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제20대 총선 공약개발본부의 행복실버단은 1월 28일(목) 오후 4시부터 대한노인회 3층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회장 이심)와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이완영 행복실버단 부단장(경북 칠곡·성주·고령 국회의원, 새누리당 노동위원회 위원장)의 적극 추진으로 개최되었으며,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체감지수를 높이는 총선공약 개발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새누리당 행복실버단 노철래 단장·이완영 부단장, 정해걸 실버세대위원장, 이앵규 보건복지수석전문위원,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 및 임원단은 물론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부처 관계자도 참석해 실버세대를 위한 공약개발에 실효성을 높혔다. 이완영 행복실버 부단장은 “우리나라 평균수명은 81세로 고령화사회(노인인구 7%)를 넘어 내년에는 고령사회(노인인구 14%)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20대 총선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보다 세분화된 정책 개발이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 대한노인회와는 MOU를 맺어 실버택배를 활용한 노인일자리 창출사업 등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새누리당 행복실버단은 어르신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제도가 무엇인지를 청취하고, 이 결과를 취합하여
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민심 청취를 위한 분주한 행보를 계속했다. 구미시 전산교육장과 고아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총회에 방문한 허성우 예비후보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총회에서 만난 한 시민은 “구미 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인구마저 빠져 나가고 있는 실정”이라며 “사람 살기 좋은 구미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허성우 예비후보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미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을 잘 판단하여 시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달라”고 화답했다. 한편 허성우 예비후보는 오늘도 인동네거리에 나가 시민들과 스물다섯 번째 거리인사를 이어갔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인동네거리에 서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을 때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식위정수(食爲政首)’라는 말을 떠올리곤 한다”며 “국민들이 먹고 사는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으뜸이라는 뜻의 이 말을 항상 되새기며 실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기업투자만이 구미가 살길이다’를 총선 슬로건으로 내건 가운데 고동락 민생투어와 함께 기업체를 대상으로 구미투자를 호소하고 나선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 출신인 새누리당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26일, 1천 5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는 법조계,방송계, 노동계 등 중앙 인사와 구미지역 자생단체, 농민단체, 노동단체와 기업계, 자영업자와 일반시민을 비롯한 수많은 당원들이 참석해 제2의 구미도약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석호진 후보를 격려, 축하했다. 아울러 개소식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각계 인사의 축사, 후보자 경력소개, 후보자 인사, 꽃다발 증정, 축하케익 절단 순으로 진행된 개소식에서 참석한 시민과 당원들은 시종일관, 도농 통합도시 구미발전을 위한 각계인사의 주문과 석호진 후보가 밝힌 구미발전 방향을 경청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김상구 선대위원장과 박두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 배선호 농촌지도자 구미시 연합회장, 신광도 구미시 장학회 이사장, 김수조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겸 인동새마을 금고 이사장, 산업인력공단 이사장과 한국노총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한 유재섭 박사, 민영삼
구미갑 백성태 예비후보는 26일 아침 홈플러스 사거리에서 시민출근길 아침인사를 시작했다. 백 예비후보는 “계속되는 한파에도 행사장과 거리로 나와 인사를 하는 것은 조금이라도 구미 시민에게 다가가서 구미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저의 자질과 능력을 보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선택 중 하나”라면서 “구미 시민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아직도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12월 15일 예비후보 등록 후 구미 시민에게 다가가는 친 서민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백 예비후보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구미시민과 만나 인사를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금번 20대 국회의원선거는 경선에서부터 변화된 룰에 의해 진행된다. 국회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따라 여야는 오는 4·13 총선을 앞두고 안심번호를 활용한 여론조사를 하여, 당내 경선 자료에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 이동전화 가입자는 5천400만 명에 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도입되는 '안심번호제'는 기존 선거와는 크게 다른 '혁명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구미갑 백성태 예비후보는 “구미시민이 공천권을 가지고 진행하는 이번 선거에서 후보자의 면면을 살펴 능력과 청렴함, 도덕성, 공약 등을
장석춘 국회의원 구미시 을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5일 "지역농산물 소비 촉구 방안"에 관한 정책간담회에 다녀온 후 5번째 정책 발표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지역에서 애용하자”는슬로건을 제시하면서 농촌 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후, ‘농촌지도자연합회 연시총회’와 ‘농업경영인회총회’에 참석해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농업이 처한 문제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변화를 이끌어내구미농업이 희망의 미래농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모습에 항상 고마움을 느끼며, 구미시와 유기적인 협조 관계를 유지하여 농사만 지어도 부자가 되는 명품 농업, 부자농촌 구미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공약을 통해 구미시민들에게 약속했다.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정영길)는 제282회 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인 1월 25일 농수산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1건을 심사해 원안 가결하고 2016년도 농축산유통국, 동해안발전본부 소관 업무보고를 받았다. 정영길 농수산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우리 농축산업․해양수산업의 환경은 FTA 등 시장개방 확대, 농수축산물 가격 불안정, 농어촌 인력부족, 중국어선 불법조업, 어획량 감소, 기상이변, 일본의 독도도발 등 대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다고 했다 또한 집행부의 전 공직자는 어려운 지역 농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사명감을 갖고 각자 맡은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례안 심사 내용으로 농수산위원회가 제안한 『경상북도 동물보호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현행 「경상북도 동물보호 및 관리 조례」규정 중 개정된 「동물보호법」과 맞지 않은 내용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동물보호센터”의 지정대상기관을 한정하는 조항을 삭제하여 「동물보호법」에 맞는 시설을 갖추면 누구나 지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개정안을 상정했다. 