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 위(Wee)센터는 7월부터 8월까지 학생과 가족, 교사가 함께 소통하고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위(Wee)로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위(Wee)로 동행」은 가족 또는 교사, 학생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입장을 살펴보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학생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학업 지속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 동행팀’ 또는 담임교사 등과 함께하는 ‘사제 동행팀’으로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은 위(Wee)센터와 연계한 베이킹, 도예, 요리, 터프팅 등 8개 체험기관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도량초등학교 사제동행팀으로 터프팅(Tufting) 체험에 참여한 전문상담교사는 “학생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큰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교사로서 학생들과 함께 체험하며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병도 교육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9일 구미코에서 중학생과 학부모 800여 명을 대상으로 「고교 선택 지원을 위한 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교육·입시환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일반계고와 직업계고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학교 유형별 특성과 교육과정, 진학 및 진로 방향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일반계고 설명회에서는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김동규 포항고등학교 교사가 대입 제도 변화와 고교학점제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따른 고등학교 선택 전략을 설명했다. 직업계고 설명회에서는 정성수 경북공업고등학교 교사가 직업계고의 특징과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경로, 학생의 적성에 맞는 학교 선택 방법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에 학부모와 함께 참석한 한 학생은 “부모님도 저도 고교학점제가 낯설고 고등학교 진학 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고등학교 유형과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고입 준비 방향을 잡는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6년 연속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에서 전국 전문대 1위(재학생 2,500명 이상 기준)를 차지했다. 8월 31일 정보공시 공식사이트(대학알리미)를 통해 2025년 전국 전문대 장학금 수혜 현황이 공시됐다. 공시 결과에 따르면 구미대는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이 588만원으로 전국 1위(재학생 2,500명 이상 기준)에 이름을 올렸다. 1인당 연평균 장학금 588만원은 구미대 연평균 등록금 618만원의 95%에 해당한다. 구미대의 장학금 지급률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1인당 연평균 등록금 대비 80% 이상을 나타냈고 2022년 이후 90%를 넘어 선 이후 2025년 95%를 기록했다. 구미대의 장학금 지급을 보면 2020년 482만원(전국 전문대 평균 353만원), 21년 485만원(전국 전문대 평균 353만원), 22년 530만원(전국 전문대 평균 380만원), 23년 546만원(전국 전문대 평균 384만원), 24년 572만원(전국 전문대 평균 406만원), 25년 588만원(전국 전문대 평균 427만원)이다. 구미대의 장학 혜택은 다양하다. ▲학과추천 장학금 ▲면학장학금 ▲글로벌인재양성 장학금 ▲사랑장학금 ▲독서인증
구미시가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폭적으로 지원해 온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이 마침내 값진 결실을 맺었다. IB 교육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 IBO가 주관하는 국제 공인 교육과정으로, 정해진 정답을 외우는 대신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서술하는 토론형 수업이다. 탐구와 토론 중심 미래형 수업의 굳건한 안착 구미시는 28일 구미원당초등학교에서 열리는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통해 경북 최초의 IB 월드스쿨 탄생을 축하하고 새로운 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구미원당초등학교는 지난 7월 국제 바칼로레아기구(IBO)로부터 경북 최초로 공식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를 방증하듯 현장의 학생들은 “무조건 정답만 외우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내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고 친구들과 치열하게 토론할 수 있어 학교 가는 게 즐겁다”며 긍정적인 변화를 크게 반기고 있다. 이번 성과를 기점으로 지역의 교육 여건을 적극 반영한 학생 중심의 교육이 공교육 현장에 굳건히 뿌리내릴 전망이다. 구미원당초등학교는 지난 7월 국제 바칼로레아기구(IBO)로부터 경북 최초로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영남사이버대학교(총장 임승환)가 2027년도 1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한다. 지원자는 2026년 12월 중 1차 원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구미시청과의 관학 교류 협약으로 등록금 걱정 없이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교내 장학금 50%와 국가 장학금 50%(해당자에 한함)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졸업 후에는 학사학위와 함께 한국어교원,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취업과 진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 자격은 구미 시민, 소속 공직자 및 가족(배우자·자녀), 직장인(4대보험 가입자), 개인사업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으로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모집 학과는 신학과, 한국어학과, 호텔외식창업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복지학과, 평생교육학과, 노인복지학과이며, 관련 자격증으로 한국어교원 2급, 사회복지사 2급, 평생교육사 2급, 청소년지도사, 노인심리상담사, 부부가족전문상담사, 건강가정사, 청소년상담사가 있다. 입학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입학지원센터 전화 1577-9603, 053-819-5315 또는 휴대폰 010-3824-0118로 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구
구미시는 8월 26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전부서 정보보안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전부서 정보보안 담당 공무원 기본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구미시가 지능화·고도화 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안 담당 공무원의 보안 전문성 및 실무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으로 ▲개인정보의 기본 개념과 관련 법령·제도의 이해 ▲최근 발생한 주요 유출 사고 사례 분석 ▲업무 속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 방안 ▲고성능 AI 대비 부서 대응 방안을 다루었다. 김은영 기획조정실장은 "정보보안은 곧 행정 신뢰의 완성"이라며 부서별 다각적 대응책 공유와 담당자들의 전문성 제고 등으로 보안 대응력을 높여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보안 점검 강화와 교육 다변화를 통해 정보보호 관리 실태를 개선하고 최신 기술의 발전 방향에 맞춰 현장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구미시에서는 8월 26일, 27일 양일에 걸쳐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세미나실에서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권인옥) 주관으로 어린이집 원아 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집 원아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육아와 일상에 지친 학부모들을 위해 마련된 ‘힐링 셔플공연’이 펼쳐져 장내 분위기를 활기차게 돋웠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부모의 올바른 양육관 정립과 자녀와의 건강한 교감 및 긍정적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동발달 전문가인 김지은 교수의 ‘우리아이 언어발달 : 기질·애착·양육태도로 살펴보는 관계 중심 양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아이의 언어표현을 풍부하게 이끄는 대화법과 경청 및 상호작용 기술 등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전달하여 참여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공감을 이끌어 냈다. 권인옥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이 아이의 언어와 감정 표현을 깊이 이해하고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보육·가족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에 함께한 정창호 미래교육돌봄국장은 “구미시의
