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추진한다. ‘사이소’·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부터 하나로마트, 바로마켓, 대형유통센터, 안테나숍까지 다양한 유통망으로 추석 소비 수요를 경북 농산물 구매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는 ‘사이소’와 라이브커머스가 추석 소비시장을 공략한다. ‘사이소’는 9월 한 달간 추석 선물세트·‘경북 주안상’ 기획전을 열어 10~30% 할인과 구입금액별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라이브커머스 특판전에서는 돼지고기·포도·사과·곶감 등을 최대 47% 할인해 판매한다. '사이소'는 가입 회원 33만 명을 보유한 경북 대표 온라인 유통채널이다. 제철 과일은 하나로마트에서 더 합리적으로 만날 수 있다.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60개소에서는 9월 16일까지 과수통합브랜드 ‘데일리(daily)’ 홍로사과·샤인머스캣 등 경북산 제철 과일 181톤을 정상가 대비 18% 할인 판매한다. 올해는 출하량 증가로 가격 부담이 줄 전망이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직거래 장터도 연다.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서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사과·배 등 제철 과일과 쌀·잡곡, 축산물을 최대 3
구미대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네팔 홍수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을 진행했으며, 대학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9,449,900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번 모금은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고, 고국의 어려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네팔 유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대는 모금된 성금을 네팔 대사관에 전달할 예정이며, 해당 성금이 홍수 피해 지역의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에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구미대에는 네팔 유학생 50여명이 재학하고 있다. 스마트경영과 및 스마트건설기계학부에 재학하고 있으며, 이들은 학업과 대학생활에 성실히 참여하며 구미대의 구성원으로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이번 성금 모금은 네팔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우리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네팔 유학생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구미대는 앞으로도 유학생
구미경찰서는 구미 중·고등학교의 2학기 개학을 맞이하는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4주간 ‘야차룰’ 근절을 위한 SNS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야차룰’은 상호 동의하에 맨손으로 격투를 벌이는 행위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강요에 의한 원치 않는 싸움을 야기하고, 촬영 영상을 SNS에 게시하는 등 폭행·협박·명예훼손 등 형사처분 및 학교폭력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이번 ‘야차룰’ 근절 캠페인은 구미경찰서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을 시작으로, 구미전자공업고·사곡고·구미여자상업고 학생회(선도부)가 다음 주자로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 이후 오태중·금오중·상모중·경북외국어고·금오고·형남중까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야차룰은 장난·스포츠가 아닌 명백한 범죄입니다”, “폭력을 전제로 한 합의는 무효입니다” 등 ‘야차룰’ 근절을 위한 메시지를 직접 본인들의 목소리로 전파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야차룰이 하나의 놀이 문화처럼 퍼져있는데, 법에 위반된다는 사실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알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주위 친구들에게 야차룰의 위법성을 전파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청소년들이 야차룰 근절을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9월 11일(금) 13시 30분부터 약 2시간 가량 구미교육지원청 1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운동부 지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운동부 선진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생 선수의 인권을 보호하고 공정하며 청렴한 운동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교 운동부 지도자 인권교육,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 청렴교육,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운동선수 안전교육 등 현장에서 필요한 5대 핵심 영역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체육 장학사 출신의 현직 교감을 강사로 초빙해 현장감 있고 실질적인 교육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많은 지도자들은 학생 선수 인권 보장과 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학교 현장에서부터 먼저 변화를 시작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도자의 인식 개선과 전문성이 요구된다고 입을 모았다. 민병도 교육장은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고 인권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 운동부 운영을 위해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교내 도서관 1층에서 ‘2026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취업한마당’을 개최했다.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취업한마당은 취업지원본부(본부장 김우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무 분야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코오롱인더스트리, LG이노텍, 삼성SDI, 한국전력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54개 기업 및 공공기관의 채용·상담 부스가 마련됐다. 자동차·반도체·방산·이차전지·전자·소재·에너지 등 학생들의 주요 진출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도록 구성해 전공과 직무에 따른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주요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배 현직자가 멘토링으로 참여해 기업의 실제 업무와 직무 특성, 채용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퍼스널컬러 진단, VR 직무체험,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청년정책 안내, 현장실습 관련 상담 관련 부스가 마련돼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한자리에서 얻게 했다. 또한 행사 참여도와
