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아사히신문에서 갭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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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紅麴, 사망자는 모두 5명으로 늘어나
일본 TV아사히(朝) 보도에 따르면 3월 28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베니고우지사뿌리(紅麴サプリ)를 섭취한 사망자 수는 2명이 증가하여 모두 4명이다. 그런데 29일 오전 8분에 사망자 1명이 더 나와 5명이 되었다. 이들은 ‘紅麴코레스텔푸’를 섭취히여 심장병이 의심되는 증상이었다. 27일 사망자 유족들은 1명은 베니고우지사뿌리(紅麴サプリ)를 2022년부터 또 다른 1명은 2012년부터 사용하고 있었다고 했다. 입원환자 수도 20명이 추가 되었다. 삐니고우지(紅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도 술, 과자, 된장, 시오가라이(鹽辛) 등 12종류에 달하여 추가 피해자가 더 늘어날 것이 우려된다. 자세한 내용은 권우상 칼럼을 참고 하길 바란다.
( 權禹相. 칼럼리스트.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