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청년의 꿈을 이루는 창업 성공시대’를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는 문제가 지속되는 한, 저출산과 성장 동력 상실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는 절대 끊을 수 없다”며 “청년들이 구미에서 기회를 찾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도시를 만들어 청년들이 구미시에 사는 것에 자긍심을 갖도록 하겠다”며 “일자리 뿐 아니라 문화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청년 창업 정책 주요 공약으로는 ▲청년 공유오피스 확대 ▲창업공간 반값점포지원사업 및 매출 연동 착한임대제 추진 ▲창업수당 지급, 여성창업가 우대 육성 등 청년 우수 창업가 선정 ▲제조창업 거점 스타트업필드 구착 및 공유공장 조성 ▲스타트업 지원 예산 확대 및 초기 자금 지원강화 등이 제시됐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그 전문성을 구미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입증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대 투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는 10일 “대구·경북이 하나로 힘을 모아 이번 선거를 국민의힘의 완벽한 승리로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보수우파의 결집과 지방선거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주호영 국민의힘 대구 총괄선대위원장, 윤재옥·김상훈 공동선대위원장, 이인선 총괄선대본부장, 구자근 경북 총괄선대본부장, 이진숙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 및 대구시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TK 원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후보는 “주호영 의원님께서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주셔서 진심으로 든든하고 감사하며, 추경호 후보의 방식대로 선거를 치르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지난 4일 유영하 의원의 주관으로 추경호 후보와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 일화를 소개하며, “박 전 대통령께서 ‘선거는 한 분 한 분 정성을 모아야 승리한다’고 당부하셨다. 우리 역시 한 분 한 분의 정성을 모아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경북 행정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10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정책협약식장에서 대구·경북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공동정책협약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후보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위기에 처한 대구와 경북의 희망찬 내일을 도모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시장 후보 캠프 권칠승 공동선대위원장과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 허소 대구시당위원장 등 당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두 후보의 정책협약 내용을 당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각오를 담은 축사를 전했다. 본 행사에서 김부겸 후보와 오중기 후보는 대구·경북 지역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정책 내용이 담긴 기자회견문을 순서대로 나누어 낭독한 뒤, 이를 반드시 이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 협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이어 두 후보는 현재 지역이 처한 암울한 현실을 희망으로 바꿔내겠다는 다짐을 담아 대구·경북 지도의 조각을 하나씩 맞추어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두 후보가 합의한 공동정책과제 8가지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조기 완성 ▲TK신공항 건설의 국가 핵심사업 격상으로 초강력 추진 ▲안전한 맑은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가 5월 10일 오후 3시, 구미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당원과 시도의원후보, 시민, 노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장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탰다. 이번 개소식에는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박석현 공동선대위원장, 김철호 상임선대위원장, 김영민 후원회장 등 지역 정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구미의 민생 회복과 경제 성장에 대한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장세용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가난과 주류로부터 소외된 삶에서 오늘 민주당 구미시장 후보로 이끌어온 삶의 동력 이었어다. “구미 산업단지를 지켜온 노동자와 기업,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약속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지금 구미는 산업 전환과 민생 회복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라며 “말만 앞세우는 정치가 아니라, 정부 여당의 긴밀한 소통하여 예산을 확보하고 구미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내는 '해결사 여당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특히 장 후보는
칼럼 전쟁과 탐욕의 시대, 종교란 무엇인가?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세계 3대 종교라고 하면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를 지칭한다. 그런데 불교, 기독교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과격한 행동을 하는 조직이 이슬람교에는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9,11 테러(September 11 attacks)이다. 이 사건은 2001년 9월 11일에 이슬람 근본주의 테러조직인 알카에다가 일으킨 하이재킹(HIJACKING : 운항 중인 항공기나 배 따위를 납치하는 것) 및 자살 테러 사건이다. 그 외에도 이슬람 근본주의 조직에 의한 테러는 세계 곳곳에 수 없이 많다. 종교의 측면에서 보면 불교는 자비사상, 기독교는 박애정신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이슬람교는 어떤 사상을 강조하는가? 코란(쿠란)의 내용처럼 “싸움은 그대들에게 과해진 의무이다” “알라의 길을 위하여 싸워라.”라고 해서 싸움을 한다면 나는 “종교란 무엇인가?” 라고 묻고 싶다. 십자군 전쟁(十字軍戰爭)은 1095년부터 1291년에 걸쳐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레반트 지역의 지배권을 놓고 간헐적으로 발생한 유럽 기독교 국가들의 이슬람 원정을 가리킨다.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이 예수를 기리기 위해 십자가를 가지고,
우리 몸을 서서히 망가뜨리는 설탕과 공동체의 미래를 결정짓는 지방선거는 묘하게 닮아 있습니다. 당장 입안을 즐겁게 하는 설탕에 중독되면 건강을 잃듯, 후보자의 화려한 언변과 선심성 공약이라는 '정치적 당분'에 매몰되면 민주주의의 기초 체력은 고갈되고 맙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리가 투표용지를 대하는 자세가 설탕을 줄이는 식단 관리와 같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1. 식품 라벨을 읽듯 ‘정책 이면’을 정독하라 설탕 섭취를 줄이는 첫걸음은 가공식품의 성분 표기 명을 꼼꼼히 읽는 것입니다. 선거도 마찬가지입니다. 후보자의 매끄러운 이미지나 지연·학연이라는 포장지 대신, 그 안에 담긴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따져봐야 합니다. "모든 것을 다 해 주겠다."는 화려한 약속은 가공식품 속에 숨겨진 과당과 같습니다. 예산 확보 방안이 구체적인지, 공동체 전체의 이익에 부합하는지 '차가운 머리'로 성분 분석을 마칠 때, 우리는 비로소 정치적 비만을 막고 건강한 지방 자치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찍었으니 또 찍는 것이 아니라 찍어도 그대로면 선택을 달리 해야 합니다. 2. 