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진단하고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반도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전략」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 일동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지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구미갑)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토론회는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반도체 대규모 투자 추진으로 빚어진 영남 홀대론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오늘 전문가 여러분의 고견을 잘 정리해 기업들이 대구·경북으로 올 수밖에 없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대구 수성을)은 환영사를 통해 “대구의 설계·연구·실증 역량과 경북의 소재·부품·생산 기반, 안정적인 전력공급 능력을 연결해야 한다”라며“설계부터 제조와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대구·경북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당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으며 나경원 의원은 “반도체 공장
제10대 구미시의회가 본격 출범하며 시민 중심 정책 실현과 의정 역량 강화를 약속했다. 구미시의회 강승수 의장은 21일 열린 개원 기자간담회에서 의회의 무거운 책임감을 밝히며, 앞으로 4년간 ‘시민들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실현을 목표로 네 가지 핵심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강 의장은 “시민 목소리를 가장 가깝게 듣는 의회로서 현장 중심 의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다. 또한 의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교육, 연구단체 활성화, 정책 지원팀 강화 등 실무 지원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실효성 있는 조례와 정책을 마련해 시민이 낸 세금이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강한 견제와 책임 있는 협력도 강조됐다. 집행부와는 구미발전과 시민행복을 목표로 협력하는 한편, 합리적 원칙 아래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철저히 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의 미래를 위해 초당적 협력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홍보 기능을 대폭 강화해 투명한 의정활동 공개와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며, 언론과 함께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이춘우 부의장, 박순범 부의장, 연규식 대변인, 최병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안동시 지역 김대진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권백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정대·정용채 도의원, 의성군 지역 김수문·최태림·장은주 도의원은 7월 20일(월) 집중호우로 파손된 주택과 도로 등 의성군 단촌면과 안동시 일직면 피해현장을 긴급 방문해 응급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집중호우로 도로 유실과 주택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신속한 복구와 지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도로 유실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응급복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과 복구 인력들을 격려했다. 이어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 임시조립주택을 방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복구 지원 대책을 살폈다. 김희수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불편을 겪고 계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피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상주·문경)은 16일, 홈플러스 사태로 위기에 처한 농·축·수산물 납품 업체를 보호하고,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 살리기 패키지 법안’으로 「대규모유통업법」과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유통업계의 고질적인 지급 지연 행위와 부실 위험으로부터 납품 대금을 안전하게 지키고, 정부의 일회성 현금 지원을 넘어 국민이 직접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찾도록 유도하는 강력한 세재 혜택을 담고 있다. 최근 홈플러스 사태로 드러난 유통업계의 부실 운영으로 농·축·수산물 납품 업체들의 연쇄 도산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보관 기간이 짧고 가격 변동성이 큰 신선식품의 대금 지급이 지연될 경우 납품 업체를 넘어 농가의 자금 경색과 생산 기반 붕괴로 직결되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에 임이자 의원은 지난 15일, ‘홈플러스 파산 위기 속 농식품 납품 업체 보호도 개선방안 토론회’를 주최해, 납품 업체들의 피해 상황과 현장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여,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책을 마련했다. 개정안은 ▲일반 상
대구·경북 지역의 반도체 산업 육성방안 논의를 위한 <반도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전략> 토론회가 오는 7월 22일(수)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AI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환경 속에서 대구·경북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진단하고,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특화단지(경북 구미)를 중심으로 한 대구·경북 지역의 반도체 산업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을 중심으로 대구·경북 국회의원 전원이 공동 주최하며,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산업통상부 공동 주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후원으로 진행된다. 토론회에서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전무가 ‘AI 시대의 반도체산업의 변화와 대응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산업통상부 반도체과 김창완 팀장이 ‘반도체 특화단지 지원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발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김동현 경북대 지능형반도체개발지원센터장 ▲이현권 반도체특화단지 추진단장 ▲나중규 경북연구원 연구본부장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 ▲최우혁 산업통상자원부 첨단산업정책관이 참여해 대구·경북 반도체 산업생태계의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상주·문경)은 15일「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육아휴직 복귀자를 복직시키는 기업과 농어민에 대한 세제지원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의 운영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올해 말 일몰 예정인 ▲육아휴직 복귀자를 복직시키는 기업에 대한 소득세·법인세 감면과 ▲농업·어업·임업용 석유류에 대한 세제지원 특례의 적용기한을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국가데이터처의 e-나라지표에 따르면, 육아휴직자는 ’23년 12만 6천 명에서 ’24년 13만 2천 명, ’25년에는 18만 4천 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임이자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 통합고용세액공제 적용 인원은 ’23년 귀속 454명에서 ’24년 귀속 663명으로 늘었고, 공제 규모도 같은 기간 46억 8,400만 원에서 65억 9,200만 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어민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
