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2026년 3·1절을 맞아 감문국이야기나라 전시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3·1절 기념 체험프로그램 ‘삼일절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일(일)부터 재료 소진 시까지 전시관 운영시간 내 진행된다. ‘삼일절이야기’는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만들기 활동을 하며 3·1운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된 가족 참여형 체험이다. 참여자는 태극기 스트링아트 만들기 또는 3·1운동 입체 퍼즐 만들기 중 한 가지를 선택(택1)하여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전시관 방문 후 안내데스크 접수한 뒤(현장 선착순) 진행되며, 재료가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체험은 보호자 동반 참여가 가능하며, 완성한 작품은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어 가족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광 이사장은 “3월 1일, 가족이 함께 전시관에서 체험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재료가 한정되어 있는 만큼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서둘러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관 운영과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감문국이야기나라 전시관 안내데스크(054-
북삼역이 개통한 다음 날, 칠곡군이 곧바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전날 개통식을 마친 데 이어 실제 열차를 이용해 운행 상황을 확인하며 초기 운영 안정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재욱 칠곡군수와 한영희 부군수, 주요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달 28일 왜관역에서 대경선 열차를 타고 북삼역까지 이동했다. 열차 운행 간격과 정시성, 승강장 안전시설, 안내 체계, 승하차 동선을 차례로 확인했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 가능성과 환승 이동 경로, 역사 내 편의시설 배치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북삼역과 시가지를 연결하는 순환버스 운행 상황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열차 도착 시간과 버스 배차 간격의 연계 여부, 정류장 접근성, 이용 안내 체계 등을 현장에서 살폈다. 철도와 생활권을 잇는 연계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27일 열린 개통식에는 도·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북삼역 개통을 알렸다. 개통식 이후 곧바로 시승 점검을 실시한 것은 초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 북삼역은 총사업비 478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2월 28일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갔다. 평일에는 상행 47회·하행 47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 입학식이 지난 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 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입학식은 학과 개설 이후 세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 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는 2024년 전국 최초로 개설된 지역전문학과로,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발전을 선도할 핵심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2026학년도 신입생 30명을 포함해 현재 학과에 재학 중인 청도군민은 총 90명에 이른다. 재학생들은 평생교육사, 라이프코칭전문가, 생애설계사, HRD(인재개발) 전문가, 지역사회개발 전문가, 의사소통 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 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예비창업가 창업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글로벌 학회 참여, 해외 연수,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학과 활동을 통해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적 교육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배움에 대한 도전은 나이를 초월한 가치 있는 선택”이라며 신입생들의 용기와 열정을 격려했다. 이어 “청도군은 교육을 통
국민의힘이 3일 ‘사법 파괴 3법 결사반대, 청와대로의 행진 투쟁’에 나서는 가운데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국민 여러분이 국민의힘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의 올린 글을 통해 “민주당이 단 4일 만에 군사작전을 벌이듯 강행 처리한 사법개혁 3법은 이재명 대통령이 안고 있는 시한폭탄 제거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법조계와 야당이 '위헌적 악법'으로 규정해온 ‘사법개혁 3법’은 ‘개혁’이라는 말로 포장돼 있지만 형사재판의 피고인 신분으로 대통령이 된 ‘이재명 구하기 법’”이라면서 “퇴임 후 재판을 받아야 하는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는 발 뻗고 잘 수 있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사법개혁 3법’을 간단히 설명하며, 왜 이 법이 ‘이재명 시한폭탄 제거법’인지에 대해 조목조목 근거를 들어 비판했다. 그는 “첫째, 재판소원제는 3심제를 사실상 4심제로 바꾸는 것인데 선거법 사건의 경우 (3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죄가 확정되더라도 헌법 재판소에서 대법원 판결을 뒤집을 길이 열리게 된다”고 했다. 이어 “둘째, 대법관 증원법은 1987년 이후 줄곧 14명이었던 대법관 수를 26명
최경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3월 3일 경주를 방문해 역사문화와 첨단산업, 그리고 해양수산을 잇는 ‘경주 미래 100년’의 입체적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경주를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이자 미래 첨단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최 예비후보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예비후보는 방문에 앞서 “경주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보물 같은 도시”라며 “APEC 정상회의 이후의 전략적 대응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유치를 통해 경주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 글로벌 문화관광·MICE 중심지 및 동해안 해양관 최 예비후보는 경주의 관광 패러다임을 바꿀 3대 관광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먼저 ❶포스트 APEC으로 ‘세계 10대 문화관광·MICE 도시’ 도약을 통해 국제적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❷신라왕경복원사업 마무리로 6천만 관광객 시대(2026년) 실현을 공언하며,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❸낮과 밤이 즐거운 체류형 관광지인 ‘밤이 아름다운 경주’ 완성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 미래 첨단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경제 전문가로서 경주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3일 오전 경북 구미시 일원에서 출근길 거리인사를 진행한 데 이어, 오후에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주최한 ‘자유민주헌정 수호 국민 대장정’에 동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이른 아침 구미 주요 교차로에서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 구상을 설명했다.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지역 발전과 일자리 문제, 교통·산업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김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에는 서울 국회에서 청와대까지 이어진 도보 행진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당 지도부와 주요당직자 그리고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및 원외당협위원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유민주주의와 헌정 질서 수호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근간인 자유민주주의와 삼권분립의 원칙은 어떠한 경우에도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며 사법부의 독립성과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은 특정 정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서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도민과 함께 끝까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
