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작 시 = 연꽃은 연꽃은 연꽃은 다른이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않기 위해 얼마나 애를 쓰고 있을까 비가 와서 가슴을 흔들어도 바람이 와서 다리를 흔들어도 가슴과 다리는 서로 붙잡고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연꽃은 순결한 정신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애를 쓰고 있을까 그러나 굳이 누가 와서 지키지 않아도 그 절개는 저의 몸을 붙잡고 몸이 더러운 뻘밭에 빠져도 그 생각은 언제나 같은 곳에 머물어 있다 연꽃은 저 혼자 있기 위해 얼마나 애를 쓰고 있을까 세상의 모든 벌과 나비들이 달아날 때 그 실망과 어둠으로 저 혼자 아름답기 위해 연꽃은 얼마나 애를 쓰고 있을까 가끔은 외로움을 버리고 다 함께 있고 싶지만 그 외로움을 버리기 위해 얼마나 애를 쓰고 있을까. *********************** 2026년 07월 30일 현재 사주추명학자 작가 권우상 프로필 ( 문학작품. 칼럼 총합계 68,309여편 발표 ) ( 발표기간 1966년〜2026년 07월 30일 현재 60년 동안 ) ■ 成海 권우상(權禹相) 作家 프로필 ■ ▪ 日本國廣島市大須賀町で生まれた。 ▪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아동문학가. 시인. 극작가. 수필가. 칼럼리스트. ▪ 현재 경남뉴스. 구미일보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온레디(ON-Ready)’는 지난 18일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길라잡이’와 함께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활동은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우수 참여사례를 공유하고 청소년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청소년 간 네트워크 형성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류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청소년과 지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운영성과 발표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퍼실리테이션 ▶청소년 참여 발전방향 논의 ▶조별 팀빌딩 활동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 기관 라운딩 ▶드론 체험 및 드론축구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온레디(ON-Ready) 위원들이 직접 기획 · 운영한 드론 체험활동은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의 특화시설인 드론체험장에서 스카이킥 드론의 기본 조종법을 익히고 직접 비행 체험을 한 뒤, 팀별 드론축구 경기까지 진행하여 청소년 주도의 교류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 청소년들은 서로의 운영 경험과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디지털 체험활동과 협동 프로그램을 함께 수행하며 구미-경상북도 청소년 참여기구 간 협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이영화)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도서관 이용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 전용 공간 ‘구구독×구구덕(GUGU DOCK×GUGU DUCK)’을 6월부터 준비를 거쳐 8월에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구독×구구덕’은 일반자료실 청소년 진로·직업 도서 코너를 청소년이 편안하게 머물며 취향을 즐길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새 단장한 공간에는 청소년을 위한 전용 서가를 비롯해 LP 플레이어, 빈백과 쿠션, 미니 탁자 등을 갖추어 서가 중심의 단조로운 자료실에서 벗어나 청소년의 취향을 오롯이 반영하고자 하였다. 공간의 명칭인 ‘구구독×구구덕’에서 구구독은 구석구석 즐기며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을, 구구덕은 콘텐츠를 덕질하고 취향을 나누는 청소년을 상징한다. 구미도서관은 이 공간을 도서관 건립·이전에 앞서 청소년을 위한 시범 서비스에 적극 활용하며, 새 도서관에 조성될 청소년 공간에 대한 청소년들의 의견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나아가 ‘구구독×구구덕’을 서사를 지닌 캐릭터로 발전시켜 구미지역 청소년 브랜드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한편, 어린이자료실은 기존의 영어 코너를 ‘English Literac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종 2개 광역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 * 2024년(157만), 2025년(197만), 2026년 상반기(113만) ** 관광특구 : 일정 요건(연간 외국인 관광객 수 10만 명 이상 등)을 지닌 지역 이번 사업은 관광특구를 외국인 관광객 중심의 체류형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처음 추진하는 국가 공모 사업으로, 선정 지역에는 2년간 총 60억(국 30, 지 30) 원의 사업비를 ▴관광 브랜딩 ▴글로벌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편의와 서비스 기반 확충 ▴지역 거버넌스 구축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전국 관광특구를 보유한 광역지자체 가운데 서면 평가를 통과한 강원특별자치도, 전남·광주, 부산광역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등 5개 광역지자체가 발표 심사에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단 2개 광역지자체만 선정되는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을 거쳤다. 서면 평가 60%, 발표 평가 40%를 합산하는 엄격한 평가를 통과해 최종 선정(경상북도, 부산광역시)된 만큼, 이번 성과는 경북 관광의 경쟁력과 사업 추진 역량을
