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6월 22일(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 10명, 해외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6월 21일(월) 확진자(포항#658)의 접촉자 1명 △ 6월 20일(일) 확진자(경주#42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6월 21일(월) 확진자(포항#659)의 접촉자 1명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 6월 20일(일) 확진자(대구시 북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6월 8일(화) 확진자(경주#414)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6월 13일(일)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영천시에서는 6월 11일(금) 확진자(영천#9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6월 20일(일) 확진자(대구시 중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5.9명으로, 현재 2,07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