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4월 25일(토) 오후 2시,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고등학교 학부모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EBS-구미교육지원청 대학 입학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의 학년별 맞춤형 학습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EBSi의 영역별 대표 강사들이 직접 구미를 찾아 현장감 넘치는 강연을 펼쳤다. 이번 설명회는 총 2부로 구성된 고밀도 강연으로 진행되었다.먼저 1부에서는 EBS 수학 영역 대표 강사인 이국희 강사가 ‘수학 과목 학습법’을 주제로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공략하는 학습 전략 및 고난도 문항 대비를 위한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어지는 2부에서는 EBS 입시·면접 대표 강사인 김진석 강사가 ‘대입의 이해 및 성공 전략’을 통해 2027학년도 대입 지원 전략과 학년별 입시 로드맵 등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따른 필승 전략을 상세히 제시하였다. 구미교육지원청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설명회 영상을 사후에 EBSi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 탑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호주·뉴질랜드의 안작데이(ANZAC Day) 추모행사가 4월 25일(토) 새벽 전쟁기념관에서 열렸다. 매년 이른 새벽에 진행되는 안작데이 추모행사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이 터키 갈리폴리 반도에 상륙한 1915년 4월 25일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오늘날에는 11월 11일 제1차 세계대전 종전기념일과 함께 전쟁에서 희생된 참전자들을 추모하며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를 지닌다. 전쟁기념관에서는 2007년부터 매년 해당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제프 로빈슨(Jeff Robinson) 주한 호주 대사, 던 베넷(Dawn Bennet) 주한 뉴질랜드 대사, 필립 라포튠(Philippe Lafortune) 주한 캐나다 대사, 살리 무랏 타메르(Salih Murat Tamer) 주한튀르키예 대사, 강윤진 보훈부 차관, 스콧 윈터(Scott Alexander Winter) 유엔사 부사령관, 김낙진 전쟁기념사업회 사무총장, 한국전 참전용사, 각국 외교관과 무관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 대사는 “안작데이 추모행사를 통해 평화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되새기고 우방국과의 굳건한 연대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
대한민국 IT·제조산업의 중심지 구미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연산 인프라인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구미시는 4월 27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SDT,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모빌린트, Anyon Technologies, ㈜마키나락스, ㈜I-ESG, LS증권 등 기술·투자·행정 분야 9개 핵심 기관과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자연산장치(QPU)와 AI반도체(GPU·NPU)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최초 NPU 기반 양자·AI 하이브리드 인프라 ··· 구미 제조 현장에 ‘초고속 지능형 엔진’ 장착 구미에 구축될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는 기존의 GPU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최초로 고성능·저전력 NPU를 도입하여 연산 효율과 비용 경쟁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양자컴퓨팅(QPU)의 압도적 난제 해결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윤석근)은 4월 27일(월)부터 28일(화)까지 이틀간 전산직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전산직정보보호역량강화’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AI) 시대의 정보보안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전산직 공무원의 정보보호 전문성과 미래교육 행정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연수는 총 13시간의 집합교육으로 운영되며, 인공지능(AI) 시대 정보보호의 방향, AI 기반 디자인 도구 활용 역량강화, 데이터센터 보안 및 재난 대응 체계 이해 등 실무 중심 교과목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공공행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 인식 제고, 디지털 전환 시대의 기술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국내외 네트워크·제도 동향과 보안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반 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이슈와 AI 윤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윤석근 원장은 “디지털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전산직 공무원의 정보보호 전문성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최신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안전한 교육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제362회 임시회 기간 중 4월 27일(월) 상임위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시ㆍ군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포항시, 영천시 의원정수 및 선거구역에 대하여 주민들의 생활권 및 동질성 등을 고려하여 선거구명, 의원정수, 선거구역 등을 수정하여 의결하였다. 이날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결된 선거구 획정안은 이후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었으며, 경상북도 내 시·군의원 총정수는 기존 288명(지역구 251, 비례 37)에서 284명(지역구 248, 비례 36)으로 4명이 감소했다. 이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경주시·경산시·칠곡군에서 각 1명씩 총 3명이 증가한 반면,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으로 인해 7명이 감소한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선거구별로는 2인 선거구는 63개, 3인 선거구는 38개, 4인 선거구 2개로 구성된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일수 부위원장은 “국회의 공직선거법 개정이 지연되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와 후보자의 혼란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주민 생활권과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인 조정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참정권 보장과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을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나섰다. 