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간호학과(학과장 김중경 교수)는 최근 3년간 졸업생 국가고시 합격률과 취업률은 전국평균을 상회하며, 간호의 자율성, 다학제간 협력증진, 간호 성과 향상, 간호 영역의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도교수제, 졸업 인증제,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인증평가원이 실시한 2024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하여 간호교육의 질을 확보하고 있다. 김천대학교 간호학과는 보건계열 특성화 대학으로 연면적 3천166㎡(958평) 지상 4층 규모의 간호학과 전용 교육시설인 엔젤시티(Angel City)를 갖추고 있으며, 응급재난(심폐소생술) 실습실 및 시뮬레이션 센터에서 VR 등의 최첨단 교육시설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엔젤시티에는 계단식 강의실, PBL&TBL Room, 학생휴게실, 전산실, 일반강의실 및 국시실, 학생회실 및 220석 규모의 대강당(엔젤홀) 등이 마련되어 있다. 김천대학교 간호학과는 재학생들의 학과적응을 돕기 위해 학과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해, MT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밴드, 댄스, 축구 등 다양한 동아리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2025년 8월 28일(목) 10시 3층 제1회의실에서 2025년 9월 1일자로 임용되는 유·초·중등 신규 교(원)감 12명, 초등 신규교사 6명, 총 18명을 대상으로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장 수여식은 임명장 수여, 신규교사 선서, 교육장 환영사, 구미교육 소개, 차담회, 기념 촬영,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신규 교(원)감 및 교사의 설레는 첫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이날 참석한 신규 교사는 “교사로서의 첫걸음을 성장의 도시 구미에서 시작하여 설레며, 교육장님과 동료 신규 선생님들 앞에서 선서를 하고 나니 강한 책임감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된다. 16년 배움의 시간에서 이제 가르침의 자리에 서게 되었는데 항상 처음처럼 연구하고 성찰하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남성관 교육장은 18명의 신규 교(원)감 및 교사 한 명씩 임명장을 수여하고 격려하면서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미래 역량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구미교육이 되기를 바란다. 늘 처음처럼 초심을 잊지 않고 학생, 학부모, 동료와 함께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응원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은 27일 ‘2025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 대표단을 위한 환송 만찬을 개최했다. 이번 문화산업고위급대화는 문화라는 토대 위에 창의성과 첨단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산업과 미래를 창조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APEC에서는 최초로 열린 문화 분야 회의다.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문화산업고위급대화의 경주 개최 이유 중 하나는 경주가 문화유산을 품은 미래지향적인 도시이기 때문이다. APEC준비지원단은 이런 문화산업고위급대화의 개최 목적에 맞춰 환송 만찬에서 K-컬처의 원류인 경북-경주의 문화적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칵테일 리셉션에서는 정상회의 만찬주로 선정될 가능성이 있는 경상북도의 다양한 전통주를 시음할 수 있는 ‘미리 만나보는 정상 만찬주’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선각단화쌍조문금시와 경상북도 무형유산 김선식 사기장의 생활자기(식기세트) 전시도 병행했다. 금박은 머리카락보다 가는 0.05cm 이하 굵기 각선으로 왼쪽과 오른쪽에 새 두 마리를 새 주위에는 꽃무리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구도로 조성된 문양들인 단화를 새겨 넣은 것으로 황금의 도시 신라가 가진 금속공예의 화려함과 정교함이 만들어낸 걸작이다. 8세기 통일신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온센서 AI 반도체 연구센터(센터장 장영찬)’에서 주관하는 ‘2025년 대학ICT연구센터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8월 28일 교내 청운대에서 진행된 성과교류회에는 대학ICT연구센터사업을 수행하는 참여교수와 학생, 외부운영위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류회는 대학ICT연구센터 가운데 하나인 온센서 AI 반도체 연구센터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세부 과제별 1차년도 성과 및 2차년도 중간 성과물 공유를 통해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민석 교수팀은 Instruments & Instrumentation(기기 및 계측) 분야의 최상위 학술지로 평가받는‘Sensors & Actuators: B. Chemical(JCR 상위1.9%, IF7.7)’에 게재한‘Evaporation-driven micro-patterning of gold nanorod core@silver shell composites enables trace cesium ion detection through surface-enhanced Raman scattering(미세 패턴화된 골드/실버 나노복합체 기반 표면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AGC와 함께하는 2025 구미그림책잔치」를 개최한다. 