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23일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에 기여한 지역 은행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우리은행 구미지점 및 iM뱅크 구미4공단지점에서 근무하는 은행원에게 각각 전달됐다. 이들은 최근 고객이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거나 대출을 받으려는 상황에서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경찰에 즉시 신고해 피해를 막는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우리은행 구미지점 은행원은 40대 고객이 보이스피싱 피의자에게 속아 계좌이체 한도를 증액하고 신용대출을 받으려는 상황에서 고객 휴대전화 속 수사기관 사칭한 피의자와의 대화를 확인, 침착하게 응대하며 범죄를 예방했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일선 금융 현장에서의 예리한 관찰력과 신속한 대처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라며 “시민을 보호하는데 함께 해준 은행원들의 기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BS 주최 ‘2026 대학 입시설명회’가 구미에서 개최된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시갑)은 오는 4월 25일(토) 오후 2시, 새마을 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EBS-구미교육지원청 대학 입시설명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EBS 대표 강사진이 참여해 수능 수학 학습전략과 2027학년도 대입 지원 전략을 집중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구미 지역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EBS 수학 대표강사 이국희 강사가 수학 과목 학습법을 50분간 강의하고, 입시·면접 분야 대표강사 김진석 강사가 ‘대입 이해 및 성공 전략’을 주제로 70분간 핵심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EBS 입시설명회는 전국적으로 연간 약 30회에 불과해 수도권에 집중된 입시정보를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행사로 꼽힌다. 이번 구미 개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상반기 중 신속히 유치된 것으로,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 학생들이 겪어온 정보 접근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폭넓은 진로·진학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설명회는 구자근 국회의원이 교육부 및 EBS와 지속적인 협의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4월 24일(금) 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공·사립 유치원 및 국·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장 약 149명을 대상으로 운영위원장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구성된 2026학년도 유치원·학교 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책무성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주적인 학교 운영과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특히,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운영위원회의 활성화와 교육공동체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는 ▲학교 운영위원회의 기능 및 위원장의 역할 ▲청탁금지법 및 주민참여예산제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실무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또한,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위원장 간 정보 교류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되었다. 아울러, 이번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구성을 위한 총회도 함께 열렸으며, 구미여자중학교 김민욱 위원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되어 지역 내 학교운영위원회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향후 협의회는 학교 간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교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윤수일)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4월 24일 지역 주민(김천시 조마면 신왕리)을 대상으로 산사태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대피 요령 숙지 및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마을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훈련을 통해 산사태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유도, 행동요령 교육 등을 실시하고,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체계 및 안전의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윤수일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대피훈련을 통해 산사태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안녕하세요, 구미의 담대한 변화를 꿈꾸는 구미시장 예비후보 임명배입니다. 오늘 상대 후보인 김장호 예비후보의 긴급 기자회견 소식을 접했습니다. 같은 당 소속 후보로서 구미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야 할 시기에, 정책 대결이 아닌 “고소와 고발”이라는 날 선 언어로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구미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비방"이 아니라 "검증"입니다 김장호 후보는 저의 정당한 의혹 제기를 '비방'이라 규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제가 제기한 질문들은 저 개인의 궁금증이 아닙니다. 41만 구미 시민과 당원들이 김장호후보의 사법리스크와 공천 과정의 불투명성에 대해 느끼는 정당한 의구심을 대변한 것입니다. 공직 후보자라면 누구나 거쳐야 할 '검증'의 과정을 '비방'으로 치부하며 사법기관의 뒤에 숨는 것은, 시민의 알 권리를 외면하는 일입니다. 법적 위협으로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인 '자유로운 비판'을 침묵시킬 수는 없습니다.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상대 후보의 조급한 공격에 일일이 대응하거나 감정적으로 맞서지 않겠습니다. 진정한 리더는 고소장이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김장호입니다. 바쁘신 중에 찾아주신 기자 여러분께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게 된 이유는 공정하고 축제 분위기 속에서 구미발전에 대해 비전과 정책 경쟁의 장이 되어야 할 선거문화가 최근 임명배 후보의 비방이 도를 넘어 서며, 구미시민들에게 혼란을 야기 시키고 있고 국민의힘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서입니다. 국민의힘에서 통상적으로 단수추천은 특정 후보의 경쟁력이 뚜렷하거나, 상대 후보가 기준에 미달할 때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즉 단수공천은 국민의힘의 공천 기준에 따른 절차적 결정입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이번 지방선거를 준비하면서 구미 뿐 만아니라 김천, 경산, 울릉, 고령에서도 현역 시장, 군수를 단수추천의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저에 대한 단수추천은 경북도당의 여론조사 등을 토대로 인지도, 조직력, 정치적 기반, 성과 등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임 후보는 구미가 고향도 아니고 인지도도 없고 학연도 없으며 더욱이 구미에 온지 이제 2달 조금 넘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들리는 후문에 의하면 임 후보와 저의 사전 여론조사에 대해서는 압도
