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제9대 의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임시회인 제296회 임시회(6월 17일 ~ 6월 22일)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2년에 개원한 제9대 구미시의회 4년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사실상의 마지막 의사일정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동의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도있게 예비 심사를 거치고 22일 마지막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박교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들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했던 제9대 구미시의회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하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처음 의원 선서를 하던 그날의 초심을 기억하며,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완벽하게 유종의 미를 거두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7일 오전 10시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경상북도와 도정 및 의정 업무에 대한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융합형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인사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1년 12월 경상북도의회와 경상북도 간 체결된 ‘인사운영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구체화하여 양 기관 간 실무 공무원의 정례적 인사교류에 필요한 사항을 명문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르면, 양 기관은 향후 실무 공무원 중심의 1대1 파견을 원칙으로 하는 인사교류를 본격적으로 정례화한다. 또한,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양 기관 인사부서 실무자로 구성된 ‘인사실무협의회’를 상시 가동하여, 세부 실행 지침을 마련하고 교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인사교류 활성화는 도의회와 집행부 간 벽을 허물고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굳건히 다지고, 우수한 인재들이 의정과 도정을 두루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도의회가 앞장서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6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6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12대 경상북도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뜻깊은 회기가 될 예정이다. 제363회 임시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해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도민의 삶과 직결된 각종 민생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ㆍ의결할 계획이다. 18일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12대 마지막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며,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이 2026년도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경예산안의 필요성과 편성된 예산규모 등이 담긴 제안설명을 한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서는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소관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2차 본회의는 6월 26일에 개의하여 지난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동안 활동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를 비롯한 7개 특별위원회의 성과가 담긴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이번 회기 동안 각 위원회에서 심사된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6월 17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13대 도의원 당선인 64명을 비롯해 박성만 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정의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상견례를 넘어 앞으로 4년간 경북의 미래를 이끌어 갈 도의원들이 지방자치의 가치와 시대적 책무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당선인들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밝히며, 오직 도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중심에 두는 바른 의정을 약속했다. 또한, 당선인들은 의회 운영체계와 입법·예산 심사, 정책지원 제도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고, 공직윤리와 의정홍보 교육, 전자회의시스템 실습 등을 통해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변화하는 지방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 과정은 더욱 성숙하고 혁신적인 의회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 됐다. 오는 7월 2일 개원을 통해 공식적인 의정활동의 막을 올리는 제13대 경상북도의회는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과 변화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
수도권과 지방의 문화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3건의 패키지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다. 구자근 국회의원(구미갑)은 비수도권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지방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문화진흥법 개정안’,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안’, ‘국민 여가 활성화기본법 개정안’ 등 이른바 <지역문화 균형발전 3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취약한 지방의 문화 인프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수도권과 비교하여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구자근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문화기반시설 총람(2022)’자료에 따르면 1개 시·도당 문화시설 수가 수도권의 경우 382.7개였으나, 나머지 시도의 경우는 142.4개로 수도권 대비 37.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연구원에 진행한 ‘지역 불평등 국민 인식조사(2021)’에 따르면 인프라 관련 ‘문화·여가 시설’불평등이 가장 심하다(45.2%)는 답변 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그만큼 지방의 주민들은 문화시설 접근성과 문화 프로그램 이용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여건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구자근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안동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선택을 시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 이재갑은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공식 선언하고자 합니다. 저는 1991년 처음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은 이후 36년 동안 정당보다 주민을,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지역의 발전을 우선하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의정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지방의원은 중앙정치의 대리인이 아니라 주민의 대변자여야 한다는 소신 아래 정당공천제에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며 무소속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때로는 외롭고 힘든 길이었지만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 덕분에 저는 전국 최초 10선이라는 영광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지역을 위한 봉사였고, 정당보다 주민이 먼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안동은 중요한 갈림길 앞에 서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안동은 경북 북부의 중심도시이자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는 자부심을 지켜왔지만, 한편으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산업 기반 약화, 청년 유출이라는 거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께서는 안동이 개발과 