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영천·성주·상주·문경 등 경북 서·남부권 4개 지역을 잇달아 방문하는 ‘광폭 행보’를 보이며 막판 표심 결집을 위한 총력 유세에 나섰다. 이철우 후보는 이날 오전 영천을 시작으로 성주와 상주를 거쳐 문경에 이르기까지 쉴 틈 없는 강행군을 펼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 전원 당선을 통한 ‘원팀(One-Team) 체제’ 구축을 강력히 호소했다. 이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지역이 제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도지사 한 사람만의 힘으로는 부족하다"며,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까지 모두 국민의힘 후보들이 압도적으로 당선되어 한마음 한뜻으로 발전을 위해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매서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정당한 것처럼 포장된 민주당의 ‘의회독재’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무서운 적"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사실상 대구·경북 통합이 잠정 중단된 것도 민주당의 의회독재에 가로막혔기 때문"이라며, "가장 먼저 통합을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막 걸음마를 뗀 광주·전남 통합을 우선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6월 2일(화) 오전 10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민을 향해 "투표로 무너지는 경북을 살려달라"며 마지막 주권 행사를 강력히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이날 회견문에서 "지금 우리 경북은 전국 최고의 인구 소멸 위험 지역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무너지고 있다" 라며 "일자리가 없어 정든 고향을 떠나는 청년들과 그 뒷모습을 바라보는 부모들의 한숨, 문 닫는 골목상권과 활력을 잃은 농촌이 오늘날 경북의 가혹한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라던 경북의 자부심은 깊은 상처를 입었고 미래는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며 "이대로 두면 경북은 쇠락을 넘어 소멸의 길로 들어선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특히 오 후보는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와 국민의힘 독점 체제를 겨냥해 날 선 비판을 쏟았다. 그는 "경쟁과 견제 없이 30년간 이어온 정치로는 경북의 미래를 바꿀 수 없다" 라며 "인구 소멸 위기가 전국적 흐름이라며 책임을 회피하는 무책임한 도지사, 본인조차 대구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놓고 대구·경북 의료는 하나라며 대구 의료 인프라를 경북 의료 수준으로 치부하는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경북 상주·문경)은 6월 1일, 자신을 향해 ‘입법로비 의혹’을 제기한 육견단체 구미회원(이OO)을 상대로 고발 조치를 단행하며 추악한 정치공작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지난 29일 지역의 한 인터넷 신문이 임이자 의원에 대한 입법로비 의혹을 제기했고, 해당 기사를 기반으로 지역 여론은 물론 민주당 대변인과 친여 성향의 중앙언론까지 나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전후해 의혹을 확산시킨 바 있다. 이에 임이자 의원 측은 이를 추악하고 저급한 정치공작으로 규정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사실관계를 상세히 밝히는 한편, 근거 없는 저질 기사를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이를 선거에 활용해 유권자를 기만하고 공작 정치를 일삼는 민주당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육견단체 역시, 임이자 위원에 대한 입법로비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그러나 육견단체 회원 이모 씨는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의혹이 허위사실임이 명백히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31일 또다시 한국유통신문 인터뷰를 통해 임이자 의원에 대한 허위 주장을 반복했으며, 해당 인터뷰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게시·확산되도록 했다.
오늘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씻을 수 없는 슬픔을 안게 된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병상에서 회복 중인 부상자분들의 무사 안녕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참사 소식에 온 국민이 비통함에 빠져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는 2018년, 2019년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관계 당국은 단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노동자의 안전을 지킬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주십시오.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일터에서 안전이 보장되고, 땀 흘려 일하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여야 합니다. 민주진보 후보로서,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경북 교육을 위해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지금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사고 수습에 온 마음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비통한 현실 앞에서 유세와 로고송 송출 등 일체의 시끄러운 선거운동을 중단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희생자분들의 영면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삼가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이용기
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 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로고송 사용과 율동 유세를 전면 중단하고 차분한 선거운동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경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세척작업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큰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비보를 접한 김상동 후보 캠프는 즉각 긴급 선대위 회의를 열고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고 크나큰 슬픔에 잠겨있을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부상자분들의 무사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상동 후보 측은 1일 오후부터 선거 유세차량의 로고송 송출과 선거 운동원들의 율동 등 떠들썩한 유세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조용한 유세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상동 후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이번 참사를 지켜보며 우리 아이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교육 현장 역시 안전이 최우선시되어야 함을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이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공약으로 ‘돌봄의 재개념화와 학부모 부담 경감 패키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공약은 그 비전을 학부모가 실제로 체감하는 교육복지와 돌봄 지원으로 구체화한 정책으로 평가된다. 임종식 후보는 “돌봄은 단순히 아이를 맡아주는 일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과 학습, 정서와 안전을 함께 살피는 공교육의 책임”이라며 “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아이의 배움과 꿈을 가로막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방과후학교 수강료 부담을 단계적으로 낮추고, 수강료 상한제 도입을 검토해 가계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돌봄교실 희망자 수용을 확대하고, 신청부터 출결 확인까지 학부모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원스톱 돌봄 예약 플랫폼 구축도 추진한다. 토요 방과후학교 간편식 시범 운영, 지역 대
