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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구미경제연구소장, (주)한화 구미사업장 이전 반대 1인 시위 전개

(주)한화 구미 사업장 충북 보은으로 이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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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이양호구미경제연구소 소장(전 농촌진흥청 청장/한국마사회 회장)은 최근 다수 언론에 보도된 구미시 1공단 소재 (주)한화 공장의 충북 보은으로의 이전을 강력히 반대하며,  10월 18일(월) 오전 9시 30분 구미역 등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최근 언론보도 등에 의하면, 구미시 1공단에 소재한 직원 360여명의 (주)한화 사업장은 충북 보은으로 이전을 결정하였다고 한다.

 

구미시는 대기업들이 떠나고 있어 인구가 감소하는 등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9년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경기 수원 이전, 2020년 LG전자 구미공장 인도네시아 이전 결정, LG디스플레이 구미 비산복지관·러닝센터 매각 등 구미 소재 대기업들이 구미를 떠나고 있다.

 

이러한 대기업의 탈(脫) 구미현상이 최근 계속되고 있어 시민들의 걱정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양호 소장은 “구미시에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함에도 침묵하고 있어,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여론을 환기시키기 위해 1인 시위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기업 유치와 함께 구미에 뿌리를 두고 있는 기업에 대한 강력한 지원과 애로사항 해소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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