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했다. 국민의 냉혹한 평가가 이를 증명한다.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방문하는 곳마다 구름 인파가 몰린 현상은 국민이 여전히 진정한 보수의 정통성을 갈망하고 있음을 방증했다. 그러나 그 뜨거운 열망은 '국민의힘'이라는 그릇에 온전히 담기지 못했다. 이는 보수가 민심을 잃고, 정당으로서의 유명무실함을 자초한 결과다. 1. 도덕과 윤리의 상실, 보수의 뼈아픈 자성 현재 국민의힘은 보수의 근간인 도덕과 윤리를 상실했다. 지난 대선 이후 3대에 걸친 당의 주류 세력은 박근혜 대통령께 잘못을 반성하거나 진정한 양심 선언을 하기보다, 대통령의 존재를 정치적 수단으로만 이용해 왔다. 부모를 등지고 적과 동침하는 듯한 기회주의적 행태는 보수의 정통성을 스스로 훼손한 치명적 과오였다. 이 같은 구태와 도덕적 파산이야말로 국민이 정당을 외면하게 만든 핵심 원인임을 직시해야 한다. 2. 박근혜 대통령 비대위 체제, 정통성 회복의 유일한 길 국민의힘이 살길은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뭉쳐 무너진 가치를 바로 세우는 것뿐이다. 지금 당에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 중심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구
김천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활성화와 창의적인 기념품 발굴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의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총 6개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김천시 관광기념품 개발 육성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사를 통해 작품성을 면밀하게 검토하는 한편, 대중의 선호도를 반영하기 위한 ‘일반인 심사’도 진행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수상작을 엄선했다. 최우수상에는 ‘꼬달이 무빙 마그넷’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꼬달이 클리커 키링’, ‘꼬달이 키캡 키링’이 차지했다. 최종 수상작은 김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수상작들은 최신 트렌드를 감각적으로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실용성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추어 축제 현장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종 선정된 6개의 작품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 김천김밥축제’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며, 향후 김천시가 운영하는 관광기념품 판매점 또는 위탁판매점 등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윤상영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역량 있는 창작자들을 통해 ‘꼬달이
청도군 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박정은)는 지난 6월 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충혼탑 위패실과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재향군인회여성회 17명이 참여하여 위패실 내부 청소와 위패를 정성껏 닦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기렸다. 봉사 활동 후 모두 함께 조국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넋을 애도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박정은 회장은 “재향군인회여성회는 2022년도부터 지금까지 5년간 충혼탑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이 활동을 통해 호국영령들께 감사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회원들과 함께 애국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미정 주민복지과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혼탑 위패를 정성껏 닦고 주변 환경을 가꿔주신 재향군인회여성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봉사정신이 우리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 앞으로도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이 널리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칠곡군은 지방세 체납액 정리와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세 징수 독려, 체납자 실태조사,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해 체납 사유와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안내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현장 조사와 체납처분 지원을 통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이 발생한 군민에게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현재 지방세입 납세지원 콜센터 상담인력 2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납관리단 인력 2명을 추가 채용해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기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채용된 인력은 체납자 실태조사, 납부 독려, 복지 연계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추가 채용 응시원서는 오늘 5일까지 칠곡군청 세무과에 방문 접수해야 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칠곡군은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을 통해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고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한편,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세정행정을 실현해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는 오는 6. 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6월 1일(월) 5일장을 맞이하여 동곡시장과 풍각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들과 합동 집중유세를 개최했다. 이날 집중유세에서 김하수 후보는 “지금 청도는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사업,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 관광과 경제를 살리는 사업, 청년이 돌아오는 청도등 수많은 씨앗을 심었고. 이제는 거두어야 할 때”라고 전제하면서 “지금 청도에 필요한 것은 뿌린 씨를 수확하고 완성할 사람인 저 김하수를 선택해 주실 것”을 군민들에게 호소했다. 아울러 군민들이 직접 피부에 와 닿는 민생경제 공약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 농기계, 농자재 지원 대폭 확대. ▶ 감 복숭아 등 박스 구입비 및 품목 대폭 확대. ▶ 어르신 이·미용 및 목욕비 지원. ▶ 청도버스 완전무료 시행. ▶ 생활인구 증가로 전통시장과 상가 상권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한편, 이날 지지연설을 위해 청도를 방문한 주진우 국회의원은 연설을 통해 “어떤 조직이든 잘되는 조직은 이유가 있다.”고 전제하면서 “본인이 선택받고 혜택받을 때는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고, 본인이 선택받지 않으면 탈당하고 무소속 나가서 당과 분열을 일으키는데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2일 오후 4시 30분 구미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기된 대규모 인원 동원 및 상품권 제공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선거대책본부는 구미시산악연맹과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구미지부가 주관한 안동 산악회 행사와 관련해 대규모 인원이 동원되고 참가자들에게 상품권이 제공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기관의 신속한 조사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선거대책본부는 성명을 통해 “선거는 시민의 자유로운 의사에 의해 결정되어야 하며 어떠한 조직 동원과 금품 제공 의혹도 시민의 선택을 왜곡해서는 안된다”며 “만약 제기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를 하루 앞둔 시점까지도 시민들 사이에서는 누가 행사를 기획했는지, 누가 비용을 부담했는지, 상품권 지급이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계속되고 있다”며 시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관련자들은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선거대책본부는 “공정선거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선거관리위원회와 관계기관은 어떠한 성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저녁 7시 30분, 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 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장미공원 일대에서 선거운동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피날레 집중유세를 펼친다. 