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문해력과 영어교육 지원에 나선다. 방과 후 돌봄에 더해 학습 지원 기능까지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총 1억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39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613명을 대상으로 「초등생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과 「초등생 영어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민간 방문학습 전문업체에 위탁해 추진되며, 각 지역아동센터는 운영 여건과 아동 수요에 따라 두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수요조사 결과, 「초등생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에는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178명이 참여하며, 「초등생 영어능력 향상 프로그램」은 2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435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해력 교육은 읽기와 쓰기, 표현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며, 영어교육은 기초 회화와 어휘 학습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시는 아동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수탁기관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각 지역아동센터는 5월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5월 12일(화)부터 25개교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하여, 학생용 스마트기기의 체계적인 관리를 돕고 교원들의 관련 업무 경감 및 학교 현장에 안정적인 에듀테크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 운영된 튜터 지원은 정보관련 업무 부담이 줄어든 교사들이 오롯이 수업 연구와 학생 지도에 집중하게 되었고, 디지털을 활용한 수업도 한층 안정화되며 기기 관리 및 하자 보수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주어 현장 교사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올해도 25개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관내 학교를 지원하며. 오늘 현장 배치에 앞서 디지털 튜터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디지털 인프라 관리를 중심으로 밀착 지원하여 어느 학교든 스마트기기 활용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촘촘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박은규 재정지원과장은 “디지털 튜터는 스마트기기 활용이 보편화된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의 불편을 해소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관내 학교가 원활하게 스마트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과정운영 민간대학’으로 3년 연속(2024~2026) 선정됐다. 국방사업관리사는 방위산업 전문 관련 지식을 보유한 전문 인력임을 인증하는 국가자격증이다. 주관기관은 방위사업청이며, 시행기관은 방위사업교육원으로 지난 2024년부터 민간대학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왔다. 국립금오공대는 시행 초기부터 3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되며, 2024년에는 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2025년에는 자격증과정 운영기관 14곳 가운데 전국 최다인 7명의 합격자(2025년 합격자 수: 총 52명)를 배출했다. 올해는 총 9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국립금오공대는 국내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전문교육 과정을 강의할 수 있는 전문가를 전임교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은 방위산업업체 입장에서는 사업수주를 위한 제안서 제출·평가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필수 요소이며, 방산 분야의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취업 시 가점 요소로 활용된다. 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단 첨단방위산업융합센터(센터장 최헌웅)는 올해 재학생 및 지역 방산 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말까지 재학생 주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K-뷰티 산업발전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中 길림성 미용·미발·화장품산업협회와 상호교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구미대 본관 4층 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기홍 교학부총장, 의료뷰티디자인학부 교수진, 양양(杨阳 / YANG, YANG) 길림성 미용·미발·화장품산업협회 부회장, 보랑(勃朗 / BO, LANG)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K-뷰티 산업발전 및 전문 인력 양성 등에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한국 피부관리/두피관리/반영구 메이크업 훈련 시스템 협력키로 하고 교류 연수 등을 통해 인재 양성을 함께 하기로 한 것. 이와 함께 전시회 공동 개최/ 길림성 내 한중 미용협력 산업단지 또는 미용 기능인력 실습 훈련 기지 설립 참여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김기홍 교학부총장은 “구미대 의료뷰티디자인학부가 길림성 미용·미발·화장품산업협회와 협력은 산업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믿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기관의 동반 성장의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양(杨阳 / YANG, YANG) 길림성 미용·미발·화장품산업협회 부회장은 “구미대의 우수한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교육부가 추진하는‘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부가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AI 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 가운데, 구미대는 첨단 제조 및 방산 앵커기업이 밀집한 산업 구조에 AI 스마트제조, AI 디지털 콘텐츠 등의 교육 역량을 높게 평가 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구미대는 이번 사업 선정과 관련 반도체전자통신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부, 전기에너지과, 스마트경영과가 참여하는 AI스마트제조 부문에서 28개 제조 산업체와 연계해 ‘AI 설비 마이스터’를 양성한다. 