전쟁기념관은 오는 9월 12일(토) 오후 2시 전쟁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유선과 랄프’ 자료 기증자 찰리 스미스(Charley Smith)를 초청해 전시 연계 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76주년 특별기획전 《그날, 나의 일상은 전쟁이 되었다》와 연계해 마련됐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이든, 최선을 다해 살아가자’를 주제로, 전쟁 속에서 싹튼 유선과 랄프의 사랑과 분단이 한 가족의 삶에 남긴 흔적을 관람객들과 함께 돌아본다. ‘유선과 랄프’는 지난해 언론을 통해 소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은 이야기다. 6·25전쟁 당시 만난 한국인 여성 유선과 미군 랄프가 남긴 사진과 편지, 문서에는 두 사람이 이어간 삶과 관계가 담겨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자료를 처음 선보인다. 자료 기증자이자 미군 참전자 유족인 찰리 스미스는 이날 토크에서 전시 자료에 얽힌 사연을 직접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기증자의 설명을 통해 사진과 편지에 담긴 두 사람의 이야기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행사는 한국어와 영어 순차 통역으로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전쟁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9월 3일 개관한 《그날, 나의 일상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9월 8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구미왕산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통학로에서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하여 구미녹색어머니회, 지역 내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들에게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보행 신호 준수, 교통 안전 수칙 안내 등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기본 수칙을 적극 홍보하였다. 민병도 교육장은 “어린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은 안전한 보행 습관을 익히고 운전자들은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무역전시컨벤션센터(MITEC)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MATTA FAIR)’에 참가해 현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여행업협회(MATTA)가 주최하는 MATTA FAIR는 연간 수십만 명이 방문하는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소비자 대상 관광박람회다. 올해 한국공동홍보관에는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주요 지자체·지역관광공사(RTO)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해 오픈형 통합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방한 관광객 수는 2023년 약 26만 명, 2024년 약 30만 명, 2025년 약 33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성장세에 주목해 말레이시아를 경북 관광객 유치를 위한 주요 시장으로 보고 현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3년 MATTA와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2025년에는 MATTA 회장단 및 계열사 초청 팸투어를 운영하는 등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기존 실무형 비전 AI 교육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및 지역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글로벌 AX(인공지능 전환) 교육’을 성료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금오공대 슈퍼컴퓨팅센터가 지난 2024년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구축한 AI 테크놀로지센터(NVAITC)에서 주관했으며, 앵커사업단이 지원해 8월 24일~27일까지 진행됐다. 교육명은 ‘Physical AI의 Vision-LLM(Gemma) 융합 멀티모달 시스템’으로, ‘Physical AI’와 ‘온디바이스 멀티모달 시스템’의 융합 교육이다. 참여 학생들은 온디바이스 장치인 NVIDIA 젯슨 컴퓨터를 사용해서, 컴퓨터 비전 기술과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결합하는 실무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은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전용 카메라를 기반으로, 실시간 상황 인식 및 음성 반응형 멀티모달 시스템을 구축하는 개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여기에 음성 인식(SST) 및 합성(TTS) 기술까지 연동하여 카메라로 포착한 시각 정보와 사용자의 음성 명령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시각·청각 멀티모달 시스템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했다. 학생들은 실습을 통해 딥러닝 기반 객체 탐지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학생팀이 ‘2026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 AI게임영상 부문 대학생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AI 기반 게임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는 AI와 메타버스 기술을 기반으로 영상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 관련 산업의 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AI창작영상, AI게임영상, AI광고영상, AI숏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있다. 지난 3일 구미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INCUBATE’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로 제작한 AI 기반 게임영상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게임의 세계관과 스토리, 캐릭터를 영상 콘텐츠로 구현했다. 게임 콘텐츠에 대한 기획력과 영상 연출에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접목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생성형 AI 기술을 실제 게임콘텐츠 제작 과정에 적용하고,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하나의 완성된 창작 결과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성과는 구미대가 추진하고 있는 ‘2026년 AID(AI+Digital)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19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AGC와 함께하는 2026 구미그림책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AGC화인테크노한국(주)의 후원으로 6년째 추진되고 있다. 올해 그림책잔치는 ‘그림책과 동시 : 어린이를 깨우는 감각’을 주제로 그림책과 동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언어, 리듬, 여백을 자유롭게 느끼고 자신만의 상상과 표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서울·경기·구미에서 활동하는 김개미, 김성은, 임수현, 정희지, 한연진 동시작가 5인과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윤순정 작가가 참여해, 작가와 어린이가 직접 만나 그림책을 읽고 시를 쓰며 다양한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작가 미니 강연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체험 ▲책놀이터 ▲야외 팝업놀이터 ▲개막 퍼포먼스 ▲샌드아트 공연 ▲구미 시쓰기 한마당 등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하루 동안 그림책과 동시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운영한다.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체험’에서는 참여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시를 짓거나 나만의 시집, 북마크 등을 만들어 보며 그림책 속 이야
구미시는 9월 2일(화) 오전 11시 강동문화회관 봉두홀에서‘제10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뜻깊은 10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이고 품격 있는 옥외광고 문화를 확산하고, 구미의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결과, 성인부 창작광고물, 대학생부 디자인·설계, 초등학생부 그림·모형 등 다채롭고 참신한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후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독창성, 심미성, 실효성이 돋보이는 최종 수상작들이 영예를 안았다. 주요 수상작으로는 ▲성인부 대상: 드림기획 최철민 님의 「스매시포인트」 ▲대학생부 금상 경운대학교 김지유 학생의 「낭만쭈꾸미」 ▲초등생부 금상 양포초등학교 장하늘 학생의 「곤충박물관」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9월 6일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 전시실에서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시상식과 더불어 옥외광고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옥외광고 종사자 통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최신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 및 제도 변화를 짚어보고,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