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대표 박병규)은 2026년 10월 12일(월)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휴진)에게 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후원 전달식에는 EBTS협동조합 박병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병규 EBTS협동조합 대표는 “매월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분들의 일상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29회에 걸쳐 후원을 이어오면서 작은 나눔이 모여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체육관장은 “매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29회에 걸쳐 소중한 후원을 이어와 주신 EBTS협동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보내주신 관심과 나눔은 체육관 이용자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고 있다.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장애인분들의 건강한 일상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BTS협동조합은 현재까지 총 14,200,000원의 후원금을 전달
역사는 단순한 지나간 시간의 기록이 아니다. 역사는 한 공동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나침반이자, 그 사회의 정체성을 지탱하는 뼈대다. 그렇기에 역사를 어떻게 기억하고 기록할 것인가는 언제나 국가와 사회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로 다루어져 왔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유영하 의원을 통해 부친인 고(故) 박정희 대통령의 52년 전 친필 편지를 공개하며 던진 메시지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 묵직한 울림을 준다. 편지를 건네며 언급된 조지 오웰의 경고, 즉 “한 민족을 파괴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들이 이해하고 있는 과거를 부정하고 뭉개는 것이다”라는 일갈은 작금의 역사 인식 논란을 깊이 되돌아보게 만든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일각에서는 정치적 유불리나 편향된 시각에 따라 과거의 사실을 입맛에 맞게 재단하거나 폄훼하려는 시도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세부적인 평가와 해석은 시대와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을지언정, 사실 그 자체를 왜곡하고 기록을 깎아내리는 것은 공동체의 기억을 뿌리째 흔드는 위험한 행위다. 조지 오웰이 경고했듯, 권력이나 집단적 편견이 기억을 통제하고 역사를 입맛대로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순간 그 사회는 내부로부터 무너질
지난 9월 30일 정부에서 구미·포항을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이 구미를 찾아 상공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영천, 김천에 이어 세 번째로 가진 구미 현장 방문에는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 이영규 구미시갑지역위원장, 김득환 구미시을지역위원장, 소속 시의원들을 비롯해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장, 김진년 구미산업단지경영자회장과 상공인들이 함께했다. 정부는 구미·포항 로봇 특화단지에 2032년까지 총 5조 3,839억 원의 민간 자본을 투입해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 글로벌 생산량을 20%까지 달성한다는 계획에 있으며 HD현대로보틱스, 에스엘, 뉴로메카 등 16개 선도기업이 참여한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구미와 포항은 높아지는 로봇 수요와 로봇 제조 경쟁력 등 우리의 강점인 전자 반도체 기술의 경쟁력을 살려 연구개발부터 핵심부품, 완제품 생산, 실증·상용화까지 이어지는 휴머노이드 산업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며 “변화된 시대에 맞게 지역 상공인들의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미 상공인들은 ‘김천~구미~신공항 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국가 산업발전을 견인해
일본 경제학자 마키노 노보루는 말했습니다. "한 나라의 GDP에서 제조업 비중이 20% 아래로 내려가면 국가경쟁력이 쇠퇴한다." 대한민국은 60년대부터 제조업 중심 수출주도형 성장을 선택했습니다. 의류·봉제에서 시작해 철강·조선·전자산업으로 이어진 그 길이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반면 자원이 풍부했던 베네수엘라 등 남미 국가들은 내수 위주를 선택했고, 결과는 역사가 증명합니다. 제조업이 중요한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혁신의 원천입니다. 대규모 R&D 투자와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이 제조업에서 나옵니다. 일자리 창출입니다. 공장 하나가 소재·부품·물류·금융·소프트웨어까지 광범위한 생태계를 만듭니다. 전후방 연관효과입니다. 반도체 하나를 만들기 위해 소재·장비·전력·정밀기계·화학·물류가 함께 성장합니다. 지금 선진국들은 앞다투어 제조업 르네상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미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역사 그 자체입니다. 제조업이 영원한 한, 구미의 가능성도 영원합니다.
