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30일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 신축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해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대통령의 고향도시 구미를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등에 따르면 현재 박정희 대통령의 기증받은 유품과 자료가 7866점이며, 이 중 상설전시실·기획전시실 등에 276점만이 전시되고 있다. 더욱이, 지난 23년 구미를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많은 아버지 유품을 적절한 시기에 구미시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이 보유하고 있는 부모님 유품의 종류는 상당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여 수장 공간 확보와 전시 확대 및 체계적 유물 보존 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김 예비후보는 “보관 중인 유물을 시민들을 비롯해 전 세계인이 볼 수 있도록 '열린 수장고'와 '기증유품 전시관'을 마련해 유품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은 구미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 성장의 동력으로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공간이 아니라, 청년과 미래 세대들이 대한민국의 근대화 과정을 배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30일 민생경제와 투자유치, 일자리, 노동을 하나로 연결하는 경제 공약을 발표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살아나고, 투자가 늘고,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며, 노동이 존중받는 경북 경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금 지역경제의 가장 큰 과제는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만드는 것”이라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는 사람과 매출이 돌아오게 하고,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에는 성장의 기회를 넓히며, 전략산업 투자유치를 통해 경북 경제의 판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이 후보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AI 코칭, 온라인 판로 확대, 경영혁신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에는 시설 현대화와 함께 주차, 안전, 문화, 관광 기능을 결합해 도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상권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안전망도 강화한다. 이 후보는 경북형 버팀금융과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해 고금리·고물가 부담을 줄이고, 긴급운영자금과 대환 지원, 맞춤형 보증을 강화해 폐업 위기에 몰린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겠다고 설명했다. 지역에서 번 돈이 지역에서 도는 생활경제 선순환 구조도 핵심 과제로 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오는 5월 2일(토) 오후 3시 30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소식은 내빈 축사, 캠프명 공개 퍼포먼스, 후보자 발언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중기 후보는 “6전 7기 오뚜기 정신으로 새로운 경북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 지난 30년간 일당독점으로 망가진 경북의 현실을 이재명 대통령 직통 도지사가 되어 김부겸 대구시장과 함께 바꿔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중기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경북 대전환’을 위한 핵심 공약 홍보와 도민 접촉면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산학협력단(단장 방현수)이 위탁 운영하는 김천시 청년센터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2026 청년 김밥 창작소’ 최종 참여 청년 창업가를 선정하고,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026 청년 김밥 창작소’는 김천시 청년 창업가의 로컬 김밥 메뉴 개발을 통한 사세 확장 및 지역 정주 기반 확보를 목표로 기획된 사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전문가 1:1 컨설팅을 통한 메뉴 기획·개발부터 로컬 우수 사례 견학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개발된 메뉴는 2026 김밥축제 참가를 목표로 참가 신청부터 출전 준비까지 연계 지원될 예정으로, 청년 창업가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홍보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김천 김밥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지정되어 전국적인 성장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차별화된 김밥 메뉴로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을 집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동해안을 대한민국 해양경제의 새 중심으로 육성하고,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해양수산·동해안·북극항로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경북 동해안은 항만, 에너지, 수산, 관광, 해양과학기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 공간”이라며 “포항영일만항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연계한 투포트(Two-Port) 전략으로 경북을 하늘길과 바닷길이 만나는 글로벌 해양경제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먼저 포항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관문항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북방경제권 벌크화물과 청정에너지 특화항만 기능을 강화하고, 영일만항을 환동해 물류거점으로 키워 북극항로와 세계 해양물류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연계해 항공과 항만이 동시에 작동하는 물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TK신공항이 하늘길을 열고, 영일만항이 바닷길을 열면 경북은 내륙 중심의 한계를 넘어 세계와 직접 연결되는 글로벌 경제권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양관광 분야에서는 포항과 경주를 연계한 국제크루즈 관광거점을 육성하고, 울릉까지 이어지는 동해안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한 뒤 영천호국원 참배와 포항 형산대교 첫 거리 인사를 잇달아 진행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임 예비후보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영천호국원을 찾아 참배했다. 그는 6·25 참전용사였던 부친의 묘역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경북교육을 다시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영천호국원에는 임 예비후보의 부친뿐 아니라 지난해 별세한 모친도 함께 안장돼 있어, 이날 참배는 단순한 선거 일정이 아니라 가족사와 교육 철학이 함께 담긴 의미 있는 행보로 받아들여졌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가유공자의 아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교육감 출마 선언을 마치고 첫 공식 일정으로 영천호국원을 참배했다.”며 “아버지는 6·25 참전용사로 호국원에 묻혀 계시고, 지난해 돌아가신 어머니도 함께 계신 곳이어서 더욱 애틋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유공자의 아들’이라는 이름은 단순한 긍지이기 이전에, 무거운 책임감이자 삶의 나침반”이라며 “우리 아이들에게 나라 사랑의 소중함을 제대로 일깨우고, 아버지께서 목숨 걸고
