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영 국민의힘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3월 5일(화) 경선 후보로 확정되었다. 최우영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 후보 확정은 우리 구미 사회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각, 감각적인 정책들을 통해 혁신하라는 중대한 임무를 부여받았다는 의미”라며 “이제 구미 변화의 바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최우영 예비후보는 “시민이 최우선, 시민은 최우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발로 뛰며 시민 한 분 한 분을 만나며 경청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맞춘 생활 밀착형 공약들로 다가갈 것을 약속했다. 이어 최우영 예비후보는 “구미을 지역은 경북에서도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젊음의 도시”라며 “구미시 평균 연령 41.3세에 가장 근접한 후보이자 유일한 실전형 경제전문가로서 그 누구보다 구미 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미의 기적과 영광을 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우영 예비후보는 지난 12월 국민의힘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연일 민생 중심·시민 중심 선거운동을 선보이며 유권자들의 호감도를 높여왔다. 특히 △구미 비상 프로젝트: 8대 분야 공약 발표, △시민 중심 ‘경청 공약’, △온 가족이 함께
국민의힘 김영식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오는 4월 10일에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구미시을 국민의힘 후보로 경선 진출을 확정했다. 3월 5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발표 결과에 따르면 구미시을 지역구는 현역 국회의원인 김영식 의원을 포함해 4자 경선으로 공천이 진행된다. 김영식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구미시을 현역 국회의원으로 3대 국책사업 유치(반도체특화단지,방산혁신클러스터,녹색융합클러스터)와 지자체 최초 근로복지공단 직영 산재재활센터인 구미의원 설립,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와 이차전지 육성거점센터 건립, 그리고 대기업 2조 2천억원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구미 농촌지역 20년 숙원사업이었던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설립을 확정 짓고, 가뭄으로 고생하던 산동-장천 농업용수개발사업 예산을 확보한 바 있으며, 지난 29일에는 미허가로 폐쇄 위기에 놓였던 구미시 관내 파크골프장을 정상화했다. 김영식 예비후보는 제22대 구미시을 국회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한다면, 구미 경제회복 5대 프로젝트(비전)*를 필두로 구미를 글로벌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실제, 지난 2월 김 의원은 첫 번째 교육분야 공약인 교육발전특구 구미
구미는 LIG넥스원 구미하우스(공장) 등 130개의 방산 기업들이 포진한 K-방산의 집적 생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R&D) 거점 역할을 할 국방 관련 정부 앵커기관이 없어 지역 정치권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진녕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K-방산 대표도시 구미에 가장 필요한 방산부품연구원과 국방인공지능센터를 설립하고, 국방과학연구소의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의 분원을 유치하여 구미를 방위산업의 대표도시를 넘어 K-방산 수도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구미가 유도무기·감시정찰 분야에서 국내 최대 생산 거점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무기체계 핵심부품의 국산화, 방산 분야의 중소·중견 벤처기업 육성, R&D 기반 강화는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구미가 지역기반의 방산 생태계 구축, 방산 분야 일자리 창출 정책을 통해 지역방위산업 육성으로 명실상부한 K-방산 수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입지 조건도 좋아 대전과 창원의 중간 지점이며, 10km 떨어진 곳에 대구경북신공항이 들어선다"며 "이런 장점을 잘 활용해 치밀한 유치 전략을 세우고, 구미시장과 함께 국방부 등 관련 부처에 구미 유치의 당위성을
최우영 국민의힘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단순 공약 나열 방식이 아닌 사진 중심·화보 방식의 선거공보물을 제작하며 유권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우영 예비후보는 ‘시민이 최우선, 시민은 최우영’이라는 슬로건 아래 구미 변화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그동안 최우영 예비후보의 발자취를 사진에 담아내었다. 이번 선거의 주인공인 ‘시민’들과 함께 길을 걸어갈 준비가 된 전문성 있는 후보임을 강조한 것이다. 이후 최우영 예비후보만의 ‘구미 비상(飛上) 프로젝트’에 걸맞는 8대 공약들을 담아내며 경제·교육·문화·복지·청년·여성·노인·장애인 등 구미(을) 지역 유권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공약들을 선보였다. 또한, 읍면동별 맞춤형 공약들을 통해 구미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경청하고 소통하려는 최우영 예비후보의 진심이 더욱 돋보이도록 구성했다. 특히 마지막 페이지에 실전형 경제전문가이자 가장 유능하고 젊은 후보인 최우영 예비후보의 편지를 담아내며 구미 변화의 길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내었다. 