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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ㆍ예술

구미시, ‘달달한 낭만야시장 먹거리 셀러 품평회’ 개최

메뉴 사전 검증 통해 차별화된 먹거리·콘텐츠 확보, 체계적 관리 돌입
4월 24일 개장 → 새마을·인동시장 연계 운영으로 상권 활성화 기대

구미시가 야시장 개장을 앞두고 먹거리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단순한 판매 중심을 넘어, 콘텐츠와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사전 검증 절차다.

 

시는 지난 19일 구미대학교에서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참여 셀러를 대상으로 먹거리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야시장 운영의 완성도를 좌우할 핵심 과정으로, 차별화된 메뉴를 선별하고 전반적인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에는 대학교수 등 8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맛과 창의성, 완성도, 위생,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셀러는 위생·서비스 교육과 현장 운영 컨설팅을 거쳐 본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먹거리 품질은 물론 고객 응대 수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품평회는 야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출발점”이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철저히 개선하고, 감성적인 공간 연출과 특색 있는 먹거리로 구미만의 야시장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야시장은 먹거리 중심을 넘어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확장된다. 버스킹 공연과 플리마켓,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방문객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행사는 4월 24일부터 5월 9일까지는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5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는 인동시장에서 매주 금·토요일 야시장을 이어간다. 시는 연속 개최를 통해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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