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순식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2023년 12월 13일(수) 낙동강국가정원 프로젝트 대상지역을 찾았다. 해평습지는 약 1,300만 명이 살고 있는 영남지방을 관통하는 낙동가의 중심에 위치하며 자연 생태학적으로 낙동가 상류와 하류를 연결하는 중요한 위치이며, 두 생태계가 동시에 만나기도 하는 등 새로운 생태환경이 끊임없이 생성되어 지는 중차대한 낙동강 중류지역 습지의 보고인 80만평 정도의 해평습지를 보전과 친환경적인 해평국가정원 프로젝트가 반드시 추진되도록 해야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순식 예비후보는 “낙동강 중류지역의 구미시 고아읍, 선산읍, 해평면내 낙동강 습지는 국내의 유수한 국가정원인 순천만(34만평), 태화강(약25만평) 보다 우수한 환경과 면적을 가지고 있는 이 지역을 물과 나무를 이용한 생태체험 놀이관 같은 친환경적인 주변 개발을 하게 되면 구미의 상징적인 관광중심지와 국제 힐링 센터로 거듭나고 구미의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연계하여 “해평취수원의 대구시와 공동 이용문제도 홍준표 대구시장을 적극 설득하여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되고 있는 대구시의 맑은물 하이웨이 정책을 더 이상 진
최우영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3일(수), 첫 공식 경제행보로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을 방문 및 피켓인사를 통해, ‘실전형 경제전문가’로서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한 기존 반도체 산업 고도화 △구미 산업 다변화 △구미 6차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의 경제 정책 포부를 구미시민들께 밝혔다. 구미는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삼성코닝, LG전자 등 대기업의 이탈로 인해 구미 경제가 쇠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LG디스플레이는 구조조정 중에 있어 구미 경제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경북도지사 경제특별보좌관을 역임한 경제통 출신인 최우영 예비후보는 이날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을 찾아 근로자들에게 인사를 드린 뒤, LG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구미시의 현 경제 상황 및 사업장의 애로사항들을 경청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을 논의하였다. 최우영 예비후보는 “쇠락하는 구미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구미 경제의 핵심 축인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한 기존 반도체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구미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새로운 먹거리 발굴이 시급한 실정”이라면서, “실전형 경제전문가로서, 항공·방산·로봇·메타버스·모빌리티 산업 육성
신순식 구미발전연구소 대표는 2023년 12월 11일(월)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 국회의원 구미을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국민의힘 당후보 경선을 위한 본격적 선거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신순식 현 구미발전연구소 대표 겸 전 군위군 부군수(이하 대표)는 ‘더 큰 구미,구미 영광의 시대’를 재현하기 위해 구미을 선거구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2016년 7월 당시 신 군위부군수는 현재 대구경북통합신공한 유치를 위한 첫단추를 꿰었던 장본인으로서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구미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국제 배후 도시건설, KTX 구미 정차, 구미외곽순환도로건설, 정부 반도체 특화단지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성공, 구미시 예산 3조 원 시대 조기 개막, 구미 금오산과 낙동강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구미시-선산군 통합 정신에 걸맞는 구)선산군 지역의 발전 등 눈앞에 거대 프로젝트가 산재해 있다. 이에 미진하거나 부응하지 못했던 부분을 보완·검토하여 ‘미래의 눈’이 되어 획기적으로 앞장서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3년 12월 11일 국민의힘 중앙당에서 국방안보분과위 부위원장 임명을 받은바 있는 신순식 대표는 “국내외 불안정한 안보정세와 특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12월 13일 본회의장에서 제27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제2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근한 의원은 생활체육지도자에 대한 호봉제 도입 등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이어서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 4명(장미경 의원, 이정희 의원, 이상호 의원, 김정도 의원)이 개원 이래 처음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에 대한 활동결과와 연구성과를 차례로 보고하였다. 2차 본회의 안건심사에서는 11월 28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토의와 심사과정을 거쳐 올라온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등 21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4건, 의견제시안 4건, 기타 안건 4건 등 33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또한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2조 20억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사 과정을 거쳐 시기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중 85건의 사업 107억 1천 8백여만원, 구미도시공사 예산안 중 4건의 사업 1천 9백여만원을 삭감한 수정안이 본회의에 상정·처리되었다. 삭감된 예산은 예비비에 반영하였고 향후 예산 편성 시 택시운송자 처우 개선비, 학생교복 지
