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학교의 담장을 넘어, 함께하는 경북교육의 미래”를 비전으로 삼은 경북형 협력교육 생태계 조성 공약을 7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를 통해 “교육청 단독의 행정만으로는 지역 소멸의 위기를 막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며, 교육청과 경북도, 기업 그리고 민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강력한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먼저 교육청과 경북도청, 기초지자체, 경제계 및 시민사회가 폭넓게 참여하는 상설 협의체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지역의 현안인 저출생과 일자리 문제를 교육 정책과 직접 연계하고, 기관 간의 행정 장벽을 허물어 교육 투자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체계로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경북의 미래 전략 산업과 맞닿은 로컬 인재 육성 트랙을 마련하여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직업계고와 지역 대학, 지역 기업을 잇는 맞춤형 교육 로드맵을 설계하여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유관 기관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예비교사와 현직교사를 잇따라 만나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6일 대구대학교에서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생물교육과 재학생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생실습 중인 4학년을 제외한 1~3학년 재학생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예비교사들과 교육 현안과 경북교육의 미래 방향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간담회에서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로서의 교육 철학과 주요 정책·공약을 설명하며, 경북교육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보수와 진보 교육의 차이, 교사의 교육권, 경북교육의 핵심 과제,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 문제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예비교사들이 교육에 대한 열정과 고민을 가지고 교사의 꿈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큰 희망을 느꼈다”며 “청년들이 경북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바꾸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지난 4월 25일 경북교사노동조합 집행부와 간담회를 진행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학령인구 감소와 농산어촌 작은 학교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하이브리드형 미래 학교’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하이브리드형 미래학교 공약은 그 비전을 학령인구 감소 시대의 지역 교육 생태계 회복 전략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경북은 지역이 넓고 농산어촌 학교가 많아 학생 수 감소의 영향을 가장 먼저, 더 크게 체감하는 지역 중 하나지만, 작은 학교 문제를 단순히 통폐합 찬반으로만 접근해서는 아이들의 학습권도, 지역의 미래도 함께 지키기 어렵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학교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마을의 중심이자 지역의 미래”라며 “작은 학교를 외롭게 두는 방식도, 숫자만 보고 없애는 방식도 경북교육의 답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임 예비후보는 학생 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업과 대면 수업,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지역 체험활동을 결합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5월 8일(금) 어버이날을 맞아 구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 서남권의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 후보는 이날 구미로 대표되는 경북 서남권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유능함으로 경북 산업 제2의 부흥기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오 후보는 현재 경상북도가 처한 위기를 구체적인 지표로 지적했다. 그는 경북 인구는 250만 명이 무너졌으며,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는 전국 최저 수준인 1.4명에 불과하고 노령화 지수는 전국 1위인 반면 청년 인구 비율과 근로 여건 만족도는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후보는 이를 "일당독재 30년의 세월 동안 지역을 방치한 결과"라며, 선거 때만 보수 결집을 호소하는 정치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발표된 오 후보의 경북 서남권 발전을 위한 7대 약속은 다음과 같다. ▲ KTX 구미산단역 신설 및 구미~신공항 철도 연결을 통해 물류와 인재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첨단 항공물류 거점의 위상을 확립할 계획이다. ▲ 친환경 자동차 클러스터와 이차전지 소재산업 벨트 조성으로 경북을 세계적인 소재산업 실증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 구미 노후 산단의 AX(AI 전환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는 8일 김병삼 국민의힘 영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보수우파의 결집을 호소하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전국적으로 보수우파의 힘을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교통과 미래산업을 연결해 영천을 경북 남부권의 핵심 성장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영천의 획기적인 도약을 위한 핵심 발전 구상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영천은 대구와 포항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이자, 1,800여 개 자동차 부품업체가 밀집한 핵심 산업도시”라며, “여기에 올 상반기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이 더해지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 후보가 강조한 영천발전 핵심 공약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구와 ‘완벽한 단일 생활권’ 구축 및 교통 허브 도약 먼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과 광역철도망 구축을 통해 영천을 대구와 완벽한 단일 생활권으로 묶어낼 구상이다. 금호역 환승체계와 영천역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해 사통팔달의 교통 허브로 도약시키고, 금호권은 역세권 개발과 산업·주거 복합지구 조성을 통해 새로운 혁신 성장축으로 육성한다. 제2탄약창 이전 및 미래 모빌리티·융합 산업벨트 구축 제2탄약창 이
국민의힘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와 구미시 갑·을 지역 시·도의원 예비후보들이 7일 박정희 대통령 생가 앞에 집결해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예비후보의 최근 발언을 ‘망언’으로 규정하고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모인 구미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은 장세용 예비후보가 최근 공식석상에서 “박정희가 일찍 죽어서 대한민국이 발전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역사 왜곡을 넘어 망언이다”라며 “사회적 공감대와 논리적 인과관계가 전혀 없는 궤변이며 고향 선배에 대한 인간적인 예우마저 저버렸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한 구미시 시·도의원 예비후보들은 규탄 기자회견문을 통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사항을 강력히 요구했다. 첫째, 장세용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과 구미시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시장 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할 것. 둘째, 더불어민주당과 시·도의원 출마자들은 이번 망언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장세용 후보에 대한 공천을 즉각 취소할 것. 