최우영 예비후보는 “이번 예비후보자 공보물은 구미 시민들과 함께 경제를 살리고 기성세대와 완전히 다른 정치를 선보이고자 하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3월 4일 제274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3월 임시회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이상호 의원의 복합쇼핑몰 유치 촉구, 김정도 의원의 발달장애인 단기보호센터 추가 설치 촉구, 김재우 의원의 행정기구의 효율적 구성 및 운영 방안 제안 등 3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었다. 이번 임시회는 「구미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되며, 3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 및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3월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은 “3월은 구미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로 계획된 각종 사업들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하였다.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2월 29일(목) 오전 11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2024년 2월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구미시에서 개최된 이번 월례회는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포항시의회 의장 백인규)가 주최하고 구미시의회가 주관하여 경북 11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회의는 경북 남부 11개 시군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각 지역의 홍보사항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월례회의 이후에는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전시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은 조국 근대화와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 기틀을 마련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과 정신이 녹아있는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에 많은 도민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각 시군에서의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하였으며, 각 시군의회 의장들과 함께 상호협력과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의 실질적 실현과 균형적인 국가발전을 도모하고자 경북 남부 11개 시군의회의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매월 각 시·군을 순회하며 회의를 개최하고 경북도내 민생과 직결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지난 2월 27일(화) 회의를 개최해 올해 3월 임기가 만료되는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의 1년 연임에 대한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사청문위원회는 경상북도개발공사를 소관으로 하는 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11명과 의장추천 위원 3명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재혁 후보자에 대해 지난 3년 간의 경영성과, 향후 직무수행계획, 도덕성 등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으로 심도있게 검증했다. 청문위원들은 이 후보자에 대해 △각종 사업의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도내 지역균형발전 △학경 및 경력사항 △브랜드 제고를 위한 정책제안 △위수탁사업 위주의 경영개선 대책 △경북도 및 출자출연 기관 간의 협업 △미진한 사업에 대한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특히, 현재 경상북도의 정책기조에 발맞추어 저출생 극복과 관련하여 개발공사 차원에서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경북도청 신도시 개발과 관련하여 2단계 개발사업이 저조한 점과 레이크빌리지, 한옥마을 등의 문제점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면서 당초 목표한 바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 김영식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 29일(목) 미허가로 폐쇄 위기에 놓였던 구미시 파크골프장 3개소(선산·도개·해평)의 양성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로써 구미시 관내 파크골프장 7개소는 양성화되었다. 다만 고아 파크골프장의 경우 하천계획수립이 완료되는 2025년 양성화 될 예정이다. 구미시 파크골프장은 구미시민들의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낙동강변에 조성됐지만, 지난해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침수 우려, 환경 파괴, 식수 오염 등을 이유로 원상복구 명령을 한 상황이다. 이에, 김영식 의원(예비후보)은 구미 파크골프장 양성화를 위해 지난해 6월 동락공원 파크골프장 현장을 방문하고,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 담당 국장 등 실무자들을 직접 만나 양성화의 필요성을 설득하여 시행령의 개정을 강력하게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2월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개정으로 「하천법」 상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소규모환경영향평가 제외 대상으로 변경된 것을 토대로, 구미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에 기존 소규모 하천전용 신청을 철회하고 용역을 통해 7개소 전부 대규모 양성화를 추진할 것을 촉구해 관내 파크골프장을 모두 정상화시켰다. 김영식 의원(예비후보)은 “파크골프 활성화로
