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7일, 경주 경제의 미래 청사진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6일 있었던 주낙영 후보에 대한 검찰 고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박 후보는 이번 고발이 정치적 공방을 넘어, 경주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피할 수 없는 결단’이었음을 토로했다. “정책 공약이 빛바래는 현실 안타깝지만, 불법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어” 박 후보는 “경주를 위해 평생을 연구해 온 스포츠 콤플렉스와 경제 정책들이 이번 사태로 가려지는 것이 누구보다 가슴 아프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그는 “치밀하게 계획된 불법 선거운동의 정황을 확인하고도 이를 덮고 가는 것은, 결국 경주시민과 청년들에게 장차 더 큰 짐을 지우는 무책임한 일이라 판단 했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지만, 반복되는 위법과 왜곡된 여론조사 시도는 명백한 범죄”라며, “대법원 판례상 당선무효가 불가피한 위법행위를 기정사실로 한 채 경선을 치르는 것은 추후 행정 공백과 재보궐 선거라는 엄청난 혼란을 야기할 것이기에, 고발은 경주를 위한 유일하고도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계림고 스포츠 콤플렉스, 부패 없는 ‘공정’ 위에서만 가능 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핵심 공약인 ‘계림고 국제규격
구미시는 오는 11일(토) 오후 5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세계적인 마술사 유호진의 단독 공연 <더 이미지네이션(The Imaginatio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마술계의 판도를 바꾼 ‘살아있는 레전드’ 유호진 마술사의 예술 세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유호진은 지난 2012년 영국 블랙풀에서 열린 세계마술올림픽(FISM)에서 64년 역사상 최연소이자 아시아인 최초로 스테이지 부문 종합 우승(Grand Prix)을 차지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인물이다. 유호진의 커리어는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하다. 한국인 마술사 최초로 미국 브로드웨이 쇼 ‘일루셔니스트’의 멤버로 발탁되어 전 세계 150여 개 도시에서 공연했으며, 2022년 미국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승 진출 및 준우승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최근 방영된 국내 최초 글로벌 마술 오디션 SBS <더 매직스타>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임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 <더 이미지네이션>은 유호진 마술사의 집념이 담긴 대표작 ‘카드 매니퓰레이션’을 비롯해, 화려한 장치
구미시는 시민 누구든 불편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조성을 목표로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이동취약계층의 불편 없는 생활을 위해 도시 인프라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부터 시행된 「구미형 장애없는 도시 인프라 조성사업」은 시민의 이동성과 안전성 향상을 목표로 현재까지 송정·형곡, 인동·진미, 금오산 야외광장 일원 등 총 1,159개 구역의 안전 정비를 완료했다. 이후 2028년까지 1,019건의 추가 정비 계획 등을 통해 구미형 무장애 인프라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공공택시를 운영하며 교통체계의 공공성을 강화했다. 현재까지 시가 운영 중인 공공택시는 총 178대로 보행약자를 위한 바우처택시, 임산부를 위한 K-맘 택시, 교통 소외지역의 행복 택시 등이 있다. 공공택시는 구미의 주요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으며 지난 한 해 월평균 1만 3,500여 건이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공공시설의 이용 편의도 눈에 띄게 달라졌다. 시는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행정복지센터 21개소의 출입문을 총 33개 자동문으로 올해 4월에 교체했다.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시청 민원실의 경우, 높낮이 조절 기능과 점자 키패드가
김장호 구미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구미시는 정성현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본격 전환한다. 정 권한대행은 선거 국면 속에서도 민생과 재난·안전, 주요 현안사업부터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까지 빈틈없이 챙기며,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방침이다. 구미시는 8일 정 권한대행 주재로 시의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경제와 민생 영향,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권한대행 기간에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 마련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체감 행정 강화 ▲시민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확립 ▲공직기강 확립과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 등에 중점을 두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현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정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라며 “민생경제와 안전, 지역 현안은 물론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행정까지 세심히 챙겨 시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기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기술창업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단장 권오형) 지역의 유망한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사업화 지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즈니스모델(BM) 검증, 시제품 제작, 판로 개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구미 강소특구의 특화 분야인 ICT 기반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비롯해, 혁신적인 기술 기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창업 3년 이내)는 분야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정부의 청년창업 활성화 기조에 발맞춰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에게는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해 지역 내 유망한 청년 인재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 규모는 25개 팀 내외로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경북구미강소특구 홈페이지(https://www.kumoh.ac.kr/innotown)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054-478-67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교육생은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단계별 창업 필수 실무교육 이수 후, 국립금오공대 공유오피스(INNOTOWN24)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재학생들이 ‘제1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에서 일반부 대상을 수상해 응급처치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구미대는 오는 5월 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지난 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구미소방서의 지원 아래 진행되었으며, 대학생·일반인 등 총 22개 팀이 참가해 8분 이내의 상황극을 통해 CPR 수행 능력과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겨뤘다. 구미대는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들로 구성된 ‘하트비트’팀 소속 1,2학년 재학생 들이 참가해 ‘카지노 객장 내 심정지 발생 상황’을 주제로 무대를 구성하고 실제 현장에서 대응하는 신속· 정확한 응급처치 과정을 선 보였다. 