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에 예비후보였던 김찬영 전)예비후보의 청년 특보단 120명은 6일 장석춘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새누리당 구미을 장석춘 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청년 특보단 120명은 “기업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구미의 경기침체는 아직 터널에도 못 들어간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라며 “능력 있는 장석춘 후보가 대기업 유치 등을 통해 중소기업을 동반 성장 시키고 이에 따라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해 주길 간절히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장석춘후보는 구미의 현실은 기업이 떠나고 청년실업률은 증가하여 인구는 줄고 청년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러한 현실을 고민하여 ‘창조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