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500만 대구·경북 시도민 여러분,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최경환입니다. 오늘(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처리가 끝내 보류되었습니다. 졸속 통합에 대한 500만 시도민의 깊은 우려와 시·도의원들의 정당한 반대가 마침내 국회에서 증명됐습니다. 주민투표없이 이철우 지사의 TK 통합 밀어붙이기 원맨쇼가 무너질뻔한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를 500만 시도민께서 멈춰 세웠습니다. 1. ‘민주당의 호남 몰아주기’ 방관한 이철우 지사, 누구를 위한 도지사입니까! 민주당은 광주·전남에 온갖 특혜와 예산 지원을 몰아주는 법안을 보란 듯이 통과시켰습니다. 그런데 대구·경북은 어떻습니까? 이철우 지사의 무능과 독단, 정치적 계산 때문에 TK 통합 특별법은 빈 껍데기로 전락했고, 결국 호남 법안만 통과되는 입법 폭주를 눈 뜨고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민주당의 ‘호남 몰아주기’에 들러리를 서며 대구·경북의 자존심을 내팽개친 이철우 지사의 무책임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2. 주민 우려와 시도의회의 반대, 이것이 진짜 민심입니다. 이철우 지사는 그동안 시·도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시도의회에 공수표만 남발한 채 통합을 밀어부쳤습니다. 하지만 이번 법사위
입냄새와 체취, 소변·배변 냄새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냄새 문제를 체내 환경 관리 관점에서 접근한 신개념 음용 제품이 출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식물성 증류수 기반 냄새 관리 웰빙 음료 **‘청향수(CHEONGHYANGSU)’**는 향수나 탈취제처럼 외부에서 냄새를 덮는 방식이 아니라, 소화 및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의 근본 원인 관리에 초점을 맞춘 섭취형 제품이다. 청향수는 향수·탈취제·세정 제품만으로 반복되는 냄새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됐다. 입냄새, 체취, 소변·배변 냄새, 노인성 냄새, 요실금 관련 냄새, 실내 생활 냄새 등 다양한 생활 속 냄새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꾸지뽕, 헛개나무, 칡, 엄나무, 감초, 오갈피 등 100% 국내산 식물 원료를 사용해 제조된다. 식물 원물을 일정 시간 가열·증류한 뒤 고형 성분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식물성 증류수 음료로, 불필요한 잔존물을 최소화해 저자극 섭취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청향수는 특허청 등록 특허인 「꾸지뽕나무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식품 냄새 제거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특허번호 제10-1703420호)」의 냄새 저감 기
TK 통합이 실질적 권한과 재정적 담보 없이 ‘일단 저지르고 보자’식 졸속 추진, 24일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잠자던 TK 통합은 이재명 정부의 20조 원 떡고물을 기다렸다는 듯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페북 글 하나로 시작됐다. 이재명이 던진 20조 원을 덥썩 물었다. 그렇게 자신하던 20조 원, 그런데 준다는 내용이 국회에 제출한 통합법안 그 어디에도 없다. 500만 시도민의 먹고 사는 문제가 걸린 ‘백년대계’, 도대체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이토록 집착하다시피 통합을 밀어붙이는가. 그럴 리 없겠지만 개인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TK 통합을 악용한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이철우 지사께 묻는다. 첫째, 20조 원 재정 지원을 법안에 명시하지 않은 이유는 뭔가. 대구·경북의 미래를 이재명 정부의 처분만 바라는 꼴로 만들 것인가. 이 지사는 그동안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호언장담해 왔다. 하지만 법안 어디에 구체적인 금액이 명시돼 있는가. 재정 지원을 법률에 명문화하지 않고 통합부터 하겠다는 것은 결국 대구·경북 살림살이를 이재명 정부가 던져주는 ‘떡고물’에 의존하겠다는 것 아닌가. 이철우 지사는 직을 걸겠다는 각오로 국회 통과 전까지 20조 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0일 지역 각계각층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통문화계와 외식업 종사자, 여성단체, 전통시장 상인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민생을 최우선에 둔 정책 구상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 유림단체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북의 경우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중심지로서 전통과 가치의 뿌리를 지켜온 지역이라며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 화합을 이루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 정기총회를 찾아 외식업 종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부담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지역 경제의 근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는 여성의 역량 강화는 지역의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며 경력 단절 예방과 돌봄