5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AGC화인테크노한국(주)에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기부한 6,000만원으로 삼일장학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시립중앙도서관, AGC화인테크노한국(주), 꾸미 어린이청소년문화연대가 공동 주관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테이블 인형극 ▲클래식 그림책 콘서트 ▲참여작가 워크숍 ▲책놀이터 ▲야외 팝업놀이터 ▲아티스트 마켓 ▲이벤트 체험 부스를 운영해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가 같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김중석 작가 <클래식 그림책 콘서트> ▲김민지 작가 <바리공주 테이블 인형극> ▲연두콩 작가 <차의 나라 여왕님 테이블 인형극>, 워크숍은 ▲김유대 작가 <작지만 힘찬 기운을 내는 멋쟁이들이 어우러진 세상> ▲최민지 작가 <최민지와 함께 짝꿍책 만들기> ▲홍우리 작가 <깨진그릇의 재탄생> ▲유가은 작가 <연결:언제나 어디서나 우리는> ▲은미 작가 <이상한 나라의 주인공이 되자!> ▲홍당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9월 한 달간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독서의 달 행사에서 눈여겨 볼 프로그램 중에 하나는 사서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특별 프로그램 ‘사.서.프라이즈’를 꼽을 수 있겠다. 사서(司書)의 ‘서’와 서프라이즈(Surprise)를 결합한 이름으로, 「북스커피」, 「인생책컷」, 「사서ON 체험」, 「버블매직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도서관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종이컵 인형극 「그것 참 좋타」, 임진모 평론가 특강 「K팝에서 배우는 소통과 혁신의 가치」, 「별의별 자료실」 독서 이벤트, 「도서관에서 가을」 북큐레이션 전시 등 풍성한 행사가 한 달 내내 이어진다. 최선지 구미도서관장은 “올해 독서의 달은 사서가 직접 참여하는 ‘사.서.프라이즈’처럼 깜짝 놀랄 즐거움이 가득하다”며 “책과 함께하는 가을, 도서관에서 독서와 문화, 휴식을 한 번에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2025년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부트캠프’ 제2차 과정을 진행한다.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단장 박상희) 주관으로 서울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되는 제2차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부트캠프는 앞서 지난 7월 진행된 1차 교육의 높은 만족도(4.99점/5점 만점)와 참여 학생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재편성됐다. 1차 교육에 참가한 기계공학부 4학년 이준호 학생은 “이론 과정에서 배운 반도체의 다양한 공정을 실제로 확인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반도체 공정기술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반도체 전문가 강의와 현장에서 진행된 Q&A도 실무를 파악하는 데 유익했다”고 말했다.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은 이러한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2차 캠프는 한층 체계적이고 심화된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총 4박 5일간의 교육 기간 동안 △반도체 산업 동향 △반도체 분야 채용 트렌드 △반도체 8대 공정 △반도체 측정기기 활용 등의 이론 교육에 이어, 클린룸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반도체 공정 실습교육(산화, 포토, 식각, 증착, 도금 등)을 집중 이수한다. 이번 반
김천대학교 박옥수(IYF설립자) 이사장은 지난 8월 20일(수)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9차 도쿄아프리카개발회의(TICAD9) 기간 중 무함마드 잘로우(Muhammad B.S. Jallow) 감비아 부통령과 만나 청소년 인재 양성과 글로벌 리더십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감비아 청소년들의 역량 개발과 국가 발전을 위한 인성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마인드교육 도입 및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이사장은 잘로우 부통령을 2026년 한국에서 열리는 ‘IYF 월드캠프’에 공식 초청했다. 잘로우 부통령은 “우리 정부는 IYF 감비아 지부와 협력하며 청소년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옥수 이사장은 “마인드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은 마음이 밝아지고 지혜로워진다”며 “건강한 마인드를 지닌 감비아 청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 국가 발전을 이끌길 바라며, 김천대학교도 이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IYF는 2007년 감비아 수도 반줄(Banjul)에 지부를 설립한 이래, 한국어·태권도·컴퓨터·미술 등 다양한 아카데미와 초·중·고·대학을 대상으로 한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거리문화 활성화 사업’의 두 번째 전시로 일상에서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야외 조형 전시 〈Dwelling in Bliss〉(작가 강효명)를 8월 20일(수)부터 10월 14일(화)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구미시 산책길 75) 야외 공간에서 선보인다. 