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7일 앞두고 구미 갑을지역 유세현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지난 4월5일과 6일 양일간 백승주 구미갑, 장석춘 구미을 , 김태환 구미을 후보의 유세현장을 스케치했다.
구미 갑을지역은 각후보 모두 공명선거, 정책선거, 네거티브없는 축제의 선거전으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유세를 펼치고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유권자의 권리이다.
<백승주 구미갑후보 신평시장 사거리 유세현장 2016.4.5일 오후5시>
백승주 새누리당 구미 갑후보 대표공약
1. 방위산업유치 2. 구미신성장펀드조성 3. 구미국가산업1단지 구조고도화 신속추진
<김태환 구미을 후보 산동면 유세현장 2016. 4.6일 오후2시>
김태환 무소속 구미을 후보 대표공약
1. KTX 신구미역 건설추진 2. 5공단 3대미래산업 단지조성(융복합탄소산업, 미래자동차 전자산업, 첨단산업디바이스) 3. Gumi 대 바겐세일
<장석춘 구미을 후보 원호농협 사거리 유세현장 2016.4.6 오전 11시/30분>
장석춘 새누리당 구미 을 후보 대표공약
1.5공단 전기자동차 부품공장 유치 및 활성화 2.기술거래센터유치(업종전환유도) 3. 1마을 1명품화 소득증대사업(부자농촌 육성)
남수정 민중연합당 구미갑후보는 '99%의희망 , 야권대표 젊은 진보' 를 스로건으로 원평동 양지분수공원과 구미대, 헌혈현장을 다니며, 표심을 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