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구미융합회(이하 구미융합회)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구미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는 이승환 총장, 윤경완 구미융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서에 ▲일학습 병행 학습기업 발굴 및 운영 협력 ▲실무중심 교육과정 개발과 참여 ▲기업 탐방 교류 및 인적자원 추천 등을 주된 내용으로 담았다. 구미융합회는 구미대의 각종 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구미대는 보유한 장비 등을 구미융합회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윤경완 구미융합회장은 “교육 역량이 뛰어난 구미대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구미는 기업이 살아야 활성화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 협약으로 확고한 협력 관계를 통해 상호 윈윈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승환 총장은 “우리대학과 구미융합회는 산학이 추구하는 공통분모를 통해 실질적인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 탐방 교류 및 우수 학생 추천 등을 통해 지속적인 상호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1일 한영희 신임 부군수가 부임하며, 군정 사상 최초의 여성 부군수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영희 부군수는 경상북도 최초의 여성 자치행정과장을 지낸 인물로,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섬세한 행정 스타일을 강점으로 한다. 한영희 부군수는 1989년 문경시 문경읍에서 지방행정 9급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상북도 보건복지국 사회복지과, 복지건강국 보건정책과를 거쳐 영천시 시민회관 관장, 경상북도 행정심판팀장, 돌봄정책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경상북도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과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장을 맡아 조직 운영과 지방행정 전반을 이끌었으며, 합리적인 조직문화 정착과 적극행정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부군수는 “칠곡군 최초의 여성 부군수라는 무게를 잘 알고 있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행정으로 군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들과 소통하며 실천하는 행정, 결과로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칠곡군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현장 중심
도레이첨단소재 김영섭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고분자학회의 제4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고분자학회는 1976년에 창립하여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김회장의 취임은 새로운 100년을 위한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김 회장은 산·학·연의 협력 강화 및 소통 활성화를 통해 학술 및 소재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학회와 한국 고분자과학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해 세계 석학들이 모이는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5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고분자학회는 국내 고분자 과학과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김회장의 임기는 2026년 12월까지 1년간이다.
김천시가 교통을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생활 복지’의 핵심 인프라로 재정의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통복지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령화·인구분산·교통약자 증가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김천시는 공공성과 접근성을 강화한 맞춤형 교통정책으로 시민 이동권을 촘촘히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 교통약자 중심, 이동권 보장 강화 김천시는 어르신·장애인·청소년 등 교통약자를 정책의 중심에 두고 이동권 보장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휠체어·유모차 이용이 편리한 저상버스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총 15대를 운영하여 중증 보행장애인, 휠체어 이용자에게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복지시설·일상 이동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7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 승차제도」를 시행해 월 평균 15만명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와 함께 고령층 이용이 잦은 노선과 정류장을 중심으로 승하차 환경 개선과 안내체계 정비도 병행 추진 중이다. ▪ 농촌·외곽까지 잇는 촘촘한 교통망 확충 김천시는 도심과 농촌 간 이동 격차 해소를 교통복지의 중요한 축으로
칠곡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근로자와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정착과 활력을 유도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핵심 주거정책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영남지역에서 칠곡군을 포함해 단 3곳만 선정돼 경쟁의 치열함을 보여줬다. 칠곡군은 청년근로자·신혼부부를 중심으로 한 지역 맞춤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을 제안해 사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기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에는 총 34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된다. 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는 56억원이다. 단순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생활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특화 주거모델을 도입해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칠곡군은 앞으로 임대주택 매입과 조례 제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군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군민 주거안정은 물론 청년 유입과 지역
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남면 새마을3단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박근식, 부녀회장 김명화, 문고회장 이영남)은 지난 1월 1일 새벽, 각남면 새마을3단체 주관으로 밤티재 쉼터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희망찬 새해를 맞아 면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300여 명의 면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떠오르는 첫해를 감상하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 행사를 주관한 새마을3단체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따뜻한 떡국과 차를 대접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각남면 새마을3단체 회장단은 “새해 첫날 면민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희망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밤티재의 정기를 받아 