올해 6월 시작된 ‘거리문화 활성화 사업’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스레 양질의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낭만 잇-는 거리로’라는 이름 아래 공연과 전시를 시민들의 일상에 연결함으로써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1차 전시(6~8월)에서는 미래지향적 세계관과 신화가 결합된 리우(LEEWOO) 작가의 미디어아트와 조형작품이 인문학적 화두를 던지며 예술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했다면, 이번 2차 전시는 구미영상미디어센터의 야외 공간 특성을 활용한 강효명 작가의 ‘참여형 예술’을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감상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 강효명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작품에 손대지 마시오” 대신 “앉아도 됩니다. 함께 즐기며 쉬어가세요”를 제안한다. 작품은 놀이기구나 공원 벤치처럼 관람객이 자유롭게 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쉴 수 있다. 또한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지난 8월 21일(목) 저녁, 본격적인 2학기 시작에 맞춰 안정적인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8월 21일(목) 19시부터 21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금오산 일대(금리단길~금오산 야영장)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활동에는 경찰서를 비롯해 시청, 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4개 기관에서 총 20여명이 참여했으며, 금오산 일대 음식점‧편의점 및 PC방 등 100여 개 업소를 직접 방문했다. 점검단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행위를 비롯하여, 각 업소에서 지켜야 할 청소년 보호 수칙 전반을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했다. 이와 함께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캠페인을 병행하며,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동참을 유도했다. 김동욱 구미경찰서장은 “2학기 초 들뜬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 보호를 위한 빈틈없는 사회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김삼)는 지난 22일 구미시청 후원으로 전북 무주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11명과 보호관찰 위원 등 총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분 UP 즐거운 동행, 청소년 힐링 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서바이벌 게임 및 레프팅 등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성 순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18세)은 “이번 여름에는 기억에 남는 여행도 가지 못했는데 뜻밖에 재밌는 서바이벌 게임과 시원한 레프팅을 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구미보호관찰소협의회장은 “밝은 표정으로 프로그램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억에 남는 추억을 심어줄 수 있어 뿌듯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김삼 구미준법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구미보호관찰소협의회와 협력하여 자극적이고 충동적인 또래문화에 노출되고 있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경북도 내 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22일까지 ‘2025 경상북도 대학생 규제혁신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미래를 이끌어가는 대학생이 직접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그에 대한 개선안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행정에 창의적인 시각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관한 관심과 참여형 규제혁신 문화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 주제는 ‘지역 현안 해결 및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전 분야에 대한 규제개선’으로 법령, 조례, 규칙 및 내부 지침·절차 구분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우수한 제안들은 총상금 500만원 규모로 4개의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하며, 관련 부서 협의와 중앙부처 건의 등의 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규제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진대회는 참가희망자 접수, 규제전문가 특강, 제안접수, 1차 서면심사, 전문가 인큐베이션(전문가매칭), 2차 발표심사 순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이번 규제혁신 경진대회는 기존의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전면 개편해 규제개선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들이라면 누구나 들을 수 있는 규제전문가 특강을 제공한다. 규제혁신 사례를 학습하는 과정을 통해 규제 자체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