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4월 14일(화) 의회 본회의장에서 안동용상초등학교 학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7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의정활동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지방자치의 핵심인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첫 실시된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에서 안동용상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3분 자유발언(▴초등학교 쉬는 시간을 연장합시다 ▴초등학교 등교시간을 9시로 변경합시다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합시다 ▴학교에 매점을 설치합시다 ▴학교에 층마다 정수기 설치가 필요합니다),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조례안 발의(▴초등학교 교내 휴대전화 소지 제한에 관한 조례안 ▴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 시청 지도 및 보호에 관한 조례안), 토론 및 표결 순으로 전체 5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수료식을 끝으로 의회 운영 전반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의회 절차를 경험하니 흥미롭고 신기했다”, 라며“토론과 표결을 통해 민주주의를 직접 배울
“21세기 산업의 쌀은 반도체입니다. 반도체특화단지 유치에 이어 반도체 팹을 반드시 구미로 유치해 구미국가 5산단을 꽉 채우고 완벽한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 하겠습니다”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14일 핵심 공약으로 반도체 팹(Fab) 유치를 선언했다. 지난 2023년 비수도권 유일 반도체특화단지 유치 성과의 토대 위에 반도체 팹을 유치하여 구미산업의 혁신적인 신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반도체 산업에서 팹(Fab)은 반도체 칩이 실제로 제조되는 공장을 의미하며 반도체 칩을 생산하는 초정밀 제조 시설로 반도체 산업의 중심이다. 또한 장비 및 소재, 부품 등 관련 산업도 다양하고 거대해 지역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는 대한민국 반도체 역사의 첫 페이지를 쓴 도시 김 예비후보는 “구미는 대한민국 반도체 역사의 첫 페이지를 쓴 도시”라며 “반도체 팹이 구미로 돌아오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구미산단 1호 기업 한국도시바(현 KEC)가 트랜지스터를 생산하면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역사가 시작됐다”라며 “1970년 박정희 대통령이 한국도시바 공장을 직접 찾아 격려할 만큼 구미는 국가 반도체 산업의 전략
김재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026년 4월 14일 경선 패배를 승복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김재원입니다. 경선 패배를 승복합니다. 김재원이 부족했습니다. 경북도민과 당원의 뜻을 받들고 자성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경선 과정에 보내주신 경북도민들의 열광과 열정은 가슴 깊이 남겨두겠습니다. 당의 변화와 경북의 발전을 향한 많은 아우성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지난 몇 달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잠시의 멈춤 후에 다시 당 최고위원으로서 보수승리를 위한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김재원 올림
존경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저 이철우를 선택해 주신 도민 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함께 경쟁해 주신 김재원, 백승주, 이강덕, 임이자, 최경환 후보님께도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경선 승리를 자축하기보다, 어려운 시대에 경북을 지키고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라는 도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경북의 승리, 그리고 보수 우파의 재건을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간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정치를 하며 단 한 번도 편한 길을 택한 적이 없습니다. 가야 할 길이라면 욕을 먹더라도 갔고, 해야 할 결단이라면 비난을 감수하고서라도 결행했습니다. 사드 배치 반대의 거센 소용돌이 앞에서도 국익을 외쳤고, 서슬 퍼렇던 겨울에도 침묵하지 않고 광장에 올라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목청 높여 애국가를 불렀습니다. 대구경북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 APEC 정상회의 유치와 산불피해지역 재창조 같은 큰 과제들도 우리 후손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 믿었기에 온갖 비판과 반대 속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한태천)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광역·기초의원 비례 후보자 면접을 실시하고 14일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도당 비례공관위는 광역의원 비례 신청자 성기수(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수석대변인), 손태식(현 민주평통 포항시협의회 부회장), 이정태(전 전국민주택시노조 구미분회 위원장), 정용채(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후보는 남성 2·4·6순위 순위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기초의원 비례 복수 신청지역 가운데 경주시(주미·허지연), 구미시(안승원·오경숙·전희정)는 순위투표를 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구미시 2순위 이원희, 포항시 1순위 안명애, 2순위 이솔 후보를 추천했다. 이어 단수 신청지역인 상주시 이은주, 영천시 조상임, 김천시 전은애, 경산시 곽희은, 의성군 서하나 후보를 1순위 단수 추천했다. 경북도당 비례공관위는 이날 결정이 보류된 광역의원 여성 비례와 기초의원 비례 안동시·영주시 두 곳은 추후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순위투표를 할 경우 광역비례는 권리당원 100% 투표, 기초비례는 권리당원 50%,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50%의 비율을 적용해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임명배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인근 포항시의 민생 지원 정책을 언급하며, 구미시의 소극적인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임 후보는 14일 발표한 민생 경제 분석 자료를 통해 “인근 도시 간 민생 예산 집행 격차가 시민들이 느끼는 실질 체감경기의 온도 차로 이어지고 있다”며 구미시의 정책 우선순위 전환을 촉구했다. “전 시민 지원하는 포항 vs 일부 지원에 그친 구미” 임 후보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포항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대응을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약 10만 원 규모의 ‘민생회복 지원금’(지역화폐 및 소비쿠폰)을 지급하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반면 구미시는 신입생 교복비 지원 등 특정 계층에 한정된 정책에만 머물러 있어, 고물가로 고통받는 일반 시민과 소상공인들을 아우르는 보편적 민생 대책이 전무하다는 지적이다. 임 후보는 “포항이 약 500억 원 규모의 재정을 민생 현장에 직접 투입하는 동안, 구미 시민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소외를 겪고 있다”며 “구미의 체감경기는 이미 영하권”이라고 꼬집었다. “재정 부족 아닌 정책 의지 문제 ··· 전시성 예산 구조조정해야” 임 후보는 구미시의 재정 여건상 지원이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4월 10일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해야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구미시 애니멀 케어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구미시 애니멀케어 센터는' 구미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며 유기동물의 보호에서 입양, 교육으로 이어지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한 기관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230여 개 지자체 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전국 10대 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시가 반려동물산업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며 “구미대학교와 경북자연과학고와 업무협약 등을 체결해 반려동물 관리·보호·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 현장 실습, 입양센터 관리, 시민 교육·홍보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반려동물과 함께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시설이나 공간이 제한적이다”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실내`외 놀이터를 포함한 ‘종합 반려동물 문화공간’을 조성해 동물 보호 및 복지 문화 확산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삶
