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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성초등학교, ‘2020학년도 대구교육대학교 농어촌교육실습’ 지정·운영

“젊음의 열정으로 교사의 길을 맛보다.”

구미문성초등학교(교장 박춘희)는 지난 6월 22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대구교육대학교 농어촌실습학교로 지정되어 운영하였다. 구미문성초등학교에 배정된 교육실습생(이하 교생)들은 모두 대구교육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으로서 3학년, 4학년, 6학년에 8명의 교생들이 배정되어 2주간의 교육실습과정을 마무리 하였다.

이번 교육실습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습 일정이 두 차례나 연기가 되면서 대학교 종강과 함께 실시하게 되었다.

 

구미문성초등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시하였던 원격수업을 매우 모범적으로 실시하였던 학교로서 모든 선생님께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교육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따라서 이번 교육실습에 참여한 교생들은 오프라인 수업 시연은 물론 원격 수업에 대한 노하우를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교육체험을 하였다.

교생 대표인 하혜수 교생은 “교육대학교에서 교수님의 강의로만 배웠던 프로젝트학습을 교육현장에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운영하는 것을 처음 보았고,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수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무척 의미 깊은 실습이었다”며, “실습학급 담임선생님들의 열정을 보면서 교사로서 가져야 할 자세와 책임감에 대해 느낄 수 있었다”고 하였다.

 

모든 실습 과정을 마친 후에는 각 학급별로 지도 담임선생님과 학생, 그리고 2주간의 결코 짧지 않은 실습기간 동안 수고한 교생들이 그동안 정들었던 마음을 풀어가며 송별의 시간을 가졌다.

 

교생선생님들이 학생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깨알같이 적은 손편지는 모든 학생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학생들도 준비한 편지를 전달하면서 교생들과 학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겼다.

박춘희 문성초 교장은 2020학년도 대구교육대학교 농어촌실습학교를 마치면서, ‘학생 지도를 할 수 있는 용기는 어디에서 나왔을까?’라는 질문을 교생들에게 던졌다. 덧붙여 “가르침에는 왕도가 없기 때문에 그 왕도를 만들기 위해 교사도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미문성초등학교는 이번 교육실습을 계기로 경북 교육을 선도하는 명품학교로서의 면모를 자랑할 것이며,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이 최선을 다해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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