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배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지난 3월 18일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구미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3월 25일 구미역 광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임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지금 구미의 위기는 지역 인맥에 밝은 ‘관리형 리더십’으로는 결코 돌파할 수 없다”며, “중앙정부를 움직여 예산을 확보하고, 금융 시스템을 가동해 기업을 살려낼 실전형 경제 해결사만이 구미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경북 예천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신문 배달로 학업을 이어간 그는 자신의 삶을 “결핍을 투혼으로 바꾼 여정”이라고 설명했다. 검정고시에서 출발해 정책학 박사과정까지 이어진 이력은 ‘흙수저 경제전문가’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특히 캠코 노동조합 위원장 시절 원효대사의 화쟁(和諍) 정신을 노동 현장에 접목해 ‘무분규 전원 정규직화’라는 성과를 이뤄냈으며, “이 성공 DNA를 구미 산업단지에 이식해 ‘임명배가 있는 구미에는 파업이 없다’는 신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구미의 과거 영광 복원을 넘어 도약과 발전을 위해 단순한 현금 살포형 포퓰리즘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돈맥경화’를 뚫고 ‘G-실리콘밸리’를
정지원 구미시의원(구미시 차선거구·양포동)은 3월 31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구미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이라며 “재선으로 구미의 산업, 경제, 복지와 그리고 주민 삶을 보다 향상할 것인지, 아니면 다시 실험적 정치에 맡길 것인지 시민 여러분께서 판단해 주셔야 한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영유아, 아동, 청소년, 청년, 여성 등 그동안 정치권에서 다소 소외되었던 분야에 초점을 맞춰 의정 활동을 했으며 후반기에는 산업건설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첨단산업과 기업경제 등의 분야에서 전문가적인 모습과 결과를 만들어왔다. 또한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하는 ‘뚜벅이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구 민원 해결뿐만 아니라 영유아 돌봄, 청소년, 청년, 여성 등의 다양한 정책 분야 활동과 문화, 체육, 공원 등의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보 등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원칙을 실천해 왔다. 정 예비후보는 “민주당식 보여주기 정치와 공약 경쟁으로는 구미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며 “구
윤종호 경북도의회 의원(구미6, 국민의힘)은 4월 1일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미역 신설’과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기 추진’, 그리고 ‘구미를 경유하는 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대표 산업도시로, 5개 국가산업단지에 3,700여 개 기업과 9만 명 이상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경북 수출의 63%를 차지하는 국가 핵심 수출 거점”이며, “최근 반도체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가 조성되면서 산업구조가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미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약 10km 거리에 위치해 최적의 접근성을 가지고, 향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물류의 약 80%가 구미 산업단지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신공항 배후지역으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120년간 신규철도 사업이 없었으며, 신공항과 직접 연결되는 철도망이 전무한 실정”이라며 교통 인프라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윤 의원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경북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하는 핵심 인프라인 만큼, 산업단지 접근성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측은 이 후보와 관련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생산하고 이를 조직적으로 유포해 온 특정 인물들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철우 캠프 법률지원단 관계자는 4월 1일, 네이버 밴드 등 SNS상에서 활동하며 이 후보를 비방할 목적으로 가짜뉴스를 지속적으로 유포해 온 신원미상의 인물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죄)’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경상북도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번에 고발된 피고발인들은 네이버 밴드와 카카오톡 단체채팅방 등 폐쇄적 온라인 커뮤니티의 특성을 악용하여, 이 후보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마치 사실인 양 게시하고 이를 광범위하게 퍼나르기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를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 근거 없는 가짜뉴스를 조직적으로 생산·유포하여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고 민의를 왜곡하려 한 점이 고발의 주요 배경이 되었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건전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되, 익명성 뒤에 숨어 조직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인격을 살인하는 행위는 민주주의의
이번 경북도지사선거 예비후보로 출마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선거캠프 일동은 2026년 4월 1일(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다가오는 경북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이철우 예비후보를 경북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 것으로, 향후 선거 구도와 지역 정치권 연대 흐름에서 큰 상징성을 갖는 행보로 해석된다. 이번 지지선언은 이철우 예비후보 측의 요청을 최경환 후보 측에서 회의를 통해 전격적으로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최경환 후보 측은 “현상 유지에 머무르기보다 과감한 혁신과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공약, 이를 추진할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해 이철우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울러 지역의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정치·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최 전 부총리가 제시해 온 경북 비전에 공감하고 이를 적극 지지하는 입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경북의 비전을 함께 담아내고,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비전과 실천 공약을 만들어 가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특히 정치와 행정 현
구미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를 '2026년 제1차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돌입한다. 4월에는 체납세액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5월에는 체납내역 열람 및 납부가 원스톱으로 가능한 카카오톡 모바일 체납안내문을 발송하여 자진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운영해 체납자 거주지 및 생활 실태 등 현장 중심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징수 가능성을 분석해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을 유도한다. 고액·상습 체납자는 부동산·차량·금융자산 등 재산압류 및 공매(추심), 관허사업제한, 공공정보등록, 명단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로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연중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하며, 대포차를 포함한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견인조치 및 공매를 진행하는 등 현장 징수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회생을 지원하고, 생계유지 곤란자는 복지부서에 연계할 계획이다. 한승우 징수과장은 “지방세입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한 핵심 재원이며 이번 일제 정리기간을
