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월 24일 상림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을 비롯해 허복․김일수 도의원, 허민근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서영이 이임 대장의 공적 소개와 감사패 전달을 통해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한편, 임화선 신임 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꽃다발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서영이 이임 대장은 2007년 상림여성의용소방대에 입대해 각종 재난현장 지원과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으며, 2023년부터 3년간 대장으로 재임하며 조직의 화합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어왔다. 임화선 신임 대장은 2007년 입대 이후 총무부장 등을 역임하며 조직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고,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앞으로 대원들과의 소통과 단합을 바탕으로 상림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서영이 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임화선 대장을 중심으로 상림여성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안전의 중심에 우뚝 서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직으로 성장하길
구미시가 도시 핵심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급행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에 급행버스 2개 노선에 20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주요 간선 노선의 운행횟수를 대폭 늘린 데 이어, 올해는 이동 속도와 효율을 높이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도입되는 급행버스는 일반 노선보다 정차 정류장을 최소화해 이동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거지역과 산업단지 등 장거리 이동 수요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 정류장만 정차해 운행 효율성을 높이고, 출·퇴근과 통학 시간대 시민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한다. 기존 시내버스 노선과의 환승 연계도 강화해 전체 대중교통 체계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함께 끌어올릴 방침이다. 급행버스 도입과 함께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도 병행한다. 시는 올해 총 24억4천만 원을 투입해 승강장과 안내시설 등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한다. 신형 유개승강장 50개소를 교체하고 스마트승강장 10개소를 새로 설치하는 한편, 승강장 도색과 정비 60개소, 전등과 의자 100개소를 설치해 대기 환경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버스정보안내기(BIT) 시인성 개선 및 교체 70대, 시내버스
경북에서 처음으로 부자(父子)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다. 구미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창메디칼 김용창·김유신 공동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열었다. 김용창 대표는 구미16호(경북 200호), 김유신 대표는 구미17호(경북 201호)로 각각 가입했다. 경북 내에서 부자가 나란히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해 김용창·김유신 대표 가족, 구미7호 조중래, 구미11호 하준호, 구미14호 임정포 회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용창 대표는 지난 1월 1억원을 완납하고, 김유신 대표는 5년간 1억원 약정회원으로 각각 가입했다. 지역 기업인의 책임 있는 나눔이 세대를 넘어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날 ㈜신창메디칼은 이웃돕기 성금 5천만원도 전달했다. 아울러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억6천만원을 기탁하며 법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나눔명문기업’ 그린회원으로 가입, 구미 2호 기업으로 기록됐다. 나눔명문기업은 법인 명의로 1억원 이상을 기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 김용창 대표는 구미 해평 출생으로 1988년 유신산업을 설립했으며, 구미상공
구미농협이 조합원 쉼터(경로당)에 성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구미농협(조합장 이전광)은 지난 2월 9일 구미농협 본점에서 구미농협 조합원 쉼터 운영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구미농협은 해당 조합원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구미농협 관할 경로당 150개소에 하나로마트 이용권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전광 조합장은 "2024년부터 매년간 설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환원과 조합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조합원쉼터에 하나로마트 이용권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농협은 매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농업인 지원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입냄새와 체취, 소변·배변 냄새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냄새 문제를 체내 환경 관리 관점에서 접근한 신개념 음용 제품이 출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식물성 증류수 기반 냄새 관리 웰빙 음료 **‘청향수(CHEONGHYANGSU)’**는 향수나 탈취제처럼 외부에서 냄새를 덮는 방식이 아니라, 소화 및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의 근본 원인 관리에 초점을 맞춘 섭취형 제품이다. 청향수는 향수·탈취제·세정 제품만으로 반복되는 냄새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됐다. 입냄새, 체취, 소변·배변 냄새, 노인성 냄새, 요실금 관련 냄새, 실내 생활 냄새 등 다양한 생활 속 냄새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꾸지뽕, 헛개나무, 칡, 엄나무, 감초, 오갈피 등 100% 국내산 식물 원료를 사용해 제조된다. 