김천시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서울특별시 강북구,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와 함께 「2026년 자매도시 청소년 교류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자매도시 청소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천시를 비롯한 3개 도시 중학생 및 인솔자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사명대사 공원과 직지사 문화 탐방, 김천국제가족연극제 공연 관람, 부항댐 짚와이어 및 물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김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간 이해와 소통을 넓혔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매도시 간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다양한 청소년 교류 사업을 지속 추진해 미래세대의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경시는 7월 31일 문경시청 1층 로비에서 문경시 관광캐릭터 출사동이·출사둥이 임명 교지 수여식을 개최하고, 두 캐릭터를 문경시를 대표하는 공식 관광캐릭터로 임명했다. 예로부터 ‘임명교지’는 국왕이 신하에게 관직이나 품계를 내려주는 문서로 전통적인 임명 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행사는 관광캐릭터 소개를 시작으로 임명 교지 낭독과 교지 수여, 출사둥이 어사모 하사 퍼포먼스, 관광캐릭터 선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장이 직접 교지를 수여하고 출사둥이에게 어사모를 씌워주는 퍼포먼스는 마치 과거 급제자를 축하하는 장면을 연상시키며 현장에 모인 직원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출사동이는 과거 급제의 기쁨과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의미를 담아 새롭게 리뉴얼한 문경시 대표 캐릭터로, 어사화에는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와 오미자를 담아 지역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출사둥이는 형인 출사동이를 따라 문경새재 옛 과거길을 넘어온 귀여운 동생 캐릭터로, 현대적인 복장과 비스듬히 쓴 어사모를 통해 친근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이날 임명식을 통해 출사동이와 출사둥이는 문경시를 대표하는 공식 관광캐릭터로 첫발을 내딛게 됐으며, 앞으로 관광
2026년 07월 30일 현재 사주추명학자 작가 권우상 프로필 ( 문학작품. 칼럼 총합계 68,309여편 발표 ) ( 발표기간 1966년〜2026년 07월 30일 현재 60년 동안 ) ■ 成海 권우상(權禹相) 作家 프로필 ■ ▪ 日本國廣島市大須賀町で生まれた。 ▪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아동문학가. 시인. 극작가. 수필가. 칼럼리스트. ▪ 현재 경남뉴스. 구미일보에 칼럼 집필중. ▪ 현재 구미일보에 시. 시조. 동시. 동화. 소설. 희곡 등 문학작품 발표중. ✦ 문학작품 발표 수 = 44312편 ✦ 칼럼.논단 발표수 = 23997편 ✦ 문학작품. 칼럼 총합계 68,309여편 발표. ● 경력 양산신문 객원논설위원 (전) 국제일보 논설위원 (전) 한국소비자신문 논설주간 (전) 경북종합신문 논설주간 (전) 포항경제신문 주필 (전) ▪ 작품활동기간 54년 (1966년∼2026년 12월 31일 현재) ▪ 문학작품 – 4만4천296여 편 발표 ▪ 칼럼논단 – 2만3천980여 편 발표. 총 6만8천276여 편 발표 ▪ 대표작 : 장편소설 <봉이 김선달> <박혁거세> <말띠 여자> <실락원에서 복락 원까지> <여자는 세 번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박근덕)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삼성원 보호아동 10명과 인솔교사,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미래인재 독도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보호아동들에게 우리 국토의 소중함과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를 향한 꿈과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독도를 직접 방문해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살펴보고,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임을 되새기는 ‘독도사랑 캠페인’을 펼쳤다. 이를 통해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나라사랑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탐방 과정에서 보호아동들의 안전을 살피며 체험활동을 함께해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근덕 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오늘의 경험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며, “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문화 체험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