졸속이라는 평가를 받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오는 26일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경북도의 광역의원 수가 10명 넘게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앞으로 경북 22개 시·군, 특히 군 단위 주민들의 입장은 누가 대변할 것이며, 예산은 또 어떻게 챙길 것인지 기가 찰 노릇”이라고 비판했다. 이 예비후보는 20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헌법재판소는 시도의회 선거 인구 편차 허용 기준을 3대 1로 정하고 있는데, 시도의회가 통합되면 인구가 갈수록 줄고 있는 경북 지역은 대구시 인구와 편차를 맞추면서 의석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인구 비율로 보면 경북도 광역의원 수는 기존 60석에서 48석으로 12석이나 줄어드는 반면, 대구시 광역의원 수는 기존 33석에서 45석으로 12석이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북도의회는 이런 중차대한 문제에 대한 꼼꼼한 대비도 없이 경북도지사의 요청에 덜컥 통합 의결부터 해줬다”면서 “경북 지역 의석 수 감소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일갈했다. 이 예비후보는 “광역의원 수 감소는 단순한 숫자의 감소가 아닌 지역 대표성의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성주지국(지국장 김주형, 송서목) 조합원 19명은 지난 2월 4일 경주 '독도사랑 휴게소'의 개장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와 나라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성주지국 보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휴게소 환경정비, 시설 점검, 방문객 안내를 위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특히 독도 체험관 정리와 고객 편의 공간 정돈을 통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였다. 성주지국 관계자는 "독도사랑휴게소는 단순한 휴게 공간을 넘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 공간" 이라며 "조합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를 통해 협동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 또한 그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경주 톨게이트 근처에 위치한 '독도사랑 휴게소'는 카페, 식음시설, 독도체험관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고취시키는 곳으로 이비티에스(주)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상생의 공간으로 준비하고 있다.
EBTS협동조합 왜관지국(지국장 김정호) 조합원 20여명은 지난 2월 13일, 사무실 인근 도로와 인도, 쉼터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생활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지역사회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집게와 종량제 봉투를 들고 도로변과 화단, 골목 구석구석을 살피며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 쓰레기를 정성껏 수거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에서는 작은 쓰레기들이 반복적으로 발견되며 생활 속 시민의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왜관지국 조합원들은 “잠깐의 무관심이 거리를 어지럽히지만, 잠깐의 실천은 거리를 다시 깨끗하게 만든다”며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최근 지역사회에서는 의미 있는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3월 14일에는 EBTS협동조합 이승원 회장의 대구광역시요트협회 회장 취임식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대구 요트 산업과 해양레저 문화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1월 15일에는 대한프로탁구연맹 초대 총재 취임식이 열려 스포츠 분야에서도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각 분야의 리더십 출범은 지역 경제와 체육·레저
최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의 2026년 2월 2주차 정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3%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고, 부정평가는 26%로 낮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대목은 대구·경북에서 긍정평가가 49%를 기록하며 부정평가(39%)를 뚜렷하게 상회했다는 점입니다.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하다고 평가돼 온 지역에서 나타난 이 수치는 민심 지형의 변화를 시사합니다. 대구·경북의 정치는 오랫동안 ‘이념과 진영’의 지역주의로 설명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긍정평가 49%라는 수치는 그 오래된 설명이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이제 지역 민심은 “누가 어느 편인가”보다 “누가 일을 해내는가”,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능력이 있는가”를 더 앞에 두고 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치 성향의 언어가 아니라, 성과와 역량의 언어로 국정을 판단하는 변화가 TK에서도 분명하게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곧, 정치가 구호 경쟁에 머무는 순간 민심과 멀어지고, 역할과 책임으로 증명할 때 비로소 신뢰를 얻는다는 현실을 뜻합니다. 