식물 원물을 일정 시간 가열·증류한 뒤 고형 성분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식물성 증류수 음료로, 불필요한 잔존물을 최소화해 저자극 섭취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청향수는 특허청 등록 특허인 「꾸지뽕나무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식품 냄새 제거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특허번호 제10-1703420호)」의 냄새 저감 기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0일 지역 각계각층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통문화계와 외식업 종사자, 여성단체, 전통시장 상인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민생을 최우선에 둔 정책 구상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 유림단체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북의 경우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중심지로서 전통과 가치의 뿌리를 지켜온 지역이라며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 화합을 이루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 정기총회를 찾아 외식업 종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부담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지역 경제의 근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는 여성의 역량 강화는 지역의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며 경력 단절 예방과 돌봄
구미시는 한국유통신문(대표 김도형)이 게재한(’25. 12. 27. / 12. 25. / 11. 18. / 11. 17.) 4건의 사실과 다른 허위보도 및 확인되지 않은 기사 내용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이하 언중위)에 제소(’26. 1. 21.) 하였다. 언론중재 결과(’26. 2. 12. 중재 조정합의서) 한국유통신문의 허위 정보와 객관적 근거없이 작성된 보도에 대해 ‘정정·반론 보도문’을 해당기사 하단에 게재토록 하였으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➀ 한국유통신문 ‛25. 12. 27.자 <[특별취재2] 구미시 “입찰구조를 누가 설계했나” 배후 설계 인물 의혹 업체 3년간 공공사업 189억원 수주> 언중위 조정합의 결과, 위 기사내용과 관련해 “배후 인물 S씨가 실질 운영하는 회사가 2022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구미시의 공공사업 189억 원을 수주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과 관련해 “사토 운반거리 조정” 명목으로 9,635만원 증액된 내역이 나와 있다고 보도했으나, 실제 963.5만원이 증액된 것으로 확인돼 허위보도 사실을 바로 잡도록 하였으며, 또한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 경쟁입찰로 진행된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성주지국(지국장 김주형, 송서목) 조합원 19명은 지난 2월 4일 경주 '독도사랑 휴게소'의 개장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와 나라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성주지국 보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휴게소 환경정비, 시설 점검, 방문객 안내를 위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특히 독도 체험관 정리와 고객 편의 공간 정돈을 통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였다. 성주지국 관계자는 "독도사랑휴게소는 단순한 휴게 공간을 넘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 공간" 이라며 "조합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를 통해 협동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 또한 그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경주 톨게이트 근처에 위치한 '독도사랑 휴게소'는 카페, 식음시설, 독도체험관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고취시키는 곳으로 이비티에스(주)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상생의 공간으로 준비하고 있다.
EBTS협동조합 왜관지국(지국장 김정호) 조합원 20여명은 지난 2월 13일, 사무실 인근 도로와 인도, 쉼터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생활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지역사회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집게와 종량제 봉투를 들고 도로변과 화단, 골목 구석구석을 살피며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 쓰레기를 정성껏 수거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에서는 작은 쓰레기들이 반복적으로 발견되며 생활 속 시민의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왜관지국 조합원들은 “잠깐의 무관심이 거리를 어지럽히지만, 잠깐의 실천은 거리를 다시 깨끗하게 만든다”며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최근 지역사회에서는 의미 있는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3월 14일에는 EBTS협동조합 이승원 회장의 대구광역시요트협회 회장 취임식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대구 요트 산업과 해양레저 문화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1월 15일에는 대한프로탁구연맹 초대 총재 취임식이 열려 스포츠 분야에서도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각 분야의 리더십 출범은 지역 경제와 체육·레저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김장호)는 지난 2월 12일 구미시청 선산출장소에서 장학금 및 취약계층 지원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2025년 5월 29일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구미사회공헌지원센터(센터장 김휘연) 간 체결된 ‘구미로컬푸드직매장 출하자 사회공헌 협약’의 취지에 공감한 25명의 출하자들이 참여해 총 2,58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2023년 5월 개장한 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소비자회원 1만 9,000명, 출하자 478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직거래 장소로 자리 잡았다. 매출 또한 2023년 23억 원, 2024년 48억 원, 2025년 74억 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왔으며, 2026년 1월 기준 누적 매출 150억 원을 달성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김휘연 센터장은 “사회공헌 협약을 계기로 출하자들이 나눔에 동참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이 같은 참여가 더욱 확대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장호 이사장은 “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농산물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상생의 플랫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