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6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둔 회기로 제12대 경상북도의회의 마지막 도정 질문과 함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18일 1차 본회의에서는 임병하(영주), 이동업(포항), 박채아(경산) 의원이 올해 첫 도정질문이자 제12대 마지막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 및 교육행정의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임병하 의원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추진, 지방도 935호선, 지역 전문인력 양성 관련 등에 대해 질문하고 이동업 의원은 철강산업 위기 대응 및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 도시가스요금, 형산강 준설 관련 등에 대해서 질문한다. 박채아 의원은 장애인의무고용부담금을 활용한 장애인예술단원 채용 방안, 육아천국 문화 확산을 위한 현원 충원율 개선, 미등록이주아동의 졸업 이후 산업인력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질문하며 TV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 된다. 그리고,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박채아(경산), 최병근(김천), 박규탁(비례) 의원 등 도의원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19일 오후 2시 30분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정부 부처와 경상북도·구미시, 사업 수행기관,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지원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가 2025년 9월 국내 최초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로 선정된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리는 첫 공식 행사로, 약 400여 명의 관계자 및 기업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은 총 1,302억 원(국비 5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탄소중립 전환 지원 사업으로 △ 30MW급 태양광 발전소 조성△ 59MWh ESS 구축 △ EV 사용후 배터리 재자원화 인프라 구축 △ 에너지·환경 진단 및 전환 컨설팅 지원 △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지원 등 산업단지의 탄소배출 저감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종합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최근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와 ESG 경영 확산에 따라 산업단지의 탄소중립 전환은 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 산단은 친환경 에너지 기반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을)은 3월 17일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플랫폼 산업을 위한 규제 정책의 쟁점과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매경AX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매경AX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플랫폼 산업을 둘러싼 규제 정책의 주요 쟁점을 점검하고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토론회에는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 신성범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 서천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 임종득 의원, 김장겸 의원, 서지영 의원을 비롯해 정부·학계·산업계·관련 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플랫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정 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 과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태영 중앙대학교 교수(중앙대 동북아유통물류연구소 소장)가 발제를 맡아 플랫폼 산업을 둘러싼 규제 정책의 주요 쟁점과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플랫폼 산업의 혁신과 공정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은희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명예교수, ▲배관표 충남대학교 교수(좋은규제시민포럼 홍보협력위원장), ▲이시승 한국온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7일 "경북도지사가 되어 '포항 성장 모델'을 경북도 전역으로 확산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포항시장 12년 간 포항을 한층 더 발전하고 성장한 선진도시로 발전시켰다고 자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포항시장으로 첫발을 디뎠던 그 초심으로 돌아가, 미래 50년을 향한 포항 중흥 정책을 발표하겠다"며 지역 맞춤 공약 9개를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의 포항 중흥 1호 맞춤 공약은 포항을 AI 로봇 제조 실증벨트로 지정하겠다는 것이다. 이 예비후보는 "포항에 로봇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국내외 로봇과 부품기업을 유치하고, AI 고속도로와 AI 산업단지를 조성함으로써 명실상부한 AI 로봇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2호 맞춤 공약은 철강위기 극복이다. 이 예비후보는 해법으로 '철강산업의 고도화'를 내놨다. 그는 "특수 탄소강(자동차·항공)과 같은 고부가 제품으로의 전환, 수소환원제철로의 빠른 정착, AI 기반의 스마트 제철소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이와 함께 K-스틸법의 후속 대책 추진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3호, 4호 맞춤 공약은 각각 에너
