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3일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17·18·19지역으로부터 아동 학습활동 지원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기탁받았다. 시는 해당 성금을 읍면동을 통해 발굴한 취약계층 아동 10명에게 1인당 40만원씩 학업지원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학습 의지가 있으나 경제적 여건으로 교재 구입이나 학원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다. 시는 읍면동 현장 중심 발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하고, 학업 유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학습 공백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아동 학습지원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자신의 꿈을 이어가는 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3630지구 17·18·19지역은 구미지역 21개 클럽으로 구성돼 있으며, ‘초아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장학금 및 물품 후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단법인 금오서원보존회(대표 정기숙)는 23일 오전 10시 금오서원에서 관내 유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향사를 봉행했다. 이번 향사는 야은 길재 선생을 비롯해 5명의 선현의 덕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금오서원보존회는 매년 봄(음력 3월)과 가을(음력 9월) 두 차례 향사를 이어오며 전통 제례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이날 의식은 초헌관에 최용호 경북대 명예교수, 아헌관에 김정수 원로, 종헌관에 김사호 원로가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예를 갖춘 의식을 통해 선현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 유교문화의 맥을 잇는 데 뜻을 모았다. 정기숙 대표는 “춘계향사를 통해 선현들의 학문과 정신을 다시 돌아보고,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오서원은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된 문화유산이다. 1570년 야은 길재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금오산에 처음 세워졌으며,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뒤 1602년 선산읍 원리 남산 아래로 옮겨 재건됐다. 이후 1609년 김종직·정붕·박영 선생을, 1642년 장현광 선생을 추향하며 현재와 같은 서원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예천군수 공천이 막바지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의 현장 행보가 생활 현장 전반을 훑는 강행군으로 이어지고 있다. 도 예비후보는 하루 10곳이 넘는 일정을 기본으로 소화하며 농업 현장과 장터, 주민 생활 현장, 복지 현장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예천 전역의 생활 현장을 쉼 없이 오가고 있다. 지역에서는 선거운동보다 다음 군정 준비에 가까운 강행군이라는 말도 나온다. 도 예비후보는 22일 장날을 맞아 주민들을 만나 생활 현안을 듣고, 신도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뒤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합동 생신잔치를 찾아 어르신들과 시간을 함께했다. 신도시와 구도심, 고령층 생활 현장을 하루 안에 모두 훑는 일정이다. 도 예비후보가 최근 현장에서 가장 자주 듣는 목소리는 농업 부담과 돌봄 문제다. 농민들은 국제 전쟁 장기화 여파로 유류값과 비료값, 농자재 가격 상승 부담을 호소하고 있고, 젊은 부모들은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체계 부족을 생활 불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예천군 아이돌봄서비스는 현재 대기 순번이 300번대 가까이 밀려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돌봄 공백이 생활 문제를 넘어 정주 기반의 과제로 이어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구자근 의원(국민의힘, 구미갑)은 산업기술의 범위를 확대하여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등 신산업을 법률에 반영하는 내용을 담은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산업기술을 산업, 광업, 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의 발전에 필요한 기술로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산업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인공지능, 생명공학 등 신산업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로 부상하고 있음에도, 현행 법률에는 이러한 기술이 명시적으로 포함되지 않아 제도적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자율주행, 생성형 인공지능, 스마트공장과 같은 기술은 이미 제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바이오 의약품 개발, 유전자 치료 등 역시도 미래 핵심 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기술들은 현행법률상 ‘산업기술’ 범주에 명확히 포함되지 않아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개정안은 산업기술의 정의에 ▲인공지능 산업, ▲생명공학을 응용한 산업 등 신산업 분야를 명시적으로 포함하도록 하여, 변화하는 산업기술 환경을 법제에 반영하는 것을 주요 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구미시지부가 “김장호 후보가 구미의 골목경제를 살려 서민들과 외식업 종사자들의 숨통을 트이게 할 적임자”라며 적극 지지선언에 나섰다. 23일 송정동에 위치한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열정시민캠프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남우현 구미시지부장을 비롯해 임원진 등 20여명이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무엇보다도 구미의 경제가 활성화 되면 선순환으로 골목경제도 활성화 될 것이다”라며 “구미시장직에는 행정과 경제를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해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인한 소비위축, 임금과 물가 상승 등의 외식업계 고충을 잘 알고 있다”며 “우선 구미 경제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관광도시로 변모, 소비활성화 지원 방안, 현장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제도개선 등의 행정적 방안도 마련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그 전문성을 구미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입증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대 투자를 이끈 경제전문가이자, 구미시 예산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구)가 광역의원 비례대표 남성, 기초의원 비례대표 구미시·경주시 여성 순위경쟁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도당 선관위는 광역의원 비례대표 2번, 4번, 6번 순위를 배정받게 될 남성 순위경쟁 투표(권리당원 100%) 결과 1위 정용채(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2위 성기수(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수석대변인), 3위 이정태(전 전국민주택시노조 구미분회 위원장), 4위 손태식(현 민주평통 포항시협의회 부회장)후보를 발표했다. 