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선(Mai Son) 베트남 박닌성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17명의 대표단이 4월 22일 경상북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경상북도지사의 베트남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2023년 체결한 우호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양 지역 간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박닌성 당위원회 주요 인사와 산업통상국장, 산업단지관리위원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경상북도와 서울을 방문해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박닌성은 2023년 우호교류협약 체결 이후 상호 방문과 교류 사업을 통해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후속 협력을 위해 경제·무역·문화·관광·보건 분야 협력을 골자로 한 협약을 재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최근 경상북도의회에서 박닌성과의 자매결연 체결에 대한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양 지역은 3년간의 우호교류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 자매결연 체결
경북도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 그린 에너지 엑스포’에 참가해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 미래 경북”의 위상을 알린다.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엑스코가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다. ‘그린에너지를 넘어, 미래에너지로(Beyond Green Energy)’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수소, 풍력, 탄소저감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국내외 기업 320여 개사(1,011부스)가 참가해 친환경에너지 관련 혁신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태양광 셀․모듈과 인버터 분야의 세계 10대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고효율 태양광 모듈, 에너지 저장 기술과 시스템 등 미래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엑스포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의 수출 진작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21개국 80여 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고,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경상북도는
전쟁기념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2026 전쟁기념관 어린이날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쟁기념관 내 주요 공간(평화광장 등)에서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평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축제는 매년 약 3만 명이 방문하는 서울 대표 어린이날 프로그램으로, 체험과 공연을 결합한 구성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에서는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아트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BB에어소프트건 사격, 전차·자주포 모형 무선조종 체험이 운영된다. 또한 K2 흑표 전차와 KF-21 보라매 전투기 모형 제작 등 대한민국 국군 전투장비 만들기, 전통 무기와 오르골·아쿠아 캔들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6·25전쟁과 진격의 대형 무기’, ‘한반도의 아이언맨’ 등 전시 연계 해설을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와 전쟁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후에는 K-POP 퍼포먼스를 시작
구미시는 22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구미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장명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당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은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인 주간활동센터 발달장애인들의 난타와 색소폰 연주가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막을 올렸다. 이어 단체별 지회기 입장과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장애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삶의 한 부분”임을 강조하며,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차별과 편견의 벽을 허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우리 시의 막중한 책무”라고 밝혔다. 한편,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은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1981년 법정 기념일로 제정 되었으며, 구미
구미시가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이송·물류 로봇 거점을 구축하며 첨단 로봇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증 중심의 기반을 넘어 산업 현장 적용까지 연결하는 체계를 갖추면서, 구미형 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시는 22일 금오테크노밸리 웨어러블 스마트디바이스 상용화 지원센터에서 경북도 미래첨단산업과장 및 구미시 전략산업과장, 전담·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경북 로봇 플래그쉽 거점」 개소식을 열고, AI 융합형 로봇 테스트·실증 기반 구축을 공식화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 구미시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총사업비 21억 원이 투입됐다. 구축된 거점은 ▲금오테크노밸리 내 공정 이송로봇 테스트 공간과 ▲구미국가산단 공동물류센터를 활용한 실내·외 물류 실증 공간으로 구성된다. 개발된 로봇 기술을 테스트부터 실증,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해 산업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특히 반도체 제조 공정과 물류 환경에 특화된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검증할 수 있는 점이 핵심이다. 이 같은 ‘이중 거점 체계’는 기업의 기술 개발과 실증 부담을 줄이고, 현장 적용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지역 기업의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구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귀순)는 센터 등록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영양 특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위생·안전 특화사업 40개소, 영양 특화사업 50개소를 선정해 각 시설을 방문한다. 시설 방문에서는 위생·안전 특화사업 ‘깨끗해질 거야!’는 찾아가는 인형극‘대장균과 비누경찰’관람을 진행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공연을 통해 흥미와 집중도를 높여 올바른 손 씻기 실천과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유도한다. 사업에 참여한 한 시설의 원장은 “인형극 형태로 진행되어 아이들이 집중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이었다. 아이들이 한동안 ‘비누 경찰’ 이야기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양 특화사업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Family Day’는 찾아가는 요리교실 형태로 진행하며, 구미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골고루 먹어요! 봉우리김밥’을 주제로 운영된다. “김밥”이라는 친근한 주제를 통해 아이들이 평소 편식하기 쉬운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요리하며 식품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고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건축토목환경공학부 교수 및 학생들의 연구 논문 2편이 ‘2026년 (사)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 학술발표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국립금오공대 김우석 교수(건축공학전공)와 김성겸 교수(토목공학전공) 연구팀이다. 김우석 교수의 고성능구조재료연구실은 ‘국내 GFRP 보강근 보-기둥 접합부의 내진 설계 적용을 위한 국내외 기준 동향 분석’ 논문(박사후 연구원 김승기, 석사과정생 강수연제1저자·윤현서·조향기)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논문은 기존 철근을 대체할 수 있는 GFRP(Glass Fiber Reinforced Polymer) 보강근의 설계 기준 및 표준시방서가 건설재료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을 심도 있게 연구했다. 특히, 국내 GFRP 설계 기준에서 보완이 필요한 내진 설계 관련 조항을 분석하고, ACI 및 CSA 등 국외 기준과의 비교를 통해 향후 국내 기준의 개정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성겸 교수의 스마트융합구조연구실도 ‘경간 및 초기 편심 변화에 따른 PSC I형 거더의 인양 시 측방향 거동 분석’ 논문(박사과정 송동민제1저자, 박영지)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026년 4월 22일(수)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및 학적 담당 교원 52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학교 학적(학교생활기록부)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2026학년도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개정에 따라 변경된 지침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현장 실무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 및 학적 업무 처리의 공정성·신뢰성 제고, 학생 성장 중심의 기재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인 연수가 되도록 구성되었다. 학교생활기록부 도교육청 현장실무지원단 소속 교원이 강사로 참여하여 현장 사례 중심의 ▲2026 개정 기재요령의 주요 변경사항 ▲항목별 기재 방법 ▲나이스 시스템을 활용한 학적 업무 처리 절차 ▲자주 묻는 질문 사례 ▲학생 평가와 기록의 연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 교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이 점점 세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준과 사례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법무부(장관 정성호) 구미보호관찰소는 4월 22일 경북교육청 소속 중·고등학교 교사 8명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교사 위원들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보호관찰 대상 학생들과 1:1 멘토링을 통해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멘토 교사들은 학생들의 출결 및 교우관계 등 기본적인 학교생활을 점검하는 한편 진로상담과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며 보호관찰소와 지도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삼 구미보호관찰소장은 “2007년부터 20년간 지속되어 온 교사 멘토링은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법무부와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협력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경북 청소년 축구의 우수한 성과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북을 대한민국 축구의 명실상부한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경상북도축구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경북 축구의 질적 성장과 인재 육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경북 청소년 축구가 거둔 뛰어난 성적이 실제로 학생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는 긍정적인 흐름에 주목하며, 교육청 차원에서 축구협회와 긴밀히 소통해 미래 축구 인재를 위한 든든한 토양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은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축구 인프라와 성적을 보유하고 있어 외부 인재 유입이 활발한 지역”이라며, “단순한 스포츠 지원을 넘어 경북을 대한민국 축구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씨앗을 뿌린다는 마음으로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축구는 아이들의 신체적 성장은 물론 협동심과 인성을 기르는 핵심적인 교육 자산”이라며, “지역 스포츠 공동체와 끊임없이 동행하며 경북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교육청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