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학교 서비스경영학과(학과장 이호길)는 4월 4일(토) 경주 일원에서 학우들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전통 식품 산업 현장 견학과 지역 관광자원 체험을 통해 서비스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우 간 소통과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오전 7시 30분 구미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은 경운대학교 대구교육관을 거쳐 경주로 이동했으며, 오전 10시 30분 ‘상복명과원’을 방문해 경주빵 생산공장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제조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전통 식품 산업의 가치와 현장 중심의 서비스 운영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학우 간 교류의 시간을 가진 뒤, 보문관광단지로 이동해 단체기념 촬영 후 벚꽃 경관을 감상했다.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자연경관을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모든 일정은 오후 5시 대구교육관 도착을 끝으로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경운대학교 G커리어대학 이호길학장은 “이번 문화탐방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우 간 소통과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G커리어학과 2학년 이월예씨는 "우중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기계공학부(기계공학전공/항공기계전자융합전공) 최시혁 교수 연구팀이 프로토닉 세라믹 연료전지에서 우수한 전기화학적 성능과 열기계적 안정성을 동시에 극대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공기극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호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 장성민 충남대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 성과다. 프로토닉 세라믹 연료전지(Protonic ceramic fuel cells, PCFCs)는 수소 이온(H⁺)을 전하 운반체로 활용함으로써 기존 연료전지보다 낮은 중저온(400~600℃) 영역에서도 높은 효율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변환 기술이다. 그러나 저온 영역에서는 전기화학 반응, 특히 산소 환원 반응(Oxygen reduction reaction, ORR)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며, 이는 PCFC의 고출력 구현을 제한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PCFC에서는 저온에서도 우수한 촉매 활성을 보이는 코발트(Co) 기반 공기극 소재가 널리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이러한 소재는 전해질과의 열팽창계수(Thermal expansion coefficient, TEC) 차이가 커 반복적인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항공헬기정비학부는 1일 교내 긍지관 강당에서 1·2·3학년 재학생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체육 행사로, 학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동문 간 유대감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대회는 1·2·3학년 학생들이 고르게 섞인 형태로 총 4개 조를 구성해 진행됐으며 학년 구분 없이 협력과 소통을 강조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요 경기 종목으로는 족구, 줄파도타기, 짝피구, 단체 줄넘기, 릴레이 계주 등이며 다양한 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항공헬기정비학부 윤대식 학과장은 “이번 체육 단합대회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로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부 구성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는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항공정비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4월 1일(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1부에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과 2026 제1회 심의위원회 심의·의결, 소위원회 의결 사항 결과 보고회를 실시하였다. (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제14조의2 제4항 관련). 다음으로 2부에서는 심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하였다. 심의위원으로 활동 경험이 풍부한 강사님을 초청해 ‘우리 학생들을 위한 구미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길라잡이’라는 주제로 심의위원들이 놓쳐서는 안 되는 다양한 쟁점들을 포함하여 위원들의 역량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진행하였다. 신운식 구미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장은 “이번 연수가 심의위원의 역량과 전문성을 더욱 높여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원과 학교가 서로 회복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지역 3개 대학의 외국인 신입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1학기 신입생 동기유발 이룸(E:ROOM) 프로젝트’를 교내에서 개최했다. 3월 30일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관 및 청운대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메가버시티(MEGAversity) 연합대학’ 소속(국립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의 외국인 신입생 및 교직원 등 240여 명이 참여했다. MEGAversity 연합대학은 지난해 국립금오공대가 선정된 RISE(라이즈)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유학생 유입과 청년 인구 정주율 향상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이룸(E:ROOM) 프로젝트 행사는 MEGAversity 연합대학의 2026학년도 글로컬융합학부(REC학부)에 입학한 외국인 신입 유학생들의 첫 공식 행사다. 외국인 신입 유학생들이 대학생활의 초기 단계에서 학업 대한 동기 부여와 주도적인 대학생활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기획됐다. 김상호 국립금오공대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는 3개 대학 유학생의 대표 선서와 MEGAversity 연합대학 소개, 전통문화 공연 등이 진행됐는데, 특히 태국,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재료공학부 박준용 교수 연구팀이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세 가지 기능을 하나의 소재에 통합하여 ‘전력 소모가 필요 없는 스마트 단열 패치’를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Bioinspired Trifunctional Patches for Adaptive and Energy-Efficient Thermal Management(적응형 및 에너지 효율적 열 관리를 위한 생체모사 삼중 기능 패치)’라는 제목으로 재료과학 분야의 저명 국제 학술지인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IF: 19.0, JCR 상위 5% 이내)에 3월 23일자로 게재됐다. 윤서한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제1저자), 박준용 교수(교신저자)의 이번 연구는 연구의 독창성과 시각적 표현성을 인정받아 내부 표지(Inside Back Cover)로도 선정됐다. 일반적으로 겨울철이 되면 많은 가정에서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창문에 에어캡(일명 ‘뽁뽁이’)을 붙여 단열 효과를 기대하곤 한다. 그러나 에어캡을 유리 표면에 고르게 밀착시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으며, 반복적인 탈부착이 어려워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한 창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에 카자흐스탄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모녀가 동문이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어머니 황아쎌씨(41)와 딸 황아델리나양(15)이다. 