임 교육감은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8년간 도민과 학부모, 선생님, 학생들과 함께 다져 온 따뜻한 경북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따뜻한 교육’을 완성하기 위해 제19대 경상북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마 선언의 핵심 구호는 《사람 중심 AI 교육 대전환으로 경북교육 미래 연다》이다. 임 교육감은 지난 8년간 쌓아온 ‘따뜻한 경북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AI 시대와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교육 대전환을 선언했다. 기술이 아닌 사람을 중심에 두는 AI 교육으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경북교육,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나아가겠다는 구상이다. 임 교육감은 지난 8년의 성과로 질문이 넘치는 교실, IB 교육, 시 울림 학교, 예술교육, 체험교육 인프라 확충 등을 꼽았다. 또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교육, 진학 지원금 지원, 전학생 태블릿PC 보급, 전 교원 노트북 지원, 학교 업무 지원센터 운영, 인공지능 학교 지원 종합 자료실 구축 등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변화를 이끌어왔다
‘6.3 지방선거’ 이상호 구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인동‧진미동)이 재선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구미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형식보다는 진심" ··· 주민 소통 중심의 개소식 이번 개소식은 기존의 정치권 행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려한 식순이나 내빈 축사를 최소화하고, 찾아온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 으로 꾸며졌다. 이상호 의원은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말씀을 낮은 자세로 경청하는 것"이라며, "거창한 행사보다는 우리 이웃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는 것이 선거사무소의 존재 이유"라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근본적 문제의식' 강조 이 의원은 이날 참석자들과의 대화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주었다. 그는 "단기적인 처방보다는 지역 문제의 뿌리를 읽는 근본적인 문제의식이 필요하다"며, "지난 4년간 그래왔듯 산적한 현안들을 하나하나 끈기 있게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지난 4년의 열정, 다가올 4년의 확신" 이상호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의 성과를 되짚으며 향후 4년에 대한 구체
국민의힘 임명배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상대 후보인 김장호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후보자비방죄 및 허위사실공표죄 등으로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고발했다고 4월 27일 밝혔다. 임명배 후보 측에 따르면, 김장호 후보는 지난 24일 자신의 선거 캠프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 중 다수의 지지자와 시민이 모인 자리에서 마이크를 사용하여 임 후보를 향해 “뜨내기”, “뜨내기들이 구미를 망쳤다”는 등 도를 넘은 비하 발언을 쏟아냈다. 특히 전임 공직후보자들을 무더기로 매도한 것은 중대한 비방임을 밝힌다. 특히 김 후보는 임 후보가 구미에 온 지 “두 달밖에 안 됐다”는 명백한 허위 사실을 공표하며, “동서남북을 아느냐, 무을저수지를 아느냐”는 식의 조롱 섞인 발언으로 후보자의 자질과 연고성을 악의적으로 폄훼했다는 지적이다. 또한 경북정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임후보가 컷오프 됐음에도 후보인양 행세하고 다닌다면 예비후보 선거운동복 착용, 선거사무실 프랭카드 유지, 행사장서 명함배포 등을 문제 삼았다. 이는 공천이 확정되지 않아 예비후보 자격이 유지되고 있는 임명배 후보가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임에도 무차별적으로 비방함으로써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한 중범죄이다. 임명배 후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모내기 철을 맞아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농민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27일 구미시 선산읍의 한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일손을 돕고 농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직접 이앙기를 몰고 논으로 들어가 일손을 거들며, 구슬땀을 흘리는 농민들의 노고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모내기 현장에서 만난 이재학 전 쌀전업농구미시연합회장님을 비롯해 농민들은 인력 부족, 인건비·농자재 가격 폭등 등 농촌이 처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구미는 첨단 산업도시이기도 하지만, 도농 복합도시”라며 “말뿐인 지원이 아니라 농민들의 소득을 올리고 일손 걱정을 덜어주는 등의 실질적인 정책이 시급하다”며 공감을 표했다. 또 “농업이 안정되어야 지역이 버티고, 농촌이 살아야 도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농업은 우리 삶의 뿌리이자 지역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라며 농업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어 김 예후보는 농촌 살리기를 위한 주요 공약으로 ▲땅심 높이기 사업 ▲농수로 현대화 개선사업 ▲노동력 절감 공동방제 시스템 강화 ▲강동지역 벼건조저장시설 신축 ▲공공형 외국인 계
구미대학교 도시조경디자인과(학과장 박금미)가 1·2학년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유원 현장학습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현장학습에서 학생들은 진귀한 수목을 직접 보면서 전공에 대한 지식과 조경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색의 공간 수목원’으로 평가받는 사유원에서 학생들은 국내 최고의 모과나무 군락지, 200년 이상 된 배롱나무 숲 등을 체험하고 다양한 수목의 특징에 대해 현장 학습을 진행한 것. 정동호 학생(1학년)은 “구미대 입학 후 첫 견학이여서 더욱 설레었고, 학교에서 배웠던 전공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실현된 모습과 비교하며 적용해보니 흥미로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현장학습을 지도한 박금미 학과장은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만지면서 수목에 대한 이해도와 함께 조경 디자인의 패러다임을 느낄 수 있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조경 계획부터 시공까지 현장 탐방을 더욱 강화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 도시조경디자인과는 사유원과 지난 2024년 8월 산학협약을 체결해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