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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하며 ‘재선 행보 본격화’

내외 귀빈 및 구미시민 1,000여명 인산인해
‘맡겨보니 시켜보니 역시! 김장호’, ‘일 잘하는 시장’ 이미지와 미래 비전 전달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오후 구미시 송정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재선도전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내외귀빈을 비롯해 구미시민 1,000여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루며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김태환 전 국회의원,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 강명구 구미시을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의장, 박동진 후원회장, 이재호 구미시 노인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이어 가며 열기를 더 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맡겨보니 시켜보니 역시! 김장호’라는 슬로건 아래 ‘일 잘하는 시장’이미지와 미래비전을 전달하며 재선도전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는 “22년 취임식에서 운동화를 갈아 신고, 새 희망 구미를 위해 지난 4년 열심히 뛰어다녔다”며 “국책사업, 기업투자 등 대형 프로젝트를 유치하지 못하면 ‘낙동강에 뛰어 들겠다’는 절박함으로 설득 하고 또 설득해 구미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대형 국책프로젝트를 연이어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또 “대한민국의 자유 우파가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대구경북, 특히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인 보수의 심장 구미를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형 국책사업 등 국제비지니스 도시로 조성 ▲낙동강을 중심으로 낭만문화 관광벨트 조성 ▲도시 공간을 새롭게 재창조 ▲농업 경쟁력 강화로 새 희망 농업시대로 대전환 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그 전문성을 구미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입증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대 투자를 이끈 경제전문가이자,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300억원 늘려 도내 최고 증가율(48.2%↑)을 달성하며‘예산 2조원 시대’를 개척한 재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관광 불모지였던 구미를 연간 100만 명이 찾는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킨 기획전문가로도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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