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한 뒤 영천호국원 참배와 포항 형산대교 첫 거리 인사를 잇달아 진행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임 예비후보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영천호국원을 찾아 참배했다. 그는 6·25 참전용사였던 부친의 묘역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경북교육을 다시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영천호국원에는 임 예비후보의 부친뿐 아니라 지난해 별세한 모친도 함께 안장돼 있어, 이날 참배는 단순한 선거 일정이 아니라 가족사와 교육 철학이 함께 담긴 의미 있는 행보로 받아들여졌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가유공자의 아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교육감 출마 선언을 마치고 첫 공식 일정으로 영천호국원을 참배했다.”며 “아버지는 6·25 참전용사로 호국원에 묻혀 계시고, 지난해 돌아가신 어머니도 함께 계신 곳이어서 더욱 애틋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유공자의 아들’이라는 이름은 단순한 긍지이기 이전에, 무거운 책임감이자 삶의 나침반”이라며 “우리 아이들에게 나라 사랑의 소중함을 제대로 일깨우고, 아버지께서 목숨 걸고
경북 장애인권 활동가 603명은 2026년 4월 28일 이용기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북장애인교육권연대 활동을 통해 장애인 교육권 보장을 위해 함께해 왔으며, 이용기 후보가 현장에서 장애인 당사자의 권리와 교육권 보장을 위해 활동한 동지임을 강조했다. 장애학생은 지역사회에서 비장애학생과 같은 공간에서 교육받고 있으나, 차별과 배제 경험이 여전히 존재한다. 통합교육 제도가 마련돼 있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부족한 지원과 구조적 한계로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장애학생은 분리된 공간에서 교육받거나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활동가들은 이런 상황이 사회 전반의 장애인 교육권 인식 문제를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장애학생과 함께 배우는 교육이 장애인을 동등한 시민으로 인식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현재 교육 현장에서는 장애학생에 대한 차별과 배제가 반복되고, 형식적인 통합교육 행정만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충분한 환경 마련이 어려워 분리 교육이 선택되는 상황도 있다고 덧붙였다. 활동가들은 교육이 누구에게나 지역사회에서 동등하게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 권리임에도, 장애를 이유로 제한되고 있다고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민병도)는 28일(화)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구미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생 중독 문제 및 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중독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박중독질환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도박중독질환 예방 캠페인 △도박중독질환 예방교육 및 마음건강 교육 △도박중독질환에 대한 이동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 중독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상담 프로그램 및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4월 25일(토) 오후 2시,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고등학교 학부모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EBS-구미교육지원청 대학 입학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의 학년별 맞춤형 학습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EBSi의 영역별 대표 강사들이 직접 구미를 찾아 현장감 넘치는 강연을 펼쳤다. 이번 설명회는 총 2부로 구성된 고밀도 강연으로 진행되었다.먼저 1부에서는 EBS 수학 영역 대표 강사인 이국희 강사가 ‘수학 과목 학습법’을 주제로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공략하는 학습 전략 및 고난도 문항 대비를 위한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어지는 2부에서는 EBS 입시·면접 대표 강사인 김진석 강사가 ‘대입의 이해 및 성공 전략’을 통해 2027학년도 대입 지원 전략과 학년별 입시 로드맵 등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따른 필승 전략을 상세히 제시하였다. 구미교육지원청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설명회 영상을 사후에 EBSi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 탑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윤석근)은 4월 27일(월)부터 28일(화)까지 이틀간 전산직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전산직정보보호역량강화’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AI) 시대의 정보보안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전산직 공무원의 정보보호 전문성과 미래교육 행정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연수는 총 13시간의 집합교육으로 운영되며, 인공지능(AI) 시대 정보보호의 방향, AI 기반 디자인 도구 활용 역량강화, 데이터센터 보안 및 재난 대응 체계 이해 등 실무 중심 교과목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공공행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 인식 제고, 디지털 전환 시대의 기술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국내외 네트워크·제도 동향과 보안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반 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이슈와 AI 윤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윤석근 원장은 “디지털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전산직 공무원의 정보보호 전문성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최신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안전한 교육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
구미대학교 도시조경디자인과(학과장 박금미)가 1·2학년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유원 현장학습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현장학습에서 학생들은 진귀한 수목을 직접 보면서 전공에 대한 지식과 조경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색의 공간 수목원’으로 평가받는 사유원에서 학생들은 국내 최고의 모과나무 군락지, 200년 이상 된 배롱나무 숲 등을 체험하고 다양한 수목의 특징에 대해 현장 학습을 진행한 것. 정동호 학생(1학년)은 “구미대 입학 후 첫 견학이여서 더욱 설레었고, 학교에서 배웠던 전공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실현된 모습과 비교하며 적용해보니 흥미로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현장학습을 지도한 박금미 학과장은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만지면서 수목에 대한 이해도와 함께 조경 디자인의 패러다임을 느낄 수 있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조경 계획부터 시공까지 현장 탐방을 더욱 강화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 도시조경디자인과는 사유원과 지난 2024년 8월 산학협약을 체결해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EBS 주최 ‘2026 대학 입시설명회’가 구미에서 개최된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시갑)은 오는 4월 25일(토) 오후 2시, 새마을 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EBS-구미교육지원청 대학 입시설명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EBS 대표 강사진이 참여해 수능 수학 학습전략과 2027학년도 대입 지원 전략을 집중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구미 지역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EBS 수학 대표강사 이국희 강사가 수학 과목 학습법을 50분간 강의하고, 입시·면접 분야 대표강사 김진석 강사가 ‘대입 이해 및 성공 전략’을 주제로 70분간 핵심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EBS 입시설명회는 전국적으로 연간 약 30회에 불과해 수도권에 집중된 입시정보를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행사로 꼽힌다. 