최우영 前 경상북도 경제특별보좌관이 12일(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을 지역 예비후보로 정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 한 가운데, 구미 지역현안과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을 예방하는 파격행보로 ‘실전형 경제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최우영 前 경제특보는 선산 충혼탑과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 참배한 뒤,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찾아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을 예비후보로 가장 먼저 등록했다. 후보 등록을 마친 최우영 前 경제특보는 “이번 선거는 구미 경제를 되살리고 경상북도의 부흥과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할 ‘게임체인저’를 뽑아야 할 중요한 선거”라며 “중앙·국회·광역행정을 두루 거친‘실전형 경제전문가’로서 구미 경제의 패러다임 변화를 일으킬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우영 前 경제특보는 지역구 활동 시작을 뒤로하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예방하여 지역 현안과 교육 문제를 논의하는 등 ‘실전형 경제전문가’다운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최우영 前 경제특보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의 면담에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지방시대를 열기 위
신순식 구미발전연구소 대표는 2023년 12월 11일(월) 오전 10시 국민의힘 중앙당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를 대신하여 김학용 중앙위원장(4선 의원)으로부터 중앙위 국방안보분과 부위원장으로 임명을 받았다. 신순식 대표는 2014년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연수를 통하여 국내외 안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연수기간중 ”독도 영유권 문제에 대한 우리의 대응전략“이란 논문을 발표하여 독도가 역사적으로 한국 고유의 영토임을 밝힌 바 있으며, 독도재단 사무총장 재임시 2021년,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입증하는 전세계의 고지도를 정리한 도록집을 제작하여 국회의원 회관에서 당시 김기현원내대표를 비롯한 많은 국회의원이 함께한 자리에서 발표회를 한 바 있다. 신 대표는 국내외 불안정한 안보정세와 특히 북한의 도발수위가 날로 더해가는 시기에 국민의힘이 든든한 국방정책을 펼쳐나가는데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한편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경상북도 구미시 지부장을 맡고 있는 신순식 구미발전연구소 대표는 22대 국회의원 구미시을 선거구 출마를 위하여 지역에서 당면 현안에 대한 지역민의 의견수렴을 하는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봉교(前 경상북도의원 3선, 제20대 대통령 선거 경북선거대책위원회 대통합위원장) 후보는 구미점프 UP!의 힘찬 선업과 함께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봉교 후보는 구미의 산업화와 경제 활성화가 점점 쇠퇴되어가는 현실을 절감하며, 지방정부 시대에 맞추어 새로운 대안과 실행방안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지금이며, 지방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맞춤형 정치와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를 열어가는 돌파구를 제시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먼저 산업화의 근간을 이룬 구미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혁신적인 안을 구상하고 단순히 유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미시민이 참여하여 기업창출의 차별화를 가져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낙후된 우범지역의 원룸을 지역 내 근로자들에게 제공하며 근로자들이 구미에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유치를 더 가속화하여 선산지역 일원 국가산단 6공단 조성을 준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성장기반을 만들어 나가 구미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도 설명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접근성 확보, 산업물류의 원활한 방안을 마련하고, 옥계지역 고등학교 신설로 지역 최대 현안인 교육문
허성우 前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은 12월 12일, 22대 총선 국민의힘 구미시을 선거구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1번으로 마쳤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5공단 개발 등을 통한 첨단산업경제 도시 기능의 강화와 대구경북신공항 조기건설’ 등 구미 경제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허 예비후보는 구미의 첨단산업경제도시 기능 위에 컨벤션센터, 호텔, 종합병원과 위락시설 등을 갖춘 공항 배후도시로 키우는 것이 구미가 지향해야 할 미래비전이라고 진단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중앙정치권과 자치단체간의 가교역할을 자임했다. 중앙 정치권에 네트워킹이 강한 자신의 정치적 장점을 통해 구미의 부활을 꾀하겠다는 것. 허 예비후보는 ‘첨단산업과 정주기능을 갖춘 도시 인프라가 구축되면 떠나려는 구미의 청년들과 미래를 설계하려는 전국의 청년들이 구미를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첨단산업과 정주기능이 공존하는 구미 경제권이 형성되면 ‘구미에서 벌어서 외지에서 쓰는 경제구조’를 ‘구미에서 벌어서 구미에서 쓰는 경제구조’로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허 예비후보는 지난 30여 년간 중앙정치권에서 활동하면서 각종 경험과 경륜을 축적한 힘 있는 일꾼으로, 정치권 및 중앙 관가에 촘촘한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신효광 의원)는 12월 11일(월)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 정책연구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2024년도 정책연구위원회 예산집행계획과 2024년도에 연구 활동을 펼쳐 나갈 3개 연구단체의 연구 활동계획을 심의하였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 2개 연구단체의 연구활동을 심사한 결과, 연구단체가 모두 현장중심으로 열정적인 평가를 받아 2023년 경북도의회 우수 의원연구단체로 선정되었다. 