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5월 한 달 동안 시청 세정과에서 납세자들이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통합신고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한다. 납세자는 세무서나 구미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모바일 앱)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 또는 스마트위택스(모바일 앱)로 자동 연결되어 간편하게 전자신고를 마칠 수 있다. 소규모 사업자와 단순경비율 적용 대상자 등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기재된 가상계좌로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 다만, 종합소득세는 ARS를 통해 별도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에 대한 가산세 적용 특례가 종료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만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각각 신고해야 한다. 한편,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이 연장된 납세자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오는 8월 31일까지 동일하게 직권 연장된다. 문영후 세정과장은 “기한 내 신고
구미시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제공기관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과 건전한 운영 환경 조성을 위해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현장점검은 11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제공기관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와 행정사항 정비는 22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사업이다.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서비스 제공 과정 전반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청취한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담서비스 제공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서비스 제공(이용) 계약서 작성 여부를 비롯해 서비스 제공기록지 작성 및 관리 실태, 심리검사 실시와 결과 관리 등 서비스 품질관리 여부, 회계처리의 적정성, 바우처 부정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서비스 제공 기준 준수 여부와 이용자 중심 상담서비스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사항은 현장 안내와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홍화룡)의 대표 브랜드 쌀 ‘일선정품’이 「2026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에 선정됐다. 지난해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회’ 우수상 수상에 이어 다시 한번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구미쌀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200여 종의 브랜드 쌀 가운데 2025년 단일 브랜드 매출액 20억 원 이상 경영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시군 추천을 받은 1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의 품위 분석과 경북농업기술원의 품질 평가를 거쳐 최종 6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브랜드는 △일선정품(구미) △안동양반쌀(안동) △영주일품쌀(영주) △금빛고랑 미소진품(상주) △풍년쌀골드(상주) △새재청결미(문경)다. 선정된 브랜드는 앞으로 1년간 경북 대표 우수 브랜드 쌀로서 상품 포장재에 공식 표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대도시 직판행사와 온·오프라인 홍보·판촉 활동 지원도 받게 된다. 아울러 포장재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비 2천만 원도 지원받는다. 구미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가공시설 현대화와 브랜드 마케팅 지원을 확대하고, 소
구미시는 지역을 대표할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외식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미맛집」 신규 업소를 모집한다. 「구미맛집」은 지역의 우수한 음식점과 특색 있는 외식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다. 100대 맛집 선정을 시작으로 재지정과 지정취소 절차를 거쳐 현재 76개 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시민추천제’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영업자 신청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지역의 숨은 맛집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보다 객관적인 평가 체계를 마련했다. 신규 모집과 함께 기존 지정업소에 대한 전면 재평가도 실시한다. 지정 이후 변화한 영업 환경과 서비스 수준 등을 동일 기준으로 점검해 구미맛집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현장평가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사전 통보 없이 업소를 방문하는 암행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음식의 맛과 위생 상태, 서비스 수준, 업소 운영 전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신규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5월 26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구미시 소재 일반음식점 가운데 영업 신고 후 2년이 지난 업소다. 영업자는
구미시가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방위사업청 주관 ‘2026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구미시는 국비 1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올해 2월 선정된 국립금오공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방산AI 분야) 사업비 71억 원을 포함하면, 방위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확보한 국비 규모는 총 86억 원에 이른다. 이번 사업은 방위사업청이 지역 대학과 방산기업 간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지역 방산 중소기업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방산 분야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총사업비는 약 22억 원 규모로 국비 15억 원, 지방비 2억2천500만 원, 국립금오공대 대응투자 5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5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이다. 교육과정은 방위산업 기초이론부터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특히 방산기업 수요를 반영한 3D 모델링과 CATIA* 심화 과정 등 설계·제조 분야 실습 교육 비중을 높여 현장 활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 프랑스 디쏘시스템社가 개
