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경상북도가 공모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에 3건을 신청해 모두 선정됐다. 도비 2억 1천만원을 포함한 총 4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고용 문제를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구미시는 △R&D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사업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R&D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사업’은 총 1억 6천만원을 투입해 이공계 전문 인력을 지역 기업과 연계한다. 8개 기업에 R&D 프로젝트 과제비(기업당 최대 1천 2백만원)를 지원하고, 신규 채용 인원에 대해 기업당 240만원 규모의 도제훈련(80시간)을 제공한다. 기업 연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청년 이공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해에는 고용 목표 8명을 크게 웃도는 18명의 채용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은 총 1억 8천만원 규모이다.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월 70만
구미시는 오는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기존 하프코스·10㎞·5㎞에 더해 풀코스(42.195㎞)를 처음 도입, 총 4개 종목으로 확대 운영하며 전국 규모 대회로의 도약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구미 시민과 인근 마라톤 동호인뿐만 아니라 타 지역 참가 신청이 이어짐에 따라, 참가자 편의를 위해 △금오고등학교 △금오산 대주차장 △㈜방림 △구미문화예술회관 △구미시청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동락공원 △LG디스플레이 A2동 후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주차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제공한다. 또 관외 참가자를 위해 서울·인천·대전·울산·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대중교통 및 원거리 주차장을 이용하는 참가자를 위해 △금오산 대주차장 △구미시청 △㈜방림 △동락공원(공원광장)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구미종합터미널 △구미역에 대회장행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낙동강체육공원-지산교차로-구미・선산간도로-송림네거리-선산1호광장회전교차로-오로사거리-문량교차로-5공단대교」구간이 통제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
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최근 공개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금고 이자율 분석에서 1금고 이자율이 2.66%(2026.1.13. 기준, 12개월 정기예금)로 나타나 전국 평균(광역포함) 2.53%를 상회하며 경북도 내 1위를 기록했다. 이번 공개는 지난해 대통령실 주재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 이후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으로 금고 약정 금리가 법적으로 공개되면서 처음 이뤄졌다. 그동안 비공개였던 금리 정보가 제도화된 이후 진행된 첫 전국 비교에서 구미시의 재정 운용 경쟁력이 확인된 셈이다. 구미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 2.52%는 물론 경북 시·군 평균을 웃도는 금리를 확보해, 금고 선정과 운영 전반에서 효율성을 입증했다. 시는 지난해 iM뱅크를 1금고, 농협은행을 2금고로 지정했으며 약정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다. 시는 향후에도 금고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세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금융기관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해 금고 운영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공헌사업 확대 등 공적 책임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금고 이자율 공개 제도 시행 이후 첫 전국 비교에
온(溫)마음 푸드케어 구미먹거리돌봄 선포식이 2월 24일 구미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 2층 교육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선포식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먹거리 기반 돌봄체계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기업·지자체·복지기관이 협력하는 ‘구미형 먹거리돌봄 모델’의 본격적인 추진을 공식 선언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언태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 김휘연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장, 장기수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장 현종스님, 성심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배순희 센터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온(溫)마음 푸드케어는 지난해 11월 열린 ‘2025년도 LG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에서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제안해 최종 선정된 지역상생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먹거리를 통해 안부를 묻고, 관계를 돌보는 구미’라는 슬로건 아래 농촌지역 재가 어르신에게 영양가 높은 식재료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매개로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식재료 지원을 넘어 구미먹거리돌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월 24일 상림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을 비롯해 허복․김일수 도의원, 허민근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서영이 이임 대장의 공적 소개와 감사패 전달을 통해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한편, 임화선 신임 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꽃다발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서영이 이임 대장은 2007년 상림여성의용소방대에 입대해 각종 재난현장 지원과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으며, 2023년부터 3년간 대장으로 재임하며 조직의 화합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어왔다. 임화선 신임 대장은 2007년 입대 이후 총무부장 등을 역임하며 조직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고,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앞으로 대원들과의 소통과 단합을 바탕으로 상림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서영이 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임화선 대장을 중심으로 상림여성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안전의 중심에 우뚝 서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직으로 성장하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배근열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은호 교수, 가천대학교 김대건 교수로 구성된 국내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연구 결과가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재료과학 분야의 SCI급 저명 국제 학술지 ‘Small(상위 7.8%, Impact Factor: 12.1)’의 표지논문(Back cover)으로 선정됐다. 논문 제목은 ‘Brain-Inspired Topological Surface Modulation for Advanced Nonvolatility in Organic Artificial Synapses(유기 인공 시냅스의 향상된 비휘발성을 위한 뇌모사형 표면 위상 조절)’이다. Brain‐Inspired Topological Surface Modulation for Advanced Nonvolatility in Organic Artificial Synapses - Kim - 2025 - Small - Wiley Online Library 연구팀은 인간 대뇌의 지각능력이 주름이 형성된 순간 급격히 향상된 진화과정에서 영감을 받아, 표면 주름을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전기화학트랜지스터 기반 인공 시냅스 소자**를 개발했다. 인간의 대뇌 피질이 부피 확
