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구미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기금 1억원을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김장호)에 쾌척했다. 3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장학기금 기탁식에는 강정훈 iM뱅크 은행장과 안형준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정훈 은행장은 기탁식에서“구미시 재정을 운용하는 시 금고은행으로서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당연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재단 이사장인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큰 힘을 보태준 iM뱅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에 정착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구미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iM뱅크는 구미시 제1금고은행으로서 일반회계와 기금 일부를 관리하며, 안정적인 시 금고 운영은 물론 다양한 사회 기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구미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도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은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한 한국서부발전㈜, ㈜엘지에이치와이비씨엠, 삼성에스디에스㈜ 3개 법인과 황득생, 김광호, 김용창 개인 3명에게 돌아갔다. 이번 지방세 성실납세 유공 표창 대상자는 연간 지방세를 일정금액 이상 납부한 납세자 중 지방세 체납과 수상이력이 없는 상위 법인 3개, 개인 3명이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구미시는 2011년부터 『구미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매년 지방세 성실납세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해 오고 있다. 표창대상자에게는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추천 등의 혜택을 제공해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시민과 기업에 깊이 감사한다”며 “납세자의 소중한 자주재원을 바탕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수도권 일극 체제 심화와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재앙 앞에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구경북은 위기 극복을 위해 2019년부터 시도민의 총의를 모아 대구경북통합을 준비해 왔다. 이재명 정부 역시 5극 3특 체제를 국정과제로 삼아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바 있다. 대구경북통합은 2019년부터 준비해 온 500만 시도민의 염원이자, 현 정부가 약속한 5극 3특 체제의 핵심으로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다. 이것은 무너져가는 지방을 살리고 대한민국 재도약의 심장을 뛰게 할 역사적 대전환이다. 그러나 지금 국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미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어 영호남 상생의 한 축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대구경북의 목소리에는 유독 귀를 닫고 있다. 이는 대구경북에 대한 차별이며, 지방자치의 헌법정신에도 정면으로 위배된다. 경상북도의회는 500만 시도민의 열망과 분노를 담아 국회와 정부에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을 즉각 상정하고 심의하라! 법제사법위원회는 지금 ‘지역 내 합의 미흡’이라는 자의적인 잣대로 법안 처리를 지연시키고 있다. 대의기관인 도의회와 시의회가 민
경상북도는 3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섬유산업 역량과 경쟁력을 알리는 대표 비즈니스 전시회인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 Preview In Daegu)를 개최한다. 3월 4일(수)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하여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구시의회 의장, 섬유 관련 단체장과 기업인, 해외 바이어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리부트(Reboot)’라는 주제를 통해 섬유산업의 재도약과 대전환을 향한 의지를 담아냈으며, 시즌 트렌드와 최신 소재를 소개하는 비즈니스 전시회 본연의 역할과 함께, AI(인공지능) 기술 체험존, 친환경 소재 패션쇼 등 미래 산업 전환에 대응하는 다양한 시도가 함께 진행된다. 장기적인 경기 침체 상황에서 수출 확대와 내수 거래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국내외 바이어 유치 확대 및 박람회 이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지속가능 친환경 섬유관, 융복합 첨단소재 섬유관, 디지털 자동화관 등 섬유소재산업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별 전시관을 구성하였다. 특히, 탄소중립 대응, 고부가 소재 확대, AI(인공지능
경상북도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Fira Gran Via)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산업 전시회‘MWC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경상북도 전시관을 운영하여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AI), 에너지, 모빌리티, 사물인터넷(IoT), 확장현실(XR), 헬스케어(Healthcare) 분야의 도내기업 10개사가 기술 제품을 선보인다. 해당 기업은 글로벌 통신사, 바이어, 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술 시연과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MWC(Hall 7) 전시관 내에 132㎡(4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설치했다. 전시 첫날, 도 대표단(단장 메타AI과학국장 박시균)은 전시관을 직접 방문해 참가 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했다. 특히, 전시 기간 중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간 협력으로 전시 기간 이후 직접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강화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 참가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한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전시 기간 중 참가기
칠곡군은 저출생 대응과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가 거주지 인근에서 1시간 이내에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야간·주말·공휴일 연장진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 개선과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칠곡군은 2026년 사업 참여 의료기관으로 신규 1개소, 지속 참여 1개소를 선정해 운영에 들어갔다. 신규 참여 기관인 조은소아과의원(왜관읍)은 3월부터 월·화·목요일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오후 3시까지 연장 진료를 실시하며, 공휴일에도 오전 진료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소아 경증·급성질환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속 참여 기관인 삼성퀸스여성의원(왜관읍)은 산부인과 외래 진료를 목요일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오후 3시까지 연장 운영하여 임산부의 진료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칠곡군은 연장진료에 따른 의료기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의사 인건비 등을 지원하며, 지역 내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진료 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맞벌이 가정 증가와 의료 공백 우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지난 3월 4일 김천상공회의소 2층 중회의실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인 ‘물류 기능인력 양성과정’의 1차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스마트 