경연대회는 연극 형식의 시나리오 퍼포먼스를 통해 응급처치 능력과 상황 대처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청중 평가의 호응도를 반영하여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카지노 객장의 특성을 잘 녹여낸 창의적인 구성과 뛰어난 응급처치 기술, 그리고 생명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서비스 마인드가 매우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다. 석미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과장은 “꾸준히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과가 주관하는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산학협력단(단장 방현수)이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청년을 중심으로 지역 정주 기반을 강화하고, AI 기반 미디어 교육과 영상제를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은 “청년이 머물고 소통하는 지역 미디어 프로젝트: AI 미디어 교육·영상제”를 핵심으로 한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창작 그리고 상영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청년 간 협업과 교류가 지속되는 문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애착을 높여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문화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경상북도 내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김천시를 중심으로 구미시, 안동시, 포항시 등 4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미디어 이해 및 툴 활용 교육 ▲이미지 생성 및 고급 프롬프트 설계 ▲클링AI 기반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4월 8일(수), 본 회의소 1층에서 ‘갤럭시S26 출시 SNS 응원 이벤트’ 1등 당첨자에게 갤럭시S26 울트라 1대를 전달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구미 대표 생산제품인 갤럭시S26의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진행된 ‘SNS 응원 이벤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 3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끌어냈다. 이날 전달식에서 윤재호 회장은 1등 당첨자에게 구미에서 생산된 ‘갤럭시S26 울트라(512GB)’를 직접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구미상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당첨자 400명에게도 커피 온라인 교환권을 지급하였다. 1등 경품을 수령한 당첨자 A씨는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구미 사업장의 기술력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갤럭시 제품과 구미지역 경제를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갤럭시의 성장이 곧 구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갤럭시 엠버서더 : 갤럭시 홍보대사를 의미
지역사회 교육봉사를 통해 상생을 실천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김상동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전경북대학교 총장)에 대해 8일 지지 선언을 하였다. 이날 대학생들은 장래 교사를 꿈꾸고 있는 경북대학교와 영남대, 금오공과대학교, DGIST(대구과학기술대학) 등에 재학생들로 김상동 예비후보에게 ‘미래 교사들의 염원이 담긴 교육 정책’을 담은 서한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현재 교육 소외 지역과 돌봄 현장에서 교육봉사를 하면서 미래 교육자를 준비하는 예비 교사들로, 김 예비후보가 발표해 온 ‘첨단 기술 기반의 교육 혁신과 교권 강화 정책’에 공감하며 동참의 뜻을 밝혔다. 김상동 예비후보는 대학 총장 시절부터 강조해 온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지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교사를 꿈꾸며 헌신하는 대학생들의 지지는 무엇보다 값진 응원”이라며 “예비 교사들이 현장에 나갔을 때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학생에만 집중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위대한 경북 교육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상동 예비후보는 경북대학교 총장 재임 시절 입증된 행정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교육 공동체를 비롯해 경상북도의 모든 세대가 공감할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포항시에 위치한 대한노년자원봉사회를 방문한 데 이어 영천시장 후보인 김섭, 김병삼 사무실을 방문하였고, 오후에는 국민의힘 경산시 당원협의회를 찾아 당원 및 시민들과 소통하는 일정을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대한노년자원봉사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노년층의 활발한 사회참여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경산시로 이동해 국민의힘 경산시 당원협의회를 방문, 당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당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예비후보는 당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조직 강화와 민생 중심의 정치 실현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도민과 당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나창식)는 4월 8일(수) 관개기를 맞이하여, 농업생산기반시설인 화조양배수장을 방문해 물관리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구미김천지사는 매년 관개기 전후로 물관리 현장설명회를 이어오며, 공사의 주요사업 소개, 시설현황 및 급수일정 등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물관리 현장 설명회에서는 이상기후에 대비한 재난 대응 체계를 소개하며 호우나 가뭄 발생 시 공사의 단계별 근무체계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예시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하였다. 나창식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장은 “농업생산기반시설물 개선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진행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재해예방과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오후 상주에서 지역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가장 먼저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를 방문해 윤문하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식사가 제대로 챙겨지지 않아 건강이 우려된다”며, “이번 공약에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건강급식프로젝트’를 반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약속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국민의힘 상주 당원협의회를 방문해 임이자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협을 찾은 많은 시민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상주는 제가 교편을 잡고 선생님을 했던 따뜻한 추억이 있는 곳이고 임이자 의원이 그때 제 제자였다”면서 “상주는 경상도의 중심이자 보수 정신이 살아있는 곳이기에 보수의 전선도 상주에서 힘모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상주 곳곳을 누비며 지역민과 소통한 이철우 후보는 “상주를 농업과학과 교통, 산업이 결합된 중부권 핵심도시로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상주시 발전 5대 공약 발표 이철우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상주시를 농업과학기술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