구미시가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목표로 지역 내 교육·산업·행정 주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구미시는 8월 26일 오후 5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미시의회, 구미교육지원청, 지역 대학 및 초·중·고등학교장협의회,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협의체 등 18개 기관 대표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교육혁신협의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지정·운영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교육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학생들의 배움이 진로·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교육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닻을 올린 구미교육혁신협의체는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구미만의 특성을 살린 혁신 과제를 적극 발굴한다. 특히 구미가 유치한 반도체 특화단지 및 방산 클러스터와 직접적으로 연계된 실무 맞춤형 특화 교육 과정을 신설해 지역 인재가 맘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얻은 청년들이 구미에 든든하게 뿌리내리는 완벽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8월 26일(수) 구미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2026. 9. 1.자 초등학교 신규교사 6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신규교사들에게 교직에 대한 자긍심과 사명감을 심어주고 국가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책임과 자세를 되새기는 한편, 구미교육의 방향과 지역 특색 교육을 안내하여 새로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 신규교사 선서, 교육장 환영사, 교육지원과장 격려 말씀, 기념 촬영, 신규교사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임명장 수여와 함께 진행된 신규교사 선서에서는 교사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며 학생을 존중하고 교육활동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여섯 분의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행복한 교직생활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며 “구미교육지원청은‘미래 역량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구미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신규교사들의 첫걸음부터 든든하게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학생들이 울릉도·독도 일대에서 5박 6일(8.23.~28)의 일정으로 ‘2026년 국토대장정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립금오공대 유성 총학생회(회장 박건하, 건축토목환경공학부·4)와 재학생, 교직원 등 40여 명은 ‘K-Protector 5기’라는 이름으로 23일 발대식을 갖고 국토대장정에 나섰다. 이들은 울릉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울릉도 해변 일대 플로킹, 양로원 잡초 제거 및 환경 정화, 경로당 스마트폰 사용법 교육 등을 진행했다. 또한 일정 가운데 독도를 방문해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국토 수호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국토대장정 봉사활동은 울릉도,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도전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울릉도 일대 주요 구간과 관광지 등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함양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송지혜 학생처장(사회봉사센터장 겸무)은 “학생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찾아 국토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행군과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실천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도전 정신과 시대정신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형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여성인재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27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협약식에는 이승환 총장과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및 산업체 맞춤형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 ▲여성 리더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청년 및 여성의 취·창업 지원과 맞춤형 역량 강화 활동 협조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대학의 교육·산학협력 역량과 여성단체협의회의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연계해 여성과 청년들이 지역에서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대의 교육 역량과 우리 협의회가 보유한 지역 여성 네트워크가 만나 여성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여성의 취·창업과 전문성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3개 대학이 공동 운영한 ‘2026년 구미지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합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연합캠프는 구미지역 3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구미대학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및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주관해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진행됐다. 지역 청년들의 미래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진로 및 커리어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일 차에는 먼저 지역 내 청년 맞춤형 거점 공간인 구미 영스퀘어(청년 라운지)를 방문해 지역 청년 지원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주도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이후 금오산호텔로 이동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미래 트렌드 키워드 Team-Building’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나의 인생 나침반’ 프로그램에서는 장기적인 커리어 비전을 인식하고 자신의 강점과 방향성을 바탕으로 나만의 커리어 로드맵을 설계했다. 또한 ‘미래 비전 디자인 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자아상을 구체화하고, ‘20년 후 성공한 나의 하루’를 주제로 자신이 원하는 미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며 진로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