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2월 11일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최병준 부의장이 경주시 소재 모서놀자학교어르신보호센터를 찾아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병준 부의장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살가운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며 “경북도의회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의회는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미시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김일수 도의원(구미)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구미시 소재 ‘사랑플러스실버타운’를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김일수 경북도의원은 “설 명절에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도의회에서도 앞으로도 복지시설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월 11일(수),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 준공식에 참석해 김천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직접 챙겼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김천시 어모면 다남리에서 열린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 준공식에 참석해, 모빌리티 튜닝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센터가 본격 가동에 들어간 것을 환영했다.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는 튜닝시장 확대와 미래형 첨단자동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된 전문 인프라로, 튜닝부품 성능시험과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입주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미래 자동차 검사장비 실증시험, 해외 선진기술 테스트,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협업을 통한 인증·시험 지원 등을 통해 튜닝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는 김천이 튜닝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서기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관련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김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상주·문경)은 11일(수), 상주문화회관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영상 메시지로 축하 인사를 전했고, 강명구 의원(구미을)과 조지연 의원(경산)은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임이자 위원장은 지난해 국회 헌정사 최초의 여성 재정경제기획위원장으로서 활동한 성과와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하며, “3선 중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자리는 모두 상주·문경 시민 여러분 덕분이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 국비 예산이 예년보다 2배 가량 증액 것은 저를 믿고 맡겨주신 상주·문경 시민 여러분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또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예산 증액 성과와 상주의 경천섬 ‘친수거점지구’ 변경, 관상어비즈니센터 개소, 경북국민안전체험관 조성, 통합 보훈회관 건립 등의 성과를 보고했다. 문경은 농림부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 폐광지역 관광화 추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실시된 경북도지사 여론조사 결과, 이철우 현 도지사와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선두권을 형성하며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상대결 결과 최경환 전 부총리가 이철우 지사를 대체할 가장 강력한 ‘대안 축’으로 부상하며 선거 판세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철우 vs 최경환’ 양강 구도 형성, 통계적 우열 가리기 힘든 접전 아이뉴스24 대구경북본부가 여론조사기관 KPO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경북도민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5%p)에 따르면,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지지도에서 이철우 현 지사(14.0%)와 최경환 전 부총리(9.3%)가 나란히 선두권을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현직 대 도전자의 구도가 아닌, ‘현 체제 유지’와 ‘대안적 리더십’ 사이의 팽팽한 선택 구도가 형성되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가상대결서 드러난 대세론 “이철우 제외 시 최경환 1위” 주목할 점은 현직 지사를 제외한 가상대결 결과다. 이철우 지사를 제외한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최경환 전 부총리는 12.3%를 기록하며 김재원(11.4%), 이강덕(8.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을)은 지난 2월 7일(토), 구미 지역사무실에서 ‘6.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약 30여명이 참석해 선거 준비 과정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 의원은 인사말에서 “오늘 기준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16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공정한 경쟁과 성숙한 선거 문화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는 출마예정자 여러분이 공천 기준과 선거 관련 주요 유의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밝혔다. 강 의원은 중앙당의 공천 기조와 관련해 ▲금전 거래 ▲과도한 행사성 모금 ▲사적 후원금 모집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또한 지방선거종합기획단의 ‘도덕성 강화’ 기준에 따라 성범죄, 아동·청소년 관련 범죄 이력 등 중대한 결격 사유가 있는 인물은 공천에서 원천 배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출마예정자 전원이 참여한 ‘공정한 선거, 결과를 존중하는 선거’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강 의원은 현역을 제외한 신인 출마예정자들과 1:1 면
세계 반도체 공급망은 메모리 반도체 중심에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전 분야로 경쟁이 심화되고, 특히 법적·기술적 리스크 관리가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소부장 연구원(진흥원)신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구자근 의원(국민의힘, 구미갑)은 소부장 R&D, 테스트베드, 인력양성 등 수행 사업 조정·총괄, 소재부품 정책발굴, 기업지원, 판로개척 등 전담 기관의 설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구 의원이 최근 공개한 자료 및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계의 특허 공세는 국내 소부장 기업들에게 실제적인 부담과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 글로벌 장비사들은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십 건의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하는 등 특허 자체를 전략적 무기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반도체 식각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언급된 램리서치는 2020년 이후 국내 반도체 부품·장비 기업을 상대로 특허침해금지소송 12건을 제기했다. 소송이 진행 중인 기업들은 승소하더라도 대응 과정에서 비용, 기업가치 하락, 생산활동 위축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전 구미갑 의원)의 신간 《K 정치와 안보》 출판기념회가 2월 8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백 회장은 감사의 마음이 담긴 환영사를 통해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돌아보며 소회를 밝혔다. 저자는 〈대구2.28학생운동〉 선언문을 낭독한 고(故) 이대우 교수로부터 공동체와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배웠고, 짧은 군 복무 기간 군 고위 지휘관들을 가까이서 보좌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득했다.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발탁으로 국방부 차관으로서 행정 경험을 쌓고, 지역구인 구미갑에서 국방위원회 간사로 의정활동에 참여했으며, 전쟁기념사업회에서는 다수의 외국 VIP들과 면담하면서 공공외교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런 다양한 기회를 가능하게 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 회장은 문재인, 윤석열, 이명박 세 정부를 거치며 매월 정치와 안보 이슈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관점에서 비판과 대안을 당당히 제시해왔다고 말했다. 그의 글은 대한민국 정치와 안보에 대한 열정과 보람, 통찰력을 바탕으로 싹트고 꽃피운 결과물임을 강조했다. 독자들에게는 강요하지 않지만 “읽을 만하고, 읽고 나면 기억할 만하며 안보정책에 반영될
박창욱 경상북도의회 의원(봉화, 농수산위원회)이 2월 5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는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우수 조례를 발굴하고 지방의회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조례의 창의성, 합법성, 효과성, 대응성, 구체성 등을 엄격히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박창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농어업인 건강위해요소 관리 및 건강증진 조례안」은 전국 최초의 입법 사례로, 농업·어업 비중이 높은 경북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법적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북 특화 작목 및 작업환경을 고려한 건강위해요소 측정 및 분석에 관해 규정하고,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 맞춤형 건강검진 및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할 것을 명시했다. 박창욱 의원은 “농어업인의 건강과 안전은 단순한 복지 문제를 넘어 우리 농어업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전국 최초로 제정된 이번 조례가 현장에 잘 안착하여 경북 농어업인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낙관)는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청주, 전북 전주, 대전 대덕구를 방문하여 비교견학을 실시하였다. 이번 비교견학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재생 사례와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미시 재생에 필요한 정책 발굴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첫째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충청북도 청주의 문화제조창을 방문했다. 옛 연초제조장 부지를 문화산업 거점으로 재생한 사례로, 공간 재활용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모델로써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위원들은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제조창 일대 시설을 둘러본 뒤, 관련 현황을 청취하고 구미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날, 위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의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해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로부터 공간 조성 및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유휴 산업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는 과정과 지역 문화 활성화 효과를 중심으로, 구미시 유휴산업시설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