모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새마을3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에도 각남면의 발전과 면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선희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국민의힘, 청도)이 지난 12월 2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약이행 우수사례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한 정책·입법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전국 단위 평가인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주제로, 지방의회의 입법 성과 가운데 주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정책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선희 위원장은 “지역 현장에서 출발한 정책이 제도로 자리 잡고, 그 성과를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제도화해 도민의 삶에서 변화를 만들고자 했던 저의 의정 철학이 인정받은 것 같아 더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성과가 아닌, 도민의 삶에 실제로 작동하는 입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고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예산과 정책을 함께 다뤄온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의 구조적 과제부터 청년·소상공인·로컬창업 생태계, ESG 기반 정책, 지방소멸 대응에 이르기까지 경북형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 ‘2025년 중증장애인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 평가에서 우수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중증장애인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3주에서 최대 7주간 사업체 현장훈련을 실시한 뒤 취업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매년 전국 민간위탁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성과와 운영 전반을 평가해 상위 30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198개 기관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해당 복지관은 지난해 총 48명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고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47명이 과정을 수료하고 24명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198개 수행기관 가운데 상위 30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 복지관은 2011년부터 중증장애인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내 중증장애인의 취업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그동안 총 7차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는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문성과 사업 수행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5일 한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이하 환경연수원)은 5일, 형식적인 시무식을 대신해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2026년 새해를 시작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환경연수원 임직원이 참여해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웃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최대진 원장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첫 업무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로 시작한 것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선택”이라며, “환경교육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1월 5일(월) 11시, 본 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윤재호 회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도‧시의원, 언론인,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상호간 인사를 나누고 한 해를 알차게 보낼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신년인사회에서는 윤재호 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양금희 경제부지사, 김장호 시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박교상 의장의 신년인사가 있었으며, 제36회 구미상공대상 시상, 상공의원 단체인사,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재호 회장은 지난해 구미는 美 고율관세와 고환율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카메라모듈 수출 증가에 힘입어 수출액은 2024년과 비슷한 280억불 정도로 예상되며, 반도체, 방산을 중심으로 한 신증설투자 확대는 물론, 신공항 연결망 확충(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 삼성 AI데이터센터 건립, 문화산단 조성 등을 통해 재도약의 기로에 서있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의 남부권 반도체 벨트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AI비서 도움을 받아 제작된 각양각색의 적토마가 행복과 행운을 등에 태우고, 춤을 추고 있습니다. 멋집니다. 잠시 웃을 수 있는 모습입니다. 적토마를 타고 바다를 건너 독도로 달려가는 모습을 담은 합성사진을 만들어 보냈습니다. 그 사진과 함께 적토마의 강건한 체력을 바탕으로 〈자신감+사랑+성취〉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건냈습니다. 우리 사회, 국가, 국제사회 모두 어렵습니다. 사회갈등은 심화되고 있고, 자유민주주의 국가 정체성은 끊임없이 도전받고 있으며, 국제사회는 유엔창설 이전으로 약육강식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답답하고 불확실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필요한 것이 자신감입니다.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 CAN DO정신, 캔두 이데올로기로 무장해야 합니다. 갈등을 완화시킬 수 있고, 정체성 도전은 분쇄할 수 있으며, 규범이 조율하는 국제질서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자신감은 사랑할 줄 아는 자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공동체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만큼 자신감이 커집니다. 긴 역사 속에서 인류를 구원하려던 모든 성자들은 사랑을 통해 자신감, 확신을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공동체를 사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월 6일(화)부터 겨울방학특강 수강생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독서·문화 체험을 위해 ‘오감만족 그림책 놀이터’, ‘하얀 캔버스에 그려보는 나의 겨울 이야기’, ‘용돈 요정과 떠나는 어린이 경제’, ‘상상력을 출력하다! 3D 메이커 클래스’, ‘이야기로 배우는 그리스로마 신화’,‘2050 Eco City Designers’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강 운영은 1월 20일(화)부터 이뤄질 예정이며, 접수 방법 및 프로그램 세부 내용에 관해서는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홈페이지 (https://www.gbelib.kr/gm)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최선지 구미도서관장은 “이번 겨울방학특강은 학생들이 책과 다양한 체험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