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시립중앙도서관 정보화교육장에서 ‘AI 데이터 분석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한국강사교육협회 소속 AI 전문강사 3명이 참여해 생성형 AI를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실습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보고서 작성 ▲발표·홍보자료 제작 ▲반복업무 자동화 ▲정책자료 분석 ▲엑셀 기반 데이터 시각화 ▲AI 기반 PPT 제작 등 실무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공문서 작성과 정책자료 요약·비교, 데이터 분석 및 그래프 작성, 반복업무 자동화 실습 등을 통해 공직자의 AI 기반 업무 처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구미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접목해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AI와 데이터 활용은 행정 혁신의 핵심 요소”라며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시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문해력과 영어교육 지원에 나선다. 방과 후 돌봄에 더해 학습 지원 기능까지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총 1억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39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613명을 대상으로 「초등생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과 「초등생 영어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민간 방문학습 전문업체에 위탁해 추진되며, 각 지역아동센터는 운영 여건과 아동 수요에 따라 두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수요조사 결과, 「초등생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에는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178명이 참여하며, 「초등생 영어능력 향상 프로그램」은 2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435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해력 교육은 읽기와 쓰기, 표현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며, 영어교육은 기초 회화와 어휘 학습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시는 아동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수탁기관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각 지역아동센터는 5월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5월 12일(화)부터 25개교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하여, 학생용 스마트기기의 체계적인 관리를 돕고 교원들의 관련 업무 경감 및 학교 현장에 안정적인 에듀테크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 운영된 튜터 지원은 정보관련 업무 부담이 줄어든 교사들이 오롯이 수업 연구와 학생 지도에 집중하게 되었고, 디지털을 활용한 수업도 한층 안정화되며 기기 관리 및 하자 보수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주어 현장 교사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올해도 25개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관내 학교를 지원하며. 오늘 현장 배치에 앞서 디지털 튜터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디지털 인프라 관리를 중심으로 밀착 지원하여 어느 학교든 스마트기기 활용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촘촘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박은규 재정지원과장은 “디지털 튜터는 스마트기기 활용이 보편화된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의 불편을 해소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관내 학교가 원활하게 스마트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과정운영 민간대학’으로 3년 연속(2024~2026) 선정됐다. 국방사업관리사는 방위산업 전문 관련 지식을 보유한 전문 인력임을 인증하는 국가자격증이다. 주관기관은 방위사업청이며, 시행기관은 방위사업교육원으로 지난 2024년부터 민간대학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왔다. 국립금오공대는 시행 초기부터 3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되며, 2024년에는 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2025년에는 자격증과정 운영기관 14곳 가운데 전국 최다인 7명의 합격자(2025년 합격자 수: 총 52명)를 배출했다. 올해는 총 9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국립금오공대는 국내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전문교육 과정을 강의할 수 있는 전문가를 전임교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은 방위산업업체 입장에서는 사업수주를 위한 제안서 제출·평가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필수 요소이며, 방산 분야의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취업 시 가점 요소로 활용된다. 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단 첨단방위산업융합센터(센터장 최헌웅)는 올해 재학생 및 지역 방산 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말까지 재학생 주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K-뷰티 산업발전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中 길림성 미용·미발·화장품산업협회와 상호교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구미대 본관 4층 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기홍 교학부총장, 의료뷰티디자인학부 교수진, 양양(杨阳 / YANG, YANG) 길림성 미용·미발·화장품산업협회 부회장, 보랑(勃朗 / BO, LANG)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K-뷰티 산업발전 및 전문 인력 양성 등에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한국 피부관리/두피관리/반영구 메이크업 훈련 시스템 협력키로 하고 교류 연수 등을 통해 인재 양성을 함께 하기로 한 것. 이와 함께 전시회 공동 개최/ 길림성 내 한중 미용협력 산업단지 또는 미용 기능인력 실습 훈련 기지 설립 참여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김기홍 교학부총장은 “구미대 의료뷰티디자인학부가 길림성 미용·미발·화장품산업협회와 협력은 산업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믿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기관의 동반 성장의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양(杨阳 / YANG, YANG) 길림성 미용·미발·화장품산업협회 부회장은 “구미대의 우수한
구미시 리틀야구단(감독 조창길)이 전국 최대 규모의 리틀야구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 리틀야구 강자임을 증명했다. 구미시 리틀야구단은 지난 4월 3일부터 5월 11일까지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26 제21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전국 133개 팀과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 끝에 준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결승에서 용인 수지와 접전 ··· 1점 차 아쉬운 석패 대회 내내 탄탄한 투수진과 빈틈없는 수비를 앞세워 승승장구한 구미시는 11일 열린 결승전에서 용인 수지리틀야구단과 맞붙었다. 