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지역발전협의회(의장 신윤교)는 지난 15일 구)드림스타트 2층 회의실에서 김학홍 문경시장,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지역발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문경시 지역발전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원 선출, 전체회의, 분과위원회 토의, 위촉장 수여, 개회사 및 축사, 주요 현안 및 중점과제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11기 의장에는 신윤교 위원이 선출됐다. 제11기 지역발전협의회는 각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등 문경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신윤교 의장은 “제11기 지역발전협의회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문경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위원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하는 등 문경 발전에 실질적인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제11기 지역발전협의회의 출범을 축하드리며,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문경 발전의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협의회와
2026년 9월 14일(월) 13:30, 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영업총괄 본부장 박병규)이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휴진)에게 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후원 전달식에는 EBTS협동조합 박병규 영업총괄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EBTS협동조합 박병규 영업총괄본부장은 “한 번의 후원이 아닌 매월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장애인분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28번째 후원을 맞이한 만큼, 그동안 보내주신 마음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에 더욱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체육관장은 “매월 잊지 않고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28번째 후원까지 함께해 주신 EBTS협동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랜 시간 한결같이 보내주신 관심과 정성은 체육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소중한 후원금은 이용자들의 건강 증진과 보다 나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구미시는 추석 연휴 기간 고향 방문, 가족 모임, 여행 등으로 대규모 이동과 사람 간 접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을 당부했다.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 섭취로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명절에는 여러 사람이 음식을 함께 나눠 먹거나, 조리 후 장시간 보관된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음식은 충분히 익히기 ▲조리한 음식은 가급적 바로 섭취하고 장시간 실온에 보관하지 않기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 만약 같은 음식을 먹은 뒤 2명 이상의 집단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벌초·성묘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 추석 연휴 기간 벌초나 성묘, 여행 등 야외활동이나 농작업 시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주의해야 한다. 가을철에는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의 활동이 증가하므로 ▲밝은색의 긴 옷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 ▲풀숲에 직접 앉는 것을 피하고 돗자리 사용 ▲귀가 후에는 즉시 옷을 털어
구미시의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두근두근~ing」이 상반기 높은 호응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9월 12일 호텔 금오산에서 지역 미혼남녀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6기 행사를 개최하며 하반기의 설렘을 이어갔다. ※ 상반기 행사 실적 : 총 5회 개최, 130명 참가, 46명(23커플) 매칭(35.3%)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대규모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기수별 소규모 만남으로 운영 방식을 일부 개선했다. 참가자 간 충분한 대화와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참여 인원을 세분화하고, 아이스브레이킹, 1:1 대화, 그룹별 소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는 만남이 이뤄지도록 했다. ※ 개선사항 : (기존) 대규모 행사 4회 → (변경) 대규모 행사 2회, 소규모 행사 8회 앞으로 하반기 행사는 7기부터 10기까지 총 4개 기수의 소규모 만남 행사를 10월 17일과 31일 각각 2회씩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미혼남녀들에게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행사 운영 방식을 개선하면서 참가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교류하는 데 더욱 집중할
구미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를 대비해 관내 대규모 공동주택 및 재개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현장 관리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명절 연휴 기간 공사 중단과 현장 관리 인력 감소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장 주변을 이용하는 시민과 귀성객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구미시는 연휴 전까지 각 시공사가 현장별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공사장 주변 안전시설과 환경정비를 완료하도록 지도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5,373세대 규모 주요 건설현장 4곳 집중 관리 주요 관리 대상은 ▲봉곡동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491세대, 2027년 3월 준공 예정) ▲국가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 ‘대광로제비앙 메가시티’(2,740세대, 2027년 7월 준공 예정) ▲형곡3주공 재건축 현장(770세대, 2028년 12월 준공 예정) ▲광평동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1,372세대, 2029년 4월 준공 예정) 등이다. 4개 현장에서 추진되는 공동주택은 총 5,373세대 규모로, 구미시는 대규모 주택공급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에도