이번 조사에서 긍정평가의 이유는 경제·민생과 부동산 정책이었고, 부정평가의 이유 역시 부동산 정책과 경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수출용 포도 신품종 ‘글로리스타(Glory Star)’의 안정적인 재배 정착과 고품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수출용 포도 신품종 글로리스타 재배 지침서’를 발간했다. ‘글로리스타’는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적색 신품종으로, 아삭하고 청량한 식감과 높은 당도, 비교적 큰 과립이 특징이다. 10월 상순에 수확하는 만생종으로, 고온 조건에서도 착색이 비교적 안정적인 특징을 지녀 기후변화 환경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품종이다. 특히, 씨 없이 껍질째 먹을 수 있어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붉은색 과일을 선호하는 동남아 수출 시장을 겨냥한 품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재배 지침서는 현장 활용성을 고려한 월별 관리 지침서로 ▲품종 특성 ▲수분 관리 ▲전정ˑ신초 관리 ▲병해충 방제 ▲착색ˑ당도 관리 등‘글로리스타’ 재배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한 재배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를 최소화하고, 품질 편차를 줄일 수 있도록 관리 포인트 중심으로 구성해 초보 농가부터 선도 농가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고품질 포도 생산과 시장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내 포도 산업은 샤인머
대한민국 박대모 중앙회(박근혜 대통령 존사모)는 임예규 중앙회장을 중심으로 2014년,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문화회관에서 전국의 애국 시민 뜻이 모여 공식 출범하였다. 출범의 시작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었으나, 지난 11년 동안 박대모 중앙회가 지켜온 본질은 특정 개인을 넘어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헌법 질서 그리고 국가의 연속성이었다. 전국 각지에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출범식을 함께했던 그날의 장면은 곧 박대모 중앙회가 단순한 조직이 아니라, 국가를 걱정하는 시민의 결의로 태어난 공동체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이후 박대모 중앙회는 전국 각지에 본부·지부·지회를 조직하며 체계적 운영 기반을 다지고, 헌법 가치와 국가 정체성을 지키는 시민운동으로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11년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시간이었다. 정치가 법 위에 서고, 여론이 사실을 압도하며, 사법 정의와 언론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흔들리는 시기 속에서도 박대모 중앙회는 때로는 불편한 존재로, 때로는 왜곡과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침묵하지 않았고, 기준을 내려놓지 않았다.박대모 중앙회의 11년은 다
며칠 전 판교를 찾았다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앞에 잠시 섰다. 그 자리에서 자연스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과, 그 흐름에서 비켜 서 있는 듯한 구미의 현실이 떠올랐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미 국가계획에 따라 추진 중이다.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가 포함된 기본계획과 실행계획이 마련되어 있고, 정부 의지도 분명하다. 수도권 집중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정책은 속도를 내고 있다. 현실적으로 그 큰 흐름을 되돌리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면 구미의 길은 무엇인가. 무조건적인 반대만이 답은 아닐 것이다. 용인이 첨단 전공정 중심의 메가 클러스터로 간다면, 구미는 이미 조성 중인 반도체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소재·부품·장비와 패키징, 실증 분야에 특화할 수 있다. 구미는 전자·디스플레이 산업을 통해 축적된 제조 기반과 숙련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는 역할, 그것이 구미의 전략이 될 수 있다. 반도체는 국가전략산업이다. 한 곳에 집중하는 모델은 효율적이지만 위기에는 취약하다. 이제는 집중형이 아니라 분산형·네트워크형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 용인과 구미가 경쟁이 아닌 보완 관계로 설계된다면 국가 산업의 회복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그러나 결국 관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 이철우 경북도지사와의 1:1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행정통합 추진을 즉각 중단해 줄 것을 정식으로 요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기자간담회에 앞서 한 모두발언에서 “어제(1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구·경북 통합과 관련 ‘통합에 원칙적으로는 찬성하지만 졸속 추진은 반대한다’고 밝혔다”며 “제가 계속해서 밝혀온 입장과 같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저는 통합을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다”며 “장동혁 대표의 입장처럼 제대로 준비해서 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철우 지사의 ‘선(先) 통합 후(後) 보완’ 주장에 대해서도 “어불성설이다. 그간 중앙정부의 속성을 볼 때 통합 이후의 권한이양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강력히 항의한다. 행정통합을 마치 어린아이 사탕 주듯이 줄세우기 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예비후보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한 부처 검토 의견을 보면 전체 33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