셋째, 국민의힘 후보 전원은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계승하며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구미의 자긍심을 지켜낼 것. 김장호 예비후보는 “민선 7기 시절 ‘박정희 흔적 지우기’에 혈안이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는 최근 박정희 대통령과 관련한 발언논란에 대해 “역사는 공과를 함께 바라보되 이제는 시민통합과 구미의 미래 발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적인 도시이며, 많은 시민들께서 그 역사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계신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성장 과정에서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구미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오늘의 구미 발전기반을 만든점은 지역 사회에서 중요한 역사로 기억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장 후보는 “오늘의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인권, 지방자치의 가치 위에서 더욱 성장해져 왔다”며 “역사는 공과를 함께 바라보며 미래로 나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역사문제를 정치적 갈등과 편 가르기의 도구로 삼는 것은 시민통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지금 시민들께서 절실한 것은 지역 경제 침체, 청년 일자리 부족, 인구 감소, 산업경쟁력 약화”라고 진단했다. 장 후보는 “과거를 둘러싼 소모적 논쟁보다 시민의 삶과 구미의 미래를 우선 하겠다”며 반도체, 방산, 첨단산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선거를 27일 앞둔 5월 7일(목), 영천과 의성, 청송 등 경북 내륙 지역 주요 전통시장을 연이어 순회하며 본격적인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 '이재명과 함께 경북 대전환'을 기치로 내건 오 후보는 이날 도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민생 현장을 직접 누비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영천공설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영천시장 상가번영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오 후보는 미국·이란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의성공설시장을 찾아 장을 보러 나온 의성 군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으며, 곧바로 청송재래시장으로 이동해 지역 상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스킨십을 강화했다. 경북 내륙 전통시장 순회를 마친 오 후보는 포항으로 이동해 소외계층의 권익 향상과 지역구 주민들을 챙기는 행보를 이어갔다. 오후보는 포항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위원회 경북지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애인 복지 정책과 권리 보장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경북 장애인 정책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임명배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금일 성명을 통해 최근 제기된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행정의 정치화와 시정 사유화는 시민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공정한 시정 운영을 촉구했다. 임 후보는 성명에서 “공무원 조직과 시정 홍보가 특정인의 치적 쌓기와 선거 준비에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시청은 선거 캠프가 아니고 공무원은 시민의 봉사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근 김천에서도 유사 사례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점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정치 공세가 아니라 법과 원칙의 문제”라고 밝혔다. 특히 임 후보는 “선거법 위반으로 재선거가 치러질 경우 수십억 원의 혈세 낭비와 시정 공백 피해는 결국 시민에게 돌아간다”고 우려를 표했다. 끝으로 임 후보는 “보여주기식 홍보 행정이 아닌 시민 삶을 바꾸는 실력 행정이 필요하다”며 “권력보다 시민을 두려워하고 정치보다 민생을 우선하는 구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농산어촌과 교통 소외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보장하기 위해 ‘에듀버스⋅에듀택시 확대와 통학비 지원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공약은 그 비전을 학생들의 가장 기본적인 교육복지인 ‘안전한 통학권’으로 구체화한 정책이다. 경북은 지역이 넓고 산간과 농어촌 지역이 많아, 같은 도내 학생이라도 학교까지 가는 거리와 교통 여건에 따라 교육 접근성의 차이가 크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거나 통학 차량이 닿지 않는 지역의 학생들은 등하교 자체가 학습 부담이 되고, 학부모에게도 시간적,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져 왔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학교에 도착하고 다시 안전하게 돌아오는 과정까지 교육청이 책임지는 것이 교육복지의 출발점”이라며 “거리가 배움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학생 중심 맞춤형 통학 환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우선 통학 차량
구미시민 505인이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에 구미교육지원청 앞에서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공식 지지 선언을 밝혔다. 이 날 지지선언에는 학부모,노동계,시민 대표가 참여해 현장발언을 통해 경북교육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서영 학부모 대표이자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구미지회 대표는, “이용기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첫째, 31년간 교사인 ‘현장전문가’로서 현장을 바꿀 수 있다. 둘째, ‘0교시 수업 폐지’와 ‘오전 9시 수업시작’, ‘중,고등학생의 학원교습을 밤 10시로 제한’하겠다는 공약은 ‘아이들에 대한 진심’이 담겨있다. 셋째, ‘청소년 무상교통’으로 교육격차를 줄이겠다는 공약과 ‘고 3학생들을 위한 사회진출 지원금 100만원 지급’공약, ‘작은학교를 지역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은 따뜻한 응원과 현실적인 대안이다. 넷째, ‘학생,교직원,학부모 의회 설치’ 공약은 학부모들이 정책을 함께 만들고 책임지는 진정한 교육주체로 보장받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일배 노동계 대표이자 금속노조 구미지부 지부장은, “대한민국 헌법 제33조 제1항에 노동 3권(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이 보장되어 있지만, 학교 현장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제104회 어린이날인 5일 포항과 구미를 잇달아 방문하며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섰다. 오 후보는 이날 현장을 찾은 도민들과 소통하며 보육 환경 개선과 지역 교육 지원 정책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포항 남구 만인당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포항 어린이날 큰 잔치’를 먼저 찾았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눈 오 후보는 체험 부스를 직접 둘러보며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안전 체험 구역에서 만난 학부모들에게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이야말로 지방정부의 가장 큰 역할”이라며 실질적인 교육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이어 구미 동락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만났다. 약 3만 여명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오 후보는 현장에서 학부모들의 진솔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맞벌이 부부를 위한 돌봄 서비스 확대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등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했다. 오 후보는 학부모들의 건의를 일일이 기록하며 “현장에서 들은 절실한 목소리가 경북의 미래를 바꾸는 정책적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