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숙자 경상북도교육감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5월 27일(금) 오전 9시 40분 영천시 완산동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마 후보는 “여러분 그리고 제 자신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전투표를 진행했다”라며 “여러분이 사전투표와 본 투표에 행사하는 소중한 한 표가 무너진 경북교육을 바로 세울 수 있다”고 말하며 유권자들의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투표를 마친 마 후보는 이어 영천 시장을 방문해 유세활동을 펼쳤다.
마숙자 경상북도교육감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5월 27일(금) 오전 9시 40분 영천시 완산동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마 후보는 “여러분 그리고 제 자신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전투표를 진행했다”라며 “여러분이 사전투표와 본 투표에 행사하는 소중한 한 표가 무너진 경북교육을 바로 세울 수 있다”고 말하며 유권자들의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투표를 마친 마 후보는 이어 영천 시장을 방문해 유세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