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사회복지학과 이예종 교수가 사회복지와 보건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 유관기관 2곳으로부터 공로상을 동시 수상했다.
이예종 교수는 지난 2월 22일 대한보건협회 교육원에서 열린 국가자격보건교육사협회(회장 원소희)와 사단법인 서울특별시보건협회(회장 오한진) 정기총회에서 각 기관이 수여하는 공로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이번 수상은 사회복지 전공 교수가 보건 전문 기관 두 곳으로부터 동시에 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그동안 사회복지와 보건의 융합을 꾸준히 실천해온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특히 사회복지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 지역사회 보건교육과 건강증진 활동을 접목하며 두 분야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회복지 교육과 실천을 병행해온 이교수는 노인복지, 웰다잉 교육, 돌봄 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보건교육 분야에서 연구와 현장을 아우르는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번 동시 수상은 복지와 보건의 융합적 접근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실질적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예종 교수는 ”사회복지와 보건은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지향하는 만큼, 앞으로도 두 분야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융합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평소 학생들에게 강조해 온 '배워서 남 주자'라는 가르침을 스스로 실천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더욱 뜻 깊다“며, 연구 성과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학관계자는 ”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모두 운영하며 보건·복지 현장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참여하는 실천적 교육 과정을 통해, '융복합 복지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