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11일, 하늘길·바닷길·철길·고속도로를 연결해 경북의 공간구조를 바꾸고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기 위한 ‘교통·물류·공항·국토인프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경북이 진정한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도약하려면 교통과 물류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철도망과 고속도로망을 하나로 연결해 경북 글로벌 물류의 새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항은 하늘길이고, 항만은 바닷길이며, 철도와 고속도로는 사람과 산업을 이어주는 혈관”이라며 “이 네 가지를 함께 묶어야 경북의 산업과 관광, 수출과 정주가 동시에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글로벌 관문공항 육성 ▲영일만항 북극항로 핵심 항만 육성 ▲철도 르네상스와 대구경북 1시간 생활권 구축 ▲고속도로·국도망 확충 ▲공항·항만·철도·산단 연계 복합물류체계 구축 ▲미래형 압축도시 조성 ▲북부권·동해안권 접근성 개선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 ▲스마트 물류·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도민 생활교통 혁신 등 10대 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이 후보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중남부권 여객·화물 거점공항으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5월 11일(월) 오전 10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내란 옹호 세력을 심판하고 소멸 위기에 처한 경북을 구하겠다는 강력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회견에서 지난 2024년 12월 발생한 윤석열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당시 내란 시도를 옹호하거나 방조했던 인물들이 이번 선거에 대거 공천된 현실을 비판했다. 특히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를 겨냥해 “과거 SNS에서 ‘윤 각하’를 외치고 탄핵 반대 집회에서 애국가를 열창하던 극우 인사”라고 규정하며, 이런 인물이 3선 도지사가 된다면 대한민국에서 내란의 완전한 종식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후보는 지난 30년간 특정 정당이 독점해 온 경북의 현실을 ‘고립’과 ‘소외’로 진단했다. 그는 경북 인구가 250만 선마저 무너지며 ‘소멸의 땅’이 된 점을 지적하며, 출생아 증가율 전국 꼴찌와 의사 수 최하위 등 늙고 죽어가는 도시로 전락한 경북의 위기를 조목조목 짚었다. 오 후보는 이를 두고 “지역주의에 기대어 공짜표만 챙기고 이념 논쟁으로 연명하는 기생충 같은 정치를 이제는 추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오 후보
사법부의 심판은 끝났습니다. 이제 구미 시민의 준엄한 심판이 시작될 차례입니다. 지난 8일, 법원은 가수 이승환 씨의 공연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구미시의 행위가 명백한 ‘위법’임을 판결했습니다. 이로 인해 구미시는 1억 2,500만 원이라는 막대한 배상금을 물게 되었습니다. 이는 시장 한 명의 비뚤어진 가치관과 독단적 행정이 빚어낸 ‘사법적 참사’이자 ‘행정 폭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구미시갑을지역위원회는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헌법 가치를 유린하며, 구미의 자부심을 진흙탕에 처박은 김장호의 시장직과 후보직 사퇴를 강력히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규탄합니다. 1. ‘내란 옹호’에는 앞장서고 ‘비판 예술’은 탄압하는 김장호의 이중 잣대를 규탄한다. 가장 경악스러운 것은 김장호 시장의 반헌법적 태도입니다. 김 시장은 지난 12·3 내란 사태 이후, 국민의 분노를 외면한 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직접 참석하며 내란 세력을 옹호하는 행태를 보였습니다. 헌법을 파괴하려 한 세력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면서, 정권의 실정을 비판하는 예술가에게는 ‘정치적 선동’이라는 굴레를 씌워 공연장 문을 걸어 잠갔습니다. 내란 동조 세력의 집회는 용인하면서, 헌법이 보장한 예술의 자유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오후 포항 선거사무소에서 교육정책 자문 교수단 위촉식을 갖고, 정책 중심 선거와 경북교육 미래 비전 구체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위촉식에는 권태동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해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수 등 총 43명이 교육정책 자문 교수단으로 참여했다. 자문 교수단은 앞으로 임 예비후보의 핵심 공약과 교육정책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맡아, 경북교육이 직면한 현안과 미래 과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임 예비후보는 위촉식에서 “오늘 교육정책 자문 교수단 출범은 단순한 선거 조직 구성이 아니라, 경북교육의 다음 4년과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난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는 약속을 더 깊고 정교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경북교육은 AI와 디지털 전환, 학령인구 감소, 작은 학교 위기, 학생 마음 건강, 교권 보호, 교육격차, 이주 배경 학생 지원, 특수교육 등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다.”면서 “이 문제들은 구호만으로 해결할 수 없고, 현장의 경험과 학문적 통찰, 교육행정의 실행력이 함께 만나야 한다.”고 강조
경주 시민 511인은 5월 11일(월) 오전 11시에 경주 신라대종 앞에서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공식 지지 선언의 뜻을 밝혔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경주시민들은 “이제는 과거로 회귀하는 교육이 아니라, 생명·평화·배려와 존중이 있는 미래로 나아가는 혁신 교육이 절실한 시점이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적임자로 민주진보 단일후보인 이용기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자유발언으로 박슬기 시민은, “이용기 후보는 교육의 중심에 사람을 두겠다고 말한다. 학생의 건강와 배움이 살아나는 학교, 교사와 교직원이 자율성과 전문성을 발휘하는 학교,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이야기하는 방향에 깊이 공감한다.”고 하며, “이용기 후보는 30여년 동안 교육현장을 지켜오며 학생,교사,노동자,시민의 목소리를 함께 들어온 사람이다. 학교 안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노동존중학교, 경쟁보다 협력과 성장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을 위해 꾸준히 말해왔다. 교육이 지역의 희망이 되는 경북을 바라는 마음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경주시민들은 “31년간 교육 현장을 지킨 교사 출신으로 교육의 본질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으며, 우리 아이들의
구자근 국회의원(구미갑,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은 구미시 주요 현안사업인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사업’과 ‘북구미IC 외 1개소 재난문자 전광판 설치사업’과 관련해 국비예산 11억원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사업은 구미시 비산동 산호대교 일원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새로운 야간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0억원 규모로, 낙동강과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미디어 스트림 바, 교각 투광조명, 스트로브 조명 등을 설치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야간 관광자원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구미시는 2024년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 북측 방향 1차 사업 착공에 들어간 상태다. 또한 재난문자 전광판 설치사업은 북구미IC와 남구미대교 일원 2개소에 재난문자 전광판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억원 규모다. 재난 발생 시 실시간 상황 전파와 신속한 대피 유도를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자근 의원은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사업은 구미의 새로운 야간 명소를 만드는 사업이며, 재난문자 전광판 설치사업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국민의힘 강명구 국회의원(경북 구미을)은 11일,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자세히 살펴보면, △고아 항곡천(삼우힐타운) 호안 보강공사 사업 6억원, △지방하천 한천 보도교 설치공사 사업 4억원 등 총 2건, 10억원을 확보했다. ‘고아 항곡천 호안 보강공사’가 완료되면 기존 옹벽 하단부 침하로 인한 균열 문제를 해소해 주민 불안을 줄이고,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하천 한천 보도교 설치공사’ 역시 거의IC에서 한천 하류부까지 조성된 꽃바람길의 하천 횡단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명구 의원은 “이번에 진행된 사업의 경우, 모두 민원의날에 제기되었던 주민 여러분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함께 애써주신 경상북도, 구미시 공무원과 시·도의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주민 불편 사항과 안전 문제들이 실제 사업과 예산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예산’ 확보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