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천무응원단 동아리 수준에서 출발해 국가대표팀으로 성장하며 국내외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돌 그룹 ‘아이브’와 함께 콜라보 공연을 펼치면서 대중적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 천무응원단은 2016년 9월 동아리로 창단된 이후, 대학 소속 학생자치기구로 발전했다. 대학 소속 응원단이 공식 학생자치기구로 운영되는 사례는 전국 전문대애서도 찾아보기 힘든 일로 그 만큼 구미대의 전폭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육성이 뒷받침됐다. 천무응원단은 전문 치어리딩팀으로 도약하기 위해 체계적인 훈련과 조직 정비에 나섰고, 그 결과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대학 치어리딩 대회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9년 ‘전국 대학응원단 치어리딩 경연대회’ 대상, 2022/2024년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 치어리딩 챔피언십’ 대상 수상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단일팀으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부터는 국제무대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같은 해 한국 대표팀 자격으로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유니버시티 월드컵 치어리딩 챔피언십’에서 참가하며 세계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24년 1월, 천무응원단이 주축이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복)가 급변하는 AI 시대 대학의 성과관리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5학년도 KIT 성과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IR센터(센터장 주백석) 주관으로 1월 20일 호텔 금오산에서 열린 포럼에는 국립금오공대를 비롯해, 국립경국대, 경운대, 구미대 등 지역 4개 대학의 재정지원사업 담당자 및 학생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포럼은 1부 특강 및 대학 우수사업 소개와 2부 국립대학육성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 시상식 및 우수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 ‘대학 성과관리의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 백승주 한국교육개발원(KEDI) 선임연구위원은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의 변화 속에서 대학은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평가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것”이라며, 또한 “대학의 성과는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를 확인하고 보여주는 것을 뛰어넘어 사회와 협업하여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가로 재정의 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백승주 선임연구위원에 이어 ‘AI시대, 대학 성과관리의 전환과 KIT 현황’에 대해 발표한 김상엽 IR센터 교수는 “AI 시대의 성과관리는 단순한 지표 관리가 아니라, 교육 소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의료뷰티디자인학부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이 상호 교류 및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일 구미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금숙 의료뷰티디자인학부 교수,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인적 교류 및 현장실습 지원을 강화하는 등 상호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구미대는 주기적으로 장애인들에 대한 미용 봉사 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구미대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경주 ‘APEC CEO SUMMIT KOREA 2025’ 이미용·의료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명성을 대내외에 드높이고 있다”며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 증진 관련 구미대의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지민 학부장은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산업현장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애인 복지를 위해 미용 봉사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권오형)이 ‘2025년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대상’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대상’은 연구개발특구의 공공 기술사업화 성공사례 발굴과 과학기술혁신 성과 확산을 위해 매년 수여되고 있다. 국립금오공대 산학합력단은 ‘사업화지원 부문’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기술사업화대상은 ▲사업화지원 부문(공공기술 이전·중개·사업화 지원) ▲기술이전사업화 부문(기술이전·사업화를 통한 성과 창출)으로 나눠, 공공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단은 지역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연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기업 수요에 기반을 둔 기술 매칭과 후속 지원 체계를 통해 공공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첨단기술기업 1호인 ㈜디에이치티(대표 정성욱)도 ‘기술이전사업화 부문’에서 ‘대상(과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월 14일(수) 경북서부권역(구미, 김천, 상주, 성주, 고령, 칠곡) 특수교육 지원인력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는 지원인력의 자질과 소양을 함양하는 장애인권 보호 및 행동중재지원 역량 강화 연수, 특수교육 지원인력의 상호 지지와 소통을 위한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며 특수교육 협력체제 강화 및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행동중재지원 연수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직접적 행동 관찰자로써의 지원인력의 역할을 강조하며 행동의 기능 판단을 위한 A-B-C 관찰기록법을 익히는 실천 중심의 연수가 이루어졌다. 신운식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지원인력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전하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복)가 지역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실시했다. 국립금오공대 입학처는 지난 1월 14일 구미고등학교(교장 노순광)를 방문해 철학 및 역사 분야의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인문학 특강은 구미고에서 진행하고 있는 ‘구미고 윈터캠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립금오공대의 2025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실시됐다. 