경북 장애인권 활동가 603명은 2026년 4월 28일 이용기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북장애인교육권연대 활동을 통해 장애인 교육권 보장을 위해 함께해 왔으며, 이용기 후보가 현장에서 장애인 당사자의 권리와 교육권 보장을 위해 활동한 동지임을 강조했다. 장애학생은 지역사회에서 비장애학생과 같은 공간에서 교육받고 있으나, 차별과 배제 경험이 여전히 존재한다. 통합교육 제도가 마련돼 있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부족한 지원과 구조적 한계로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장애학생은 분리된 공간에서 교육받거나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활동가들은 이런 상황이 사회 전반의 장애인 교육권 인식 문제를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장애학생과 함께 배우는 교육이 장애인을 동등한 시민으로 인식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현재 교육 현장에서는 장애학생에 대한 차별과 배제가 반복되고, 형식적인 통합교육 행정만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충분한 환경 마련이 어려워 분리 교육이 선택되는 상황도 있다고 덧붙였다. 활동가들은 교육이 누구에게나 지역사회에서 동등하게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 권리임에도, 장애를 이유로 제한되고 있다고
EBTS 협동조합 왜관지국 조합원들이 모여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거리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2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여해 도로변과 인도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왜관지국은 매달 정기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고 있다. 김정호 왜관지국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꾸준함이 모이면 지역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시니어와 청년이 함께 일하는 일자리 창출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연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을 마친 참가자들은 수거한 쓰레기를 정리한 뒤 단체 기념촬영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마무리했다.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나섰다. 임 교육감은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8년간 도민과 학부모, 선생님, 학생들과 함께 다져 온 따뜻한 경북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따뜻한 교육’을 완성하기 위해 제19대 경상북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마 선언의 핵심 구호는 《사람 중심 AI 교육 대전환으로 경북교육 미래 연다》이다. 임 교육감은 지난 8년간 쌓아온 ‘따뜻한 경북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AI 시대와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교육 대전환을 선언했다. 기술이 아닌 사람을 중심에 두는 AI 교육으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경북교육,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나아가겠다는 구상이다. 임 교육감은 지난 8년의 성과로 질문이 넘치는 교실, IB 교육, 시 울림 학교, 예술교육, 체험교육 인프라 확충 등을 꼽았다. 또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교육, 진학 지원금 지원, 전학생 태블릿PC 보급, 전 교원 노트북 지원, 학교 업무 지원센터 운영, 인공지능 학교 지원 종합 자료실 구축 등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변화를 이끌어왔다
‘6.3 지방선거’ 이상호 구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인동‧진미동)이 재선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구미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형식보다는 진심" ··· 주민 소통 중심의 개소식 이번 개소식은 기존의 정치권 행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려한 식순이나 내빈 축사를 최소화하고, 찾아온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 으로 꾸며졌다. 이상호 의원은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말씀을 낮은 자세로 경청하는 것"이라며, "거창한 행사보다는 우리 이웃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는 것이 선거사무소의 존재 이유"라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근본적 문제의식' 강조 이 의원은 이날 참석자들과의 대화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주었다. 그는 "단기적인 처방보다는 지역 문제의 뿌리를 읽는 근본적인 문제의식이 필요하다"며, "지난 4년간 그래왔듯 산적한 현안들을 하나하나 끈기 있게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지난 4년의 열정, 다가올 4년의 확신" 이상호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의 성과를 되짚으며 향후 4년에 대한 구체
국민의힘 임명배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상대 후보인 김장호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후보자비방죄 및 허위사실공표죄 등으로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고발했다고 4월 27일 밝혔다. 임명배 후보 측에 따르면, 김장호 후보는 지난 24일 자신의 선거 캠프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 중 다수의 지지자와 시민이 모인 자리에서 마이크를 사용하여 임 후보를 향해 “뜨내기”, “뜨내기들이 구미를 망쳤다”는 등 도를 넘은 비하 발언을 쏟아냈다. 특히 전임 공직후보자들을 무더기로 매도한 것은 중대한 비방임을 밝힌다. 특히 김 후보는 임 후보가 구미에 온 지 “두 달밖에 안 됐다”는 명백한 허위 사실을 공표하며, “동서남북을 아느냐, 무을저수지를 아느냐”는 식의 조롱 섞인 발언으로 후보자의 자질과 연고성을 악의적으로 폄훼했다는 지적이다. 또한 경북정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임후보가 컷오프 됐음에도 후보인양 행세하고 다닌다면 예비후보 선거운동복 착용, 선거사무실 프랭카드 유지, 행사장서 명함배포 등을 문제 삼았다. 이는 공천이 확정되지 않아 예비후보 자격이 유지되고 있는 임명배 후보가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임에도 무차별적으로 비방함으로써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한 중범죄이다. 임명배 후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모내기 철을 맞아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농민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27일 구미시 선산읍의 한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일손을 돕고 농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직접 이앙기를 몰고 논으로 들어가 일손을 거들며, 구슬땀을 흘리는 농민들의 노고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모내기 현장에서 만난 이재학 전 쌀전업농구미시연합회장님을 비롯해 농민들은 인력 부족, 인건비·농자재 가격 폭등 등 농촌이 처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구미는 첨단 산업도시이기도 하지만, 도농 복합도시”라며 “말뿐인 지원이 아니라 농민들의 소득을 올리고 일손 걱정을 덜어주는 등의 실질적인 정책이 시급하다”며 공감을 표했다. 또 “농업이 안정되어야 지역이 버티고, 농촌이 살아야 도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농업은 우리 삶의 뿌리이자 지역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라며 농업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어 김 예후보는 농촌 살리기를 위한 주요 공약으로 ▲땅심 높이기 사업 ▲농수로 현대화 개선사업 ▲노동력 절감 공동방제 시스템 강화 ▲강동지역 벼건조저장시설 신축 ▲공공형 외국인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