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천주교 국가유산을 연계한 「칠곡 홀리데이(HolyDay)」특별 프로그램인 ‘칠곡 스페셜 소울스테이’를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칠곡 홀리데이(HolyDay)’는 칠곡군의 천주교 국가유산을 활용해 휴가와 방학을 의미하는 ‘Holiday’와 거룩한 하루를 뜻하는 ‘Holy Day’를 결합한 이름으로, 칠곡군이 보유한 독보적인 천주교 국가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국가유산 활용사업이다. 소울스테이 프로그램은 수도원 곳곳을 둘러보며 수도원의 역사와 천주교 문화유산에 대한 해설 외에도 수도사와 함께하는 수도원 투어, 색유리화 만들기 체험, 한티가는길 걷기, 칠곡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칠곡밤마실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종교와 관계없이 천주교 국가유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날에는 수도자와 참가자들이 함께 2박 3일간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차담시간을 가지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서울에서 참가한 한 참가자는 “수도원이라는 특별한 분위기와 문화영성센터의 건축 공간이 인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8월 15일(토)부터 16일(일)까지 양일간 광복절 맞이 미디어 체험 행사 ‘광복절, 미디어로 찰칵!’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미디어 장비를 직접 다루고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면서 광복의 의미를 이해하고 구미의 독립운동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은 ▲독립운동 현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는 ‘크로마키 역사 속으로’ ▲디지털 드로잉, ▲1인 스튜디오를 활용한 ‘독립운동가에게 보내는 감사 영상편지, ▲아나운서와 함께 하는 ‘키즈 스피치’ 등으로 구성된다. 미디어 체험 외에도 태극기와 무궁화를 주제로 한 부채·키링 만들기, 센터 곳곳에 숨겨진 태극기를 찾는 보물찾기, 페이스페인팅 등 방문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영관에서는 온 가족이 관람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영화 〈영웅〉, 〈밀정〉을 상영한다. 특히 뮤지컬〈언제 터질지 몰라〉의 공연 실황 영상을 상영해 구미 출신 독립운동가 장진홍 의사를 조명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미디어 장비를 직
2026년 2분기 경상북도 관광 시장이 굵직한 국제 행사와 차별화된 지역 특화 콘텐츠의 흥행에 힘입어 의미 있는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뚜렷한 증가세와 관광 소비 확대가 돋보인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관광 통계 분석’에 따르면, 이 기간 경북을 방문한 외국인은 전년 동기 약 162만 명에서 올해 약 205만 명으로 26.4% 급증했다. 내국인 방문객은 전년 동기 4,642만 명에서 올해 4,509만 명으로 소폭(2.9%) 감소했다. 전체 관광소비액은 체류형 숙박 및 식음료 소비 확대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약 1조 3,336억 원에서 올해 약 1조 5,488억 원으로 16% 증가했다. 이는 안동 한일 정상회담 개최, 전년도 APEC 개최 및 올해 PATA 개최 효과에 따른 해외 인지도 상승, 동해선 철도 개통, 중국인 단체관광 무비자 시행 등 다양한 긍정적 요인이 맞물리며 전체적인 방문객 유입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통과 미디어의 만남 ··· 문경·경주·안동 방문객 증가세 뚜렷 내비게이션 및 이동통신 데이터 분석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방문객이 가장 두드러지게 증가한 지역은 문경시, 경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이영화)은 오는 8월 18일(화)부터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9월부터 운영하는 하반기 프로그램은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부터 인문교양, 어학, 자격증, 취미 등 일반인을 위한 다양한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내 꿈의 색을 찾는 퍼스널 컬러 전문가, △클래식 음악과 함께 인문학 산책, △명화 속 인문학 여행,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과정 △생활 일본어, △생활 중국어, △3D 프린터로 생활 소품 만들기, △스마트폰 활용하기, △행복노후와 AI/챗 GPT 활용하기 등 27개 과정이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8월 18일(화)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www.gbelib.kr/gm)를 참고하거나 전화 054-450-7009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화 구미도서관장은 “하반기에 운영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사전 홍보와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칠곡 스타를 찾아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토) 왜관읍을 시작으로 8월부터 9월까지 칠곡군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예선과 문화공연을 진행하는 사전행사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 경연과 다양한 공연을 통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각 읍·면 스타 8명은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7시, 칠곡보 생태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는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본선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본선 무대에는 지난해 우승자의 식전공연을 비롯해 본선 진출자들의 경연과 함께 가수 장민호, 솔지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시작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는 “칠곡 스타를 찾아서 행사는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뜻깊은 행사로, 읍·면을 직접 찾아가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의 열기를 미리 확산시키는 의미가 있다.