농축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을 이성춘(새누리당 국방안보분과 부위원장)예비후보가 22일 오후 인동에 있는 선거사무소 주변 환경정리를 봉사자들과 함께 실시했다. 28일(목) 14:00 특별한 개소식이 예정되어 있는 이 예비후보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의 정신을 인용하면서 내 주변 환경정리를 통하여 몸과 마음을 닦고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발휘할 마음의 준비를 하였다. 또한 이날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깨끗하고 청렴한 정치의 선구자가 될 것을 다짐하면서 거창한 말잔치가 아닌 작은 것부터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와 유권자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행동으로 옮기겠다는 이 예비후보의 실천의지를 거듭 다짐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25일 맹추위 속에서도 구미 시민과의 스킨십 행보는 계속됐다. 설 준비에 분주한 장천 5일장을 방문한 허성우 예비후보는 명절날 최고의 간식으로 꼽히는 뻥튀기 가게에 들러 뻥튀기 만들기 체험을 하는 등 상인들과의 적극적인 스킨십을 이어갔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명절 준비에 여념 없는 상인 여러분들을 보니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구미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포동 통장 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허성우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생활고충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농촌지도자 구미시연합회 연시 총회에 참석해 구미 농가의 어려움 등 민심을 청취하며 농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농민들께서 구미의 농촌 경제를 살려달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며 “구미 농촌을 살리기 위해 꼭 필요한 인물이 누구인가를 잘 판단하시고 선택하시는 것이 진정한 구미 시민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길”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강추위가 이어졌던 오늘도 허성우 예비후보의 발걸음은 어김없이 인동네거리로 향했다. 벌써 스물세 번째 거리인사이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구미갑 새누리당 백성태 예비후보측은 “후원회장에 신광도 구미시장학회 기금조성위원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후원회장으로 위촉된 신광도회장은 “수락의 변에서 새누리당 당원 동지로써 구미갑 지역에 등록한 모든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에게 동일한 입장이지만, 백성태 예비후보는 초등학교 제자이면서 구미중학교의 동문으로써, 정중하게 후원회장을 요청해 왔기에 이를 수락하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백성태 예비후보의 선거 후원업무에 성실히 임함으로써 그 어떠한 불법이나 부정이 없는 최선을 다하는 모범을 보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백성태 예비후보의 필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백성태 예비후보는 “존경하는 신광도 은사님이 후원회장직을 수락해 주신데 고개 숙여 감사 드리며, 꼭 당선되어 우리 구미의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고 화답했다. 백성태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으로 위촉된 신광도회장은 근대 구미의 산 증인으로 지역 선후배들과 시민들의 존경과 신망이 두터운 인사다. 지금까지 수많은 단체를 이끌었으며, 현재는 구미장학회 기금조성위원장으로 관내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노익장을 과시하며 열정을 바치고 있다. 한편, 신광도 회장은 구미출신으로 통일주체국민회의 초
대구 경북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4일 최강 추위 속에서도 허성우 예비후보의 민심 청취를 위한 행보는 계속 됐다. 산악회 정기모임에 참석한 허성우 예비후보는 떡국 나르기 봉사를 하며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동 일요시장에 나가 휴일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상인을 만나 애로사항과 생활고충을 들었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혹한 속 민심 청취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저를 보고 오히려 시민들께서 일찍 들어가라고 걱정을 해 주셨다”며 “추운 날씨였지만 어느 때보다 마음은 따뜻했다”고 말했다. 또 “맹추위에도 시장에 나온 상인 여러분들을 보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구미 시민들이 신나게 장사하실 수 있도록 구미 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성우 예비후보는 오늘도 인동네거리에 나가 시민들과 스물두 번째 거리 인사를 나눴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체력의 한계를 느낄 만큼의 혹한이어서 시민들과 평소보다 짧은시간 동안 함께 할 수밖에 없어 송구스러웠다”며 “오늘도 변함없이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찬영 새누리당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3일 오후 4시 구미시 옥계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먼저 축사로 나선 가수 김장훈씨는 “지인을 통해서 많은 개소식 참석 요청이 들어오지만 한 번도 참석한 적이 없었다. 연예인으로서 선거에서 누구를 지지하는 것은 어렵다. 왜냐하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지지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찬영 예비후보는 누구보다 책임질 자신이 있기 때문에 감히 이 자리에 나왔다”고 하면서 김 예비후보를 소개했다. 김 씨는 김 후보가 아주대학교 총학생회장일 때 독도운동에서 처음 만났고, 힘든 난제 앞에서도 언제나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면서, “대학축제 공연을 천 번 정도했는데 아직도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의형제”라며 김 예비후보와의 돈독한 인연을 설명했다. 이어서 구미장학재단 신광도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그 동안 김 예비후보자를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젊고 유능한 일꾼이라는 것을 듣고 겪었으며 이렇게 유능한 일꾼은 지역에서 하루라도 빨리 써먹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하며 필승을 응원했다. 그리고 그는 “김 예비후보자를 지역의 민며느리가 아니라 본며느리로 맞아야 한다”고 주장해 큰 박수를
이성춘 예비후보입니다. 인사드립니다. 충성! 오늘도 경북과 구미 발전을 위해서 노고가 많은 언론사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과거에 빛나는 발전을 구가하던 구미시가 작금(昨今)에는 지역경제 쇠락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구미의 현주소이고 지역을 대표하고 있는 정치인들의 자화상입니다. 따라서, 경북과 구미의 찬란한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급선무가 “우리지역의 문제점과 해결책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진단해서 정책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언론의 본질과 책무는 우리지역의 문제점에 대해서 정확한 분석과 정보를 다수의 독자들에게 선도적으로 전파하는 주체적인 역할이 곧 언론의 순기능이라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따라서 지역유권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다가오는 총선에서 유권자들이 현명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기대를 해 봅니다. [오로지 구미생각반드시 구미발전] “구미 전략 분석 전문가” 이성춘 예비후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