이동업 경북도의회 의원(포항7·국민의힘)은 18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매년 6만 명에 달하는 청년 유출 문제를 지적하며 그 근본 원인인 일자리 부족 해결을 위한 ‘행정의 대전환’을 요구했다. 국가데이터센터 자료에 따르면, 도내 타·시도 전출인구 중 도내 청년(19~34세)의 전출 비중은 2021년 47.6%에서 2025년 49.9%로 증가했으며, 전출 사유 1위는 단연 ‘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업 의원은 일자리가 사람을 머물게 하는 핵심임에도 경북도는 정작 일자리를 만드는 지역 기업 지원에 인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경북도와 산하 공공기관의 용역 및 건설 계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계약 금액의 절반이 넘는 54.7%가 타 지역 업체로 유출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타 지역 업체와의 계약 건수가 2024년 대비 2025년에 17.5%나 폭증한 점을 들며 “지역 업체 소외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경북도가 지난 5년간(2021~2025년) 청년 창업 지원에 832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부었지만, 정작 입찰 등 실전에 나선 청년 기업들은 ‘높은 실적의
김일윤 전 국회의원(5선), 임인배 전 국회의원(3선), 김석준 전 국회의원(초선)이 김재원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공동 담화를 통해 최근 경북 지역 경제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발전과 경제 회복을 이끌 강력한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재원 예비후보는 풍부한 정치 경험과 중앙·지역을 아우르는 정책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며 경북 경제를 되살리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에 김재원 예비후보는 뜻깊은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북 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은 지역 원로 정치인들의 연이은 지원이라는 점에서 향후 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임명해 구미시 양포동 경북도의원 예비후보는 지역 내 교통 불편 해소와 도시 기반 확충을 위한 ‘교통 및 도시 기반 개선’ 공약을 제시하며, 주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 임 후보는 “양포동은 주거 인구 증가와 산업단지 인접이라는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지만, 교통과 도시 인프라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출퇴근 교통 체증과 생활 불편을 줄이고, 도시 성장에 맞는 기반시설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역 현안 사업 관련 도시계획도로 조기 완성 추진 ▲산업단지 교통망(신호체계) 개선 협의체 마련 ▲교통 소음 관리 강화를 통한 주민 체감형 정주환경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산업단지 접근성과 교통 흐름 개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거지역 내 교통 소음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생활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임 후보는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라며 “도시 기반이 제대로 갖춰질 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관할 행정청과의 협력을 통해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만들고, 예산과 정책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도의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7세 청소년을 선대위원장에 발탁하는 등 미래 세대를 전면에 내세우는 파격적인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발표했다. 청소년 선대위원장으로 발탁된 박규목 위원장은 2008년생으로 구미제일고 3학년에 재학 중이며, 경상북도 청소년참여위원과 대한민국 청소년특별회의위원을 지냈고 현재 구미시 청소년참여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청년 선대위원장단 5명도 위촉했다. 신기성 전 포항시청년연합회장·경상북도청년연합회장, 신희철 전 상주청년회의소 회장·경북지구청년회의소 지구회장, 심윤태 대구한의대학교 총학생회장, 심성만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구미라이온스 회장, 정흥국 전 경상북도4-H연합회장·한국4-H연합회 감사가 포함됐다. 상임선대위원장은 김성조 전 국회의원이 맡는다. 김 위원장은 구미를 지역구로 제16, 17,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국회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했고, 한체대 총장,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사장 등으로 활약했다. 박규탁 경북도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정채연 교수를 대변인으로 위촉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경북도의회 수석대변인으로 활약 중이며, 정 대변인은 매일신문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영남이공대학교 모델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폭넓게 계승·발전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예비경선에 나섰던 후보들 한 분 한 분이 경북을 사랑하는 훌륭한 지도자들로, 각자가 제시한 공약 하나하나가 경북의 미래를 위한 진지한 고민의 결과”라며 “경쟁 과정에서 나온 좋은 정책들을 경북의 자산으로 삼아 제가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가 제안했느냐가 아니라 도민에게 필요한 일이냐를 기준으로, 경선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해법을 하나로 모아 더 강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후보별 공약에 대한 적극 수용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먼저 “경제부총리를 지낸 최경환 후보가 제시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부의 대구·경북 분산 유치 구상과, 원전 인프라를 활용한 반값 전기 기반 첨단산업 유치 전략은 경북 경제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해법”이라며 “이를 공약으로 수용해 실천하고, 최 후보의 경륜과 지혜도 함께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3선 포항시장을 지낸 이강덕 후보는 현장에서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춘 진정성 있는 정책을 제시했다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8일, 위기에 처한 과메기 산업을 근본적으로 재건하기 위한 공약으로 포항 구룡포 과메기 연구소 설립을 발표했다. 그는 현재 과메기 생산량이 2014년 5,440톤에서 2024년 1,580톤으로 약 71% 급감했고, 판매 금액도 750억 원에서 570억 원으로 줄었다며, 산업 존립 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김 예비후보는 구룡포의 약 150여 개 생산업체 대부분이 소규모로 운영되면서 품질 표준화와 공정 개선을 위한 체계적 지원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축제나 홍보 중심 정책의 한계를 넘어 기술과 산업 전략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소 설립을 통해 건조·숙성 공정 과학화, 품질 등급제 도입, 표준화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어민 소득 증대와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동시에 노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과메기를 겨울 별미에서 연중 소비 상품으로 전환하기 위해 가정간편식(HMR) 개발, 프리미엄 상품화, 해외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외식·관광 산업과 연계해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해양수산부 수산식품 클러스터 사업과 연계해 구룡포 과메기 산업 특구 내에 조성되며, 경상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