윤종호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구미)은 16일 제36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패러다임을 바꿀 ‘로봇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구미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관련 산업 육성에 경상북도가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윤종호 의원은 “최근 글로벌 AI 시장이 현실 세계에서 직접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정부가 올해 하반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로봇 분야’ 신규 지정을 예고한 만큼, 경상북도가 선제적이고 공세적인 유치 활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의원은 지난 3일 발표된 삼성전자와 삼성SDS의 총 19조 원 규모의 초대형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된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 측도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에 ‘로봇 특화단지 지정과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강력히 건의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행보야말로 구미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최적지라는 점과, 정부 및 경상북도의 전폭적인 지원이 지금 당장 뒷받침되어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라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7월 16일(목) 오전 10시 30분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포항4·국민의힘)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대변인은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게 알리고,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공식 입장을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언론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의정활동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연규식 의원은 제12대 경상북도의회에서 문화환경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후반기에는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독도 영토주권 수호와 국내외 홍보강화에 힘써왔다. 제13대 전반기에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의회 운영 전반과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폭넓은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위원회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규식 대변인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으며, 언론과 의회, 도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수 의장은 “연규식 의원이 풍부한 의정 경험과 소통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7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정미 의원은 ‘선진 의회형 '원내대표단 및 교섭단체 체제' 도입’을 촉구하였으며, 박윤경 의원은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의 차질 없는 건립과 근대화 인프라 연계’를 촉구하였고, 유승헌 의원의은 ‘AI 제조혁신 중심도시 구미 위한 선제적 대응전략’을 제안하였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할 안건은 「구미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5건, 규칙안 1건, 동의안 9건, 출자안 2건 등 총 17건이다. 의회는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통해 시민 생활 편의와 지역 발전에 밀접한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미시의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다. 또한 향후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감사를 진행하기 위해‘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도 병행하며 시정 전반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특히 산업건설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친다. 오는 20일 주요업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상주·문경)은 오는 15일(수)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홈플러스 파산 위기 속 농식품 납품업체 보호 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홈플러스 매각 및 기업회생 절차 폐지 과정에서 대금 정산을 받지 못하여 극심한 금전적 피해를 본 농식품 납품업체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 임이자 의원이 주최하고 (사)한국농식품법인연합회가 주관, (사)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 후원한다. 이날, 김성훈 충남대학교 농업경제학과 교수가 ‘대형 구매업체 파산에 대한 공급자 대응 방향’에 대해 발제하고, 김동환 (사)농식품신유통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양석준 상명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하석건 한서아그리코 대표, 윤명희 한국라이스텍 대표, 이운식 해도지영농조합법인 대표가 농업법인 및 학계 전문가로서 토론에 참여해 농가 및 농업법인의 현실과 문제점에 대해 토론한다. 정부 측에서는 박은영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정책과장, 구태모 공정거래위원회 유통대리점정책과장이 참석해 정부의 입장과 지원책에 대해서 설명할 예정이다. 임이자 의원실은 "농식품은 일반 공산품과 달라 납품을 중단하거나 상품을 회수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피해가 치명적"
국민의힘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을)이 「국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국제 결혼 가정에서 태어난 자녀가 부모의 외국 국적을 승계받는 과정에서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대한민국 국적이 상실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안이다. 현행 국적법은 우리 국민이 자진해 외국 국적을 취득한 경우 대한민국 국적을 자동으로 상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호주 등 일부 국가는 부모의 국적이 자동으로 승계되지 않고, 부모 국가의 국적을 취득하기 위해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치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 군 복무까지 마친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부모 국가의 국적을 신청했다는 이유만으로 ‘자진해 외국 국적을 취득한 경우’로 해석돼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실제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인 어머니와 호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20대 청년 김모 씨는 아버지의 국적을 취득했다는 이유만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했다. 이로 인해 대학 장학금과 주택청약통장도 취소됐다. 호주인 어머니를 둔 10대 윤모 양 역시 같은 이유로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했고, 한국인으로서 혜택을 받은 건강보험료 900만 원을 반환하라는 통보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문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8일 제10대 개원을 맞아 선산 충혼탑, 독립유공자 공적비, 박정희대통령생가를 차례로 참배한 데 이어, 오후에는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방문하며 새로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일정은 개원을 기념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온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선산 충혼탑과 독립유공자 공적비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박정희대통령생가를 방문해 대한민국 산업화와 국가 발전의 역사를 돌아보며 구미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오후에는 제10대 구미시의회 확대의장단이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찾아 이재호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환담을 갖고, 제10대 구미시의회 출범을 알리는 인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고견을 청취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복지 증진과 세대가 함께하는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더욱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승수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