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함께 2월 4일(수) 영주시 ‘우리어린이집’을 방문해, ‘우리 동네 초등방학돌봄터’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동식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개통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방학 중 초등 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와 공공 돌봄 서비스를 확대를 위한 경북형 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어린이집 유휴공간 활용 ‘우리동네 초등방학돌봄터’ 운영 현장 > 저출생 영향으로 어린이집 이용률이 낮아지면서 유휴공간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집 가까운 어린이집에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중심 돌봄이 경북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학 중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우리동네 초등방학돌봄터’를 운영하며, 이를 저출산 시대에 대응한 지역 상생형 돌봄 모델로 확대하고 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가 방문한 영주 ‘우리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전문 인력과 남는 공간을 활용해 방학 중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이다. 해당 돌봄터는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기초학습 보조와 독서, 창의놀이,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RISE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대표 및 임직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단장 권오형) 주관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2월 2일부터 양일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됐다. 사업 참여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5년도 RISE 사업 성과 공유 ▲ 2026년도 사업 추진 계획 안내 ▲참석자 의견 수렴 및 토의 ▲산학연 네트워킹 및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권오형 RISE사업단장은 2025년도 주요 추진 실적과 성과 발표와 올해 사업 추진 방향 및 핵심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참석자들로부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 기업 및 산학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조직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오형 RISE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RISE사업단과 참여 기관 간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산·학·연 간 정보 교류와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참여 가족회사 및 산학협력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해외봉사 학생 5명을 5개국에 파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로 파견되는 학생은 박주희(경찰소방학과), 천지은(경찰소방학과), 권수빈(경찰소방학과), 김하엘(스마트모빌리티학과), 이미현(간호학과) 등 총 5명이다. 이들은 각각 우간다, 불가리아, 독일, 이집트, 파라과이에 파견돼 1년간 민간대사로서 봉사·교육·문화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해외봉사는 교육, 보건, 지역개발,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것이다. 윤옥현 김천대 총장은 “해외봉사는 마음의 준비뿐 아니라 건강도 중요한 만큼, 학생들이 평소 운동과 자기 관리에도 힘써 안전하고 건강하게 봉사를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천대학교는 해외봉사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학점 인정 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해외봉사 경험이 학업과 진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EDU의 허브’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발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1회 영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지역협력단 주관으로 1월 31일 교내 산학협력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회는 구미시‘대학과 함께하는 미래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구미시 관내 중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12개 팀 38명이 참가하여, 구미시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역사, 명소 등)를 영어로 발표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한 발표를 선보인 팀에게는 구미시장상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상이 수여됐다. 대회에 참가한 권민서(해마루중학교·3학년) 학생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영어로 발표하는 경험이 큰 도전이었지만, 스스로 영어 실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을 격려한 김영형 국립금오공대 지역협력단장은 “이번 대회가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와 함께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영원한 오빠’ 남진이 데뷔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콘서트를 2월 1일(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공연은 구미 시민들에게 60년 음악 인생의 하이라이트를 선사하며 잊지 못할 겨울밤의 추억을 만들었다. 콘서트는 남진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세련된 무대 매너로 시작되어 ‘가슴 아프게’, ‘님과 함께’, ‘둥지’ 빈잔, 등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히트곡들로 객석을 달궜다. 남진은 예전과 다름없는 강력한 가창력과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별명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실력파 후배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도희킴은 ‘붓한자루’를 통해 깊은 감성과 섬세한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고, 최연화는 독특한 음색과 우아한 무대 매너로 객석을 사로잡았다. 김미주는 ‘엄마꽃’을 부르며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달했고, 미스터트롯3 출연자인 오강혁은 패기 넘치는 무대로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남진의 깊은 감성이 담긴 ‘상사화’ 무대에서는 관객들이 하나 되어 숨죽이며 몰입했고,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무려 160분간 이어진 뜨거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청년 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청년예술인 레지던시 공간인 구미청년상상마루 2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각예술 전 분야(평면, 입체, 사진, 영상, 미디어아트 등)에서 활동하는 만 39세 이하 국내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역량 있는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과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11명의 입주작가에게는 구미청년상상마루 내 개별 창작공간이 지원되며, 월별 창작 활동 지원금 및 기획 전시, 전문가 매칭 등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한 기획 프로그램 참여와 지역 연계 활동 기회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구미청년상상마루는 금오시장 3층에 위치한 청년예술인 레지던시 공간으로, 2024년 4월 개관했다. 지난 1기 입주작가로는 회화, 설치미술, 캐릭터, 웹툰, 패션,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시각 예술가 11명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을 구상하고 실현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쳤다. 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입주작가 모집이 역량 있는 청년 시각 예술 작가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많은