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북 지역의 인구 소멸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청년 정착 획기적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의 단기성 보조금 지원에서 벗어나, 청년들의 삶을 짓누르는 ‘학자금 부채’와 ‘주거비’ 문제를 뿌리부터 해결하는 구조적 전환에 있다. 청년 유출 길목 차단하는 ‘구조적 대수술’ 최 후보는 지난 20년간 경북에서 수도권으로 유출된 청년이 17만 명에 달하며, 순유출 인구 중 청년층 비중이 100%를 상회하는 비정상적 구조를 지적했다. 그는 “대학 진학과 취업이라는 두 차례의 거대한 유출 파도를 막지 못하면 경북의 미래는 없다”며, 1년 이내에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즉각적인 실행 방안이자 구조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국내 최초 ‘학자금 원금 제로’ & ‘천원주택’ 혁명 가장 파격적인 공약은 ‘학자금 대출 원금 전액 상환 지원’이다. 기존 지자체들이 이자 일부를 보전해주던 생색내기식 지원에서 탈피해, 경상북도와 지역 기업이 매칭하여 원금을 직접 해결해주는 모델이다. - 학자금 제로 모델: 경북도가 원금의 절반을 지원하고, 나머지 절반은 채용 기업이 부담하되 해당 기업에는 강력한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이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에 참여한 임이자 국회의원(상주·문경,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17일, 의성, 안동, 영덕, 울진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민심 소통을 이어가며, ‘경북 대혁신’을 위한 광폭 행보를 진행했다. 임 의원은 먼저 의성군 ‘쓰레기산’ 정비 현장을 방문해 정비 완료 이후의 후속 조치를 점검했다. 임 의원은 “국회와 현장을 오가며 끈질기게 매달린 결과가 새로운 역사로 기록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곳을 자원순환 교육장 및 도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경북신공항 부지를 찾아 항공정비(MRO) 및 물류단지 배후 신도시 조성을 강조하며, “의석수에 관계 없이 주도적인 추진력으로 군민이 바라는 신공항 건설을 확실히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김주수 의성군수를 만나 의성군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의성 종합자원봉사센터를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을 강구했다. 안동 중앙신시장으로 이동한 임 의원은 상인들과 만나 민생 경제를 살폈다. 시장의 활기찬 기운을 ‘경북 대혁신’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힌 임 의원은 “봄의 설렘처럼 안동에서부터 경북의 변화와 대혁신을 이
지난 13일 비공개 면접에 이어 지난 15일 ‘후보자 합동연설 및 공개면접’을 실시했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가 17일 제5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지역구 광역의원 신청자에 대한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기초단체장 선거구 포항시장 박희정 현)3선 포항시의원, 안동시장 이삼걸 전)행정안전부 제2차관, 영천시장 이정훈 현)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경북특보, 경산시장 김기현 현)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공동대표, 영양군수 김상훈 현)(사)기본사회경북본부 공동대표, 영덕군수 강부송 전)더불어민주당 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위원장, 칠곡군수 김시환 전)경북도의원, 예천군수 윤동춘 전)경상북도 경찰청장, 울릉군수 정성환 전)4선 울릉군의원 등 9곳을 단수 후보로 추천했다. 이어 기초단체장 선거구 복수 지역으로 관심을 모았던 안동, 영주, 청송지역의 경우 적합도 조사와 면접 심사 결과 안동시장, 영주시장을 제외한 청송군수(배대윤·임기진) 선거구 1곳은 경선지역으로 발표했다. 또 광역의원 포항시 제9선거구 김상헌 전)경북도의원, 구미시 제8선거구 이지연 현)재선 구미시의원,
구미시 제8선거구(양포동) 경상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임명해 예비후보가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AI·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과 함께 아동·청소년 정서·심리 지원 강화 정책을 추가로 제시했다. 임 후보는 최근 발표한 ‘양포동 100년 미래 교육 발전 공약’ 가운데 ‘아동·청소년 정서·심리 지원 강화 및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정책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복지 확대 방안을 밝혔다. 임 후보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업뿐 아니라 정서와 마음 건강을 함께 돌보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기 전에 예방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지역 교육 현장에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기 상담과 예방 중심의 교육복지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정서 문제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성장기 맞춤형 정서 케어 프로그램 도입, 우울·불안·학교 부적응 등에 대한 조기 상담 확대, 맞벌이 가정 아동의 정서 돌봄 공백 최소화 등을 추진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최근 학생들의 우울감,