설탕 대체재를 찾듯 ‘전략적 선택’의 가치를 믿어라 완벽한 무설탕 식단이 어렵다면 꿀이나 스테비아 같은 건강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학교의 담장을 넘어, 함께하는 경북교육의 미래”를 비전으로 삼은 경북형 협력교육 생태계 조성 공약을 7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를 통해 “교육청 단독의 행정만으로는 지역 소멸의 위기를 막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며, 교육청과 경북도, 기업 그리고 민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강력한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먼저 교육청과 경북도청, 기초지자체, 경제계 및 시민사회가 폭넓게 참여하는 상설 협의체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지역의 현안인 저출생과 일자리 문제를 교육 정책과 직접 연계하고, 기관 간의 행정 장벽을 허물어 교육 투자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체계로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경북의 미래 전략 산업과 맞닿은 로컬 인재 육성 트랙을 마련하여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직업계고와 지역 대학, 지역 기업을 잇는 맞춤형 교육 로드맵을 설계하여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유관 기관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예비교사와 현직교사를 잇따라 만나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6일 대구대학교에서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생물교육과 재학생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생실습 중인 4학년을 제외한 1~3학년 재학생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예비교사들과 교육 현안과 경북교육의 미래 방향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간담회에서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로서의 교육 철학과 주요 정책·공약을 설명하며, 경북교육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보수와 진보 교육의 차이, 교사의 교육권, 경북교육의 핵심 과제,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 문제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예비교사들이 교육에 대한 열정과 고민을 가지고 교사의 꿈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큰 희망을 느꼈다”며 “청년들이 경북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바꾸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지난 4월 25일 경북교사노동조합 집행부와 간담회를 진행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학령인구 감소와 농산어촌 작은 학교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하이브리드형 미래 학교’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하이브리드형 미래학교 공약은 그 비전을 학령인구 감소 시대의 지역 교육 생태계 회복 전략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경북은 지역이 넓고 농산어촌 학교가 많아 학생 수 감소의 영향을 가장 먼저, 더 크게 체감하는 지역 중 하나지만, 작은 학교 문제를 단순히 통폐합 찬반으로만 접근해서는 아이들의 학습권도, 지역의 미래도 함께 지키기 어렵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학교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마을의 중심이자 지역의 미래”라며 “작은 학교를 외롭게 두는 방식도, 숫자만 보고 없애는 방식도 경북교육의 답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임 예비후보는 학생 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업과 대면 수업,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지역 체험활동을 결합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영)이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도민박사과정’ 사업의 일환으로, 국악인 남상일 명사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5월 7일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합동명사 특강에는 명예도민 박사과정의 서북부(국립금오공대) 및 동남부(대구대) 캠퍼스 학생들과 구미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오픈 특강 형태로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남상일의 신명나는 우리소리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특강은 판소리와 민요, 전통음악에 담긴 해학과 정서를 남상일 명사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공연을 곁들이며 관객들과 적극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리 전통 국악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공연형 강연으로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우리 소리의 흥과 멋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감했다. 명예도민박사과정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국립금오공대는 4년 연속 이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배우는 즐거움, 행복 경북’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경북 핵심리더를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5월 8일(금) 어버이날을 맞아 구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 서남권의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 후보는 이날 구미로 대표되는 경북 서남권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유능함으로 경북 산업 제2의 부흥기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오 후보는 현재 경상북도가 처한 위기를 구체적인 지표로 지적했다. 그는 경북 인구는 250만 명이 무너졌으며,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는 전국 최저 수준인 1.4명에 불과하고 노령화 지수는 전국 1위인 반면 청년 인구 비율과 근로 여건 만족도는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후보는 이를 "일당독재 30년의 세월 동안 지역을 방치한 결과"라며, 선거 때만 보수 결집을 호소하는 정치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발표된 오 후보의 경북 서남권 발전을 위한 7대 약속은 다음과 같다. ▲ KTX 구미산단역 신설 및 구미~신공항 철도 연결을 통해 물류와 인재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첨단 항공물류 거점의 위상을 확립할 계획이다. ▲ 친환경 자동차 클러스터와 이차전지 소재산업 벨트 조성으로 경북을 세계적인 소재산업 실증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 구미 노후 산단의 AX(AI 전환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는 8일 김병삼 국민의힘 영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보수우파의 결집을 호소하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전국적으로 보수우파의 힘을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교통과 미래산업을 연결해 영천을 경북 남부권의 핵심 성장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영천의 획기적인 도약을 위한 핵심 발전 구상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영천은 대구와 포항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이자, 1,800여 개 자동차 부품업체가 밀집한 핵심 산업도시”라며, “여기에 올 상반기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이 더해지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 후보가 강조한 영천발전 핵심 공약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구와 ‘완벽한 단일 생활권’ 구축 및 교통 허브 도약 먼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과 광역철도망 구축을 통해 영천을 대구와 완벽한 단일 생활권으로 묶어낼 구상이다. 금호역 환승체계와 영천역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해 사통팔달의 교통 허브로 도약시키고, 금호권은 역세권 개발과 산업·주거 복합지구 조성을 통해 새로운 혁신 성장축으로 육성한다. 제2탄약창 이전 및 미래 모빌리티·융합 산업벨트 구축 제2탄약창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