경북교육청연수원(원장 윤석근)은 중등교사의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평가문항개발‧분석역량강화직무연수」를 2026년 1월 29일(목)부터 1월 30일(금)까지 2일간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7개 교과(국어, 수학, 영어, 물리, 지구과학, 윤리, 일반사회) 중등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질 높은 선택형 평가문항 제작 실습을 통해 교사의 평가문항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연수는 교과별 특성을 고려한 보조강사 운영과 실제 평가문항을 직접 개발·분석하는 실습 중심 강의로 구성하여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평가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평가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문항 제작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공정하고 전문적인 학교 평가 운영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근 원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평가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유아교육과는 학과 행사에서 마련한 기부금을 구미시가족센터에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8일 진행된 구미시가족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구미대 유아교육과 이소연·백유진 학생과 이지예 교수는 도근희 구미시가족센터장에게 유아교육과 대표 행사인 이쁘동이제 운영 수익금 50만원을 전달했다. 백유진 학생(3학년)은 “이쁘동이제를 통해 지역 영유아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만큼, 그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예 교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영유아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예비 교사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기부금은 지역 취약가정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쁘동이제’는 구미·김천·칠곡 지역 영유아 2,500여 명을 초청하여 율동, 동극, 부채춤,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 유아교육과의 대표적인 행사로, 유아교사로서의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함양해 매년 지역 영유아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구미대 유아교육과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있게 갖춘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통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전공탐색 및 학생 선택권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5학년도 자율전공학부 운영보고회’를 1월 29일 교내 국제교육관에서 개최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으로 시행된 이번 보고회는 대학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전공학부 운영 성과를 대학 구성원과 공유하고, 전공탐색 중심의 교육체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전공학부는 정규 교과인 KITopia*를 중심으로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전공탐색과 진로 설계를 연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전공박람회, 전공 특강, 산업시찰, 창의공동체 활동, 전공탐방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전공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자율전공학부 운영 성과 보고와 함께 정책연구과제 결과도 발표됐다. ‘전공탐색강화 비교과 운영체계 구축’과 ‘학생설계전공 기반 마련 연구과제’등의 연구 결과는 자율전공학부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학부 운영의 체계화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윤현주 국립금오공대 자율전공학부장은 “자율전공학부는 학생이 스스로 전공을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대학의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이번 운영 성
구미보건소가 의료취약계층의 재택 돌봄 강화를 위해 한의과까지 포함한 재택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구미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가 선정 기관인 우리경희한의원(대표 서정철)과 지난 27일 구미보건소 건강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경우,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따라 재택의료팀이 구성돼 월 1회 이상 의사 방문진료, 월 2회 이상 간호사 방문간호, 사회복지사의 수시 방문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 연계를 진행한다. 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참여 의료기관에 신청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미시는 앞서 2025년 시범사업 선정 기관인 바른길의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여기에 우리경희한의원이 합류하면서 기존 의과 중심의 재택진료에 한의과 진료까지 더해져, 대상자의 상태와 선호에 맞춘 의료 선택지가 확대됐다. 특히 만성질환 관리와 통증 완화 등에서 한의과 진료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
구미시가 총사업비 342억 원을 투입하는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본격화했다. 시는 27일 인동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강동지역 노인회 분회장과 지역 주민, 도·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당선작의 설계 의도와 주요 시설 배치 계획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내년 3월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구평동 1084번지 일원에 부지 1만1,912㎡, 연면적 4,721㎡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되며, 스크린파크골프장 등 건강증진 공간과 배움교실, 경로식당 등 교육·여가·돌봄 기능을 갖춘 종합 복지시설로 계획됐다. 100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이용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강동권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전국 최고 수준의 노인종합복지관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다양하고 혁신적인 교수법을 공유하기 위해 ‘2025학년도 교육혁신을 위한 교수연구 교류회’자리를 마련했다. 비대면 플랫폼(ZOOM)을 활용해 1월 28일 열린 이번 교류회는 교내 연구책임자 및 관련 교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혁신을 위한 다양한 연구 과제 결과가 공유됐다. 교류회는 최신 교육이론, 교수·학습 방법, 에듀테크(EdTech)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연구자, 교원, 정책 담당자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연구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실천하는 교수 연구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총 15개 연구 결과가 발표됐으며, 내용에 따라 △특화 분야 △대학 AI 활용(1) 분야 △AI 활용(2) 분야 등 3개 소그룹으로 세분화하여 구성원들의 관심에 따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류회를 주관한 임상훈 국립금오공대 미래교육혁신본부장은 “최근 대학교육 현장은 수업의 내용과 방법의 질적 향상 및 융합 연구 촉진의 과제에 당면해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AI 교육, 맞춤형 학습 등 미래 교육 이슈 논의를 통해 학습자 중심 교육 패러다임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