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맑음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8.1℃
  • 맑음서울 6.0℃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6.6℃
  • 연무광주 6.0℃
  • 맑음부산 8.6℃
  • 맑음고창 7.7℃
  • 맑음제주 8.0℃
  • 맑음강화 4.3℃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전통·민생 현장 잇단 방문 ··· 도민과의 소통 행보 강화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0일 지역 각계각층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통문화계와 외식업 종사자, 여성단체, 전통시장 상인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민생을 최우선에 둔 정책 구상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 유림단체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북의 경우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중심지로서 전통과 가치의 뿌리를 지켜온 지역이라며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 화합을 이루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 정기총회를 찾아 외식업 종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부담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지역 경제의 근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는 여성의 역량 강화는 지역의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며 경력 단절 예방과 돌봄 환경 개선, 여성 일자리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생 현장 방문도 이어졌다. 김 예비후보는 안동 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직접 만나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상인들은 소비 위축과 경영 부담을 토로했으며, 김 예비후보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서민 삶의 터전이라며 시장 환경 개선과 지역 관광 연계 등을 통해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도정의 출발점은 언제나 현장이어야 한다며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 더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