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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4주년 기념 축사

우제덕 구미일보 회장, 구미일보 창간 14주년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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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대경타임즈라는 이름으로 現 구미일보의 전신이 구미에 탄생했습니다.


그 후 2010년, 지금의 제호인 구미일보로 이름을 바꾸었고  이제 14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습니다. 사람으로 말하면 건장한 청년으로 성숙한 것이죠.


예전과 달리 구미일보는 대구와 경상북도, 멀리 강원도 태백시 등 구미라는 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전국의 독자와 패널들에게 구미일보라는 공간을 제공하고, 정치, 경제, 문화, 종교, 철학 등 다방면에 걸쳐 불특정 네티즌들에게 정보와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여 어디에서나 존재하는 구미일보는 신속하고 정확하며 풍부한 내용과 넘치는 정보로 타 신문사들의 존경의 대상이 되었으며 한국 언론의 귀감으로 우뚝 서 있습니다.


송나라 시대의 문장가인 소동파의 “취지무궁 용지불갈”이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가지고 가져도 금하지 않고, 쓰고 써도 마르지 않는다.”는 의미로 대용심의 경지를 뜻하는 말이지만, 오늘날 결코 사라지지 않고 존재하는 무한한 정보의 시대임을 빗대어 보면 소동파는 현재의 인터넷 신문의 시대를 예견한 듯 합니다.  

 

이제 구미일보가 14살 청년기를 지나 오롯한 성인의 모습으로 변화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더욱 더 발 빠르고 생동감 넘치는 살아있는 뉴스로 기고자들이나 독자들에게 사랑 받고 늘 관심의 대상이 되는 구미일보가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신문사의 사명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수고한 이안성 구미일보 대표와 구미일보 구독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구미일보 회장 우제덕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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