구미시 산악회연맹 및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구미지부에서는 산악회 행사 명분으로 관변단체 회원 약1,250명을 안동으로 이동시킨 뒤 참가자들에게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시민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만약 이러한 의혹이 사실이라면 단순한 친목행사가 아니라 공직선거법이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등에 해당할 소지가 있는 중대한 사안이다. 특히, 선거를 사흘 앞둔 시점에서 대규모 인원을 동원하고 금품성 물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은 구미시민의 소중한 한표를 왜곡하는 공정선거 원칙에 대한 시민사회의 우려를 키우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 선거는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 금품제공이나 조직동원으로 표심을 움직이려는 시도는 시민을 무시하는 행위이며 공정선거 정신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다. 장세용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의혹과 관련된 행사 주최 측 및 관계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첫째, 해당 행사와 상품권 제공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시민 앞에 즉각 공개하라. 둘째, 행사 참석 인원과 상품권 지급 여부, 재원 조달 과정에 대해 명확히 해명하라. 셋째, 선거관리위원회와 관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전)국회의장이 1일 구미역 광장을 찾아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우원식 전)국회의장은 이날 시민들에게 “구미를 다시 살릴 사람, 구미 변화를 이끌 사람은 장세용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과 민주당의 강한 추진력으로 구미 재도약의 길을 반드시 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원식 전)국회의장은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추진과 반도체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언급하며 “정부와 민주당이 반도체특별법과 국가산단 첨단기업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장세용 후보는 우원식 전 국회의장에게 구미 미래산업 육성과 국가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장세용 후보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말씀하시는 것은 무너진 구미 경제를 반드시 살려달라는 절박한 요구”라며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경북신공항 시대에 맞춘 교통혁신과 KTX 교통망 확충, 반도체 첨단기업 유치와 국가산단 대전환으로 구미 경제를 반드시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투자하는 새로운 구미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유세를 마친 뒤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장세용 후보는 중앙시장을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발전 및 경북의 도약을 이끌고 있는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12일차인 6월 1일, 경북 상주 지역을 찾아 집중유세를 펼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상주·문경 지역구의 임이자 국회의원, 강선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 등 상주 지역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해 국민의힘의 필승을 다짐하는 뜨거운 ‘원팀’ 세몰이를 보여주었다. 단상에 오른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상주는 앞으로 농식품 시대의 가장 빛나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경상도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 상주가 경북의 중심으로서 농업과 산업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최근 상주 지역 선거판을 흔드는 여러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를 적극 엄호했다. 이 후보는 “임이자 의원님과 안재민 후보가 여러 모략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진실은 변하지 않으니 전혀 걱정할 것 없다”며 “도민과 상주시민 여러분이 이미 진실을 다 알고 계신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흔들림 없이 안재민 후보를 확실하게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이 후보는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만남을 언급
6·3 지방선거를 단 이틀 앞둔 6월 1일,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이재명과 함께 경북 대전환'을 기치로 내걸고 경북 전역을 훑는 메머드급 총력 유세 일정에 돌입했다. 오 후보는 포항 형산교차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본격적인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일정은 선거 전 마지막 유세 총력전으로, 경북의 해묵은 침체를 끊어내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대전환의 모멘텀을 마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어 의성군 안계면 용기리에 위치한 안계 5일장을 찾아 전통시장 상인 및 지역 주민들과 만나 민생 소통을 이어갔다. 오 후보는 낙후된 경북 북부권의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보전을 약속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정치권의 전폭적인 지원사격도 잇따랐다. 구미 새마을중앙시장 남문에서 열린 '구미 집중유세'에는 우원식 전 의장과 안도걸 의원이 합류해 화력을 보탰다. 또한, 칠곡군 왜관시장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중남부권 표심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안동 암산나라 안동점 앞 삼거리에서 개최된 '안동 지원유세'에는 정청래 당대표와 최혁진 의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오중기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지도부의 합류로 유세
선거일을 불과 사흘 앞둔 5월 31일, 구미시 관내 각종 단체 회원 1,250여 명이 버스 25대에 나눠 타고 안동으로 이동한 대규모 행사와 관련해 조직 동원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산악연맹 한마음대회’ 명목으로 진행됐으며, 구미시산악연맹 회장이자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최병식 회장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행사 당일 출발지인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구미시장 후보 가운데 김장호 후보만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에게 인사를 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선거 직전 대규모 인파와 후보자 접촉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D-3 박정희체육관 집결 ··· 후보자 인사 논란 행사는 5월 31일 오전 8시 구미 박정희체육관 주차장에서 시작됐다. 제보자들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산악연맹 회원뿐 아니라 봉사단체, 지역 사회단체, 소상공인 관계자 등 다양한 인원으로 구성됐으며, 버스 25대 규모로 안동으로 이동했다. 실제 현장을 확인한 제보자들은 "산악연맹 행사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단체 회원들이 섞여 있었다"고 주장했다. 행사 현장에는 김장호 후보가 직접 방문해 참가자들에게 인사를 했으며, 김 후보
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가 주말에도 쉬지 않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며 경북 지역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철우 후보는 31일(일) 오전, 경산 지역을 찾아 조지연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경산 지역 출마자들과 함께 합동 집중유세를 펼치며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집중유세 단상에 오른 이철우 후보는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들이 모두 당선되어 조지연 국회의원과 함께 힘을 모은다면 경산을 경북에서 가장 멋진 도시로 만들어갈 수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 후보는 경산의 미래 비전으로 ‘대구·경북 통합’과 ‘4차 산업혁명 중심지 도약’을 제시했다. 그는 “경산은 현재 경북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이며, 대구·경북이 통합되면 그 수혜를 가장 빠르고 크게 누릴 곳이 바로 경산”이라며, “앞으로의 사회는 AI, 디지털 등 지식산업이 중심이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다. 대학이 밀집한 경산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지식산업 중심지로서 미국의 거대 디지털 기업과 같은 세계적 기업을 키워낼 수 있는 적임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을 향한 날 선 비판도 이어갔다. 이 후보는 “민주당은 광주·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