존경하는 500만 대구·경북 시도민 여러분,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최경환입니다. 오늘(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처리가 끝내 보류되었습니다. 졸속 통합에 대한 500만 시도민의 깊은 우려와 시·도의원들의 정당한 반대가 마침내 국회에서 증명됐습니다. 주민투표없이 이철우 지사의 TK 통합 밀어붙이기 원맨쇼가 무너질뻔한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를 500만 시도민께서 멈춰 세웠습니다. 1. ‘민주당의 호남 몰아주기’ 방관한 이철우 지사, 누구를 위한 도지사입니까! 민주당은 광주·전남에 온갖 특혜와 예산 지원을 몰아주는 법안을 보란 듯이 통과시켰습니다. 그런데 대구·경북은 어떻습니까? 이철우 지사의 무능과 독단, 정치적 계산 때문에 TK 통합 특별법은 빈 껍데기로 전락했고, 결국 호남 법안만 통과되는 입법 폭주를 눈 뜨고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민주당의 ‘호남 몰아주기’에 들러리를 서며 대구·경북의 자존심을 내팽개친 이철우 지사의 무책임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2. 주민 우려와 시도의회의 반대, 이것이 진짜 민심입니다. 이철우 지사는 그동안 시·도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시도의회에 공수표만 남발한 채 통합을 밀어부쳤습니다. 하지만 이번 법사위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가 보류된 24일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저는 누구를 탓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성명에서 "저는 이재명 정부와 경북도지사가 무리하게 행정통합을 추진할 당시부터 줄곧 반대입장을 표명해왔다"며 "통합을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다. 제대로 준비해서 하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제가 대구·경북과 전남·광주 특별법안의 특례 규정을 전수 비교한 결과, ‘27전 27패’라는 참담한 현실이 드러났다"면서 "두 특별법안을 비교하면서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 분노가 치밀어 올라 말문이 막힐 지경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안이 그대로 통과됐다면 인공지능(AI), 반도체, 모빌리티, 도심항공교통, 소재·부품·장비, 산업전환 국가재정지원, 푸드테크산업, 녹색산업, 스마트농업, 국립대 산학협력 등 경북의 미래를 책임질 수많은 핵심 산업들이 전남·광주에 주도권을 빼앗기는 상황에 직면했을 것"이라고 전제한 뒤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듯, 다행히 오늘 법안 처리가 보류됐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저는 누구를 탓하기에 앞서 가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4일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이 국회에서 보류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 나선 경북도의회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법안은 통과시키면서도, 국가 백년대계의 양대 축인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이는 500만 대구· 경북 시도민의 열망에 좌절을 안겨주었고, 대구·경북의 목소리를 외면한 것으로 시·도민들에게 깊은 박탈감과 상실감을 안겨준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단기간에 급조된 정책이 아니라, 지난 2019년 부터 여러 차례의 연구용역과 공청회, 토론회, 시·도민 의견수렴 등 치열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되어 온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적 대전환 전략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통합은 특정 지역만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국회의 즉각적인 논의 재개와 의결을 촉구했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윤석근)은 2026년 2월 10일(화)부터 27일(금)까지 중등 신규교사 및 초등 비교과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364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신규교사임용예정자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사들이 교직에 대한 사명감과 긍지를 함양하고,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의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특히 연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집합 연수, 실시간 쌍방향 원격 연수(ZOOM), 원격 콘텐츠 연수를 결합한 혼합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기본소양, 교수역량, 학생이해역량, 교직실무역량 등 총 59시간으로 구성되었다. 구체적으로는 ‘경북교육의 방향’ 특강과 ‘교원으로서의 자세와 복무’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초 소양을 다지고, ‘선배와의 멘토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나눈다. 또한 고교학점제 운영, 서·논술형 평가, 에듀테크 및 AI 활용 수업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교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포함되었다. 아울러 학생·학부모 상담 및 소통 방법, 학교폭력 예방, 학생 생활지도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학생 이해 및 실무 역량 교과목을 중점적으로 편성하였다. 윤석근
구미시(시장 김장호)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문추연, 이하 GERI)은 24일 GERI 본관 2층 다목적홀에서 관내 창업 및 중소·중견기업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구미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 방향과 지원사업별 주요 내용 및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개별기업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13개 기업지원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창업→중소→허리→선도 기업성장 단계별 입체적인 지원을 본격적으로 가동하여, 미래가치가 뛰어난 기술 기반의 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성장 맞춤형 솔루션 지원을 추진함과 동시에 연구장비 활용, 인력양성 등 기업 역량 강화지원을 포함한 종합적인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기업지원 분야는 중소→허리→선도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부 사업 정보 제공 및 과제 수주를 위한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고 판로개척, 성장 애로해결에 대한 밀착형 지원을 추진한다. 다음으로 창업지원 분야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진출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사회복지학과 이예종 교수가 사회복지와 보건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 유관기관 2곳으로부터 공로상을 동시 수상했다. 이예종 교수는 지난 2월 22일 대한보건협회 교육원에서 열린 국가자격보건교육사협회(회장 원소희)와 사단법인 서울특별시보건협회(회장 오한진) 정기총회에서 각 기관이 수여하는 공로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이번 수상은 사회복지 전공 교수가 보건 전문 기관 두 곳으로부터 동시에 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그동안 사회복지와 보건의 융합을 꾸준히 실천해온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특히 사회복지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 지역사회 보건교육과 건강증진 활동을 접목하며 두 분야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회복지 교육과 실천을 병행해온 이교수는 노인복지, 웰다잉 교육, 돌봄 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보건교육 분야에서 연구와 현장을 아우르는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번 동시 수상은 복지와 보건의 융합적 접근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실질적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예종 교수는 ”사회복지와 보건은 삶의 질 향상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