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 반도체전자통신공학부(학부장 전현민)가 공동주택 위탁관리 전문기업인 (주)상일종합관리(대표이사 이후봉)과 재직자 평생학습과정 운영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산학협약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구미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기홍 교학부총장, 전현민 학부장, 이후봉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주)상일종합관리 재직자들의 평생학습과정 및 직무능력 향상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실무중심 교육과정 개발과 참여를 위한 협력 ▲세미나, 워크숍 등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협력 ▲사회적 가치실현, 대학생 재능부 등 사회공헌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상일종합관리는 2010년 4월 설립이래, 공동주택 관리 및 시설관리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공동주택 종합관리 전문기업이다. 이후봉 ㈜상일종합관리 대표이사는 “구미대가 지속적인 발전할 수 있던 것은 우수한 교육시스템 덕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직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동시에 구미대의 우수 인재들을 확보하는 등 모범적인 산학협력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현민 학부
경북의 모든 학생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촘촘한 교육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교육계와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손을 잡았다. 김상동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는 13일,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위기 학생 지원 및 경북형 교육 복지 체계 고도화를 위한 정책 제안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관련 법령 시행 등 교육 복지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기존의 파편화된 복지 사업을 통합하고 현장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협회 측이 제안한 5대 핵심 전략에는 ▲사회복지 직렬 전문 인력 확대 및 배치 최적화 ▲사례관리 중심의 통합 지원 시스템 구축 ▲사회복지사의 안정적 근무 환경 보장 ▲지역사회 연계망 강화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대응 매뉴얼 고도화 등이 포함됐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 복지 시스템의 성패는 현장에서 아이들의 손을 직접 맞잡는 전문 인력의 역량에 달려 있다”며 “제안해주신 정책을 적극 수렴해 사회복지사들이 행정 업무의 부담에서 벗어나, 오직 위기 학생 발굴과 지원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제 교육 복지는 단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핵심기관으로 있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2026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통합사업설명회’를 오는 4월 14일과 16일 각각 개최한다.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특구 내 유관기관과 기업협의체, 신규 법인 및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올해 주요 지원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창업, 기술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14일에는 금오테크노밸리, 16일에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각각 진행되며,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을 비롯해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경북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 등이 참여해 각 기관별 지원사업과 정책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예비창업자부터 앵커기업까지 다양한 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맞춤형 1:1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문의 054-478-6793) * 1차 통합사업설명회: 2026.4.14(화) 11:00 금오테크노밸리 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 세미나룸 * 2차 통합사업설명회: 20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과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유신애)는 지역사회 마을돌봄배움터 조성을 위해 2026 (마을학교) ‘삶을 짓는 놀-터’의 참여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아이들이 마을에서 안전하게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터를 지향하며 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삶과 앎이 조화를 이루는 ‘구미형 마을돌봄배움터’를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진행하여 1차 서면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신규형 6개, 지속형 9개)의 마을 학교 운영단체를 선정했다. 15개의 단체는 구미시 마을 내 공간을 활용하여 미래세대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학교가 열리는 곳은 고아읍(1개소), 산동읍(3개소), 선산읍(4개소), 사곡동(1개소), 상모동(1개소), 원평동(1개소), 인동동(1개소), 형곡동(3개소)으로, - 고아읍(에코에듀센터) : 우리동네히어로즈 - 산동읍(놀며 배우는 터전(놀.배.터)) : 엄마아빠 품 마을놀이학교 - 산동읍(에듀케이드): 산동 AI 그림책 연구소 - 산동읍(청소년성장지원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연계해 국내 최대 방산업체인 LIG D&A(옛 LIG넥스원)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9일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채용설명회에는 전기에너지과, 기계자동차공학부, 반도체전자통신공학부, 스마트경영과, 소방재난안전과 재학생과 본교 졸업생 및 지역청년들 200여명이 참석해 LIG D&A 취업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거웠다. 이날 설명회는 LIG D&A의 생산 및 공정, 설비 기술에 요구되는 현장 직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인재 채용을 위한 기업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 구미대는 이번 채용설명회를 계기로 LIG D&A과 산학협력 및 정보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IG D&A 관계자는 “채용설명회에 학생들의 적극적인 자세에 매우 만족한다”며 “ 열정적인 구미대 학생들에게 취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민수 인재개발처 취창업지원센터 교수는 “채용정보 설명회 및 특강을 진행해 준 LIG D&A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구미대는 학생들의 단순한 취업을 위한 채용설명회가 아니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기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기술창업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단장 권오형) 지역의 유망한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사업화 지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즈니스모델(BM) 검증, 시제품 제작, 판로 개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구미 강소특구의 특화 분야인 ICT 기반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비롯해, 혁신적인 기술 기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창업 3년 이내)는 분야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정부의 청년창업 활성화 기조에 발맞춰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에게는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해 지역 내 유망한 청년 인재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 규모는 25개 팀 내외로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경북구미강소특구 홈페이지(https://www.kumoh.ac.kr/innotown)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054-478-67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교육생은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단계별 창업 필수 실무교육 이수 후, 국립금오공대 공유오피스(INNOTOWN24)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재학생들이 ‘제1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에서 일반부 대상을 수상해 응급처치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구미대는 오는 5월 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지난 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구미소방서의 지원 아래 진행되었으며, 대학생·일반인 등 총 22개 팀이 참가해 8분 이내의 상황극을 통해 CPR 수행 능력과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겨뤘다. 