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다양하고 혁신적인 교수법을 공유하기 위해 ‘2025학년도 교육혁신을 위한 교수연구 교류회’자리를 마련했다. 비대면 플랫폼(ZOOM)을 활용해 1월 28일 열린 이번 교류회는 교내 연구책임자 및 관련 교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혁신을 위한 다양한 연구 과제 결과가 공유됐다. 교류회는 최신 교육이론, 교수·학습 방법, 에듀테크(EdTech)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연구자, 교원, 정책 담당자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연구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실천하는 교수 연구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총 15개 연구 결과가 발표됐으며, 내용에 따라 △특화 분야 △대학 AI 활용(1) 분야 △AI 활용(2) 분야 등 3개 소그룹으로 세분화하여 구성원들의 관심에 따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류회를 주관한 임상훈 국립금오공대 미래교육혁신본부장은 “최근 대학교육 현장은 수업의 내용과 방법의 질적 향상 및 융합 연구 촉진의 과제에 당면해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AI 교육, 맞춤형 학습 등 미래 교육 이슈 논의를 통해 학습자 중심 교육 패러다임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원장 한동민)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8일 구미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는 이승환 총장, 한동민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기계 분야 인재 양성에 대한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건설기계 산업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비롯해 인적·물적 자원 및 전문지식의 상호 공유를 공동 발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협약을 계기로 구미대는 강의실 및 기자재 제공, 건설기계관련 자격증 과정을 통해 안전관리원 검사원 검사 기술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한편, 건설기계 정보 공유를 받아 학생들의 건설기계 산업분야 취업률을 제고하기로 했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에서는 현장 중심 실무교육 진행으로 검사원 법정검사 기술역량 강화와 검사품질을 높이고, 건설기계 법령특강 및 건설기계 분야 정책 변화 정보 제공을 통한 건설기계 우수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동민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원장은 “교육 역량이 뛰어난 구미대와 협약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하는데 앞장서겠다”며 “건설기계 안전전담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업무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환 총장은 “구미대 특수건설기계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6일 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사립유치원 47개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예산 편성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사립유치원 예산 편성 방법 △유치원 회계업무 전반 및 2026학년도 주요 변경 사항 △세출의 적정한 관리집행 방법 △K-에듀파인 시스템 본예산 편성 방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사립유치원 회계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회계업무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미교육지원청은 교육 이후에도 사립유치원의 원활한 예산 편성을 지원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11일까지 K-에듀파인 시스템 본예산 편성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시 업무지원 체제를 구축하여 회계업무 관련 컨설팅과 지도·점검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회계업무 담당자의 회계 이해도 향상과 안정적인 회계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민병도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과 공공성, 자립성 확보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사립유치원 회계 시스템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업무지원을 이어가겠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재료공학부(고분자공학전공) 이원호 교수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연구 결과가 화학 재료 분야의 국제 저명학술지인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안게반테 케미 인터내셔널 에디션)’에 게재됐다.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상위 6.1%, IF 16.9)은 화학의 전 분야를 다루는 최고 권위 저널 중 하나다. 이원호 교수의 ‘차세대 고분자 전자재료 연구실(Advanced Polymers for Electronics Lab.)’팀은 대표적인 n-형 공액고분자 P(NDI2OD-T2)를 분자 공학적으로 재설계해, 리튬이온배터리 유기 양극재의 용량과 고온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 ‘n-형 공액고분자 P(NDI2OD-T2)’는 전자를 움직여 전류를 전달하는 플라스틱 반도체로, 플렉서블(휘어지는) 전자소자나 태양전지, 트랜지스터, 배터리 등에 활용되는 고분자다. 연구팀은 리튬 이차 전지의 에너지 밀도 향상을 위해, 에너지 저장에 직접 기여하지 않는 알킬 측쇄와 전자 주개(linker) 구조를 단순화해 ‘비활성 질량(inactive mass)’을 줄이는 간단하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복)가 미국 아리조나주립대학교(ASU; Arizona State University)와 손잡고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을 추진했다. 국립금오공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단장 이상효) SSU반도체융합전공 학부생 10명은 지난 1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아리조나주립대학교(ASU) 및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서 진행된 ‘SSU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단순 방문 및 견학에서 벗어나, ASU에서 반도체 소재, 부품, 공정, 패키징 등에 관한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학생들은 ASU의 첨단 반도체 연구 시설인 MTW와 공학연구센터인 ERC에서 실무 교육을 받으며 전공 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함양했다. 