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구미시와 함께 지역 초등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2026 글로벌 꿈나무 영어캠프'가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큰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여름과 겨울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접수 시작 10분 만에 오전·오후반이 모두 마감됐으며, 재참여 학생도 꾸준히 늘고 있다. 구미시 거주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 간 대학 내 영어 전용 학습공간(English Zone)에서 원어민 강사들과 영어만 사용하는 몰입형 환경으로 진행된다. 교육 환경도 실제 해외 어학연수와 유사한 환경을 구축했다. 프로그램은 영어 회화를 비롯해 발표, 토론, 글쓰기, 팀 프로젝트, 체험 활동 등 참여 중심 수업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영어를 직접 말하고 듣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키우며, 발표와 토론 중심 수업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 자기주도적 학습능력도 함께 기를 수 있다. 이번 캠프에는 미국,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교육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3일(목) 구미교육지원청 3층 제1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김민욱) 임시회(7월)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상반기 협의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교육 발전과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상반기 우수교육시설 견학 운영 결과에 대한 성찰 및 개선 방안 ▲구미-나주 학교운영위원회 간 교육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및 행사 운영 방안 ▲하반기 우수교육시설 견학 및 화합한마당 워크숍 운영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였다. 김민욱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 교류와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의회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구미 교육 발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하반기에도 교육지원청과 협의회가 긴밀하게 소통하며 우리 아이들을 위한 더 나은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구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귀순)는 ‘2026 조리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3일 구미대 창의관 1층 조리실습실 115호, 117호에서 진행된 이번 집합교육에는 구미지역 40명의 어린이·사회복지급식시설의 조리종사자가 참석했다. 조리종사자들의 조리능력 향상을 위해 ‘기운가득 행복만찬’이라는 주제로 참깨치킨샐러드, 철판찹스테이크, 새콤달콤 통오이샐러드 조리 실습이 진행됐다. 조리 실습과 더불어 직무능력 및 등록기관의 위생·안전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교차 오염 예방, 중심 온도 관리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조리종사자는 “위생·안전 내용을 실천하며 맛있는 요리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이러한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김귀순 구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조리원의 직무능력 및 등록 기관의 위생·안전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후원기관으로 참여한 '2026 새마을글로벌투어'가 지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북 구미와 김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15개국에서 초청된 해외 청소년 80명과 한국 청소년 40명 등 총 120여 명이 참가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새마을운동 정신과 대한민국의 산업·문화 발전상을 직접 체험하며 국가 간 우정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대는 이번 행사 후원을 통해 글로벌 교육 협력과 국제교류 활성화에 힘을 보탰으며, 참가자들이 다양한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삼성 스마트시티 산업현장 탐방, 구미 전통시장 체험, 글로벌 새마을 마인드 프로젝트, 김천 직지사 전통문화 체험, 세계문화교류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 과정과 전통문화, 공동체 정신을 폭넓게 경험했다. 특히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인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세계 청소년들과 공유하고, 이를 각국의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접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천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새마을글로벌투어는 세계 각국 청소년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앵커(RISE)사업단(단장 권오형)이 `대경권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청운대에서 22일 열린 설명회에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사업 참여 대학 및 기업과 고교, 경북 및 대구 앵커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반도체 소부장과 AI 제조로봇을 연계한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의 초광역 인재양성 모델을 공유하고, 사업의 추진방향과 세부 추진전략의 공유를 통해 대경권을 하나의 교육·산업 혁신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인 산학연관 각 기관들은 경북의 반도체 소부장 산업 기반과 대구의 AI 제조로봇 산업 역량을 연계하여, 지역 전략산업을 선도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초광역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에 참여하는 8개 대학(국립금오공대, 포항공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영남대, 계명대, 구미대, 영진전문대, 영남이공대)과 기업, 고교는 공동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제조현장의 AI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교육부터 취업, 연구개발, 기술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역 정주형 실무형 인재양성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윤석근)은 오는 2026년 7월 20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 15일간 총 100시간 동안 중등 국어, 수학, 영어 교사 188명을 대상으로 ‘중등정교사1급자격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자격연수는 해당 과목 중등 교사들의 전문적 소양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교육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심도 있는 수업 설계와 분석을 통해 교사의 현장 전문성을 한층 제고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는 ▲경북교육정책 이해 ▲미래사회 교사의 역할 탐색 ▲수업설계 및 평가 역량 강화 ▲AI를 활용한 교과수업 혁신 ▲학생 생활지도 등이 포함되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사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필수 역량으로 대두되고 있는 'AI 활용 교과수업'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며, 이론 중심의 강의를 넘어 과목별 특성을 살린 외부 체험학습을 병행하여 다채롭고 현장 체감도 높은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윤석근 연수원장은 “중등정교사1급자격연수가 선생님들의 수업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을 주도할 핵심 리더로 성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4학년 강형준 학생(지도교수 김영원)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컴퓨터과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대회인 ‘IEEE ISMAR 2026(IEEE International Symposium on Mixed and Augmented Reality)’에 채택됐다. 