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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아세안 TVET 학생교류 추진

올해 3월 호관과·특건과, 태국 및 인도네시아 7명 파견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 도모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대학에 학생들을 파견한다.

 

올해 3월 중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 4명과 특수건설기계공학부 학생 3명이 ‘아세안 TVET(Technical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직업기술교육훈련)’ 사업의 일환으로 태국 Chonburi Technical College와 인도네시아 POLITEKNIK NEGERI JAKARTA에 각각 파견돼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을 받는다.

 

이 학생들은 약 4개월 동안 현지 대학의 영어로 진행되는 학위과정 수업, 글로벌 현장 실습, 전공 산업체 견학, 문화 및 역사 탐방 등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역량을 함양한다.

 

아세안 TVET 사업에 참여한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정윤령 학생은 “글로벌 산업체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는 동시에 영어 연수 등을 통해 글로벌 환경에서의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만큼 국내에서 경험하지 못한 부분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성철 국제교류처장은 “지속적인 유학생들의 파견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 크게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대는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아세안 TVET 학생교류 사업에 2024년부터 선정되어 현재까지 태국과 인도네시아에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및 특수건설기계공학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매학기별 10명 내외의 학생을 파견하고, 초청하는 교환학생 형식의 학생교류 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2029년 2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구미대는 각 국의 대학 교수진과의 활발한 상호 교류를 통해 교육과정의 협의와 함께 학위과정 입학 등 교류분야의 확대로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아세안 TVET 학생교류 사업‘은 정부의 재정지원을 바탕으로 전문대학과 아세안 고등직업교육기관 간 학점 인정 및 학생교류를 통해 글로벌 전문인재를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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