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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경제권 추진에 박차

대구와 함께 국토부 방문,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건의
경북도 SOC 사업, 대구경북신공항 중심 역량집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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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위한 도의회 의견이 찬성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대구경북신공항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10월 15일(금)에 대구·경북은 경제부단체장 간담회를 갖고 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서로 소통·협력하기로 했다.

10월 18일(월)에는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대구시 관계자와 함께 국토교통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현재 추진 중인‘대구공항 이전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에 장래 항공수요를 고려한 충분한 규모의 공항이 조성돼야 함을 강조하고 각종 SOC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중앙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양 시도의 이런 광폭행보는 대구경북신공항 이전 관련 각종 용역의 완료시기가 다가오면서 각종 SOC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육성을 위한 정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다.

 

신공항 관련 SOC사업으로,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읍내JC~의성IC간 6차로 확장’과‘북구미IC~군위JC 신설’및‘성주~대구간’고속도로가 반영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중앙에 건의했다.

 

아울러,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앙 2차 공모’사업에 화재로 소실된 영덕 전통시장 복구사업 등 9개 시군이 신청한 사업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대구경북선(서대구~신공항~의성) 철도가 지난 8월 광역철도 선도 사업으로 선정돼 조기에 건설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됐다.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대구·경북이 재도약의 발판이 될 대구경북신공항의 밑그림이 완성되어 가고 있다”면서, “명품 신공항 건설과 함께 연계교통망 구축과 양 시도 상생 발전 요건인 도시재생 등에도 정부차원의 재정과 정책 지원을 이끌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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