특히 ASU 교수진이 직접 참여하는 이론 강의와 첨단 연구 시설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내실을 기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국립금오공대와 ASU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 교육협력의 첫 걸음으로, 앞으로도 양 대학은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 거점인 인텔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월 22일(목) 구미 특수교육지원인력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에서 실시된 현장 연수로 특수교육 현장에서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체계적인 안전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연수회에 참석한 박00 특수교육실무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은 장애로 인한 경험의 제한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이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오늘 연수를 통해 현장학습 시 효과적인 지원인력의 역할을 알게 되었고 위기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라고 전했다. 신운식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전하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센터장 조금원)가 AI 시대 융복합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Ansys TwinAI(앤시스 트윈AI) 전문 교육’을 성료했다. Ansys TwinAI 교육은 디지털 트윈 모델을 실제 운영 환경에 최적화하여 적용하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교육 참가자들이 단순한 시뮬레이션 모델 제작을 넘어, 실제 환경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독립형 디지털 트윈 애플리케이션 구축 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5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앤시스 코리아 및 ㈜태성에스엔이와 추진한 협약 체결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앤시스 코리아는 8억 상당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대학에 무상 제공하고, ㈜태성에스엔이는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미래 인재를 국립금오공대와 함께 양성하고 있다. 학부생 및 대학원생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국립금오공대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원을 받아 교내 테크노관에서 지난 1월 12일부터 3일간 하루 8시간 내외로 집중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 Ansys TwinAI: Twin Builder로 설계한 모델을 즉시 실행 가능한 런타임 형태로의 변환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복) 첨단소재 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 사업단(단장 안성진) 소속 학생들이 ‘2025 WE-Meet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We-Meet 프로젝트’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Convergence and Open Sharing System)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학 및 전공 간 연계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 문제해결 능력과 융합형 사고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는 COSS 사업에 참여하는 18개 컨소시엄 가운데 총 54개 팀이 참여하여, 산업 및 사회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국립금오공대 재료공학부(고분자공학전공) 4학년 남우진, 이용화, 이은규, 이나경 학생으로 구성된 실리코인(Silicoin)팀은 대흥특수화학(주)과의 기업 협력을 통해 ‘연신율 1000% 이상의 재활용 가능한 실리콘 탄성체 개발’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는 웨어러블 전자소자, 소프트 로봇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큰 변형에도 견딜 수 있는 고연실율의 탄성체 개발에 대한 것이다. 실리코인 팀은 고리형 네트워크 구조를 도입해 재활용 가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천무응원단 동아리 수준에서 출발해 국가대표팀으로 성장하며 국내외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돌 그룹 ‘아이브’와 함께 콜라보 공연을 펼치면서 대중적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 천무응원단은 2016년 9월 동아리로 창단된 이후, 대학 소속 학생자치기구로 발전했다. 대학 소속 응원단이 공식 학생자치기구로 운영되는 사례는 전국 전문대애서도 찾아보기 힘든 일로 그 만큼 구미대의 전폭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육성이 뒷받침됐다. 천무응원단은 전문 치어리딩팀으로 도약하기 위해 체계적인 훈련과 조직 정비에 나섰고, 그 결과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대학 치어리딩 대회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9년 ‘전국 대학응원단 치어리딩 경연대회’ 대상, 2022/2024년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 치어리딩 챔피언십’ 대상 수상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단일팀으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부터는 국제무대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같은 해 한국 대표팀 자격으로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유니버시티 월드컵 치어리딩 챔피언십’에서 참가하며 세계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24년 1월, 천무응원단이 주축이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복)가 급변하는 AI 시대 대학의 성과관리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5학년도 KIT 성과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IR센터(센터장 주백석) 주관으로 1월 20일 호텔 금오산에서 열린 포럼에는 국립금오공대를 비롯해, 국립경국대, 경운대, 구미대 등 지역 4개 대학의 재정지원사업 담당자 및 학생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포럼은 1부 특강 및 대학 우수사업 소개와 2부 국립대학육성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 시상식 및 우수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 ‘대학 성과관리의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 백승주 한국교육개발원(KEDI) 선임연구위원은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의 변화 속에서 대학은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평가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것”이라며, 또한 “대학의 성과는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를 확인하고 보여주는 것을 뛰어넘어 사회와 협업하여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가로 재정의 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백승주 선임연구위원에 이어 ‘AI시대, 대학 성과관리의 전환과 KIT 현황’에 대해 발표한 김상엽 IR센터 교수는 “AI 시대의 성과관리는 단순한 지표 관리가 아니라, 교육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