이와 함께 비주얼게임콘텐츠스쿨·웹툰스쿨이 참여하는 AI 디지털콘텐츠 부문은 34개 기업과 연계해 ‘AI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양성하고,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의료뷰티디자인학부,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가 참여하는 AI K-컬쳐 부문에서는 48개 서비스산업체와 연계해 ‘AI 기반 K-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획자’를 양성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구미대 모든 전공에 AI를 접목시키는 것을 포함해 재학생, 교직원, 지역민, 재직자를 연결하는 교육-산업-지역 통합형 AI·DX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영)이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도민박사과정’ 사업의 일환으로, 국악인 남상일 명사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5월 7일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합동명사 특강에는 명예도민 박사과정의 서북부(국립금오공대) 및 동남부(대구대) 캠퍼스 학생들과 구미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오픈 특강 형태로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남상일의 신명나는 우리소리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특강은 판소리와 민요, 전통음악에 담긴 해학과 정서를 남상일 명사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공연을 곁들이며 관객들과 적극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리 전통 국악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공연형 강연으로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우리 소리의 흥과 멋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감했다. 명예도민박사과정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국립금오공대는 4년 연속 이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배우는 즐거움, 행복 경북’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경북 핵심리더를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5월 7일(목), 구미제일고등학교 정문에서 경상북도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폭력 제로(Zero) 챌린지’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기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 스스로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주인공임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교육청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 전체에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경상북도교육청 및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 구미제일고 학생회 및 교직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등굣길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학교폭력 예방 실천을 독려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교육 공동체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할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구미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기 위해 가상현실(VR)과 혼합현실(MR) 기술을 결합한 ‘XR 융복합 체험공간’을 교내 도서관에 구축했다.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원으로 구축된 XR 융복합 체험공간은 VR기기를 통해 지역 핵심 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주요 공정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반도체 8대 공정을 비롯해 총 6종의 고도화된 실감형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반도체 핵심 장비를 미니어처로 구현한 MR(혼합현실) 기반 도슨트 프로그램은 복잡한 공정 원리를 입체적으로 시각화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실감형 기술(XR) 기반의 반도체 공정 융복합 체험공간은 급변하는 미래 산업 환경에 대응하여 디지털 기술 기반의 실습 체험 인프라를 확충하고,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실무 중심의 몰입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교육 커리큘럼은 ▲나노 단위의 패턴 형성을 위한 포토 리소그래피(Photo lithography) 공정 프로세스 숙지 ▲노광 장비(Mask Aligner)의 인터페이스 및 오퍼레이션 절차 학습 ▲캐소드 플라즈마를 활용한 식각(Etching) 공정 최적화 체험 등으로 구성돼 실무 재현성을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사랑의 일기 보내기 운동’의 전국적 확산에 앞장서며 따뜻한 나눔과 인성교육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구미대에 따르면 이승환 총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교직원 및 학생들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이 운동에 동참했다. 사랑의 일기 운동과 관련해 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장과 이승환 구미대 총장(인추협 대구경북지부장)은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를 방문해 최교진 장관과 면담을 갖고 교육 현장의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승환 총장은 이날 면담에서 “기업들로부터 인성을 갖춘 인재를 요청받는 경우가 많다”며 “‘사랑의 일기’가 초중고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해 사회적 가치 실현 측면에서 적극 동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구미대는 지난 7일 사랑의 일기 운동을 추진 중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랑의 일기 300만부 보내기 참여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경북지역 학교 참여 협력 ▲인성교육 강화 및 학교폭력 예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구미대는 이번 협력을 통해 경북 지역 초·중·고등학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한 뒤 영천호국원 참배와 포항 형산대교 첫 거리 인사를 잇달아 진행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임 예비후보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영천호국원을 찾아 참배했다. 그는 6·25 참전용사였던 부친의 묘역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경북교육을 다시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영천호국원에는 임 예비후보의 부친뿐 아니라 지난해 별세한 모친도 함께 안장돼 있어, 이날 참배는 단순한 선거 일정이 아니라 가족사와 교육 철학이 함께 담긴 의미 있는 행보로 받아들여졌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가유공자의 아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교육감 출마 선언을 마치고 첫 공식 일정으로 영천호국원을 참배했다.”며 “아버지는 6·25 참전용사로 호국원에 묻혀 계시고, 지난해 돌아가신 어머니도 함께 계신 곳이어서 더욱 애틋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유공자의 아들’이라는 이름은 단순한 긍지이기 이전에, 무거운 책임감이자 삶의 나침반”이라며 “우리 아이들에게 나라 사랑의 소중함을 제대로 일깨우고, 아버지께서 목숨 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