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태백시장 김연식입니다. 구미일보 창간 10주년을 태백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이안성 대표님을 비롯한 구미일보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 언론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지방화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구미일보는 그간의 축척된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과 지역주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파트너십으로 지역 발전의 큰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이끌어 내며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왔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민선 6기 3년을 맞은 태백시는 힘차게 다시 뛰는 태백, 시민이 행복한 산소도시 태백을 위하여 힘차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가 활기찬 도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도시,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람 중심의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구미일보도 지역발전의 중심에 서서 우리 시가 산소도시 태백, 휴먼시티로 발전을 거듭해 나갈 수 있도록 힘과 역량
‘열린소통, 더 크고 바른 언론’을 추구하는 구미일보 창간 10주년을 43만 구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느 때보다 인터넷신문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에 소명의식을 가지고 구미일보를 그동안 국내 최고의 언론으로 이끌어 오신 이안성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축하와 함께 그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언론은 우리 사회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올바른 길을 제시해주고 대안을 모색하는 공기(公器)입니다. 언론이 이러한 사회적 책무를 다할 때 우리 사회는 보다 올바르고 객관적이며 구체적인 발전을 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미시 또한 최첨단 산업도시에서 그린시티로, 인문과 문화의 도시로 재도약을 이루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 독일 미국 등 세계로 활동 범위를 넓혀 ‘세계 속의 명품도시’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구미시가 나아가는 한 걸음 한 걸음에는 언론의 도움이 컸다고 자신합니다. 특히 구미일보의 남다른 협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글로벌시대에 지방도시가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언론의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창간 10주년을 맞은 구미일보가 지역민들과 독자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존경하는 구미일보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구미시(갑) 국회의원 백승주입니다. 항상 구미시민과 함께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으로 우리 지역의 발전에 크게 일조해 온 구미일보가 창간 10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이안성(송희) 발행인님을 포함한 임직원,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구미일보는 지역언론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와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줌으로써 지역민과 지역문화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며, 정론직필의 언론으로 지역 사회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시민의 시선에서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동시에 지역 안팎의 정보를 지역민들에게 제공하여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오피니언 리더로서 시민 의식의 향상을 위해서도 부단히 노력해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시 한번 구미일보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명실상부한 경상북도의 중심도시 구미시의 발전을 선도하고 시민들의 눈과 귀를 대변하는
무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7월에,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경북은 물론 전국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지역발전에 큰 힘이 되어 온 「구미일보 창간 10주년 기념」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독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대안 있는 비판과 비전을 제시하고 올바른 정보전달을 위해 불철주야 실시간 취재, 보도에 최선을 다하며, 지금까지애써 주신 이안성 구미일보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구미일보는 지난 10년간 변치 않는 초심으로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발전적인 대안 제시로 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앞으로도 날카로운 시각을 견지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 언론의 선두주자로 그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문성과 정론직필로 뉴스의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어가는 구미일보가 항상 바른 시각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하며, 경북의 중심 언론으로 자리잡은 구미일보가 시.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과 날카로운 비판으로 시.도민들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
구미일보 창간 10주년을 전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항상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외된 약자를 대변하면서 지역의 여론을 주도해 나가고 계신 이안성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터넷신문은 급속도로 변화하는 미디어환경 변화의 흐름속에서 지방화시대를 선도하는 여론의 창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역인터넷신문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생생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지역의 뉴스가 세계가 주목하는 이슈가 될 수 있는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구미일보가 인터넷신문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염원과 정서를 함께 공유하는 공동체적 언론으로의 역할을 다하고,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지역 대표 인터넷신문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합니다. 지금 우리 경북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주4일 근무제 시행과 함께 일자리마련에 도정 최우선을 두는 한편 지역안정과 민생경제를 살려 서민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지금까지의 어려움을 헤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밑에서부터, 현장에서부터 희망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발빠른 뉴스” 구미일보 창간 10주년을 43만 구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구, 김천, 칠곡, 성주 멀리 태백시에 이르기까지 정치 · 경제 · 사회 · 교육 ·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빠른 시간내에 네티즌들에게 기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구미일보 이안성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서 인터넷 언론의 역할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촌각을 다투는 정보와 지역의 현안에 대한 빠른 판단과 처방이 필요한 글로벌 시대에 인터넷 언론인 구미일보는 실시간 보도와 쌍방향 네트워크로 지역의 토론과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 또한 전문가들이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사회문제에 대한 올바른 진단과 처방을 하기 위한 전달자 역할을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구미일보가 올바른 정보전달과 논평을 통해 진실을 알리는데 왜곡됨이 없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지역봉사자 역할을 충분히 소화해 주시길 바랍니다. 나아가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지역 정보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구미일보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