구미대는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들로 구성된 ‘하트비트’팀 소속 1,2학년 재학생 들이 참가해 ‘카지노 객장 내 심정지 발생 상황’을 주제로 무대를 구성하고 실제 현장에서 대응하는 신속· 정확한 응급처치 과정을 선 보였다. 경연대회는 연극 형식의 시나리오 퍼포먼스를 통해 응급처치 능력과 상황 대처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청중 평가의 호응도를 반영하여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카지노 객장의 특성을 잘 녹여낸 창의적인 구성과 뛰어난 응급처치 기술, 그리고 생명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서비스 마인드가 매우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다. 석미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과장은 “꾸준히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과가 주관하는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산학협력단(단장 방현수)이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청년을 중심으로 지역 정주 기반을 강화하고, AI 기반 미디어 교육과 영상제를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은 “청년이 머물고 소통하는 지역 미디어 프로젝트: AI 미디어 교육·영상제”를 핵심으로 한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창작 그리고 상영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청년 간 협업과 교류가 지속되는 문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애착을 높여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문화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경상북도 내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김천시를 중심으로 구미시, 안동시, 포항시 등 4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미디어 이해 및 툴 활용 교육 ▲이미지 생성 및 고급 프롬프트 설계 ▲클링AI 기반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4월 4일(토), 구미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1기 구미사교육경감지원센터’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효율적인 안내를 위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관리형 티칭 프로그램’에 선발된 초등학생 100여 명과 중·고등학생 50여 명, 학부모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구미사교육경감지원센터는 2024년 11월 첫 운영 이후 ‘관리형 티칭 프로그램’과 ‘AI 영어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사교육비 경감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1·2기 총 300명의 학생에게 밀착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며 연간 100개 학급을 대상으로 한 ‘자기주도학습 캠프’를 병행 운영하여 공교육 중심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그램의 취지 설명과 함께 온라인 학습 시스템 활용법과 1:1 화상 티칭 세부 운영 방식 안내, 가정 내 학부모의 역할 등 실질적인 학습 가이드를 제공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세 자녀를 양
구미시는 7일 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회장 이재호) 주관으로 ‘제31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생 등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해 노인대학 입학을 축하하며 배움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입학생들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와 소통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겠다는 기대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이순락 노인대학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노인대학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가 운영하는 노인대학은 1995년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5,46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제31기 노인대학은 204명의 입학생이 참여해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건강관리, 교양강좌, 인문학 강의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3월 27일 김천시 구성면 임천노인회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맞춤 방문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천의료원과 연계하여 추진된 지역사회 건강돌봄 프로그램으로,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시니어의 근골격계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물리치료학과 재학생의 전공기술 실습 및 임상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어르신의 신체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물리치료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됐다. 주요 운영 내용은 △근골격계 기능 평가 및 개별 상담 △도수치료 및 근육 이완 프로그램 △스포츠 테이핑과 보조도구 활용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지역 공공의료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어르신 건강 돌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천대학교는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현장에 적용하고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김천의료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관리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방현수 김천대학교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와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가 인성 교육 강화를 통한 학교 폭력 및 청소년 자살 예방에 기여하고 있는‘사랑의 일기 운동’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7일 구미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이승환 총장, 고진광 이사장, 김상배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는 ▲사랑의 일기 300만부 보내기 참여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에 경북도 관내 학교 응모 협력 ▲일기 쓰기 특강 강사 및 일기장 제공 협력 ▲인성 교육 강화 및 학교폭력 예방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의 인성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및 청소년 자살 문제 예방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협약과 관련 구미대는 지역사회 교육기관으로서 인성교육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랑의 일기’는 학생들이 서로의 일기를 공유하며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갈등을 완화하고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일기 쓰기가 아이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