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8.1℃
  • 흐림강릉 13.0℃
  • 맑음서울 19.5℃
  • 맑음대전 18.8℃
  • 맑음대구 15.2℃
  • 맑음울산 13.4℃
  • 맑음광주 18.5℃
  • 맑음부산 15.6℃
  • 맑음고창 12.0℃
  • 맑음제주 15.7℃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7.1℃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5.6℃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캠프, 교육계 인사 결집 ‘주목’ ··· 지지 확산 흐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경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김상동 예비후보 캠프를 둘러싼 교육계 인사들의 움직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교육계에 따르면, 경북교육청 정책라인의 핵심 인사로 꼽혔던 김준호 전 교육국장이 김상동 후보 측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캠프 활동에 일부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 전 국장이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역할을 맡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공식 발표는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이와 함께 김현국 전 교육장, 이동희 전 중등교장, 류동현 전 초등교장, 마원숙 전 도서관장 등 교육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전·현직 인사들도 김 후보 측과 접촉하며 우호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정책 기획과 행정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 실제로 합류할 경우, 캠프의 정책 추진력은 물론 조직 안정성까지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역 교육계 한 관계자는 “유·초·중등 교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김준호 전 교육국장의 합류 여부는 상징성이 크다”며 “추가적인 인사 결집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했다.

김상동 후보 측은 “다양한 교육 전문가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캠프 인선은 추후 공식적으로 밝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북교육감 선거는 정책 경쟁과 더불어 교육계 인사들의 지지 흐름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