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026년 4월 28일(화)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이하 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에서 「구미가 당기는 대통령의 식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식사하셨습니까?'라는 한 마디가 곧 안부의 인사였던 시절, 박정희 대통령의 식탁을 따라 대한민국이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는 자리다. 논두렁 위의 소박한 밥상에서 청와대 다과회를 거쳐 영빈관의 국빈 만찬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식탁에 담긴 시대의 변화를 조명한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삶의 곁으로’에서는 권농일 현장의 막걸리 한 잔부터 전방 시찰, 지방 순시에 이르기까지 청와대 밖에서 이루어진 대통령의 소박한 식사 풍경을, 2부‘정성을 다해 맞이하다’에서는 먼 섬의 어린이, 모범 용사, 새마을 지도자 등 각계 국민을 청와대로 초대하여 대접한 다과회와 오찬 자리를 살펴본다. 3부 ‘국격을 높여 대우하다’에서는 청와대 영빈관의 건립 과정과 그곳에서 펼쳐진 국빈 만찬의 격식을, 4부‘마음을 나누다’에서는 각국 정상과 귀빈들의 식기 선물에 담긴 외교와 우정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전시에서는 가구와 식기 등 유물 45건 342점과 당시 사진·영상자료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구미시는 지난 27일 LG유니참㈜로부터 여성위생용품과 유아용 기저귀 1,056박스(4천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전달된 물품은 아동·장애인복지시설과 가족센터, 읍·면·동의 취약계층 여성과 아동에게 배분된다. 이번 기탁은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 LG유니참㈜은 2023년 7월 구미시와 ‘쉐어패드(share pad)’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같은 해 3차례, 2024년 2차례, 2025년 2차례 등 총 7회에 걸쳐 여성위생용품과 유아용 기저귀 7,847박스(약 4억9천만원 상당)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 김동욱 LG유니참㈜ 생산총괄은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 여성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든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LG유니참㈜은 구미시 공단동에 생산공장을 두고 유아용 기저귀와 여성용품 등을 생산하는 생활용품 전문기업이다. ‘쉐어패드’ 기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구미시협의회는 2026년 4월 28일(화)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휴진)에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였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구미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과 복지 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이번 후원전달식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구미시협의회장 최명환 형곡 새마을금고 이사장, 김방철 상모 새마을금고 이사장, 남기만 선산 새마을금고 이사장, 권춘기 새비산 새마을금고 이사장, 새마을금고중앙회 구미시협의회 담당자 총 5명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체육관을 매일 이용하는 장애인 600명들의 편의 증진과 식당 환경 조성을 위해 식기세척기 교체시 활용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구미시협의회(18개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장애인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싶다”고 전했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체육관장은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금고중앙회 구미시협의회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산학협력단(단장 방현수)이 위탁 운영하는 김천시 청년센터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2026 청년 김밥 창작소’ 최종 참여 청년 창업가를 선정하고,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026 청년 김밥 창작소’는 김천시 청년 창업가의 로컬 김밥 메뉴 개발을 통한 사세 확장 및 지역 정주 기반 확보를 목표로 기획된 사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전문가 1:1 컨설팅을 통한 메뉴 기획·개발부터 로컬 우수 사례 견학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개발된 메뉴는 2026 김밥축제 참가를 목표로 참가 신청부터 출전 준비까지 연계 지원될 예정으로, 청년 창업가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홍보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김천 김밥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지정되어 전국적인 성장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차별화된 김밥 메뉴로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을 집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동해안을 대한민국 해양경제의 새 중심으로 육성하고,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해양수산·동해안·북극항로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경북 동해안은 항만, 에너지, 수산, 관광, 해양과학기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 공간”이라며 “포항영일만항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연계한 투포트(Two-Port) 전략으로 경북을 하늘길과 바닷길이 만나는 글로벌 해양경제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먼저 포항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관문항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북방경제권 벌크화물과 청정에너지 특화항만 기능을 강화하고, 영일만항을 환동해 물류거점으로 키워 북극항로와 세계 해양물류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연계해 항공과 항만이 동시에 작동하는 물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TK신공항이 하늘길을 열고, 영일만항이 바닷길을 열면 경북은 내륙 중심의 한계를 넘어 세계와 직접 연결되는 글로벌 경제권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양관광 분야에서는 포항과 경주를 연계한 국제크루즈 관광거점을 육성하고, 울릉까지 이어지는 동해안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한 뒤 영천호국원 참배와 포항 형산대교 첫 거리 인사를 잇달아 진행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임 예비후보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영천호국원을 찾아 참배했다. 