물류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김천시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물류 일자리에 맞춤형 인력 양성과 취업연계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매회 15명씩 총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진행될 계획이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물류 이론교육 및 기업견학, 취업특강, 지게차 기능 실습 등 총 80시간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지게차 운전 기능사’ 자격을 무료로 취득할 수 있게 돕고,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연계해 시민들의 큰 호응과 참여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산업의 수요에 대응하여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매칭하여 기업 인력난의 완화를 돕고,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김천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쿠팡 등 물류 관련 일자리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물류 기능인력 양성과정’ 2회, 위험물안전관리자 등 기업 안전관리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산업 현장 안전관리자 양성과정’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비대면(온라인) 신청은 5월 31일까지 ‘농업e지’ 또는 ARS 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다. 전년도와 비교해 등록 정보 변경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은 비대면(간편)신청 대장자로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대면(방문) 신청은 5월 29일까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 등급판정자, 농업법인 등이 이에 해당된다. 농업인은 직불금 신청 전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최신 상태로 정비하는 것이 필수이고 농지 변경 사항이 있을 시 반드시 방문 신청 해야한다. 또한 농지전용(농업생산 이외 다른 목적)·폐경·묘지·정원 등 농업에 사용되지 않는 면적은 직불금 대상에서 제외되며, 노인장기요양 1~5등급 판정자는 전문의의 ‘활동 가능 진단서’를 제출하여야 하고 미제출 시 1~2등급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 소농직불금 130만원을 정액 지급하며, 그 외 대상자는 신청한 농지 면적에 따라 면적직불금을 받는다. 소농 직불금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3월 4일 구미2하우스에서 함대공유도탄-Ⅱ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은 지난 2022년 구미시와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의 최종 단계로, 지난해 CIWS-Ⅱ 양산시설 준공에 이어 추진된 투자의 완성을 이루는 사업이다. 이로써 2022년 체결한 총 1,100억 원 규모의 대공 유도무기 분야 투자가 모두 이행되며, 구미시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생산거점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LIG넥스원(주) 신익현 대표이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방위사업청과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협력업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했다. 함대공유도탄-Ⅱ는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인 KDDX에 탑재되어 운용되는 대공방어 유도무기 체계로, 적 항공기와 순항유도탄 위협으로부터 아군 함정의 생존성을 보장하는 핵심 전력이다. 이번에 준공된 조립·점검장은 체계개발은 물론 향후 양산 물량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으며,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협력업체 동반성장 등 구미시 방위 산업 생태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김기홍 교학부총장이 대학과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2천5백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김기홍 교학부총장은 정년을 맞아 대학과 학생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부총장은 1999년 구미대 전임교수로 임용되어 27년간 구미대에서 근무했으며 특수건설기계공학부학부장, 학생복지처장, 교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교학부총장으로 전문기술인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국가와 군의 발전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위해 특수건설기계공학부를 신설하고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 육군공병학교 등과 공동으로 교육과정 및 교재를 개발하고 군 정비시설을 활용한 현장실습을 실시해 기술부사관으로 진출시킨 장본인이다. 여기에다 2011년부터 현역으로 복무중인 부사관을 대상으로 군 직무와 관련된 e-MU 전문학사 및 학사 학위과정을 위탁교육으로 모집해 부사관의 역량 개발과 학위 취득을 동시에 이루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김기홍 교학부총장은 4일 교육에 헌신 봉사하고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학령인구 급감과 수도권 대학 선호 현상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높은 등록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천대학교는 이번 신입생 등록 마감 결과, 정원 내외 합산 113.9%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대학들이 처한 신입생 충원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거둔 성과로, 대학의 교육 경쟁력이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실질적인 선택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성과는 대학이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중장기 발전계획과 학생 중심의 교육 체질 개선이 밑바탕이 되었다. 김천대학교는 그동안 ▲라이즈(RISE) 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 등을 통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해 왔다. 특히,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 서비스 혁신은 재학생들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졌으며, 이러한 내부의 긍정적인 평가가 신입생 유치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천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학생 중심 교육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국방 분야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교내 산학협력관에 ‘K-MOSA 연구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연구와 운영에 들어갔다. ‘K-MOSA(Korean Modular Open Systems Approach; 한국형 모듈식 개방형 시스템 접근) 연구센터’는 국방 유무인 복합체계(MUM-T)의 개방형 아키텍처 연구·교육·실증을 선도하고, 지역 방산산업 등과 연계한 개방형 기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달 23일 문을 열었다. K-MOSA 연구센터는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국방시스템공동연구소, 스마트군수혁신융합연구센터,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가 공동 주체가 되어 운영된다. 국립금오공대는 이들 기관에서 축적해 온 K-MOSA 분야의 다양한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에 국방·ICT 융합 연구 역량을 결집해 K-MOSA 연구센터를 개소하게 된 것이다. 국립금오공대는 그동안 국방부, 국기연, 기품원, 방위산업체가 발주한 K-MOSA 관련 핵심 과제를 연속 수행해왔다. 2024년에는 국방부가 발주한 ‘국방무인체계 계열화·모듈화(K-MOSA) 기반조성 방안연구’를 완료해 국내 무인 전투체계에 적용 가능한 K-M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