최우영 국민의힘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메모의 정치’를 선보이며 구미 시민들로부터 전달받은 애로사항들을 개선하는 ‘경청 공약’을 발표, 유권자들로부터 연일 큰 호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우영 예비후보는 지난 12월 국민의힘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만난 시민들로부터 ▲버스노선 증편 및 막차시간 연장 ▲교육 인프라 확충 ▲아동전문시립병원 설립 ▲청년기업인 육성 ▲마을돌봄터 건립 추진 ▲해피 펫(Pet), 해피 구미를 위한 반려동물 정책 확대 ▲읍면간 이동 택시 요금할증 현실화 추진 등 총 7차례의 ‘경청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최우영 예비후보가 직접 펜과 메모장을 들고 시민들이 주는 민원 사항과 개선 사항들을 꼼꼼히 작성한 뒤, 경제를 살리는 청년으로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약들을 제시한 것이다. 최우영 예비후보만의 서비스 정치로서의 철학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최우영 예비후보는 “구미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며 생활하는 데 있어 불편했던 점, 자칫 사소할 수 있으나 개선이 된다면 큰 도움이 될법한 점들을 고려해서 경청 공약을 제시했는데 반응이 좋은 것 같다”며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
강명구 국민의힘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이색 SNS 선거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강명구 예비후보는 페이스북에 ‘강명구의 구미발전 챌린지’라는 제목으로 카드뉴스와 게시글을 올렸다. 무을 버섯·선산 딸기·도개 마늘·옥성 천혜향·고아 멜론·산동 멜론·장천 수박·해평 벌꿀 등 다양한 농산물의 힘으로 구미 발전을 이끌겠다는 내용으로, 선거와 농산물 홍보를 결합해보자는 열정캠프 청년 구성원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다. 이에 구미 지역 농가는 반색하는 분위기다. 치솟은 물가로 인해 위축된 구미시민들의 소비를 장려하고, 농민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실제로 지역 주민들의 단체 채팅방 등에서는 강명구 열정캠프에서 제작한 카드뉴스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강명구 예비후보는 “무을면 ‘소 키우는 집’ 막내 아들로 태어나 농민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라며 “농업·축산 규제 완화 및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특산물 체험장 등을 조성하여 농가 소득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명구 前 국정기획비서관은 1977년 구미 출생으로, 경희대 정치학과(석사), 영국 맨체스터대 정치학-행정과
허성우 국민의힘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월 29일(목) 선산 충혼탑을 찾아 헌화를 했다. 3.1절을 앞두고 호국영령들에게 고개 숙여 예를 갖추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이에 앞서 허 예비후보는 5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충혼탑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는 행사를 가졌다. “청결한 모습으로 3.1절을 맞자”는 참모들의 건의를 수용, 충혼탑 주변을 청결하게 정리한 것이다. 허 예비후보는 참배 후 “구미는 위대한 독립 운동가들을 다수 배출한 도시”라며 “구미 지역에 살아 숨 쉬는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과 애국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가유공자인 허 예비후보는 다른 사람과 달리 현충원과 충혼탑을 자주 찾는다. 많게는 1년에 서너 번씩 대전 현충원을 찾기도 한다. 군복무(7사단) 중 아군지역 내 수색 현장에서 대인 지뢰 폭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수십 명의 전우들이 이곳에 잠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사고로 허 예비후보는 팔을 심하게 다쳐 평생 철심을 박고 산다. 지뢰 파편들로 인해 신체 절단의 위기도 있었지만, 여러 차례 대수술 끝에 절단의 상황은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후 허 예비후보의 삶은 큰 변화를 맞는다
최우영 국민의힘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톡톡 튀는 선거운동으로 연일 화제에 오르내리고 있다. 최우영 예비후보는 지난 12월 구미을 국회의원 출마 당시 전국 최초로 영상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전국 최초 PT 방식 비전선포 기자회견 ▲전국 최초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선대위 구성 ▲전국 최초 온라인 생중계공약 발표 등 타후보의 추종을 불허하는 색다른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진행, 유권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24시간 불꺼지지 않는 선거캠프 체제 ▲설 명절 온 가족 응원 챌린지 등 최우영 예비후보만의 성실함과 이를 지지하는 유권자들 간의 단합력을 보여주고 있어 단순한 방식을 넘어 유권자와 눈높이에서 직접 맞춰나가는 후보자만의 철학이 돋보이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우영 예비후보는 “불신과 마찰만 가득했던 선거와 정치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선거운동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며 “보수의 심장 구미에서부터 공감과 신뢰의 정치로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선거운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우영 예비후보는 지난달 27일, 구미 비상 프로젝트 1호 공약인 ‘구미 공항복합도시 완성’ 발표를 시작으로,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