 강화 등 현장 밀착형 정책들이 실제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경북도는 올해도 이 같은 성과 흐름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정부합동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 3
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영업총괄 본부장 박병규)은 2026년 5월 12일(화) 오후 1시,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휴진)에게 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진행된 후원 전달식에는 EBTS협동조합 박병규 영업총괄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심 어린 나눔의 마음을 전달했다. EBTS협동조합 박병규 영업총괄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장애인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구미시장애인체육관 김휴진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EBTS협동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은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생활 지원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BTS협동조합은 현재까지 총 11,700,000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인 지원은 물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5월 12일(화)부터 25개교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하여, 학생용 스마트기기의 체계적인 관리를 돕고 교원들의 관련 업무 경감 및 학교 현장에 안정적인 에듀테크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 운영된 튜터 지원은 정보관련 업무 부담이 줄어든 교사들이 오롯이 수업 연구와 학생 지도에 집중하게 되었고, 디지털을 활용한 수업도 한층 안정화되며 기기 관리 및 하자 보수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주어 현장 교사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올해도 25개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관내 학교를 지원하며. 오늘 현장 배치에 앞서 디지털 튜터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디지털 인프라 관리를 중심으로 밀착 지원하여 어느 학교든 스마트기기 활용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촘촘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박은규 재정지원과장은 “디지털 튜터는 스마트기기 활용이 보편화된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의 불편을 해소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관내 학교가 원활하게 스마트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전쟁기념관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6·25전쟁 관련 자료를 통합 제공하는 ‘6·25전쟁 아카이브 서비스 플랫폼’을 오는 15일 정식 오픈한다. 전쟁기념관은 2022년 11월 6·25전쟁 아카이브센터 개관 이후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9만2천여 건의 자료를 확보했다. 이번 플랫폼은 이처럼 전 세계에 분산된 자료와 기존 소장 자료는 물론, 국내 유관기관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희귀자료까지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픈 시점에는 약 1만6천여 건의 자료가 공개되며, 향후 6·25전쟁 특화 메타데이터 구축이 완료된 자료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공개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국립중앙도서관, 국가기록원 등 3개 기관과의 API 연계를 통해 해당 기관의 소장자료도 함께 제공되며, 연계 기관은 점진적으로 확대된다. 플랫폼은 안내, 검색, 연구, 참여, 연계 등 5개 대주제와 13개의 중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6·25전쟁 전투정보 검색’ 기능을 통해 수많은 전투 관련 정보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필사’와 ‘이용자 아카이브’ 기능을 통해 이
경산, 청도 시민 891인은 5월 12일(화) 오전 11시에 경산시청 앞에서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공식 지지 선언의 뜻을 밝혔다. 오일영 전 무학고 교장은, “학력 이전에 아이들의 몸과 마음부터 살리는 교육이 필요하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천명한 오전 9시 수업시작으로 충분한 수면과 아침을 보장하고, 80분 점심시간으로 건강과 여유를 찾으며, 나아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이어지는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라는 정책방향이 경북의 청소년을 살리고 건강한 공동체로 만들 것이다.”라고 지지의사를 밝혔다. 김민선 학부모 대표는,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공공교육의 책임’과 ‘아이중심의 교육’을 가치로 두고 있다. AI전환시대에 발맞춰 AI교육주권 실현을 공약했다. 단순한 기술교육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이 직접적으로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콘텐츠를 공교육 현장에 도입하겠다는 비전에 깊이 공감한다.”라고 하며 지지의사를 말했다. 김경희 민주노총 경산지부 조합원은,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AI디지털 시대에 대비한 미래 교육 강화, 교권과 학습권이 조화를 이루며 지역과 학교간
경북 교육계 원로들이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는 등 경북교육감 선거전이 본격적인 세 결집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박창한 전 안동교육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교육계 원로 100여 명은 12일 오전 11시 안동 경상북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교육의 미래는 실험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임종식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특히 이들은 교육감 선거가 정치적 구호나 이미지 경쟁으로 흘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교육은 한 번의 실험으로 되돌릴 수 있는 일이 아니며, 한 아이의 삶과 한 지역의 미래를 세우는 일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현장을 알고, 교육행정을 이해하며,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번 지지 기자회견은 교육감 선거가 막판으로 갈수록 후보별 지지와 세 결집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북의 전직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계 원로들이 직접 나서서 임종식 예비후보를 ‘검증된 교육감’으로 평가했다는 점에서 선거판의 흐름을 가늠하게 하는 장면이라는 평가다. 교육계 원로들이 임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가장 큰 이유로 꼽은 것은 ‘경북교육 47년의 경험’이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교사로 교
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최근 악성 민원과 과도한 행정 업무로 인해 심각한 번아웃에 내몰린 현장 교사들을 구제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사 연구년제 대폭 확대 공약을 전격 발표했다. 김상동 예비후보는 12일 공약 발표를 통해 “교육의 중심에는 교사가 있으며, 교사가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다”고 전제한 뒤, “현장 교사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육체적 소진을 막고 교육 전문성을 재충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사 연구년제(특별연수)는 현장의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선발 인원이 극히 제한적이거나, 과도한 실적과 까다로운 선발 절차를 요구해 사실상 대다수 교사에게는 그림의 떡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보여주기식 성과 산출이나 논문 작성에 치중된 기존 연구년 제도의 틀을 깨고, 진정한 의미의 재충전과 자율적 연구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전면 개편·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상동 예비후보는 “선생님들이 불행하고 위축된 교실에서는 결코 우리 아이들의 밝은 내일을 기대할 수 없다”며, “연구년제 대폭 확대를 통해 선생님들이 스스로 자긍심을 회복하고 가르치는 보람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