자유민주주의 수호 범국민운동본부 대한민국박대모 중앙회(중앙회장 임예규)는 2026년 3월 1일, 대한독립만세운동 107주년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계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중앙회는 “1919년 3월 1일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외쳤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3·1 운동의 정신은 국민주권과 자유, 인권, 법치의 토대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임예규 중앙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3·1정신은 단순한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 위대한 국민운동”이라며 “선열들이 지켜낸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굳건히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헌법 질서 위에 서 있으며, 이를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의 시대적 사명”이라며 “분열과 갈등을 넘어 국민통합과 공동체 회복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회는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은 대한독립만세운동 107주년 3·1절 기념사 전문이다. 국민이 지킨 역사, 우리가 이어갑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청도군(군수 김하수) 금천면 새마을3단체(협의회·부녀회·문고회)는 24일 회원 60여명이 모여 지역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녹색마을 조성을 위한 ‘새마을환경살리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마을환경살리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행사 일정과 세부 계획에 따른 면밀한 준비와 사전 협조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더불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불법소각 근절 홍보 ▲생활쓰레기 감량 캠페인 ▲취약지역 환경정비 활동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새마을3단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천면은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수용 금천면장은 “환경보호는 행정만의 역할이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금천면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시에서는 25일 오전 10시, 2개월간의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국공립푸르지오어린이집(부곡중앙1길 79)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천시장과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시의원, 입주자대표,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축하 메시지, 동영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되었다. 국공립푸르지오어린이집(원장 박수빈)은 연면적 328㎡, 정원 40명의 규모로 친환경 기자재와 공기살균기를 설치하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저출산 시대 공공 보육 인프라 구축으로 부모의 돌봄 부담이 완화되길 기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24일 칠곡군에 봄철 눈이 내리면서 향사아트센터 일대가 저녁까지 하얗게 덮였다. 이날 고지대인 한티재에는 최대 13cm의 적설이 기록됐다. 이날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와 저녁까지 이어졌다. 전통 한옥 양식의 기와지붕과 마당, 주변 수목 위로 눈이 쌓이며 평소와 다른 모습이 연출됐다. 검은 기와 위에 쌓인 눈은 건물의 곡선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다. 향사아트센터는 박귀희 명창의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문화시설이다. 박귀희 명창의 호 ‘향사’를 따 명명됐으며, 전시 공간과 공연장을 갖추고 있다. 봄철 눈이 이어지면서 방문객 수는 평소보다 줄었다. 다만 눈 덮인 전통 건축을 촬영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은 이어졌다. 시설 관계자는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4일 저녁까지 이어진 이번 눈은 향사아트센터에 이례적인 봄 설경을 남겼다.
민주당의 ‘보수 분열’ 덫에 걸린 이철우 지사, ‘갈라치기’에 놀아나 대구·경북의 자존심을 팔았는가! 존경하는 500만 대구·경북 시도민 여러분,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최경환입니다. 어제 법사위에서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처리가 보류되었습니다. 알맹이 빠진 껍데기 법안, 도민의 동의 없는 졸속 추진에 대해 국회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구경북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 ‘엉터리 법안’을 어떻게든 법사위와 본회의에서 뒤집어보겠다며 마지막까지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오늘 저는 이 졸속 통합의 배후에 숨겨진 추악한 정치적 음모와 지역 정치권의 무능을 낱낱이 밝히고자 합니다. 1. 이재명의 ‘갈라치기’ 전략에 놀아난 무능한 리더십, 보수 붕괴를 자초하나! 지금 상황을 직시하십시오.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전략은 자명합니다. 대구·경북, 부울경, 충청권이라는 보수의 핵심 기지들이 하나로 뭉치지 못하도록 고도의 ‘갈라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지금 어떻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이미 대전·충남은 대구·경북을 비난하며 보수 지역 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습니다. 보수의 통합을 이끌어야 할 대구·경북이 민주당의 노련한 전략전술에 오히려 분열의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5일, 경북도가 자신의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안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안에 비해 특례와 지원 수준이 전반적으로 낮아 사실상 27전 27패 수준’이라는 주장에 대해 설명자료를 내고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한 것과 관련해 “경북도의 해명이야말로 사실과 다르다”고 재반박했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도의 해명에는 정작 핵심 쟁점이 빠져 있다”며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전환에 대한 국가재정지원, 모빌리티 산업 특례 등 경북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 조항 가운데 경북에 불리한 내용은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반박 내용은 본질과 무관한 유사 조문 몇 가지를 나열하며 마치 동일한 수준의 법안인 것처럼 과대 포장하고 있다”며 “이는 도민의 눈과 귀를 흐리는 ‘눈 가리고 아웅’식 해명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도 공무원 뒤에 숨어 도민을 현혹하는 반박자료를 낼 것이 아니라, 공개 토론의 장에서 법안 조문을 놓고 정확히 토론하면 될 일”이라며 “누가 도민을 왜곡하고 있는지, 어떤 법안이 더 밀도 있고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담고 있는지 도민 여러분께서 직접 판단하실 수 있도록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