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7월 31일(금) 오후 3시 접견실에서 「구미시의회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품에 대한 시상과 함께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구미시의회의 가치와 비전을 담은 대표 슬로건을 발굴하고,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구미시의회의 미래와 역할에 대한 창의적인 의견을 제안했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23일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총 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과 장려상 2명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에는 「공감과 신뢰로 내일을 여는 구미시의회」가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소통의 핵심은 ‘공감’에서 나오며, 시민과 의회간의 단단한 ‘신뢰’를 구축하자는 정체성을 담아 역동적인 의회의 방향성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구미시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데 뜻을 함께했다. 강승수 의장은 "이번
강명구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을)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선임됐다. 강명구 의원은 그동안 정무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거치며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22대 국회 첫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모듈러 교실 부실시공 문제를 지적하는 등 민생·안전 분야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는 농산물 관세 추가 개방에 대비한 국내 농업 보호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등 농어민 권익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행정안전 분야와 관련해서도 구미와 같은 도농복합시의 읍·면 지역이 인구감소지역 지정에서 제외되는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과 선거관리시스템 개선을 위한 입법에도 앞장서 왔다. 이번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선임은 이 같은 정책 전문성과 현안 대응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강명구 의원은 “민생과 국민의 안전 앞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국민의힘 간사로서 맡은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합리적인 운영으로 국민께 신뢰와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임 소감을 밝혔다. 행정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7월 30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 위원으로 선임돼 첫 전체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국토위는 주택·토지·건설 등 국토 분야와 철도·도로·항공·물류 등 교통 분야를 담당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공항공사 등 총 34개 기관을 소관으로 두고 있다. 정 의원은 국토교통위원으로서 국민 삶과 직결된 주거·교통·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민생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최근 수도권 집값 급등과 지방 미분양 증가 등 부동산 시장의 불균형 문제를 면밀히 점검하고, 청년과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에 힘쓸 방침이다. 또한 건축물 및 구조물 안전사고는 물론 지진, 싱크홀, 교통 사고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재난 대응 체계와 안전관리 강화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균형발전과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현안을 비롯해 경북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대구경북 광역철도 ▲남부내륙철도 ▲달빛철도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상주·문경)과 나경원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동작구을)은 30일(수)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노란봉투법ㆍ주52시간 규제 부작용과 국민 일자리 보호를 위한 노동 정책의 미래」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현장과 괴리가 있는 주 52시간 규제와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인해 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산업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간담회를 주최한 임이자 의원은 개회사에서 “우리 첨단산업은 미래를 향해 달리는데, 노동제도는 여전히 과거 산업화 시대의 규제와 경직된 틀에 갇혀 있다”며, “노란봉투법과 경직적인 주52시간 규제는 산업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기업의 경쟁력과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 의원은 “노동시장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며, 국민의 일자리와 직결된 죽고 사는 문제”라며, “획일적인 규제는 과감히 손질하고 현장의 자율성과 유연성은 넓히되, 법과 원칙을 분명히 세워 노동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는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동주최자인 나경원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대한민국 경제 자본 노동 시장을 튼튼하게 하기보다 노란봉투법과 주5
문경시의회는 지난 8일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방문에 이어 29일 문경문화원,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등을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살피고 관내 주요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기관 방문은 서정식 의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문경문화원에서는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 전통문화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문경소방서에서는 최근 여름철 수난사고와 산악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문경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교육 현안과 미래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서정식 의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들이 정책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7월 27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서 김현경 의원은 ‘첨단산업과 과학교육을 연결하는 새로운 공공 인프라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재우 의원은 시정 질의를 통해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 결정”과 관련하여 구미시장의 책임을 추궁했다. 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는 총 18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특히 장애인 일자리 사업 및 단기거주시설 운영 등 복지 분야 안건과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소담스퀘어) 구축, K-치킨벨트 관광상품 개발 등 지역 경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수의 민간위탁 동의안이 처리되었다. 의회 운영 관련 조례안 및 지역 성장을 위한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지스타(G-star) 경북 하이퍼 루키 펀드 출자안 등도 가결되며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이 전개되었다.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의 활동도 활발히 이어졌다. 각 상임위원회는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구미시 정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고, 특히 산업건설위원회는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 현장 방문을 통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현장방
김재우 구미시의회 의원(송정·원평·형곡1·2)은 7월 27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이승환 콘서트 대관취소의 결정 과정과 정치적 언행 관련 서약서 요구의 적법성을 따져 묻고, 김장호 시장의 법적·행정적 책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번 사건은 단순한 공연 취소가 아니라 공공시설 관리권을 이용해 공연자의 정치적 표현을 제한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공연을 취소한 것은 아닌지 묻는 문제”라며 “법적 근거와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결정으로 시민 부담이 발생했다면 최종 결정권자가 설명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공연 지속 의견에도 다음 날 별도 위원회 개최 김 의원은 2024년 12월 19일 열린 지역현안 대응 관계자 회의에서는 공연을 취소할 경우 논란과 소송이 예상되고, 취소보다 주최 측에 안전 우려를 전달해 대책을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고 지적했다. 김 시장도 이날 회의에서 대다수가 공연을 계속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구미시는 다음 날 대관허가 및 취소 권한이 없는 낭만문화축제위원회를 열어 다시 의견을 수렴하고, 기존 허가조건에 없던 정치적 언행 관련 서약서를 공연자 측에 요구했다. 김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동부청사와 포스코에서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13대 전반기 도의회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대변인,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에는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환동해지역본부로부터 환동해권 발전 전략과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만찬에서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의정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포스코를 방문해 현안 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및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가기간산업인 철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희수 의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공
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 김천시)이 22일(화)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한 「2차 공공기관 경북 유치 전략 국회 세미나: 경북(김천)혁신도시 성장을 중심으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송언석 의원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주관했으며, 학계와 연구기관, 혁신도시 관계자,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정치권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방향과 경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유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세미나에 참석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성공적인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경북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으며, 김석기, 김정재, 이만희, 임이자, 구자근, 김승수, 유상범, 이인선, 정희용, 최형두, 강명구, 김태규, 서지영, 이달희, 이상휘, 임종득, 최은석, 권영진 국회의원이 함께해 경북(김천)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성공적인 2차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에 뜻을 함께했다. 이어 이수영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리더십연구센터 센터장이 「성공적인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방향 및 경상북도의 유치전략 제안」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최철영 대구대학교 공공안전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문가 토론을
대구·경북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진단하고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반도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전략」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 일동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지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구미갑)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토론회는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반도체 대규모 투자 추진으로 빚어진 영남 홀대론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오늘 전문가 여러분의 고견을 잘 정리해 기업들이 대구·경북으로 올 수밖에 없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대구 수성을)은 환영사를 통해 “대구의 설계·연구·실증 역량과 경북의 소재·부품·생산 기반, 안정적인 전력공급 능력을 연결해야 한다”라며“설계부터 제조와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대구·경북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당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으며 나경원 의원은 “반도체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