국립금오공대 교양학부의 손영일 교수와 정수환 교수가 각각 철학과 역사 분야의 친근한 소재로 주제를 정해 강의를 진행했다. 손영일 교수는 ‘부끄럽지만 알고 싶어, 수치심(Shame)에 관한 철학적 이야기’를 주제로, 정수환 교수는 ‘구미의 소와 강아지는 왜 주인을 살렸나?’를 주제로 지역 고교생들이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김우석 국립금오공대 입학처장은 “지난해 국립금오공대에서 진행한 바 있는 구미고의 윈터캠프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그 연장선으로 올해는 인문학적 소양과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준비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과 고교의 지속적인 유대관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의 지역사회 교육 기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경상북도는 14일 경북도청에서 9개 대학 관계자와 함께 ‘2026년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 추진 간담회를 열고, 역량 있는 대학의 신규 참여로 경북형 최고급 연구 인재 양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K-탑티어 우수 석박사 프로젝트는 박사 3년 또는 석박사 과정 최대 5년 동안 매월 500만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며 이를 통해 수혜 학생을 지역에서 전문 연구 인력으로 성장시키고 취업 및 창업 지원을 병행해 장기적으로 지역 정주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2025년 1기 장학생을 선발한 국립경국대와 포항공대가 참석해 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립금오공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동국대 WISE 캠퍼스, 영남대, 한동대 등 대학 관계자들이 추가로 참석해, 앞으로 장학생 선발기준과 절차, 기업 연계 방안 등 구체적인 사업 수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한류 인재와 과학기술인재 양성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대학의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과 선발 절차 등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장학생들이 학위 취득 후 지역 기업과 연구소에 채용되어 지역에 정착할 수
구미대학교 스마트팩토리과(조기취업형계약학과) 오승재 학생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공동 주관한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학생 부문에서 대상에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받는다. 오승재 학생의 시상식은 오는 2월 11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오 학생은 ‘박사 가운과 몽키스패너, 스마트팩토리에서 하나가 되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학업과 진로 전환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승재 학생은 4년제 대학교 사회복지정책 및 행정 전공 박사학위까지 취득한 인재로, 이후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며 2025년 구미대 스마트팩토리과에 입학했다. 수상작은 박사과정까지의 학문적 여정과 스마트팩토리 현장에서의 실무 도전이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풀어내 공모전의 취지에 부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미대 스마트팩토리과는 총 1년 6개월 과정으로, 1년간의 학교 교육 이수 후 현장실습을 거쳐 정규직 취업으로 연계되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다. 2026학년도부터 스마트경영과로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오승재 학생은 구미대 협약기업에 취업이 확정돼 조만간 현장 전문가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오승재 학생은 “조기취업형계약학과인 스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핵심기관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복)가 ‘2026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를 개최했다. 구미코에서 1월 14일부터 양일간 열린 테크페어는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1단계 사업(2021.3~2026.2) 성과를 공유하고, 확정된 2단계 사업(2026.3~2031.2)의 추진 방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4일 열린 개막식에는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 겸무)과 정성현 구미시부시장을 비롯해 과기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지자체 및 유관기관, 강소특구육성사업 수혜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2단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산·학·연·관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외에도 △기업 전시부스(42개사) 운영 △연구소기업 11개社 현판 수여 △테크 첼린지(Tech-Challenge) 창업경진대회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세미나 △기업 실무자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 △특별강연(유튜브 박곰희TV, 금융 크리에이터 박동호) △RISE사업 지역정주 활성화를 위한 유학생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받았다. 국립금오공대는 지난 2020년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
구미대학교 간호대학(학장 남지란)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6년 12월 12일부터 2031년 12월 11일까지다. 이로써 2016년 첫 5년 인증을 시작으로, 2021년에 이어 2025년까지 3회 연속 최고등급 인증을 받으며 2031년 까지 총 15년 동안 구미대 간호학과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 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재학생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하기 위한 제도다. 교육성과와 교육과정 운영, 교육 여건 등이 국가와 사회, 간호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를 판단하는 공식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 평가는 인증기준 6개 영역 △비전과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과 설비 △교육성과로 구분되고, 평가항목은 총 27개, 평가요소는 총 82개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 구미대 간호대학은 총 6개 영역에 대한 서류평가와 방문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5년 인증, 3년 인증, 한시적 인증, 인증 불가로 구분해 판정하는데, 구미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