선거일 전날 펼쳐지는 이번 유세는 경북 전역에서 확산하고 있는 ‘교육 개혁과 세대교체’의 열망을 하나로 모으는 결전의 무대다. 김 후보를 지지하는 교육계 원로들과 학부모, 지역 시민들이 총집결해 무너진 경북 교육의 바로 서기를 염원하는 압도적인 세를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김상동 후보는 이날 마지막 유세를 통해 지난 선거운동 기간 동안 22개 시·군 현장에서 도민들과 약속해 온 경북 교육의 미래 비전을 다시 한번 천명할 예정이다. 특히 경북의 모든 아이가 지역 격차 없이 최고 수준의 교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김상동 후보는 “경북 전역을 돌며 교육의 변화를 바라는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눈빛과 가슴 벅찬 격려를 가슴에 새겼다”라며, “지난 8년간 각종 비위와 사법 논란으로 얼룩져 상처 입은 경북 교육의 자존심을 정직하고 실력 있는 김상동이 반드시 되찾아 오겠다”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어 김 후보는 “누가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2일(화) 오후 6시 포항 영일대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갖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교육감 선거운동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임 후보는 앞서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경북 22개 시군을 돌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을 만나왔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내내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고, 경북교육 47년 경험의 힘과 지난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임 후보는 마지막 유세를 앞두고 “이번 선거운동은 도민과 교육 가족의 목소리를 다시 가슴에 새기는 시간이었다.”면서 “학교 현장에서 만난 선생님들의 고단함, 학부모님들의 걱정, 아이들의 눈빛, 농산어촌 작은 학교의 절박함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감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앞으로 4년과 경북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거”라며 “교육은 실험이 아니라 책임인 만큼, 경북교육은 흔들림 없는 경험과 검증된 실행력 위에서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가 소상공인을 위한 민생 공약을 약속하며 “골목경제가 휘청이면 구미가 위태로워진다”며“소상공인은 구미 경제의 실핏줄로, 장사할 맛 나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구미시는 지난 4년간 예산2조 시대, 관광객 100만명이 찾아오는 도시, 반도체 특화단지·방산 혁신클러스터 유치 등 구미 경제의 거대한 엔진을 켰다”며 “이 거대한 성장의 온기가 구미 구석구석의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지갑으로 고스란히 흘러 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당장 내일의 임대료와 인건비, 재료비를 걱정하는 소상공인의 절박함을 외면하지 않겠다”며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들에게 특례보증, 리모델링 지원 등 금융 안전망 구축 및 자립자금지원책을 확대·강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 등 성공적인 구미 대표 축제 콘텐츠를 각 동네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과 촘촘하게 연계해 외지 관광객의 소비 동선이 구미 전역의 소상공인 매출증대로 이어지는 ‘골목경제로 이어지는 소비 선순환 구조’를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공 배달앱 ‘먹깨비’ 수수료·배달료 지원 확대 ▲‘라이더’ 쉼터 및 휴게 시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월2일 오전 8시 구미시청 앞과 오후 19시 인동보건소사거리에서 마지막 총력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호소한다. 장세용 후보는 이날 마지막 유세를 통해 그 동안의 선거운동을 마무리하고, 구미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시민들의 뜻을 투표로 보여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구미의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라면서 “멈춰선 구미를 다시 뛰게 할 것인지 새로운 성장의 길로 나아갈 것인지 시민 여러분의 한 표가 결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구미, 청년이 돌아오는 구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며 “이제 남은 것은 시민 여러분의 선택뿐”이라고 강조했다. 장세용 후보는 특히 “투표하지 않으면 변화도 없다”며 구미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든 시민들께서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또한 “선거운동 기간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 그리고 따끔한 조언까지 모두 가슴에 새겼다”며 “시민이 주인인 구미,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구미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영천·성주·상주·문경 등 경북 서·남부권 4개 지역을 잇달아 방문하는 ‘광폭 행보’를 보이며 막판 표심 결집을 위한 총력 유세에 나섰다. 이철우 후보는 이날 오전 영천을 시작으로 성주와 상주를 거쳐 문경에 이르기까지 쉴 틈 없는 강행군을 펼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 전원 당선을 통한 ‘원팀(One-Team) 체제’ 구축을 강력히 호소했다. 이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지역이 제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도지사 한 사람만의 힘으로는 부족하다"며,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까지 모두 국민의힘 후보들이 압도적으로 당선되어 한마음 한뜻으로 발전을 위해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매서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정당한 것처럼 포장된 민주당의 ‘의회독재’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무서운 적"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사실상 대구·경북 통합이 잠정 중단된 것도 민주당의 의회독재에 가로막혔기 때문"이라며, "가장 먼저 통합을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막 걸음마를 뗀 광주·전남 통합을 우선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6월 2일(화) 오전 10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민을 향해 "투표로 무너지는 경북을 살려달라"며 마지막 주권 행사를 강력히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이날 회견문에서 "지금 우리 경북은 전국 최고의 인구 소멸 위험 지역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무너지고 있다" 라며 "일자리가 없어 정든 고향을 떠나는 청년들과 그 뒷모습을 바라보는 부모들의 한숨, 문 닫는 골목상권과 활력을 잃은 농촌이 오늘날 경북의 가혹한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라던 경북의 자부심은 깊은 상처를 입었고 미래는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며 "이대로 두면 경북은 쇠락을 넘어 소멸의 길로 들어선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특히 오 후보는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와 국민의힘 독점 체제를 겨냥해 날 선 비판을 쏟았다. 그는 "경쟁과 견제 없이 30년간 이어온 정치로는 경북의 미래를 바꿀 수 없다" 라며 "인구 소멸 위기가 전국적 흐름이라며 책임을 회피하는 무책임한 도지사, 본인조차 대구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놓고 대구·경북 의료는 하나라며 대구 의료 인프라를 경북 의료 수준으로 치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