강형준 학생은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이탈리아 바리(Bari)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관련 연구를 발표할 예정이다. 논문 제목은 “Phonaze: Gaze-Hover with Torso-Supported Phone Confirmation for Ergonomic Interaction in Supine Mixed Reality(누운 자세의 혼합현실에서 시선으로 대상을 가리키고 몸 위에 둔 스마트폰으로 선택을 확정하는 인체공학적 상호작용)”이다. 이 연구는 누운 자세에서 확장현실(XR) 기기를 사용할 때 생기는 팔의 피로와 손 인식 문제를 줄이기 위해 시작됐다. 기존 XR의 직접 터치 방식은 팔을 공중에 들어야 해 쉽게 피로해진다. 특히 가상환경에서의 조작을 위해 엄지와 검지를 맞대어 사용하는 핀치 동작은 헤드셋 카메라에 보여야 하는데, 누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며 미래 인재 발굴에 나선다. 구미대는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글로벌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 출품작 접수는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응모 자격은 게임과 웹툰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이며, 게임아트와 웹툰 두 부문으로 나눠 접수받는다. 게임아트 부문은 자유 주제의 게임 원화, 일러스트, 3D 모델링 등 순수 창작 캐릭터 또는 배경 작품과 설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웹툰 부문은 장르 제한 없이 웹툰 형식의 순수 창작물을 제출해야 한다. 제출방법은 구글 폼 작성 후 첨부파일을 업로드(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웹툰스쿨 학과 홈페이지 링크)하면 된다. 김준영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학과장은 “공모전과 다양한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성과 현장 역량을 갖춘 콘텐츠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구미대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과 웹툰스쿨이 주관하고,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와 구미대 산학협의회 게임 산업체가 후원한다. 특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소프트웨어공학과 석사과정 김정현 학생이 ‘2026년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여 올해로 3회를 맞이한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이공계 우수 인재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심층면접을 통해 과학기술 연구역량과 성장 가능성, 연구자 윤리 및 책임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은 총 2,651명이 지원해 약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국 자연과학 및 공학계열 대학원생 가운데 석사과정 50명과 박사과정 70명 등 총 120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장학증서와 함께 석사 기준 매월 150만 원의 장학금(최대 4학기)을 지원한다. 국립금오공대 인간중심AX연구실(HAXLab; 지도교수 김영원) 소속의 김정현 학생은 확장현실(XR) 환경에서의 AI 공간지능 디지털트윈과 몰입형 상호작용 기술 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기술 구현에서 나아가 산업과 공공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들을 발굴해 연구 주제로 구체화하고, 이를 실제 시스템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외국인 유학생(어학 연수과정)들의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과 지역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해 16일 힐탑볼링장에서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에는 베트남,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중국,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7개국 출신 어학연수과정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국적과 학과를 넘어 팀을 구성해 볼링 경기를 함께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유학생들은 학급별 형태로 경기에 참여해 팀워크와 협동심을 발휘했으며, 볼링경기장에는 각국의 응원 문화가 어우러져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함께 어울려 기념촬영을 하는 등 자연스럽게 문화·언어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구미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문화적·언어적 장벽을 완화하고 대학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최성철 구미대 국제교류처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미래 인재이자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7월 14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초등학교 등굣길 동시다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구미인덕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통학로에서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하여 구미시의원, 구미녹색어머니회, 지역 내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들에게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보행 신호 준수, 교통 안전 수칙 안내 등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기본 수칙을 적극 홍보하였으며 민병도 교육장은 “어린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은 안전한 보행 습관을 익히고 운전자들은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지역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를 비롯해 지역 AI·로봇 기업,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구미 AI로봇 산학연협력 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7월 14일 교내 국제교육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부총장을 비롯해 김철년 구미시 첨단산업국 전략산업과장, 조수현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본부장, 전수범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실장 그리고 구미 AI로봇기업협의회 회원사 대표, 대학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 AI로봇 산학연협력 협의회*는 앵커(라이즈)사업으로 일환으로, 지역 AI로봇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대학·기업·지자체·연구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산학연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출범했다. 이들은 지역 AI·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마련하고, 지역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과 공동 연구, 기술사업화, 기업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 구미 AI로봇 산학연협력 협의회 위원 명단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앵커(라이즈) 사업단장(위원장) △김철년 구미시 첨단산업국 전략산업과장(이하 위원) △조수현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전자기술연구본부장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