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원장 이종주)는 주중 검진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일(근로자의 날)에 ‘정상근무’를 실시한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정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며 종합검진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5대 암 검진, 생애전환기 검진, 일반건강검진), 채용신체검사, 예방접종 등을 실시한다. 검진은 오전 7시 30분부터 16시30분까지 이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대구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연령별·질환별 특화검진, 전문 상담사와의 1대 1 상담을 통한 맞춤형 건강검진 등의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이종주 원장(순환기내과 전문의)은 “메디체크(맞춤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건강검진부터 전문 분과별 상담 및 치료까지 대구시민의 평생 건강관리를 책임지겠다. 평소 시간 투자가 어려운 직장인과 자영상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검진문의] 대구지부 (053)757-0500, http://daegu.kahp.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