경상북도 생활인구센터(경북연구원 위탁운영)는 경북 지역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생활인구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경북형 로컬호스트 역량 강화 : 생활인구 프로젝트」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활인구 프로젝트는 지난 7월 권역별로 진행된 ‘경북형 로컬호스트 공감 워크숍’의 후속 사업으로, 지역 내외부를 연결하고 새로운 활동과 협력을 만들어 갈 민간 주체들의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를 기반으로 생활인구 유입 및 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젝트 실행 역량을 갖춘 지역 주민과 거점 공간 운영자와 로컬크리에이터, 사회연대조직은 물론 새로운 시도를 준비하는 청년 및 신진 활동가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되는 7개 이내 팀에는 팀당 최대 500만 원의 프로젝트 실행비가 지원되며, 전문가 특강 및 컨설팅, 참여팀 간 교류 및 네트워크 기회가 함께 제공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체험 프로그램을 지양하고, 지역 주민과 외부인이 함께 참여하며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는 생활인구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인구가 지역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찾고 재방문과 후속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권우상 poetry - 돌아가는 가랑비 돌아가는 가랑비 어제는 말없이 비가 찾아오더니 오늘 그 가랑비는 또 가고 없네 그대로 인하여 온 것을 그대로 인하여 돌아갔으니 그대 옆에는 누가 있는지 언제 다시 찾아올까 아름답던 가을꽃들 인생은 말없이 가듯이 저 꽃들도 가리라 돌아가는 가랑비처럼. ************************* 문학상 수상 경력 * mbc 방송작품현상공모 생활수기부문 수상 * 영남일보사 신춘문예 현상작품공모 논픽션부문 수상 * 부산mbc 방송작품현상공모 단편소설부문 당선 수상 * 대선주조(주) 100만원고료 수필현상모집 수상 * 대선주조(주) 100만원고료 수필현상모집 수상 * 부산mbc 신인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수상 * 계간 한글문학 신인작품공모 동시부문 당선 *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동시부문 수상 * 도로교통안전협회 홍보작품현상공모 수상 * 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수상 *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동시부문 수상 *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수필부문 수상 * 부산은행 창립26주년기념 문예작품현상공모 시부문 수상 * 부산은행 창립29주년기념 문예작품현상공모 시부문 수상 * 덕토노인문학상 단편소설부문 당선 수상 * 한국능
구미시는 다가오는 광복절을 맞이해 민족의 강인한 정신을 되새기고 나라꽃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새마을테마공원 전시관 1층 로비에서 ‘제5회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구미시 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우리꽃사랑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8월 8일 ‘무궁화의 날’과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 누구나 무료로 전시관을 방문해 관람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품종의 무궁화와 색다른 연출 기법이 적용된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은은하고도 강인한 나라꽃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눈으로 감상하는 것을 넘어 일상생활 속에서 나라 사랑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무궁화 묘목 나눔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14일 오후 2시부터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키울 수 있는 무궁화 묘목을 1인당 1주씩 선착순 무료 분양한다. 아울러 올바른 재배법과 관리 요령에 대한 맞춤형 안내도 함께 이루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최용희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무궁화를 단순히 눈으로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시민들이 직접 가정에서 가
경상북도는 24일 경북도청신도시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재능을 발굴하기 위한 제23회 경상북도 장애인종합예술제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북협회(회장 오태희)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는 지역 기관 및 장애인 단체 인사, 협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수상작을 함께 관람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경상북도 장애인종합예술제’는 도내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자립 의지를 높이는 대표 문화예술 행사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는 통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그동안 많은 장애 문화예술인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예술제는 지난 3월 9일부터 5월 22일까지 75일간 공모를 진행했으며 문학(시·수필), 미술(그림·서예), 사진(일반·휴대폰) 등 6개 부문에서 총 605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전문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4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영예의 대상(도지사 표창)은 그림 부문에서 ‘기억의 심연 속을 걷는 코끼리’를 출품한 최홍곤 씨가 차지했다. 최 씨는 중증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꾸준한 창작활동과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