또 기초의원 비례대표 2번을 제외한 순위를 배정받게 될 여성 순위경쟁 투표(권리당원 50%, 지역위 상무위원 50%) 결과 구미시 1위 전희정(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직능위원장), 2위 오경숙(현 더불어민주당 구미갑지역위 여성위원장), 3위 안승원(전 한국나무의사협회 대경지회 부회장)후보가 결정됐다. 경주의 경우 일반경쟁에서 1위는 주미(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대변인), 2위에는 허지연(권리당원)후보가 결정됐다. 한편, 경북도당 선관위는 추후 광역의원 비례 여성(김두래·송진기·장은주·정숙경), 기초의원 안동시 비례 여성(권해숙·김은경)에 대해 순위경쟁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청도군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4월 23일 운문면 방지리 산딸기 농장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가의 산딸기 전정 및 수확 작업을 도우며 2026년 상반기 농촌일손돕기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농가에서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적기 영농 지원을 펼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청도군은 영농철 일손돕기를 본격 추진하는 한편, 농촌일자리 지원센터와 읍·면사무소를 통해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하고,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복숭아 적과, 대추 순치기, 마늘종 뽑기 등 시기별 주요 농작업을 연계하여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울 방침이다. 또한 청도군은 농가의 경비 부담을 줄이고 참여자의 원활한 일손 돕기 추진을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중식과 간식을 제공하고, 작업에 필요한 농작업 용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손형미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일손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촌일손돕기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피부에 와 닿는 체감형
김천시 스포츠산업과는 4월 22일, 건축과와 협업하여 우리 시 대표 관광명소인 연화지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프로축구 경기와 각종 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로 김천을 찾는 많은 방문객이 최근 벚꽃축제로 30만 명의 인파를 기록한 연화지로 발길이 이어짐에 따라, 시의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연화지와 인근 마을 거리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최근 스포츠와 관광 자원을 연계한 생활 인구 유입 확대 전략이 지방 소멸을 이겨내는 핵심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회 참가를 위해 우리 시를 방문한 선수단과 가족, 대회 관계자들이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종합스포츠타운 일원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광명소인 연화지, 강변공원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스포츠산업과 관계자는 “스포츠 대회 참가를 위해 우리 시를 찾아주신 분들이 다시 우리 지역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칠곡군은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중 소득 하위 70% 가구이다. 1차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우선적으로 지급된다.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차 신청은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며,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 신청이 운영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해당 은행 및 카드사 신청), 선불카드(읍·면사무소 방문 신청) 방식으로 지급되며, 8월 31일까지 칠곡군 내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지원금 신청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인터넷 주소(URL)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메시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이번 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것”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 사랑을 매달 꾸준히 실천하는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구미복지센터지국(예비센터장 정은주)은 지난 4월 17일(금) 조합원 19명(사무실 10명, 공간청춘 9명)이 참여하여, 구미시 형곡동에 위치한 구미공간청춘 주변과 지역 가맹주유소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구미 공간청춘 주변은 대형마트와 아파트가 인접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가 버려져 있어 이를 수거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았다. 그리고, 독소사랑주유소와 가맹을 맺은 주유소를 방문해 주유소 청소 봉사도 실시하였다. 주유기를 비롯해 화장실, 사무실 유리, 주변 쓰레기등 묵은 때를 벗기고, 깨끗한 주변 정리로 인해 훨씬 청결해진 모습을 보고, 가맹주유소에서도 큰 만족감과 감사의 말씀을 전해 오셨다. 전국에 1,000여개이상 가맹점주유소 청소봉사를 순차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매달 지역의 이웃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있는 영남장애인상담소(소장 조명희)에 후원금을 전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EBTS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복지혜택(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