그는 6·25 참전용사였던 부친의 묘역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경북교육을 다시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영천호국원에는 임 예비후보의 부친뿐 아니라 지난해 별세한 모친도 함께 안장돼 있어, 이날 참배는 단순한 선거 일정이 아니라 가족사와 교육 철학이 함께 담긴 의미 있는 행보로 받아들여졌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가유공자의 아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교육감 출마 선언을 마치고 첫 공식 일정으로 영천호국원을 참배했다.”며 “아버지는 6·25 참전용사로 호국원에 묻혀 계시고, 지난해 돌아가신 어머니도 함께 계신 곳이어서 더욱 애틋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유공자의 아들’이라는 이름은 단순한 긍지이기 이전에, 무거운 책임감이자 삶의 나침반”이라며 “우리 아이들에게 나라 사랑의 소중함을 제대로 일깨우고, 아버지께서 목숨 걸고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구미지역 내 제조업 연구인력에 대한 주거비 지원을 통해 핵심인력의 장기근속 유도 및 기업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2026년 제조업 경쟁력 강화 핵심인재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구미지역 제조업체에서 근무 중이거나 취업 예정인 연구개발(R&D) 인력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인력의 전세·매매 대출이자 또는 월세에 대해 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한 구미시 소재 제조업체 소속의 연구인력으로,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기업이 소속 근로자 서류를 취합하여 구미상공회의소에 직접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연구인력은 제조기업의 기술개발과 미래 성장동력을 이끄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주거비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장애인권 활동가 603명은 2026년 4월 28일 이용기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북장애인교육권연대 활동을 통해 장애인 교육권 보장을 위해 함께해 왔으며, 이용기 후보가 현장에서 장애인 당사자의 권리와 교육권 보장을 위해 활동한 동지임을 강조했다. 장애학생은 지역사회에서 비장애학생과 같은 공간에서 교육받고 있으나, 차별과 배제 경험이 여전히 존재한다. 통합교육 제도가 마련돼 있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부족한 지원과 구조적 한계로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장애학생은 분리된 공간에서 교육받거나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활동가들은 이런 상황이 사회 전반의 장애인 교육권 인식 문제를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장애학생과 함께 배우는 교육이 장애인을 동등한 시민으로 인식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현재 교육 현장에서는 장애학생에 대한 차별과 배제가 반복되고, 형식적인 통합교육 행정만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충분한 환경 마련이 어려워 분리 교육이 선택되는 상황도 있다고 덧붙였다. 활동가들은 교육이 누구에게나 지역사회에서 동등하게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 권리임에도, 장애를 이유로 제한되고 있다고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민병도)는 28일(화)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구미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생 중독 문제 및 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중독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박중독질환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도박중독질환 예방 캠페인 △도박중독질환 예방교육 및 마음건강 교육 △도박중독질환에 대한 이동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 중독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상담 프로그램 및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미도시공사는 오는 5월 1일(금) ‘노동절’을 맞아 공사에서 관리·운영하는 관내 공영주차장 4개소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금오산 주차장 ▲구평동 지하주차장 ▲산동 우항공원 주차장 ▲구미역 후면광장 지하주차장 총 4곳이다. 이 외 공영주차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공휴일 운영 기준에 따라 무료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에서 근무하는 주차관리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해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연휴와 맞물려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주차장 접근성 향상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도시공사는 무료 개방에 앞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사전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노동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