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고 관광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6차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구미 관광을 주제로 한 기념품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관광명소와 축제, 관광캐릭터 등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상품성 높은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구미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구미라면축제, 관광캐릭터 ‘낭만토미'와 라면축제캐릭터‘부기&누디', 구미 관광명소 등을 활용한 기념품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사업자등록을 둔 개인 또는 단체(법인)이다. 접수 기간은 9월 10일부터 9월 14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구미시청 낭만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택배)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공고 및 자세한 사항은 8월 10일부터 구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우수 관광기념품에는 구미관광안내센터 입점, 주요 행사장 전시 및 판매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11월 개최 예정인 구미라면축제에 맞춰 선정 기념품을 전시·홍보하고 판매할 기회를 마련해 축제 방문객에게 구미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8월을 맞아 경북의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는 미식 콘텐츠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 8월호를 공개했다. 이번 8월 METI의 주제는 '쫄깃한 식감, 그 즐거움'이다. 전국 최대 팽이버섯 생산지인 청도의 팽이버섯과 동해안 백합조개를 중심으로, 식감이 주는 즐거움을 통해 여름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경북의 제철 식문화를 담아냈다. ◆ 한 올 한 올 살아나는 식감, 청도 팽이버섯 청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팽이버섯 생산단지를 보유한 지역으로, 국내 팽이버섯 총생산량의 약 25%를 차지하는 대표 산지다. 최첨단 현대화·자동화 시설을 기반으로 위생적인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수출도 주도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품질인증을 받은 청도팽이버섯은 무농약·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돼 깨끗한 색감과 뛰어난 신선도, 저장성이 특징이다. 찌개와 전골, 샤브샤브는 물론 팽이버섯전과 팽이버섯말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한 올 한 올 살아나는 쫄깃한 식감으로 여름 식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 한입 가득 퍼지는 바다의 탄력, 동해안 백합조개 백합조개는 풍부한 감칠맛과 탄력 있는
권우상 명작 poetry = 내 인생의 횡단보도에는 내 인생의 횡단보도에는 내 인생의 횡단보도에는 아직도 붉은 신호등이 켜져 있고 거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내가 서 있다 매일 같은 길을 간다는 것은 고문(拷問)이다 그것은 사람의 생각을 한 없이 단순하게 만든다 그래서 그 길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을 매일 느끼지만 그건 혼자 힘으로는 매우 힘든 일이다. 내 인생의 횡단보도에는 가끔 파란 신호등도 켜지지만 나는 무엇일까 나는 어디에서 다시 어디로 갈까 아무에게도 소용이 될 것 같지 않는 생각들이 막 피어난 들꽃처럼 신비롭기만하다.
구미시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참신한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이며, 지역 먹거리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구미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 8월 5일(수), 지역 먹거리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 '로컬5 테이스팅 데이(Local 5 Tasting Day)'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5기 2단계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팀의 야심 찬 시제품을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하고, 소비자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상품화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보다 먼저 맛보는 구미 5味'를 주제로 열린 이번 품평회는 시민들이 5개 부스를 순회하며 제품을 직접 시식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맛과 식감, 상품성, 구매 의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모든 부스의 체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시제품으로 구성된 사은품 꾸러미가 제공됐다.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모집 인원이 모두 참여할 만큼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날 품평회에는 액션그룹 5기 2단계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팀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시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회장 김택동)는 8월 4일(화) 11시, 산동물빛공원에서 「2026년 새마을문고 피서지독서문화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하준호 구미시새마을회장, 김택동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문고 임원과 새마을작은도서관 회장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피서지문고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피서지문고는 여름 휴가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8일까지 5일간 운영된다. 올해 피서지문고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 2천여 권이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1인당 2권까지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다. 행사 기간에는 아이스팩·비치백·부채·바람개비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이 진행되며 독후감 작성과 오행시 짓기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있다. 김택동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회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행사 운영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해 주시는 문고 임원과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