구미대학교 축구부(감독 김은철) 6명이 프로리그(K리그, J리그)에 진출하며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K리그 진출은 지난해 황가람기 전국대학 축구연맹전 4강 진출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더욱 의미를 더한다. 특히 지난해 활약한 4명의 선수와 더불어 올해 2명의 선수가 추가로 프로 무대에 진입하며 구미대 축구부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2025년 K리그에 진출한 선수는 김동국, 박상현, 박준혁, 이현우 선수, 올해에는 일본인인 사이크 한타 카이치, 쓰지 쇼타선수가 J리그 선수로 발돋움했다. 김동국 선수는 김해FC에서 안정적인 수비력으을 바탕으로 팀 전력에 기여하고 있으며 박상현 선수는 김포FC에서 공격과 수비를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플레이로 활약 중이다. 또한 박준혁 선수는 안산 그리너스 소속으로 이현우 선수는 당진시민축구단에서 팀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입단한 사이크 한타 카이치 선수와 쓰지 쇼타 선수는 해외 클럽인 Club Atletico Celeste에서 뛰어난 기량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고 있다. 김은철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한 노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프로 무대에서
경상북도는 23일 영덕군 세대통합센터 대강의실에서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시·군 기금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고령화와 청년층 유출 등으로 심화되는 지역 인구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시·군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 지역균형발전 정책방향 공유 △ 기금 정책 방향 토의 △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을 방문한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은‘지역균형발전 정책방향 :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 정책 중심으로’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목표 설정,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연계한 사업 추진 등 주민 체감형 성과 중심 기금 투자를 강조했다. 아울러 중기 투자계획(2027~2031년)을 반영한 체계적인 기금 운용 필요성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군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부읍면장 등 현장 실무자도 함께 참석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또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공모에서 어르신 통합돌봄과 취약계층 노동 통합 2개 분야가 전국 최우수 모델로 선정돼 사업비 16억 원을 확보하였다.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중심으로 돌봄과 일자리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북형 지역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통합돌봄 : 경상북도 거점형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 경로당 중심 통합돌봄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북도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군간 돌봄서비스 양극화 및 돌봄 격차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밀착형 돌봄 앵커 조직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 시·군 간 서비스 시설 수 격차 34배/ 장기요양 인력(76%), 노인요양시설(75%) 시 지역 집중 주요 사업으로 ①경로당 중심 어르신 밥상지원 ②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③돌봄코디네이터 양성․운영 ④경북형 통합돌봄 거버넌스 구축으로 의료·돌봄·주거관리, 안전, 이동관리 등 어르신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패키지를 지원한다. 노동통합 : 일의 문
구미시는 23일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17·18·19지역으로부터 아동 학습활동 지원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기탁받았다. 시는 해당 성금을 읍면동을 통해 발굴한 취약계층 아동 10명에게 1인당 40만원씩 학업지원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학습 의지가 있으나 경제적 여건으로 교재 구입이나 학원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다. 시는 읍면동 현장 중심 발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하고, 학업 유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학습 공백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아동 학습지원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자신의 꿈을 이어가는 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3630지구 17·18·19지역은 구미지역 21개 클럽으로 구성돼 있으며, ‘초아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장학금 및 물품 후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단법인 금오서원보존회(대표 정기숙)는 23일 오전 10시 금오서원에서 관내 유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향사를 봉행했다. 이번 향사는 야은 길재 선생을 비롯해 5명의 선현의 덕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금오서원보존회는 매년 봄(음력 3월)과 가을(음력 9월) 두 차례 향사를 이어오며 전통 제례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이날 의식은 초헌관에 최용호 경북대 명예교수, 아헌관에 김정수 원로, 종헌관에 김사호 원로가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예를 갖춘 의식을 통해 선현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 유교문화의 맥을 잇는 데 뜻을 모았다. 정기숙 대표는 “춘계향사를 통해 선현들의 학문과 정신을 다시 돌아보고,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오서원은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된 문화유산이다. 1570년 야은 길재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금오산에 처음 세워졌으며,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뒤 1602년 선산읍 원리 남산 아래로 옮겨 재건됐다. 이후 1609년 김종직·정붕·박영 선생을, 1642년 장현광 선생을 추향하며 현재와 같은 서원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예천군수 공천이 막바지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의 현장 행보가 생활 현장 전반을 훑는 강행군으로 이어지고 있다. 도 예비후보는 하루 10곳이 넘는 일정을 기본으로 소화하며 농업 현장과 장터, 주민 생활 현장, 복지 현장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예천 전역의 생활 현장을 쉼 없이 오가고 있다. 지역에서는 선거운동보다 다음 군정 준비에 가까운 강행군이라는 말도 나온다. 도 예비후보는 22일 장날을 맞아 주민들을 만나 생활 현안을 듣고, 신도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뒤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합동 생신잔치를 찾아 어르신들과 시간을 함께했다. 신도시와 구도심, 고령층 생활 현장을 하루 안에 모두 훑는 일정이다. 도 예비후보가 최근 현장에서 가장 자주 듣는 목소리는 농업 부담과 돌봄 문제다. 농민들은 국제 전쟁 장기화 여파로 유류값과 비료값, 농자재 가격 상승 부담을 호소하고 있고, 젊은 부모들은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체계 부족을 생활 불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예천군 아이돌봄서비스는 현재 대기 순번이 300번대 가까이 밀려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돌봄 공백이 생활 문제를 넘어 정주 기반의 과제로 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