구미대는 이들 모녀가 각각 특수건설기계공학부와 응급구조학과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외국인 유학생이 가족 단위로 함께 학업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어머니 황아쎌씨는 지난해 9월 특수건설기계공학부에, 딸 황아델리나씨는 올해 신입생으로 응급구조학과에 입학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황아쎌씨는 “한국의 선진 기술과 교육 환경 속에서 실력을 쌓고, 향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아델리나양은 “아픈 환자를 돕고 싶은 응급구조사가 되기 위해 입학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들 모녀는 고려인 혈통의 남편과 아버지를 두고 있으며 특히 황아델리나양은 아버지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경우 한국에 정착해 생활하고 싶다는 의지도 전했다. 황아델리나양은 4살 때 한국에 들어와 국제학교와 검정고시를 거쳤다. 모녀는 “구미대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지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23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을 비롯해 경일대,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국립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 등 9개 기관과 ‘노벨과학 꿈 캠퍼스’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벨과학 꿈 캠퍼스'는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교육과정과 실험·실습 중심 환경을 제공하는 지역 기반 이공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은 “과학기술이 곧 국력이라는 신념 아래, 이번 협약이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마음껏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연구 환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천대학교는 고교학점제를 통해 이공계 학생들이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대학에 학생들을 파견한다. 올해 3월 중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 4명과 특수건설기계공학부 학생 3명이 ‘아세안 TVET(Technical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직업기술교육훈련)’ 사업의 일환으로 태국 Chonburi Technical College와 인도네시아 POLITEKNIK NEGERI JAKARTA에 각각 파견돼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을 받는다. 이 학생들은 약 4개월 동안 현지 대학의 영어로 진행되는 학위과정 수업, 글로벌 현장 실습, 전공 산업체 견학, 문화 및 역사 탐방 등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역량을 함양한다. 아세안 TVET 사업에 참여한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정윤령 학생은 “글로벌 산업체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는 동시에 영어 연수 등을 통해 글로벌 환경에서의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만큼 국내에서 경험하지 못한 부분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성철 국제교류처장은 “지속적인 유학생들의 파견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 크게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대는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아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지역사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2026학년도 제37기 산업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최고경영자과정은 경영 및 지식정보 재충전과 폭넓은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지도자 양성을 위해 지난 1992년 구미 지역 대학 최초로 문을 열었다. 공학적 전문성과 인문학적 소양, 그리고 실질적인 경영전략을 융합한 커리큘럼으로 지역사회 전문 CEO들을 위한 평생 교육을 실현하고 있으며 그동안 1,700여 명이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3월 17일 교내 국제교육관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김상호 총장과 권오형 부총장, 이광희 대학원장, 김영형 산업대학원장, 방혜영 최경과정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해 2026학년도 최경과정 신입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올해 최경과정은 전문 분야의 특강자 초청 등을 통해 기본(의식 혁신), 전문(시스템 혁신), 전략(행동 혁신), 교양(이미지 혁신)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형 국립금오공대 산업대학원장은 “IT, AI, 제조, 서비스, 공공기관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리더들이 이미 국립금오공대 최경과정의 동문으로서 활발히 지역사회를 선도하고 있다.”며, “앞
구미시는 19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 실내체육관에서 신입생 55명과 총동창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기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명예학사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지역학과 시민학, 인문학, 사회·경제·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며 학습자 만족도는 매년 평균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높은 교육 만족도는 모집 경쟁률로 이어지고 있다. 매년 모집 공고가 시작되면 1~2일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다. 50명 모집에 70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리는 등 지역 평생학습 대표 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입학한 6기 신입생들은 “구미 도민행복대학은 우수한 교육과정뿐 아니라 졸업 후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배움을 통해 지역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입학 소감을 밝혔다. 구미시 관계자는 “도민행복대학은 평생학습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인동중학교(교장 황인일)는 19일(목),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인동중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인동중학교 총동창회에 교육감 감사패를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단순한 전달을 넘어,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 교육 공동체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총동창회의 공로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수여식에서 “학교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인동중학교 총동창회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선배님들의 따뜻한 나눔이 후배들에게는 가장 큰 교육적 가르침이 될 것이며, 따뜻한 경북교육이 실천되는 멋진 한걸음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에 인동중학교 황인일 교장은 “교육감님께서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우리 인동중학교 총동창회의 노고를 격려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선배님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거듭나도록 전 교직원이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달수 인동중학교 총동창회장은 “교육감님께서 직접 격려해 주시니 동문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인재로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