황두영 경상북도의회 의원(구미2, 교육위원회)이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포기하고,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며 민생 중심 정치 실현을 위한 독자 행보에 나섰다. 황 의원은 국민의힘 공천 신청 마감일까지 지역의 민심을 경청하며 심사숙고한 끝에, 정당의 공천권이라는 울타리에 안주하기보다 지역 주민들의 직접적인 선택을 받는 것이 도의원으로서의 본분에 충실한 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당보다 지역 선택 ··· ‘주민 우선 정치’선언 황 의원은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지역 경제의 위기’와 ‘민생의 고통’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현재 지역 경제는 결코 녹록지 않으며, 주민들의 삶 또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구미의 미래를 책임지는 도의원이자 교육위원으로서 무엇이 우선인지 끊임없이 자문한 결과, 중앙당의 정쟁이나 정당 논리에 얽매이기보다 지역과 주민을 최우선에 두는 ‘생활 정치’가 맞다고 판단했다”라고 소신을 피력했다. 수십 년간 함께한 정당 떠나 ‘무소속’이라는 진정성 있는 험로 선택 특히 황 의원은 수십 년간 자신의 정치적 기반이었던 국민의힘을 떠나는 것에 대해 “소중한 정치적 고향이었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는 지역 발전과 우리 아이들의 교육
김현경 국민의힘 구미시의원 차선거구(양포동) 예비후보가 16일 선거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강명구 국회의원 보좌관과 국민의힘 구미을 당협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중앙정치와 지역 정치를 두루 경험한 인물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미시의회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는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며, 당의 가치와 철학을 지역에서 실현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하면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생활정치를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양포동은 신도시와 기존 생활권이 함께 어우러진 지역 특성상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확충과 균형 잡힌 도시 발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양포동 생활 인프라 확충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 △청년 일자리와 창업 지원 등 청년 친화 정책 확대 △정책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청년이 떠나지 않고 머무르며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문화·여가 공간 확대,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쓸 것”이라며 “항상 주민과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하
강구진 선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이 구미시 바선거구(선산·무을·옥성·도개)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강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역 현안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해결하고 주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정치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강구진 예비후보는 구미시 무을면에서 태어나 선산에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 ‘지역 토박이’로, 오랜 시간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마을의 크고 작은 민원을 직접 챙겨온 인물이다. 평소에도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부터 농촌 현장의 문제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들과 소통해 온 만큼,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생활밀착형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제시했다.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생활 인프라 부족 등 읍·면 지역이 직면한 문제를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경선이 치열하게 진행 중인 가운데, 최경환 예비후보가 박근혜 정부 경제부총리 시절 이뤄낸 ‘중앙선 KTX 시대’ 성과를 강조하며 경북 경제를 살릴 적임자임을 자임하고 나섰다. 최경환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의 핵심 동력이 자신의 박근혜 정부 경제부총리 재임 시절 확보된 예산과 결단에서 비롯되었음을 밝혔다. 최 후보에 따르면, 안동을 중심으로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주~안동~의성~영천) 사업’은 그가 경제부총리로 재임하던 2015년에 본격적인 첫 삽을 떴다. 총사업비 약 4조 3,413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인 '중앙선 복선화전철화'사업은 최 예비후보 재임 기간 중 예산이 집중 배정되었다. 이러한 전폭적인 예산배정 덕분에 안동에서 서울(청량리)은 물론 부산과 울산까지 2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는 ‘경북 내륙 고속철도 시대’가 열릴 수 있었다. 최 예비후보는 “안동에서 청량리, 안동에서 부산까지 KTX 연결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이 아니라 경북의 경제 지도를 바꾼 사건”이라며, “누구나 공약을 말할 수는 있지만, 4조 원이 넘는 거대 예산을 끌어와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