이철우 후보께서는 페이스북에 경북유치원연합회 화장품 제공 의혹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라고 표현하며 비방과 흑색선전이라고 합니다. 이미 이 사건은 경북경찰청에서 수사중에 있으며 관련자들 조사도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 경찰의 수사를 받은 사람이 문제를 제기하여 전달받은 사안일 뿐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마십시오. 도지사 후보 간담회와 무관하게 1,000만원 어치가 넘는 화장품을 20여 명에게 홍보용으로 제공했다는 말을 누가 믿을지 궁금합니다. 지금 이 위중한 사건이 보수의 자존심을 무너뜨리고 보수 진영 전체를 위기에 빠뜨리고 있음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경찰과 민주당의 먹잇감으로 전락할 수 있음을 자각하시기 바랍니다. 구태정치, 금권정치, 관권정치로 보수의 자존심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지금은 제가 보수의 자존심을 지키려고 이 상황을 최대한 인내하고 있습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8일 칠곡군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칠곡을 대구와 구미를 연결하는 서부권 중심도시로 키우고, 산업·교통·정주가 결합된 자족형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칠곡은 대구와 구미 사이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이지만, 그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다”며,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칠곡의 위상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대구와 구미를 연결하는 광역생활권 핵심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광역철도 정차 확대와 환승체계 구축, 광역도로망 확충, 주요 병목구간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출퇴근과 물류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칠곡을 서부권 교통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이미 추진 중인 첨단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를 국가 거점으로 육성하고, 자율주행·무인 농기계 연구개발과 실증 기반을 구축해 미래 농업기술 산업의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련 기업 집적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지역의 매력을 높일 관광 산업 활성화 방안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됐다. 낙동강을 중
빠르게 성장하는 구미 양포동이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젊은 세대와 아이들이 몰려들고 있지만 교육, 교통, 복지 인프라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교육 현장에서 25년을 보낸 임명해 도의원 예비후보가 “말이 아닌 결과로 지역을 바꾸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도전은 단순한 선거를 넘어 양포동의 미래 방향을 결정할 선택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양포동은 현재 구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다. 젊은 부모와 아이들이 모여드는 신흥 주거지로 자리 잡고 있지만 현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교육환경은 부족하고 통학 안전은 여전히 불안하다. 어르신들은 생활 편의와 복지 확충을 요구하고, 청년들은 이 지역에서 미래를 이어갈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임명해 예비후보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성장은 빠른데 정책과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임 후보는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질문을 꺼냈다. “왜 어떤 의원은 비판을 받고, 어떤 의원은 다시 선택받는가.” 그 답은 단순하다. “말이 아니라 남긴 결과의 차이”라는 것이다. 그는 시·도의원이 단순한 자리가 아니라 예산을 만들고 조례를 제정하며 행정을 감시해 지역의 방향을
경상북도의회 「지역인재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대표 조용진 의원)는 4월 8일(수) 경북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인재채용 활성화 정책연구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용진 대표의원을 비롯해 경북도청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지역 인재의 고용 확대 및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개최된 정책 토론회에서 도출된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인재 채용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적 한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제 발표를 맡은 김용현 경북연구원 박사는 ‘공공기관 지역 이전 효과와 2기 이전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지역인재 채용 확대가 단순한 비율 증가에 그쳐서는 안 되며, 교육·의료·주거 등 정주 여건 개선이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 간 연계 강화, 채용 제도 개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 지원 확대 등 다양한 현실적 과제가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채용 확대를 넘어, 지역 내에서 인재가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9일 농업이 잘 되야 구미가 바로 선다며 “농업 예산을 더욱 증대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구미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해 중매인 및 농민들과 만나 구석구석을 살피며 현장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시 농업예산이 2022년 1155억에서 2026년 1858억으로 60.8% 증가했다”며 “농업 경쟁력 확보와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관련예산을 더욱 올리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오늘의 구미가 있기까지는 농업인들이 피와 땀이 큰 힘이 됐다”며 “구미농수산물 도매시장 채소동 리모델링 사업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애로사항, 민원 등을 직접 챙겨 도농 상생 할 수 있도록 소통 행정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미시는 현재 로컬푸드직매장, 금요장터 등 유통구조개선을 통해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보조금 확대, 택배비 보조, 지역 특산물 개발 같은 피부에 바로 와 닿는 정책을 최대한 강구해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김 예비후보는 이후 축협가축경매시장을 들러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