또한 2024년도 의원연구단체로 활동할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대표 김홍구 의원, 11명), 경상북도역사문화의지속가능발전연구회(대표 정경민 의원, 10명), 교육거버넌스정책연구회(대표 정한석 의원, 10명) 등 3개 연구단체는 추후 외부전문가를 섭외하여 1년간 활동할 계획이다. 신효광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은 2024년도에도 의정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연구용역 과제를 수행하고, 공부하고 연구하는 도의회상의 정립과 새로운 정책발굴을 위해 의원들의 연구활동 지원을 강화하여, 활발한 정책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미나와 토론회, 정책 연구용역
국민의힘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을)은 17일(일) 오후 3시 구미코 3층 대회의실에서 「구미는 김영식! 시민과 함께하는 2023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김영식의원이 21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등을 맡고 있으며, 국회의원으로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산업단지에서 최첨단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숙원사업, 애로사항, 민원 등에 대해 구미시민들과 당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의원은 올해 구미시 3대 국책사업인(▲반도체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녹색융합클러스터)달성, 지난해 ▲이차전지 육성 거점셈터 건립, ▲한류 메타버스 전당 데이터센터 추진 등 구미 경제활성화와 미래먹거리 창출 등의 성과를 보고하고, 대구경북선 동구미역 신설 추진,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조기건설 및 IC신설 등 대구경북신공항 배후도시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을 상세하게 보고할 예정이다. 또한, 도·농복합도시로서 30년 숙원사업이었던 ▲산동-장천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과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설립,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구미갑)이 대표발의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8일 국회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그동안 지역의 노후산업단지 개발을 막아왔던 킬러규제가 개선되고 각종 투자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자근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현재까지 141건의 법개정안을 발의해 대구·경북 의원 중 가장 많은 법안을 발의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기업의 국내복귀 지원법, 기업의 법인세 인하, 뿌리산업 및 반도체 첨단지원법 등 산업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법개정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본회의를 통과한 산집법 개정안의 핵심은 지식기반산업집적지구 및 산학융합지구의 지정 및 산업단지구조고도화계획 수립 권한을 시ㆍ도지사로 이양하고, 재생사업 추진 시 토지용도 변경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의 재투자 중복 부담을 제거하도록 했다. 또한 구조고도화사업 면적 확대 등을 통해 산업단지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며 입주업종 주기적 재검토, 업종 심의기구 설치 및 기반시설 영향 확인절차 도입을 통해 첨단ㆍ신산업의 산업단지 내 입주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산업단지를 활성화 하도록 했다. 참고로 산업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역의 산업단지의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재철)는 12월 6일 경제산업국, 재난안전실, 여성아동정책관 등 경상북도 9개 실·국 내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날카로운 심사를 이어갔다. 박규탁 의원(비례)은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등에 관해 질의하며 어려운 소상공인을 도우려고 만든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에 대한 직원들의 고압적인 태도와 갑질 때문에 방문을 꺼려하는 소상공인도 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보이소tv등을 통한 도정 정책홍보의 예산대비 효율성을 진작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성만 의원(영주)은 입양아동 관련해 질의하며 도내 입양 현황 등 기본적인 데이터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나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질책하며 도내에서 발생한 입양대상 아동들이 국제 입양이 되는 것 보다는 경북도에 입양돼서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는 환경토대를 조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로드맵을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 백순창 의원(구미)은 구미가 반도체 소재 부품 특화단지로 선정됐는데 이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지역의 반도체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반도체 인력 양성이 핵심이라며 소관 부서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반도체 산업에 인력난이 발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