구미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지원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는 오는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낙동강체육공원 제2주차장과 동락공원 제2주차장에서 진행된다. 구미시가 지원하고 경상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Carpos) 구미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5인승 이하 승용차와 1톤 이하 승합차를 대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제동장치 및 엔진작동 상태 ▷등화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노후 와이퍼 교체 및 타이어 공기압 충압 ▷워셔액·엔진오일 부족분 보충 등 장거리 운행 전 확인이 필요한 차량 상태 전반이다. 특히 이번 무상점검에는 Carpos 구미시지회 소속 정비사 140여 명이 재능기부를 하고, 인동자율방범대(대장 김일현) 20여명이 행사장 주변 교통통제 및 안내를 하는 등 지역봉사단체도 참여해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 이동을 돕는다. 구미시는 차량 무상점검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도 진행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운행을 독려할 계획이다. 시는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차량의 기본적인 정비 상
구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사전점검과 24시간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 시는 9월 2일부터 18일까지 대규모 점포 8개소, 물류창고 3개소, 전통시장 16개소 등 총 27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소방·전기·가스·건축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와 사고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추석 연휴 전까지 조치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새마을중앙시장 일원에서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100여명이 참여하는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실시한다. 전기·가스 화재 예방, 귀성 전 차량 점검 등 명절기간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안전수칙을 시민들에게 집중 홍보한다. 연휴 기간에도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기상 상황과 각종 재난 발생 징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해 현장 대응에 나선다. 통합관제센터에서
구미시는 지난 9월 12일(토)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애란) 주관으로 사회복지분야 종사자, 봉사자,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 서비스展」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기념식은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20명) △사회공헌장 시상 △복지서비스 부스 운영 △재능기부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제4회를 맞는 사회공헌장의 영예는 (주)신창메디칼(대표 김용창·김유신)과 (주)에스엠테크 임정포 대표에게 돌아갔다. '복지서비스展'에는 노인·장애인·아동 등 4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분야별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장애인 재활 체험·치매 예방 게임·사회적 고립 자가진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복지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사회공헌 사진 공모전’수상작을 전시해 일상 속 나눔의 모습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행사가 복지의 가치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의
경상북도는 9월 10일(목) 신월성원전 2호기 방사능 누출 사고를 가정한 ‘2026년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진행했다. 경상북도를 비롯해 원자력안전위원회, 행정안전부, 포항시·경주시·울산광역시 등 월성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인근 지자체와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지역주민·학생 등 약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월성원전 기준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는 경주시 9개 읍·면·동, 포항시 2개 읍·면, 울산시가 포함된다. 이번 훈련은 지진에 따른 월성원전 방사능 재난상황에 산불로 인한 한울원전의 백색비상 상황을 더한 복합재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돼, 도내 원전의 동시 다발적 사고 상황을 처음 반영했다. 이에 따라 기관별 지역대책본부가 발족됐고, 현장에는 헬기와 전세버스 등 각종 장비가 동원돼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주민대피 및 구호 훈련이 이뤄졌다. 경북도는 단계별 방사선 비상발령(백·청·적색)에 따라 ‘원자력안전 분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의거 지역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신속히 가동하고, 기관별 임무를 점검하는 한편, 경주시·포항시 등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주민·학생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집결지·구호소 대피, 갑상샘 방호약품 배부 및 복용
구미시가 수점동 대성저수지 일원의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했던 도로를 확장·정비하는 ‘지방도 905호선 개설사업’을 마무리하고 전 구간을 개통했다. 십수 년간 도로 확장을 건의해 온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면서 통행 편의와 교통안전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십수 년 주민 숙원, 적극 행정으로 사업 돌파구 마련 해당 도로는 차량 교행이 어려울 정도로 폭이 좁고 선형도 불량해 주민들의 도로 확장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2024년 이전까지 비법정도로로 이용되면서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 협의가 원활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미시는 2024년 7월 해당 노선을 지방도 905호선으로 지정하고 도로구역을 결정해 토지수용 절차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도비 보조금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했다. 사업 과정에서는 편입 토지 보상 문제와 관련한 민원 및 소송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기도 했다. 구미시는 관련 법령에 따른 토지수용 절차를 거쳐 지난 8월 편입 토지를 확보하고 공사를 재개했다. 18억8천만원 투입 ··· 456m 도로 확장·정비 이번 사업은 2025년 3월 착공해 총사업비 18억8천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