구미시는 가을철을 맞아 등산·여행 등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려 감염될 수 있는 질환으로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가을철에는 쯔쯔가무시증을 일으키는 털진드기 발생이 증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진드기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이나 농작업 시 밝은색의 긴 옷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풀숲에 직접 앉는 것을 피하고 돗자리를 사용하며, 귀가 후에는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진드기에 물린 곳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진드기에 물렸거나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므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구미보건소는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노인복지관 등 지역 현장을 찾아 체험형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퀴즈 돌림판 등 참여형 교육 콘텐츠를 활용
EBTS협동조합 구미옥계지국은 지난 9월 16일 안동과 구미지역 영세주유소를 찾아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활동에는 구미옥계지국 이상남 지국장과 조합원들이 참여했으며,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는 영세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세주유소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유가 변동 등으로 경영 여건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미옥계지국은 현장을 직접 찾아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나누자는 취지로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각 주유소 주변의 환경정비에 힘을 보태며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영세주유소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역경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히 정해진 봉사 일정을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교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구미옥계지국은 현장에서 나눈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동조합이 함께 성장
EBTS협동조합 구미옥계지국은 지난 9월 7일 구미시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문화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함께 어울리는 문화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미옥계지국 보직자와 조합원들은 센터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정성스럽게 마련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특히 조합원들은 이용자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고 대화를 나누며 진심 어린 소통과 공감을 실천했다. 알까기 대회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밝은 표정으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현장은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 찼다. 이날 행사는 단순히 도움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로가 함께 즐기는 시간을 통해 마음의 거리를 좁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합원들은 이용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따뜻하게 소통하면서 나눔은 물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관심과 함께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를 되새겼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후원이 이용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후원금 전달과 함께 즐거운 문화나눔의 시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지난 18일, 공무상 출장으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구매한 생필품을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청도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용이 어려운 소액 마일리지와 소멸 예정 마일리지를 사회공헌 자원으로 전환하고자 ‘추석맞이 항공마일리지 나눔의 날’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 물품은 주방세제, 치약, 휴지 등 생활용품 8개 품목, 총 167개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투명하고 책임 있게 관리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공공자원이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도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적 자원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하고, 이를 활용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공원형 펌프트랙을 갖춘 자전거파크가 경북 칠곡에 문을 열었다. 칠곡군은 지난 20일 석적읍 중지리 622번지 일원에 6261㎡ 규모의 ‘칠곡군 자전거파크’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10억여원을 투입해 펌프트랙과 다목적트랙, 휴게공간 등을 갖춘 자전거파크를 조성했다. 펌프트랙은 굴곡진 코스를 자전거로 오르내리며 속도와 균형감각을 익힐 수 있는 시설이다. 칠곡군 자전거파크는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수준에 맞춰 이용할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해 어린이와 가족, 자전거 동호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펌프트랙은 3665㎡ 규모로 조성됐으며 1139㎡ 규모의 다목적트랙과 휴게공간도 갖췄다. 칠곡은 낙동강을 따라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지나는 등 자전거 이용 기반을 꾸준히 갖춰왔다. 여기에 공원형 펌프트랙이 들어서면서 생활 자전거뿐 아니라 가족 단위 여가와 자전거 레저·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개장일에는 이를 기념해 ‘2026년 칠곡군 자전거 축제’가 열려 1000여 명이 찾았다. 한국BMX연맹 대구·부산지부 초·중등 선수 20여 명이 펌프트랙에서 시범공연을 펼쳤으며, 국가대표 석아린
김천 대표 먹거리 축제로 자리잡은 ‘2026 김천김밥축제’가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카카오 모빌리티와 협업 중인 ‘카카오 T 셔틀’서비스 운행 지역을 확대한다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등 일원에서 열리는 김밥축제 기간 동안, 서울뿐만 아니라 대전·대구·광주·부산 주요 도시에서 축제장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하는 직행 셔틀버스 노선을 추가 개설한다. 이번 ‘카카오 T 셔틀' 서비스는 KTX나 고속버스를 타고 축제장까지 이동해야 했던 기존 방문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개인 차량 이용에 따른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셔틀버스는 축제 기간 동안 서울 주요 거점인 ▲잠실역 ▲사당역 ▲서울역에서 출발하며, 추가 개설되는 노선은 대전 시청역, 대구 반월당역,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부산 서면역을 기점으로 김천김밥축제 행사장까지 직통으로 운행된다. 사전 예약은 ‘카카오 T’ 앱의 ‘셔틀’ 메뉴에서 원하는 날짜와 출발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객 전원에게는 꼬달이 굿즈 2종과 김밥 1줄을 특별 제공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올해 3회째를 맞는 김밥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더 많
희망과 결실의 계절,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전국의 5천만 국민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범국민운동본부 및 박대모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싼 경제적 현실과 사회적 시련이 여전히 고단하고 녹록지 않을지라도, 이번 한가위만큼은 일상의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 넉넉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시간 동안 대한민국의 근간인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해 온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켜주시며 보수의 가치와 신뢰, 일치단결의 중요성을 마음 깊이 새겨주신 회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보여주신 묵묵한 발걸음이야말로 오늘날 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가장 단단하고 소중한 힘입니다. 정치의 본질은 결국 '신뢰(信賴)'에 있으며, 원칙과 기준이 바로 설 때 비로소 진정한 미래가 열릴 수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박대모는 앞으로도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헌법적 가치와 책임을 중심에 두며, 국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는 곧은 길을 묵묵히 걸어갈 것을 다짐합니다. 이번 추석 명절에 둥근 보름달처럼 온 가족이 마주 앉아 따뜻한
이비티에스협동조합 구미복지센터지국은 지난 9월 4일, 11일 두차례에 걸쳐 조합원 13명이 참여하여, 이비티에스 가맹주유소인 구미시 소재의 신원셀프주유소와 우성셀프주유소, 창대주유소를 방문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이날 조합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유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시설 곳곳을 청소하며 고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가맹주유소 관계자들을 격려, 응원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였다. 주유소 관계자는 “바쁜 영업으로 미처 손이 닿지 못했던 부분까지 깨끗하게 정리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영남장애인상담소(소장 조명희)를 방문하여 10월에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의 상황을 전달받고, 장애인가정의 긴급한 거주지 이전을 위한 이사 봉사활동 지원을 약속하고, 서로 조율하여 봉사에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구미복지센터 지국 관계자는 “가맹주유소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 작은 봉사라도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