양 팀은 경기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펼쳤으나, 구미시는 최종 스코어 2대3으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경기 막판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과 끈질긴 승부 근성은 현장을 찾은 야구 관계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열악한 환경 이겨낸 기적"··· 지자체 관심 목소리도 이번 성과는 프로 연고팀이나 리틀 전용 인조잔디구장 등 전문 인프라가 부족한 구미 지역의 환경을 극복하고 이뤄낸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유광재 학부모회장은 “전국 170여 개 팀 중 결승에 진출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만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교육부가 추진하는‘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부가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AI 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 가운데, 구미대는 첨단 제조 및 방산 앵커기업이 밀집한 산업 구조에 AI 스마트제조, AI 디지털 콘텐츠 등의 교육 역량을 높게 평가 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구미대는 이번 사업 선정과 관련 반도체전자통신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부, 전기에너지과, 스마트경영과가 참여하는 AI스마트제조 부문에서 28개 제조 산업체와 연계해 ‘AI 설비 마이스터’를 양성한다. 이와 함께 비주얼게임콘텐츠스쿨·웹툰스쿨이 참여하는 AI 디지털콘텐츠 부문은 34개 기업과 연계해 ‘AI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양성하고,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의료뷰티디자인학부,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가 참여하는 AI K-컬쳐 부문에서는 48개 서비스산업체와 연계해 ‘AI 기반 K-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획자’를 양성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구미대 모든 전공에 AI를 접목시키는 것을 포함해 재학생, 교직원, 지역민, 재직자를 연결하는 교육-산업-지역 통합형 AI·DX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영)이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도민박사과정’ 사업의 일환으로, 국악인 남상일 명사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5월 7일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합동명사 특강에는 명예도민 박사과정의 서북부(국립금오공대) 및 동남부(대구대) 캠퍼스 학생들과 구미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오픈 특강 형태로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남상일의 신명나는 우리소리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특강은 판소리와 민요, 전통음악에 담긴 해학과 정서를 남상일 명사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공연을 곁들이며 관객들과 적극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리 전통 국악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공연형 강연으로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우리 소리의 흥과 멋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감했다. 명예도민박사과정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국립금오공대는 4년 연속 이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배우는 즐거움, 행복 경북’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경북 핵심리더를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5월 7일(목), 구미제일고등학교 정문에서 경상북도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폭력 제로(Zero) 챌린지’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기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 스스로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주인공임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교육청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 전체에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경상북도교육청 및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 구미제일고 학생회 및 교직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등굣길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학교폭력 예방 실천을 독려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교육 공동체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할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구미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미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귀순)는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Family Day’ 학부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어린이급식소 학부모와 어린이 총 30팀이 참여한 가운데 ‘골고루 먹어요! 봉우리김밥 만들기’교육이 진행됐으며, 식품구성자전거를 활용한 6가지 식품군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봉우리김밥 만들기 활동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어린이 편식 예방은 물론, 가족이 함께하는 요리 과정으로 영유아의 정서 발달을 돕고 가족 간 유대감 향상에 기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식품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고, 가족이 함께 요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귀순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김밥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먹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깨닫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고 행복한 가정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8일 오전 10시, 지역주민 70명을 대상으로 폭넓은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을 위한‘문화 읽는 시간’ 두 번째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하였다. 이번 강연은 ‘5월, 재즈와 가까워지는 시간’을 주제로 클래식과 재즈의 비교를 통해 즉흥 연주의 묘미를 살피고, 재즈 감상의 시작인 스텐더드 곡들을 다양한 버전으로 감상하며 청중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강연을 진행한 김광현 편집장은 저서 <밥보다 재즈>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월간 <재즈피플>과 EBS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화 읽는 시간 3강 “처음 만나는 아트컬렉팅”은 6월 18일에 있을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www.gbelib.kr/gm)을 참고하거나 전화 054-450-7009로 문의하면 된다. 최선지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재즈를 보다 쉽고 깊이 있게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양질의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동락공원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여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경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내리쬐는 햇살과 2만 5천여 명의 인파가 뿜어내는 열기로 현장이 후끈 달아올랐으며, 행사장 곳곳은 어린이들의 환호와 시민들의 활기로 가득 찼다. 구미경찰서는 여성청소년과장을 필두로 청소년보호계 학교전담경찰관(SPO)과 광역예방순찰대 등 가용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시민 소통을 위한 홍보 부스 운영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행사장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은 단연 ‘아동 사전지문등록’ 서비스였다. 실종 예방을 위해 현장을 찾은 부모들은 길게 늘어선 대기 줄에도 불구하고 자녀의 안전을 위해 기꺼이 순서를 기다렸다. 특히 신규 등록뿐만 아니라,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에 등록된 아동의 사진과 키, 몸무게 등 신체 정보를 최신 상태로 갱신해 주며 실질적인 실종 예방 효과를 높여 부모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었다. 이어 직접 경찰이 되어보는 ‘경찰 제복 체험’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