발전의 중심축에서 소외되어 왔다는 안타까움을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국민의힘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을)은 12일, 고아읍 남계초등학교 복도중창 및 바닥교체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7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1960년대에 개교한 고아읍 남계초등학교는 건물 노후화로 인해 학교 시설 보수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확보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700만원은 노후화된 복도중창과 바닥을 교체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창틀 이탈이나 바닥 미끄러짐 등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이 줄어들고, 학생들의 교내 생활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명구 의원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은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저해할 뿐 아니라 안전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속한 개선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의원은 “지역과 학교에 따라 교육환경이 달라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구미의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필요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의원은 지난해에도 △옥성초등학교 소규모 옥외체육관 증축 2억5,000만원 △도개고등학교 특별교실 증축 5억4,600만원 △진평중학교 진입로 포장 1억 5,4
국민의힘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을)은 6월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김소희·김용태 의원과 함께 일반수소발전시장 축소 규탄 공동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구미 소재 수소연료전지 기업들과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에 수소발전 입찰시장 물량 축소 재검토를 촉구했다. 정부는 최근 일반수소발전시장 물량을 기존 연간 1,300GWh에서 930GWh로 축소하는 고시를 발표한 바 있다. 강명구 의원은 공동 기자회견에서 "지금 세계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AI 데이터센터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며 "기후부가 온실가스를 이유로 국내 기업 전체 물량을 125MW 수준으로 줄이는 사이, 미국에서는 단일 기업이 그 22배에 달하는 수소연료전지를 AI 경쟁의 핵심 분산전원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신임 상근부회장에 지난 4월까지 기후부 소속 실장급 공직자가 선임된 데 대해서도 “어려움에 빠진 업계를 대변해야 할 자리에 에너지·전력시장과 거리가 먼 환경 행정 라인 출신을 앉힌 것은, 업계의 반발을 내부에서부터 억누르려는 부적절한 인사"라고 규탄했다. 이어진 구미 소재 수소연료전지 공급망 협력사 등과의 합동 기자회견에서는 시장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6월 3일 경북교육감선거 종료후 6월 4일 경북지역 곳곳을 돌면서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용기 후보는, “지난 수개월동안 경북교육의 변화를 위해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303,704명의 ‘경북교육의 변화’를 열망하는 도민들의 지지를 기억하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경북교육의 대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기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도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많은 아쉬움이 남고, 여러분께 더 좋은 결과를 안겨드리지 못한 송구함도 크다.”며, “하지만 이번 선거가 실패로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경북 곳곳을 누비며 경북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이야기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사교육 걱정없는 책임교육,작은 학교를 살리는 교육, AI시대에도 사람을 중심에 두는 교육, 모두가 행복한 교육민주주의를 이야기했다. 비록 선거는 끝났지만 민주진보교육의 가치와 꿈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303,704명과 함께 뿌린 씨앗은 언젠가 반드시 경북교육의 변화로 꽃피울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이용기 후보는 6월 4일 경산(중방동, 중앙동, 동부동, 백천동, 서부1,2동), 칠곡(왜관읍,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이 3선 고지 달성 이후 첫 공식 행보로 당선증을 교부받고, '대한민국 으뜸 경상북도'를 향한 본격적인 도정 구상에 돌입했다. 이철우 당선인은 4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하여 당선증을 수령했다. 이 당선인은 앞서 치러진 지방선거 개표 시작 후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날 당선증을 교부받은 이 당선인은 "도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도민들의 성원으로 3선 도지사라는 영광을 안았지만, 동시에 어깨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상북도를 대한민국 으뜸가는 광역자치단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당선인은 도정 파트너들과의 상생 협력 의지도 확고히 했다. 그는 "함께 당선되신 임종식 경북교육감 당선인과 비례대표 도의원 당선인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경북 교육과 도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잘 모시며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이 당선인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경상북도의 도약을 위해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발로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철우 당선인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늘의 이 영광스러운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41만 구미시민 모두의 승리이자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미시민들께서는 과거보다는 미래에 투표해 주셨습니다. 저 김장호는 구미의 혁신과 재도약에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기간 동안 주신 시민 여러분의 열렬한 지지와 희망에 대해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특히, 지역 정치권의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에 대해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마지막까지 경쟁을 펼쳐주신 다른 후보자분들과 그 지지자분들께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각 후보님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이를 구미발전을 위한 에너지로 바꿔 나가겠습니다. 지난 선거과정에서 생겨났던 갈등을 봉합하고, 통합과 화합을 이뤄나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저 김장호는 시민 여러분께 말이 아닌 확실한 결과로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앞으로의 4년도 구미를 혁신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기 위해, 운동화를 신고 오직 구미를 위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희망찬 구미의 미래를 향한 여정에 시민 여러분께서도 늘 함께해 주십시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존경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저 이철우에게 경북의 내일을 맡겨주셨습니다. 이번 승리는 경북을 지키고,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만들라는 도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경북 곳곳에서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손을 잡았습니다. 그 손에 담긴 삶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청년의 일자리 걱정, 어르신의 의료와 돌봄 걱정, 소상공인과 농어민의 생계 걱정, 그 모든 목소리를 제 가슴에 깊이 새겼습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이제부터는 오직 경북입니다. 갈라진 마음은 다시 하나로 모으고, 흩어진 힘은 경북의 미래를 여는 뜨거운 에너지로 만들겠습니다. 통합신공항으로 경북의 하늘길을 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수도권과 당당히 겨루며 세계로 나아갈 큰 길을 만들겠습니다. 첨단산업과 에너지, 농업대전환과 문화관광으로 청년이 떠나는 경북이 아니라 청년이 꿈을 안고 돌아오는 경북을 만들겠습니다. 산불과 재난의 아픔이 남은 곳에는 더 따뜻한 손길을 보태고, 북부권과 동해안, 서부권과 남부권이 함께 일어서는 균형발전의 길을 열겠습니다. 저는 다시 얻은 삶을 경북과 대한민국을 위해 바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