이번 구미 개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상반기 중 신속히 유치된 것으로,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 학생들이 겪어온 정보 접근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폭넓은 진로·진학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설명회는 구자근 국회의원이 교육부 및 EBS와 지속적인 협의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4월 24일(금) 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공·사립 유치원 및 국·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장 약 149명을 대상으로 운영위원장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구성된 2026학년도 유치원·학교 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책무성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주적인 학교 운영과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특히,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운영위원회의 활성화와 교육공동체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는 ▲학교 운영위원회의 기능 및 위원장의 역할 ▲청탁금지법 및 주민참여예산제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실무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또한,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위원장 간 정보 교류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되었다. 아울러, 이번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구성을 위한 총회도 함께 열렸으며, 구미여자중학교 김민욱 위원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되어 지역 내 학교운영위원회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향후 협의회는 학교 간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교
구미대학교 축구부(감독 김은철) 6명이 프로리그(K리그, J리그)에 진출하며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K리그 진출은 지난해 황가람기 전국대학 축구연맹전 4강 진출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더욱 의미를 더한다. 특히 지난해 활약한 4명의 선수와 더불어 올해 2명의 선수가 추가로 프로 무대에 진입하며 구미대 축구부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2025년 K리그에 진출한 선수는 김동국, 박상현, 박준혁, 이현우 선수, 올해에는 일본인인 사이크 한타 카이치, 쓰지 쇼타선수가 J리그 선수로 발돋움했다. 김동국 선수는 김해FC에서 안정적인 수비력으을 바탕으로 팀 전력에 기여하고 있으며 박상현 선수는 김포FC에서 공격과 수비를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플레이로 활약 중이다. 또한 박준혁 선수는 안산 그리너스 소속으로 이현우 선수는 당진시민축구단에서 팀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입단한 사이크 한타 카이치 선수와 쓰지 쇼타 선수는 해외 클럽인 Club Atletico Celeste에서 뛰어난 기량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고 있다. 김은철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한 노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프로 무대에서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건축토목환경공학부 교수 및 학생들의 연구 논문 2편이 ‘2026년 (사)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 학술발표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국립금오공대 김우석 교수(건축공학전공)와 김성겸 교수(토목공학전공) 연구팀이다. 김우석 교수의 고성능구조재료연구실은 ‘국내 GFRP 보강근 보-기둥 접합부의 내진 설계 적용을 위한 국내외 기준 동향 분석’ 논문(박사후 연구원 김승기, 석사과정생 강수연제1저자·윤현서·조향기)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논문은 기존 철근을 대체할 수 있는 GFRP(Glass Fiber Reinforced Polymer) 보강근의 설계 기준 및 표준시방서가 건설재료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을 심도 있게 연구했다. 특히, 국내 GFRP 설계 기준에서 보완이 필요한 내진 설계 관련 조항을 분석하고, ACI 및 CSA 등 국외 기준과의 비교를 통해 향후 국내 기준의 개정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성겸 교수의 스마트융합구조연구실도 ‘경간 및 초기 편심 변화에 따른 PSC I형 거더의 인양 시 측방향 거동 분석’ 논문(박사과정 송동민제1저자, 박영지)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026년 4월 22일(수)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및 학적 담당 교원 52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학교 학적(학교생활기록부)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2026학년도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개정에 따라 변경된 지침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현장 실무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 및 학적 업무 처리의 공정성·신뢰성 제고, 학생 성장 중심의 기재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인 연수가 되도록 구성되었다. 학교생활기록부 도교육청 현장실무지원단 소속 교원이 강사로 참여하여 현장 사례 중심의 ▲2026 개정 기재요령의 주요 변경사항 ▲항목별 기재 방법 ▲나이스 시스템을 활용한 학적 업무 처리 절차 ▲자주 묻는 질문 사례 ▲학생 평가와 기록의 연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 교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이 점점 세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준과 사례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웹툰스쿨은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코스프레경연대회 & 게임 이벤트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7일 시청각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연대회를 넘어 ‘입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소통형 이벤트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게임 캐릭터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코스프레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게임 이벤트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는 학과 브랜드를 반영한 포토존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사진 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김준영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웹툰스쿨 학과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단순히 관람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게임·웹툰 콘텐츠 기반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교수진과 학생 간의 간담회 및 멘토링 시간을 ‘미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